이마주 펄스/스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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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이마주 펄스
スキル型イマージュパルス / Skill Image Pulse
푸른 뇌정 건볼트 鎖環에서 플레이어가 장비할 수 있는 스킬형 이마주 펄스.
이름 그대로 전작까지 등장한 스킬들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이마주 펄스이다. 미션 중에 적을 직접 공격하거나, 키린의 HP를 회복하거나, 일정 시간 동안 능력을 강화하는 등 여러 효과를 볼 수 있다.
최대 4개까지 동시에 장비할 수 있다는 점도 이전의 스킬과 비슷하다. 이렇게 장비한 이마주 펄스는 미션 중에 R 스틱을 상하좌우로 기울여서 불러낼 수 있다. 다만 뇌정해방이나 송 오브 디바의 발동으로 건볼트를 직접 조작하고 있을 때는 이마주 펄스를 장비하고 있어도 사용이 불가능하다.
각각의 이마주 펄스는 사용하고 나면 쿨타임이 발생하고, 쿨타임 발생 중에는 메뉴에서 다른 이마주 펄스와 교체할 수 없다. 또한 일부는 미션 중에 딱 한 번씩만 쓸 수 있는 일회용품이며, 리트라이나 리스타트를 하지 않는 한 재사용이 불가능하다.
베리 하드 모드에서는 모든 스킬형 이마주 펄스가 일회용으로 전락한다. 노멀이나 하드 모드와 달리 리트라이로도 복원이 불가능하며 굳이 다시 쓰려면 리스타트로 미션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만 한다.
적을 직접 공격하는 부류는 아큐라의 무기였던 EX 웨폰과 비슷하게 특정 보스의 약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팬텀 체이서는 원본과 달리 HP 회복 아이템이나 크레디트를 떨구는 기술이 되었으며 대사마저도 "메에에에~리이이이이 크리스마아아아스으─!"로 바뀌었다(...).
데들리 레이스의 경우 망령을 날리는 과정은 생략되고, 키린이 망령에 4회 공격당했을 때 추가로 날아오던 낫 공격을 바로 시전한다.
리버스 아치의 경우 원본과 달리 화면 위아래에서 동시에 고물이 나타난다.
첫 번째 스킬의 경우 자동 회복 효과가 지속되는 동안 키린의 등 뒤에 실제로 날개가 펼쳐지는데, 이 날개에 공격 판정이 있어서 접촉한 적에게 대미지를 줄 수 있다.
사용하면 허공에 레이라가 나타나 조금 앞에 아이템을 하나 던지는데, HP 회복과 드롭률 상승 모두 아이템을 직접 건드려야 효과가 나타난다.
리트라이나 리스타트 없이는 미션 중에 한 번씩만 쓸 수 있는 일회용 이마주 펄스. 최대 레벨까지 강화하면 무려 90초나 지속되는 무적 효과가 주어진다. 입수 방법이 베리 하드 모드 태양궁 2의 초회 추첨이라는 점과, 강화 비용이 매우 비싸다는 점이 흠이지만 이러한 단점들이 무색해질 정도로 강력하다. 패시브형 이마주 펄스를 잘 갖춘다면 웬만한 보스는 일방적으로 가지고 놀 수 있다.
참고로 Ver 1.4.0 추가 보스로 등장한 아시모프의 볼틱 버스터는 이 이마주 펄스로도 못 막는다.
제4탄 DLC에 포함된 이마주 펄스.
시덴의 패시브형 이마주 펄스와 마찬가지로 추가 보스전인 [ruby(쌍극의 지배자, ruby=서드 리벤저)]를 해금하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 위의 이마주 펄스 중 하나라도 장비한 다음, 뫼비우스의 세계에서 GV를 조작하고 있을 때 담나티오 메모리아에에 맞으면 된다.
제2탄 DLC에 포함된 이마주 펄스.
제1탄 DLC에 포함된 이마주 펄스.
제3탄 DLC에 포함된 이마주 펄스.
저지먼트 레이는 사거리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적에게는 닿지 않는다.
제5탄 DLC에 포함된 이마주 펄스. 자박장력완의 숄더 아머나 폭발하기 전의 초중자폭성이 명중할 경우 키린의 HP가 회복된다.
참고로 설명문에 포함된 대사는 실제로 카레라가 했던 말들이 아니며, 전부 베라덴 3에 등장한 지브릴의 대사들을 카레라의 말투에 맞게 고쳐 적은 것들이다. 건볼트 정보국 제57회 방송에 의하면 원래 카레라와 지브릴도 메라크 & 테세오와 같은 태그 보스 후보였고 이마주 펄스의 설명문은 그 흔적이라고 한다. 원본이 된 대사는 푸른 뇌정 건볼트 爪/스크립트/판테라/건볼트 문서 참고.
사용하면 익스 1의 슬럼가에 있던 조각상이 주변에 떨어지는데, 적이 여기에 맞으면 대미지를 입는다. 공격 대상의 성별에 따라 대미지가 눈에 띄게 변화하는 것이 특징. 상대가 여성 캐릭터일 때는 있으나 마나 하는 수준이지만, 반대로 시론과 ZEDΩ.를 필두로 한 남성 보스들이 최대 레벨의 조각상에 맞으면 노멀 모드를 기준으로 HP의 40% 이상이 날아간다(...). 참고
제3탄 DLC에 포함된 이마주 펄스.
제1탄 DLC에 포함된 이마주 펄스.
제4탄 DLC에 포함된 이마주 펄스.
제5탄 DLC에 포함된 이마주 펄스.
제2탄 DLC에 포함된 이마주 펄스.
제5탄 DLC에 포함된 이마주 펄스. 같이 출시된 카레라의 이마주 펄스와 마찬가지로 설명문의 대사가 뒤죽박죽인데, 이쪽은 카레라가 한 말들이 부분적으로 섞여 있다. 푸른 뇌정 건볼트/스크립트/자계, 푸른 뇌정 건볼트/스크립트/푸른 뇌정 문서 참고.
공중 이동을 구사하는 이마주 펄스는 보검으로 변신한 여성 형태, 나머지는 전부 남성 형태이다.
난이도를 불문하고 미션 중에 쿨타임 없이 한 번씩만 사용할 수 있는 이마주 펄스. 아스트랄 오더는 게임의 노멀 엔딩을 보면 입수할 수 있고, 희망의 아이는 베리 하드 모드에서 뫼비우스의 세계를 클리어하면 주어진다.
스킬 설명 밑의 대사는 JIS 키보드를 이용한 암호로, 점을 빼고 거꾸로 읽으면 평범한 일본어가 된다.
북미판 대사 또한 QWERTY 배열을 이용한 암호이다. 암호화의 방법은 원래 적고자 하는 문자보다 한 칸 아래에 위치한 키를 입력하는 것. 예를 들어 A, S, D는 각각 Z, X, C로 대체되었으며, 가장 아래에 위치한 문자들의 경우 M 대신 &을 입력하는 등 기능 키 바로 밑에 위치한 특수문자들로 치환되었다.
그리드 스내처를 발사하는 "능력자를 멸하는 자 " 아큐라는 푸른 뇌정 건볼트 鎖環에서 톱 클래스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강력한 이마주 펄스이다. 사용하면 아큐라가 나타나서 그리드 스내처를 딱 한 발 발사하는데, 발동 속도도 탄속도 느리지만 보스에게 맞히기만 하면 최대 HP에 비례해서 엄청난 대미지를 준다. Lv 1일 때 써도 HP의 1/3을 깎아내며, Lv 2일 때는 HP의 2/3, Lv MAX일 때는 HP의 전체를 날려버린다.
즉 최대 레벨의 그리드 스내처는 대부분의 보스를 즉사시킬 수 있으며, 메인 시나리오에서 HP가 가장 높은 고난이도 모드의 프라도조차도 예외가 아니다.[5] 대신 그 무지막지한 위력을 내기 위한 대가도 큰 편으로, Lv 2와 Lv MAX의 강화에 들어가는 크레디트가 각각 20만, 50만으로 합계 70만이라는 비용을 자랑한다. 그리고 베리 하드 모드가 아니면 미션 중에 여러 번 쓸 수도 있으나 쿨타임 역시 상당히 길다.
참고로 상대가 중간 보스나 사이렌일 경우에는 그리드 스내처의 효과가 급격히 떨어져 일격에 쓰러뜨릴 수 없다. 건볼트 鎖環에서 중간 보스와 사이렌의 HP는 각각 1500, 750인데, 최대 레벨의 그리드 스내처를 맞아도 대미지가 350밖에 되지 않는다.
P-비트 형태는 일정 시간 동안 푸른 뇌정 건볼트 爪의 플래시 필드를 재현한다. 한편 P-돌 형태는 HP를 회복시켜주는 스킬형 이마주 펄스 중에서는 회복량이 적은 편에 속하지만, 그 대신 쿨타임이 상대적으로 짧아 자주 사용할 수 있다.
1. 개요[편집]
スキル型イマージュパルス / Skill Image Pulse
푸른 뇌정 건볼트 鎖環에서 플레이어가 장비할 수 있는 스킬형 이마주 펄스.
2. 상세[편집]
이름 그대로 전작까지 등장한 스킬들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이마주 펄스이다. 미션 중에 적을 직접 공격하거나, 키린의 HP를 회복하거나, 일정 시간 동안 능력을 강화하는 등 여러 효과를 볼 수 있다.
최대 4개까지 동시에 장비할 수 있다는 점도 이전의 스킬과 비슷하다. 이렇게 장비한 이마주 펄스는 미션 중에 R 스틱을 상하좌우로 기울여서 불러낼 수 있다. 다만 뇌정해방이나 송 오브 디바의 발동으로 건볼트를 직접 조작하고 있을 때는 이마주 펄스를 장비하고 있어도 사용이 불가능하다.
각각의 이마주 펄스는 사용하고 나면 쿨타임이 발생하고, 쿨타임 발생 중에는 메뉴에서 다른 이마주 펄스와 교체할 수 없다. 또한 일부는 미션 중에 딱 한 번씩만 쓸 수 있는 일회용품이며, 리트라이나 리스타트를 하지 않는 한 재사용이 불가능하다.
베리 하드 모드에서는 모든 스킬형 이마주 펄스가 일회용으로 전락한다. 노멀이나 하드 모드와 달리 리트라이로도 복원이 불가능하며 굳이 다시 쓰려면 리스타트로 미션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만 한다.
적을 직접 공격하는 부류는 아큐라의 무기였던 EX 웨폰과 비슷하게 특정 보스의 약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3. 목록[편집]
3.1. B.B.[편집]
팬텀 체이서는 원본과 달리 HP 회복 아이템이나 크레디트를 떨구는 기술이 되었으며 대사마저도 "메에에에~리이이이이 크리스마아아아스으─!"로 바뀌었다(...).
데들리 레이스의 경우 망령을 날리는 과정은 생략되고, 키린이 망령에 4회 공격당했을 때 추가로 날아오던 낫 공격을 바로 시전한다.
3.2. 시론[편집]
3.3. 렉서스[편집]
리버스 아치의 경우 원본과 달리 화면 위아래에서 동시에 고물이 나타난다.
3.4. 캐미엄[편집]
3.5. ZEDΩ.[편집]
첫 번째 스킬의 경우 자동 회복 효과가 지속되는 동안 키린의 등 뒤에 실제로 날개가 펼쳐지는데, 이 날개에 공격 판정이 있어서 접촉한 적에게 대미지를 줄 수 있다.
3.6. 레이라[편집]
사용하면 허공에 레이라가 나타나 조금 앞에 아이템을 하나 던지는데, HP 회복과 드롭률 상승 모두 아이템을 직접 건드려야 효과가 나타난다.
3.7. 사이버 진[편집]
리트라이나 리스타트 없이는 미션 중에 한 번씩만 쓸 수 있는 일회용 이마주 펄스. 최대 레벨까지 강화하면 무려 90초나 지속되는 무적 효과가 주어진다. 입수 방법이 베리 하드 모드 태양궁 2의 초회 추첨이라는 점과, 강화 비용이 매우 비싸다는 점이 흠이지만 이러한 단점들이 무색해질 정도로 강력하다. 패시브형 이마주 펄스를 잘 갖춘다면 웬만한 보스는 일방적으로 가지고 놀 수 있다.
참고로 Ver 1.4.0 추가 보스로 등장한 아시모프의 볼틱 버스터는 이 이마주 펄스로도 못 막는다.
3.8. 그라치에[편집]
3.9. 시스티나[편집]
3.10. 프라도[편집]
3.11. 서펜타인[편집]
3.12. DLC: 시덴[편집]
제4탄 DLC에 포함된 이마주 펄스.
시덴의 패시브형 이마주 펄스와 마찬가지로 추가 보스전인 [ruby(쌍극의 지배자, ruby=서드 리벤저)]를 해금하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 위의 이마주 펄스 중 하나라도 장비한 다음, 뫼비우스의 세계에서 GV를 조작하고 있을 때 담나티오 메모리아에에 맞으면 된다.
3.13. 데이토나[편집]
3.14. DLC: 엘리제[편집]
제2탄 DLC에 포함된 이마주 펄스.
3.15. DLC: 스트라토스[편집]
제1탄 DLC에 포함된 이마주 펄스.
3.16. DLC: 메라크[편집]
제3탄 DLC에 포함된 이마주 펄스.
3.17. 이오타[편집]
저지먼트 레이는 사거리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적에게는 닿지 않는다.
3.18. DLC: 카레라[편집]
제5탄 DLC에 포함된 이마주 펄스. 자박장력완의 숄더 아머나 폭발하기 전의 초중자폭성이 명중할 경우 키린의 HP가 회복된다.
참고로 설명문에 포함된 대사는 실제로 카레라가 했던 말들이 아니며, 전부 베라덴 3에 등장한 지브릴의 대사들을 카레라의 말투에 맞게 고쳐 적은 것들이다. 건볼트 정보국 제57회 방송에 의하면 원래 카레라와 지브릴도 메라크 & 테세오와 같은 태그 보스 후보였고 이마주 펄스의 설명문은 그 흔적이라고 한다. 원본이 된 대사는 푸른 뇌정 건볼트 爪/스크립트/판테라/건볼트 문서 참고.
3.19. 로메오[편집]
사용하면 익스 1의 슬럼가에 있던 조각상이 주변에 떨어지는데, 적이 여기에 맞으면 대미지를 입는다. 공격 대상의 성별에 따라 대미지가 눈에 띄게 변화하는 것이 특징. 상대가 여성 캐릭터일 때는 있으나 마나 하는 수준이지만, 반대로 시론과 ZEDΩ.를 필두로 한 남성 보스들이 최대 레벨의 조각상에 맞으면 노멀 모드를 기준으로 HP의 40% 이상이 날아간다(...). 참고
3.20. 텐지안[편집]
3.21. DLC: 테세오[편집]
제3탄 DLC에 포함된 이마주 펄스.
3.22. DLC: 가우리[편집]
제1탄 DLC에 포함된 이마주 펄스.
3.23. DLC: 니케[편집]
제4탄 DLC에 포함된 이마주 펄스.
3.24. DLC: 니므롯[편집]
제5탄 DLC에 포함된 이마주 펄스.
3.25. DLC: 아스록[편집]
제2탄 DLC에 포함된 이마주 펄스.
3.26. DLC: 지브릴[편집]
제5탄 DLC에 포함된 이마주 펄스. 같이 출시된 카레라의 이마주 펄스와 마찬가지로 설명문의 대사가 뒤죽박죽인데, 이쪽은 카레라가 한 말들이 부분적으로 섞여 있다. 푸른 뇌정 건볼트/스크립트/자계, 푸른 뇌정 건볼트/스크립트/푸른 뇌정 문서 참고.
3.27. 판테라[편집]
공중 이동을 구사하는 이마주 펄스는 보검으로 변신한 여성 형태, 나머지는 전부 남성 형태이다.
3.28. 뫼비우스[편집]
난이도를 불문하고 미션 중에 쿨타임 없이 한 번씩만 사용할 수 있는 이마주 펄스. 아스트랄 오더는 게임의 노멀 엔딩을 보면 입수할 수 있고, 희망의 아이는 베리 하드 모드에서 뫼비우스의 세계를 클리어하면 주어진다.
스킬 설명 밑의 대사는 JIS 키보드를 이용한 암호로, 점을 빼고 거꾸로 읽으면 평범한 일본어가 된다.
북미판 대사 또한 QWERTY 배열을 이용한 암호이다. 암호화의 방법은 원래 적고자 하는 문자보다 한 칸 아래에 위치한 키를 입력하는 것. 예를 들어 A, S, D는 각각 Z, X, C로 대체되었으며, 가장 아래에 위치한 문자들의 경우 M 대신 &을 입력하는 등 기능 키 바로 밑에 위치한 특수문자들로 치환되었다.
3.29. 시안[편집]
3.30. 오우카[편집]
3.31. 아시모프[편집]
3.32. 아큐라[편집]
그리드 스내처를 발사하는 "
즉 최대 레벨의 그리드 스내처는 대부분의 보스를 즉사시킬 수 있으며, 메인 시나리오에서 HP가 가장 높은 고난이도 모드의 프라도조차도 예외가 아니다.[5] 대신 그 무지막지한 위력을 내기 위한 대가도 큰 편으로, Lv 2와 Lv MAX의 강화에 들어가는 크레디트가 각각 20만, 50만으로 합계 70만이라는 비용을 자랑한다. 그리고 베리 하드 모드가 아니면 미션 중에 여러 번 쓸 수도 있으나 쿨타임 역시 상당히 길다.
참고로 상대가 중간 보스나 사이렌일 경우에는 그리드 스내처의 효과가 급격히 떨어져 일격에 쓰러뜨릴 수 없다. 건볼트 鎖環에서 중간 보스와 사이렌의 HP는 각각 1500, 750인데, 최대 레벨의 그리드 스내처를 맞아도 대미지가 350밖에 되지 않는다.
3.33. 로로[편집]
P-비트 형태는 일정 시간 동안 푸른 뇌정 건볼트 爪의 플래시 필드를 재현한다. 한편 P-돌 형태는 HP를 회복시켜주는 스킬형 이마주 펄스 중에서는 회복량이 적은 편에 속하지만, 그 대신 쿨타임이 상대적으로 짧아 자주 사용할 수 있다.
[1] 보스전에서 오브나 방위 장치 등을 조작할 때의 동작만 취하고 사라진다.[2] 대사나 동작은 내려와서 대결하자!와 같다.[3] pâte는 반죽, abaisser는 반죽을 정해진 두께까지 밀대로 고르게 미는 행위를 가리킨다.[4] 마지막 글자는 원래 お가 아니라 조사 '을/를'에 해당하는 を가 들어갈 자리이다.[5] 참고로 고난이도 모드의 프라도는 패시브형 이마주 펄스인 "푸른 뇌정" 아시모프가 없으면 쇄환 게이지가 400%에 근접한 상태여도 볼틱 버스터로 일격에 처치할 수 없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3 13:20:25에 나무위키 이마주 펄스/스킬형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