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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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영동고속도로 19번.[1]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로 257 (양지리 산51-7)에 위치한 영동고속도로의 나들목. 명칭은 소재지인 내사면 양지리 (현 양지면 양지리)에서 유래했다.
총신대학교 양지캠퍼스와 양지파인리조트가 이 나들목 부근에 있으며, 나들목 바로 앞에 있는 17번 국도를 통해 백암면, 안성시 죽산면,더 멀리 진천군, 청주시 지역을 연결해준다. 중부고속도로 정체시 인천에서 강릉방향으로 진행하던 중 이 나들목에서 나오면 청주까지 국도로 우회 가능하다. 거리로는 이 쪽이 더 짧다. 일죽IC 부근에서 일죽로로 갈아타면 음성, 괴산, 문경, 상주까지 국도로 우회해서 중부내륙고속도로 정체를 피할 수 있다. 또한 42번 국도 쪽에도 정비가 잘 되어 있어서, 용인 시내랑 이천 마장면 지역도 고속도로 만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개통 당시에는 현 위치보다 살짝 서쪽에 있었고 양방향 분리된 평면 나들목이었으나 #, 1990년대 영동고속도로 확장·개량으로 현재의 위치와 형태가 됐다.
2. 구조[편집]
2.1. 강릉 방향[편집]
2.2. 인천 방향[편집]
3. 역사[편집]
- 1973년 12월 31일: 영동고속도로 양지 나들목이 개통되었다.[2]
- 2017년 8월 15일~11월 30일 까지 인천방면 나들목 공사로 인해 진입/진출로 차선 1개가 줄어든다.
- 2022년 12월 1일부로 다차로 하이패스가 개통되었다.
4. 둘러보기 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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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변경전 14번.[2] 龍仁 陽地里에 高速道 인터체인지, 1973-12-28,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