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하나원큐/2023-24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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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한국여자프로농구/2023-24시즌
1. 개요[편집]
부천 하나원큐의 2023-24 시즌에 대해 서술한 문서.
2. 오프 시즌[편집]
2.1. FA[편집]
김예진과 이정현이 FA로 풀린다. 일단 1차 FA에서 김예진과 근소한 차이[1] 로 계약이 결렬되었으며, 김예진은 3년 8000만원의 계약으로 KB스타즈로 이적했다. 이정현의 경우 3차 FA 때까지 계약을 하지 못하며 미체결로 남았으며, 그대로 은퇴를 선언했다. 하나원큐는 추후 김예진의 보상선수로 빅맨 엄서이를 영입했다.
2.1.1. FA 영입[편집]
한편 이번 FA에서 강이슬, 김정은, 김한별 등의 대어가 대거 풀려 하나원큐가 이들을 노린다는 루머가 계속 돌았다. 결국 2차 FA 결과 김정은을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이에 따라 김정은은 무려 6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보상선수로 김지영이 지명되었으며, 김지영은 추후 트레이드로 신한은행으로 이적했다.
2.1.2. 트레이드[편집]
FA가 종료된 이후 이채은을 주고 최지선을 영입하는 트레이드를 단행했으며, 이후 신인드래프트 당일 2023년 1라운드 신인지명권과 2025년 1라운드 신인우선 지명권을 주고 김시온을 영입했다.
2.2. 선수 IN & OUT[편집]
2023년 5월 30일 최민주가 계속된 부상 끝에 은퇴를 선언했으며, 그 외에 방출 선수 입단 및 방출은 없었다.
2.3. 신인드래프트[편집]
드래프트 당일 트레이드로 인해 1라운드 지명권을 BNK에 넘겨줬으며, 이에 따라 이번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2라운드 지명권만 행사했다. 드래프트 결과 상주여고 포워드 신태희를 지명했다.
3. 2023-24시즌 선수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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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규 시즌[편집]
4.1. 1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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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11월 6일 @ 삼성생명 패[편집]
4.1.2. 11월 9일 VS 우리은행 패[편집]
자신의 천적을 만났다. 하나원큐는 3쿼터까지는 앞서나가는 모습도 보였지만, 결국 53-57로 패배하며, 2연패를 하게 되었다(...)
4.1.3. 11월 12일 VS BNK썸 패[편집]
4.1.4. 11월 17일 @ KB스타즈 패[편집]
4.1.5. 11월 19일 @ 신한은행 승[편집]
올시즌 처음으로 승리를 거뒀다. 3시즌 만에 1라운드에 치른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건 덤이다.
4.2. 2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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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11월 23일 VS KB스타즈 패[편집]
4.2.2. 11월 25일 @ BNK썸 승[편집]
BNK전 11연패를 사직에서 끊어냈다.
4.2.3. 12월 1일 @ 우리은행 패[편집]
4.2.4. 12월 3일 VS 삼성생명 승[편집]
삼성생명을 단 44점에 묶으면서 대승을 거두었다. 1라운드 용인 원정에서의 석패의 아쉬움을 덜 수 있었고 9경기만에 시즌 3승으로 지난 시즌 총 승수의 절반에 도달했다. 양인영은 16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4.2.5. 12월 6일 VS 신한은행 승[편집]
4.3. 3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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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12월 10일 VS BNK썸 승[편집]
3연승과 함께 최근 7경기 5승 2패로 3라운드를 기분 좋게 출발했다. 비록 진안에게 15득점 12리바운드 더블더블을 내주기는 했지만, 신지현이 18득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제몫을 했고 김애나도 15분도 채 뛰지 않고도 13득점을 하면서 힘을 보태며 BNK썸을 4연패에 빠뜨렸다.
4.3.2. 12월 13일 @ KB스타즈 패[편집]
이 경기 전까지 3연승을 달리며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박지수와 강이슬이 47점을 합작한 KB에게 제동이 걸리고 말았다.
4.3.3. 12월 16일 @ 우리은행 패[편집]
아산 원정 경기에서 극도의 빈공에 시달리면서 2연패에 빠졌다.
4.3.4. 12월 21일 VS 신한은행 승[편집]
양인영의 25득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 활약에 힘입어서 신한은행을 격파하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4.3.5. 12월 27일 @ 삼성생명 패[편집]
4.4. 4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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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12월 30일 VS 삼성생명 패[편집]
4.4.2. 1월 13일 @ BNK썸 승[편집]
4.4.3. 1월 17일 VS 우리은행 패[편집]
약팀한테는 대부분 이기고, 강팀한테는 지는 경기가 많아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계속 전형적인 강약약강을 보이고 있다.
4.4.4. 1월 19일 VS KB스타즈 패[편집]
풀전력으로 붙어도 거의 100번 중에 99번은 지는 상대인 완벽한 박지수 있는 KB스타즈를 만났다. 심지어 신지현과 김정은이 빠져 무난한 패배가 예상되었으나 예상 외로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면서 경기를 미궁 속으로 끌고 갔다. 비록 패배했지만 고서연의 성장, 양인영, 엄서이, 김애나의 발전을 얻은 정말 얻을게 많은 경기라고 볼 수 있겠다.
4.4.5. 1월 24일 @ 신한은행 패[편집]
선수들의 집단 부진과 김도완 감독의 선수 기용 실책으로 반드시 잡아야할 경기를 놓치고 말았다. 코뼈 골절 여파로 마스크를 쓰고 출전한 신지현은 30분 가까이 출전했음에도 자유투만 4개를 넣고 야투를 하나도 성공시키지 못할 정도로 부진했으며, 정예림도 3점슛 한개 외에 단 하나의 야투도 성공시키지 못 했으며, 양인영은 시종일관 김태연에게 막히다가 끝났다.[3]
김도완 감독의 운영에도 문제가 있었는데, 계속 슛이 안 들어가는 신지현과 정예림을 계속 기용한 반면 1쿼터에 혼자 11득점을 한 엄서이는 경기 후반 아예 수납을 해버렸고[4] , 점수차가 계속 벌어지는데도 이 둘을 그대로 밀고 가다가 경기가 터져버렸다. 경기 후반에 점수차가 벌어지자 결국 신지현, 양인영, 김정은을 다 빼고 지난 KB전 막판 추격 당시 필드 위에 있었던 고서연, 김애나, 박소희로 바꿨는데 바로 고서연의 너무나도 늦은 3점이 터졌으며, 후반에 다 따라간 것을 보아 감독의 운영이 조금만 유연했더라면 충분히 잡을 수 있었던 경기였다.[5] 김도완 감독 본인도 경기 후 자신이 못 잡아줘서 패배했다고 인터뷰했다.
이 경기를 이겼으면 4경기차로 벌리면서 4강 굳히기에 돌입할 수 있었으나, 이제 5위 신한은행과는 2게임차가 되면서 창단 첫 플레이오프는 다시 안개속으로 빠지게 되었다.
4.5. 5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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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1월 28일 VS 삼성생명 패[편집]
초반에 15-0 런을 당했음에도 2쿼터 김정은의 대폭발로 매서운 추격을 시작한 뒤 3쿼터에 기어이 역전을 시켰지만 4쿼터에 무너졌다. 4쿼터에 신지현의 3점슛으로 56-50까지 벌려놨지만, 그 이후 야투 단 하나 밖에 성공시키지 못하고 2-15 런을 당하는 바람에 패배하고 말았다. 하필 전날 신한은행이 거함 우리은행을 잡는 바람에 이 경기가 더욱 중요했는데, 이 경기를 패배하면서 이젠 신한은행에게 단 1경기차로 추격을 당하게 되었다.
바로 다음날 신한은행이 BNK에게 승리를 거두며 반 경기차로 좁혀졌다.
4.5.2. 2월 1일 VS BNK썸 승[편집]
4.5.3. 2월 4일 @ KB스타즈 패[편집]
맹렬하게 타오르는 KB의 불길을 제어하지 못하여 완패한 경기였다.
4.5.4. 2월 8일 VS 우리은행 패[편집]
4.5.5. 2월 12일 @ 신한은행[편집]
4.6. 6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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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2월 16일 VS KB스타즈[편집]
4.6.2. 2월 18일 @ 삼성생명[편집]
4.6.3. 2월 22일 @ BNK썸[편집]
4.6.4. 2월 26일 VS 신한은행[편집]
4.6.5. 3월 1일 @ 우리은행[편집]
5. 포스트시즌[편집]
6. 전적[편집]
6.1. 상대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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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기준
- 남색은 압도(6승, 승률: 1.000)를 뜻한다.
- 청색은 절대 우세(5승 1패, 승률: 0.833)를 뜻한다.
- 하늘색은 우세(4승 2패, 승률: 0.666)를 뜻한다.
- 녹색은 백중세(3승 3패, 승률: 0.500)를 뜻한다.
- 주황색은 열세(2승 4패, 승률: 0.333)를 뜻한다.
- 적색은 절대 열세(1승 5패, 승률: 0.167)를 뜻한다.
- 갈색은 압살당함(6패, 승률: 0.000)을 뜻한다.
6.2. 구장별 상대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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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총평[편집]
[1] 구단 측은 6900만원을, 김예진 측은 7000만원을 불러서 결렬되었다고 한다.[2] 추후 트레이드로 신한은행 이적[3] 그래도 양인영은 롱투라도 계속 넣어서 10득점이라도 기록했다.[4] 중간에 허리 통증을 느껴 나갔지만 나중에 다시 들어왔을 때도 괜찮은 활약을 보였다.[5] 실제로 22초를 남긴 시점에서 2점차였기 때문에 파울 작전을 하면 희망을 살릴 수 있었으나, 선수가 넘어지거나 휘청거릴 정도로 파울을 했음에도 심판이 콜도 안 부르다가 시간이 다 흘러가버려 1초 남기고 겨우 파울로 끊는 바람에 공격 시도도 못 하고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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