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비우스 : 검은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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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1년 10월 29일부터 2021년 10월 30일까지 방영된 《검은태양》의 스핀오프 '뫼비우스’는 서수연(박하선) 등 주요 캐릭터의 과거 이야기를 그린다. 이들의 변화를 부각시키기 위해 각기 다른 제작진이 두 드라마를 나눠 찍는 방식을 택했다. 기사
2. 기획의도[편집]
3. 마케팅[편집]
3.1. 예고편[편집]
3.2. 포스터[편집]
3.3. 메이킹[편집]
4. 등장인물[편집]
5. 방영 목록 및 시청률[편집]
6. 평가[편집]
- 주목도가 낮은 스핀오프였기 때문에 시청률적인 성과는 본편에 비해 좋지 않았다. 그러나 완성도에 대해선 오히려 본편보다 뛰어났다는 평가가 적지 않다. 전반적인 연출 면에서 본편보다도 훌륭하다는 말이 나왔고 엔딩씬 연출에 대한 호평도 상당했다. 거기에 더해 본편에서는 비판의 대상이었던 서수연 역의 박하선의 연기도 많은 호평을 받았다. 본편에서 박하선의 연기가 지적 받았던 원인 중 하나는 서수연이 지나치게 평면적인 톤으로 일관했기 때문인데, 만약 본편에서 스핀오프에 나온 서수연의 배경 설정에 대해 최소한의 추가 설명을 해주는 연출을 해줬다면 연기 비판을 덜 받았을 거라는 분석도 있었다. 이런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많아지면서 오죽하면 본편과 스핀오프의 연출진이 바뀌었어야 한다는 비판이 나올 정도였다.
7. 수상[편집]
8. 둘러보기[편집]
아떼오드 제작
[ 뮤지컬/연극 ]
[ 드라마 ]
[1] 뮤지컬 '또! 오해영', '개와 고양이의 시간'의 제작사. NHN은 지난 2020년 9월 아떼오드에 10억원을 투자해 지분 30%를 확보했다.[2] 등급분류 결정내용: 이 작품은 드라마 <검은 태양>의 프리퀄로, 중국에서 돌아온 서수연 요원이 블랙요원 장천우와 함께 위험한 거래에 휘말리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로, 유혈이 표현된 살상 장면들과 음주, 흡연, 마약 복용 장면 등 자극적이고 구체적으로 표현된 다수의 장면들은 주제, 폭력성, 공포, 약물, 모방위험 항목이 사실적, 지속적, 구체적으로 표현되어 있어 청소년들이 관람하기에는 부적절하고, 유해한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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