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토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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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토모야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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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퍼시픽 리그 로고.svg
2019년 일본프로야구 퍼시픽 리그 수위타자
야나기타 유키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모리 토모야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요시다 마사타카
(오릭스 버팔로즈)


{{{#fff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등번호 10번}}}
크리스 카터
(2013)

모리 토모야
(2014~2022)


마크 페이튼
(2023)
오릭스 버팔로즈 등번호 4번
브레이빅 발레라
(2022)

모리 토모야
(2023~)


현역



파일:230609 모리 토모야.jpg

오릭스 버팔로즈 No. 4
모리 토모야
森友哉 / Tomoya Mori

생년월일
1995년 8월 8일 (28세)
국적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출신지
오사카부 사카이시 미나미구
출신학교
사카이 시립 미이케다이 초등학교
사카이 시립 히가시모즈 중학교
오사카 토인 고등학교
포지션
포수 , 지명타자, 우익수
투타
우투좌타
신체
170cm / 85kg
프로입단
2013년 드래프트 1라운드 세이부
소속팀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2014~2022)
오릭스 버팔로즈 (2023~)
등번호
10번 (2014~2022)
4번 (2023~)
등장곡
MC TYSON - MUSIC HUSTLER[홀수타석]
紅桜 - 天下御免[짝수타석]
응원가
세이부 라이온스 시절[가사(일본어)][가사(한국어)]
오릭스 버팔로즈 시절
연봉
2023년 / ¥450,000,000
후원사
나이키[1]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3. 플레이 스타일
4. 여담
5. 연도별 기록



1. 개요[편집]



파일:230707 모리 토모야.jpg

Buffaloes No. 4

일본 국적의 야구 선수.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즈우투좌타 포수이다.


2. 선수 경력[편집]



파일:20230331_mori2_ky.jpg

모리 토모야의 선수 경력



3. 플레이 스타일[편집]


타격 재능은 확실하지만 수비는 좋지 않은 공격형 포수이다. 뱃 중심에 공을 맞추는 능력, 타이밍을 맞추는 능력은 리그 정상급이다. 토인 고교 시절 스승 타니 코이치도 제자 중 가장 뛰어난 타자라고 극찬할 정도이다.[2] 여기까지만 보면 똑딱이로 보이지만 고졸 신인 시즌부터 1군에서 장타율 5할을 넘기고 2년차에 17홈런을 친 파워히터다. 키가 170cm의 단신이지만 타석에서 보면 무자비하게 호쾌한 풀스윙을 보여준다. 엄청나게 공격적인 타격 성향을 보여주면서 2015년에는 44볼넷을 얻는 동안 143삼진을 당하기도 했지만, 경력이 쌓여가면서 볼넷/삼진 비율도 개선되고 있다.

하지만 수비는 커리어 초반부부터 갈 길이 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격에서는 고졸 1년차부터 일찌감치 1군급 능력을 보여주었음에도 주전 정착이 늦어진 이유. 2014년도엔 포수로 가끔씩 뛰었지만, 송구, 블로킹, 리드 등이 아직은 총체적 난국. 전반적으로 리그에 어울리지 않는 수비 능력이 보완점으로 지목됐다. 2015 시즌엔 주전 포수 스미타니 긴지로를 밀어내기는 커녕 지명 타자, 우익수로 더 자주 출장하고 있다. 일부 성급한 팬들은 이참에 아예 포지션을 옮겨 타격 재능을 극대화하는 게 낫지 않겠느냐는 의견을 내놓기도 하지만, 한국에서 현역 최고의 포수인 강민호도 6시즌을 소화하고, 일본에서 고졸로 빠르게 출장기회를 잡아 최고 포수 자리에 오른 조지마 겐지 역시 프로 5년차에서야 수비 문제가 덜 나오기 시작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포수의 육성에 오랜 시간이 걸리니 더욱 지켜보자는 의견이 다수. 현재 NPB의 많은 주전 포수들이 20대 후반 ~ 30대이니 1군에서 포수 경험을 꾸준히 쌓는다면 포수 실력 역시 일취월장할 여지는 충분하다. 단 스미타니가 멘도사 라인에 머물러도[3] 계속해서 출장시킬 정도로 스미타니에 대한 대한 팀의 신뢰가 여전히 두터운 상황에서 주전 경쟁의 돌파구가 어떻게 마련될지는 미지수였던 상황.

그래도 호주 윈터리그에 참가하는 등 의욕적으로 수비를 연마한 2018년 첫 풀타임 시즌에 완전히 주전포수로 자리를 잡았고, 캐칭이나 프레이밍 등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는 했지만 타고난 강견으로 상당한 도루저지율을 보였다. 그럼에도 2019년 기준 UZR은 -2.5로 NPB 주전 포수들 중 가장 낮다. 아예 외야수나 지명타자로 나오던 예전과 비교하면 수비력이 많이 좋아져서 1군에서 포수로 나올 만은 하지만 여전히 부족하다는 것. 아무튼 도저히 1군 레벨이 아니었던 수비도 개선되었고, 걸림돌이던 스미타니도 백업으로 밀린 뒤 요미우리로 떠나버렸기 때문에[4] 2018년부터 2022년까지는 세이부의 굳건한 주전포수가 되었고 2023년 FA로 오릭스에 이적해서도 주전포수, 체력안배를 위해 와카츠키 켄야가 포수 보는 날엔 지명타자로 서는 식으로 기용되고 있다. 빅터 마르티네즈처럼, 수비가 암만 미숙해도 타격왕, 20홈런급 타격 능력을 갖춘 포수는 안 쓸 수가 없다.

4. 여담[편집]




  • 세이부랑 오릭스시절 팀의 1선발 투수들이랑 배터리를 맞춘적이 거의 없다. 세이부시절엔 키쿠치 유세이[5], 오릭스 시절엔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등판할때 모리가 아닌 다른 포수랑 배터리를 맞췄다.[6]

5. 연도별 기록[편집]


파일:NPB 로고.svg 모리 토모야의 역대 NPB 기록
연도

G
PA
H
2B
3B
HR
R
RBI
SB
BB
SO
AVG
OBP
SLG
OPS
WAR
2014
세이부
41
92
22
6
0
6
14
15
0
12
22
.275
.370
.575
.945
1.1
2015
138
531
136
33
1
17
51
68
0
44
143
.287
.357
.468
.825
1.1
2016
107
392
102
20
0
10
43
46
1
42
96
.292
.367
.436
.803
1.6
2017
38
145
42
8
3
2
16
18
3
21
24
.339
.434
.500
.934
1.3
2018
136
552
130
34
2
16
67
80
7
70
105
.275
.366
.457
.823
3.5
2019
135
573
162
34
2
23
96
105
3
72
89
.329
.413
.547
.959
7.8
2020
104
405
90
15
2
9
46
38
4
38
67
.251
.325
.380
.705
2.6
2021
125
520
133
32
2
11
70
41
5
79
65
.309
.420
.469
.889
7
2022
102
412
92
21
3
8
45
38
2
41
66
.251
.328
.391
.718
3.7
연도

G
PA
H
2B
3B
HR
R
RBI
SB
BB
SO
AVG
OBP
SLG
OPS
WAR
2023
오릭스
110
453
113
24
2
18
49
64
4
54
61
.294
.385
.508
.894
5
NPB 통산
(10시즌)

1036
4075
1022
227
17
120
497
513
29
473
738
.289
.375
.465
.840
34.7

[홀수타석] [짝수타석] [가사(일본어)] '''無限に昇る 華を此処で咲かせろ 日本を背負う侍 戦いの時だ (무겐니 노보루 하나오 코코데 사카세로 니혼오 세오우 사무라이 타타카이노 토키다)[가사(한국어)] 끝없이 오르는 꽃을 이 곳에서 피워내라 일본을 짊어지는 사무라이여 싸움의 시간이다'''[1] 나이키 재팬 후원[2] 그 제자가 나카무라 타케야, 니시오카 츠요시, 나카타 쇼, 아사무라 히데토, 후지나미 신타로 등 2000~10년대를 대표하는 NPB 스타들이다. 즉, 자신이 지도한 대선수들보다도 타격 재능은 더 뛰어나다는 의미.[3] 그냥 멘도사 라인 정도가 아니라 3000타석을 넘긴 상태에서 통산 OPS가 5할 초반대인 진퉁 멘도사. 2017년 그나마 2할 5푼을 치면서 조금 올라서 그렇지 그 전까지는 투수 가네다 마사이치보다 통산 OPS가 낮았던 적도 있다. 참고로 선구안 역시 2군수준이라 볼삼비가 에르네스트 메히아 등 리그를 대표하는 선풍기 공갈포들보다도 안 좋다. 철벽 수비력 하나만으로 버티는 선수.[4] 우츠미 테츠야가 스미타니의 FA 이적에 따른 보상선수로 유니폼을 갈아입게 됐다. 이후 요미우리, 라쿠텐에서 뛰다 2024년에 세이부로 리턴.[5] 그나마 신인시절인 2014년때는 몇경기 배터리를 맡았지만 이후로는 거의 없다가 2016년 9월 28일 배터리를 맞추고 난 이후 이경기를 끝으로 키쿠치랑 모리 배터리를 맡은적이 없다.[6] 그 이유가 키쿠치 유세이스미타니 긴지로가, 야마모토 요시노부와카츠키 켄야가 전담을 맡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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