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르(그랜드체이스 for 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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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우리의 만남에 별이 빛나네요."
영웅 획득 시 화면 출력 대사. 참고로 이 대사는 PC, 모바일에서 쓰는 리르의 인사말이기도 하다.
그랜드체이스 for kakao의 SS등급 저격형 영웅."리르 에류엘이라고 해요. 잘 부탁해요."
2. 프로필[편집]
평화를 사랑하는 에류엘 섬의 엘프
에류엘 섬에서 태어난 리르는 어떤 경우에도 싸움을 피하고 조화와 함께 살아가는 엘프들의 전통과 관습을 따르면서도 바깥 세상에 대한 모험심과 변화의 불길을 간직하고 있었다.
뛰어난 전투력을 가진 것으로 소문난 에류엘 섬의 엘프들은 평화를 사랑하기에 인간들의 전투에 관여하지 않으려 한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에 전쟁의 원인이 카제아제였음을 알게 되자 지켜볼 수만은 없었고 결국 세르딘 여왕의 요청을 수락한다.
세르딘 여왕의 선택을 받고 고향 사람들의 걱정과 기대 속에 에류엘 섬을 떠난 리르는 자신을 기다리던 세르딘 기사단장이 소개해 준 두 명의 소녀, 엘리시스와 아르메를 만나게 된다.
3. 대사 목록[편집]
※ 주황색 이텔릭 글씨 는 엘프어(퀘냐)
- 전투 시작
- 걱정마세요. 여러분의 뒤엔 제가 있어요!
- 이번 전투는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아요!
- 자, 모두들 힘차게 출발합시다.
- 가벼운 발걸음으로 시작해 봐요~
- 이동
- 앞을 조심하세요.
- 힘을 내요! 이제 곧 끝날 거예요.
-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요!
- 방심해선 안 돼요!
- 사망
- 으윽...
- 스킬 사용
- 필살기 빅 샷 : 나에게 힘을...! (다우르 아 베르하엘)
- 래피드 샷 : 어어어엇!, 래피드 샷!, 빗나가지 않아요!, 물러나세요!, 제가 상대해드리죠.
- 레인 에로우 : 이얏!, 레인 에로우!, 피할 수 없을 거에요!, 머리 위를 조심해요!, 화살의 비가 떨어질 거에요!
- 스톰 에로우 : 이얏!
- 진화 가능
- 저를 진화시켜 주시겠어요?
- 각성 가능
- 저를 각성시켜 주시겠어요?
- 특성 선택 가능
- 제 특성을 선택해 주시겠어요?
- 초월 각성 가능
- 저를 초월각성시켜 주시겠어요?
- 한계 돌파 가능
- 저를 한계돌파시켜 주시겠어요?
- 원정대 출발
- 걱정 마세요. 금방 다녀올게요.
- 원정대 대성공
- 이번 원정에는 정령의 가호가 있었나봐요.
- 게임 첫 시작 후 메인 화면에서 캐릭터 클릭 시
- 기본
- 오늘도 오셨군요!
- 크리스마스 시즌
- 메리 크리스마스!
- 연말&연초 시즌
- 해피 뉴이어!
- 설날 시즌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기본
- 특정 시간대별 대사
- 아침
- 아침 공기는 상쾌해서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 점심
- 가끔 오후의 햇살을 받으며 바람을 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저녁
- 밤하늘의 별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져요.
- 아침
- 대기중 반복대사
- 우리의 만남에 별이 빛나네요. (엘렌시엘라 루멘테보) : 전작, 이번작에서 쓰는 리르의 인사말. 실제로 상대방에게 이 말을 하면서 인사했다.
- 나를 찬미하라! (코르마 콜린도르 츄아렛) : 전작에서 리르 도발 대사였다. 정확한 뜻은 "엎드려서 날 찬미하라"
- 태양의 기운이 비추기를.. (아나하르 칼루바 티엔날랴) : 전작에서 빈사 상태일 시 외우는 주문이었다.
- 날 위해 노래해주세요. 저도 당신을 위해 노래할게요. (리르 엘 위. 리르 엘 라니야) :유일하게 전작에서 하지 않는 대사.
- 리르 에류엘이라고 해요. 잘 부탁해요.
- 에르나스의 에류엘 섬에서 왔어요.
- 리르라는 이름은 여신 리스나르의 이름에서 따 온 거예요.
- 리르는 엘프어로 노래하다라는 뜻도 있어요.
- 자랑할만한 정도는 아니지만 채소 요리를 잘 만들어요.
- 재미있는 분이시군요!
- 마음이 아프신가요? 제가 위로해 드리고 싶어요.
- 엘리시스님, 그걸 다 먹으면 어떡해요!
- 엣.. 그런 어려운 건 아르메님께..
- 억지로 말하려 하지 않아도 돼요. 가만히 바라 봐도 즐거운 걸요.
- 아르메님.. 그런 말씀은 속으로만 생각하셔야죠.
- 눈을 감아보라고요? 뭔가 놀랄만한 걸 준비하셨나요?
- 전 꽃 중에서도 백합을 가장 좋아해요. 닮았다니.. 감사해요.
- 정말.. 틈만 나면 싸운다니까..[6]
- 꺄악! 그런 징그런 몬스터 치워요!
- 신디를 보고 있으면 어렸을 때 마법을 배우던 생각이 들어요.
- 엘리시스님.. 혼자 짊어지려고 하지 마세요.
- 저기.. 싸우지 마시고 힘내봐요!
- 그만 좀 싸우시라구요!
- 전부 닥쳐! 익사이팅하게 죽여주지![7][8]
- 왜 그러세요? 혹시 제가 이상한 말을 한 건가요?
- 그냥 모두가 사이 좋게 지내면 안 되나요?
- 무슨 꽃이죠? 기분 좋은 향기가 나는 것 같아요.
- 이왕이면 근사한 사람이 좋죠.
- 그것.. 참.. 대~단하시네요!
- 급할 땐 오히려 신중하게 하세요. 급하다는 건 잘못을 바로 잡을 시간도 없다는 소리잖아요.
- 노래를 잘 부르지 못 해도 노래를 즐기는 건 함께 할 수 있어요.
- 검성이요? 대단한 분이신가 보군요!
- 대단해요! 그건 어떻게 하는 거죠?
- 제가.. 분명히.. 말씀을.. 드렸던 것 같은데..
- 예쁘다니.. 그런 식으로 아무 여자한테나 접근 하시는 건가요?
- 화살은 바람을 가르는 게 아니라 바람을 타고 가는거예요.
- 엘프어를 배우고 싶으시다고요? 단어도 어렵고 문법도 달라서 어려우실 거예요.
- 당신과 이야기하는 거 즐거운 것 같아요.
- 팔에서 흑룡이? 그런게 가능한 건가요?[9]
- 에류엘 섬의 봄이 생각나요.
- 괜찮으세요? 많이 힘들어 보여요.
- 상처가 너무 깊어요! 어서 치료하지 않으면...
- 당신은.. 좋은 사람이군요.
- 가만히 눈을 감고 귀를 기울이면 정령들의 노래가 들릴 거예요.
- 엘리시스님과 아르메님은 가족 같은 느낌이 들어요.
- 더미 데이터
- 대기 중 반복 대사
- 리르 에류엘입니다! 반갑습니다!
- 아... 하하하하하... 에에..?
- 전투 종료
- 휴..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 여러분들 덕분에 이길 수 있었네요!
- 으흠... 다음에 또 봐요. (으흠... 이테헤 나마 리에)
- 당신은 날 이길 수 없어요. (페르마디단 싸레)
- 게임 종료
- 내일 또 봐요! 기다릴게요.
- 한계 돌파
- 제 화살 끝이 더 날카로워졌어요!
- 100일
- 벌써 100일이 지났군요. 약속해주세요. 200일, 300일이 되어도 함께하기로요... 이건 제 선물이에요. 고마워요. 함께해줘서...
- 신년
- 새해가 밝았어요. 소원은 비셨나요? 저는 무슨 소원을 빌었냐고요? 그건 비밀이에요~
- 생일
- 생일이시라고 들었어요.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당신같은 사랑스러운 사람을 이땅에 내려주신 여신님께 감사해요. 오늘 하루는 당신을 위한 날이에요.
- 복귀
- 무슨 일이 있으셨던 건가요? 계속 모습이 보이질 않아서 걱정했었어요. 다시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앞으로는 절 두고 떠나가지 마세요...
- 공용 대사
- 그랜드체이스
- 그랜드체이스 For Kakao
- 대기 중 반복 대사
4. 스킬[편집]
4.1. 패시브 - 인나드릴의 활[편집]
4.2. 1스킬 - 래피드 샷[편집]
4.3. 2스킬 - 레인 에로우[편집]
4.4. 필살기 - 빅샷[편집]
그카오에서 유일하게 유틸리티가 전무한 단일 대상 필살기. 적 한 명에게 강력한 관통 화살을 날리면서 그 주변에 있던 적들에게는 추가타를 입힌다. 배율은 그카오의 모든 스킬 통틀어 가장 높다.
기존 PC 게임에 있던 빅샷을 그대로 가져왔다. 다른 점이 있는데, 첫 번째 타격은 반드시 지정한 한 명의 적에게만 맞출 수 있다는 것이며 이후에 추가타를 입힌다. 이때 첫 타격과는 별개로 타격하므로 단일 대상에겐 4,814%라는 매우 높은 배율의 극딜이, 나머지에게는 560%의 딜이 들어간다. 당연하지만 타깃은 가장 강한 적을 고르는 게 정석이다.
4.5. 체이서 : 스톰 에로우[편집]
상당히 높은 공격력을 가진 체이서 스킬로, 2강화 기준 거의 모든 적들이 이 스킬을 맞으면 피가 순식간에 닳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초기에는 화살이 퍼지는 공격이 적들을 밀어내고 화살 집중 공격이 모으는 방식이었는데, 퍼뜨리는 공격이 적을 너무 밀어내서 가끔 풀히트를 맞출 수 없는 문제가 있었다. 향후 패치로 퍼지는 공격과 집중 공격 모두 적을 모으도록 변경되었다.
4.5.1. [강화I] 체이서 : 스톰 에로우[편집]
4.5.2. [강화II] 체이서 : 스톰 에로우[편집]
5. 한계돌파 : 신궁 리르[편집]
2018년 10월 30일에 엘리시스, 아르메, 로난, 에이미와 함께 한계돌파가 업데이트 되었다.
5.1. 스킬[편집]
5.1.1. 패시브 - [강화] 인나드릴의 활[편집]
1한돌에서 선택하는 스킬이다. [강화] 레인 에로우와 체이서 스킬과 궁합이 아주 발군이다.
5.1.2. 1스킬 - [강화] 래피드 샷[편집]
스킬의 총 계수는 매우 높아지지만 단일 대상 공격기가 되기 때문에 선택하지 않는다. 엘프의 공간에 대기하던 화살마저 지정 대상에게 집중 포화를 꽂도록 바뀐다.
단일 대상 딜러라는 콘셉트를 살리려고 이렇게 강화 효과가 설정된 것 같은데, 실상은 왜 있는지 이유를 알 수 없는 가장 구린 강화 효과 1위를 다툰다. 경쟁 상대는 마리의 1스 강화.
5.1.3. 2스킬 - [강화] 레인 에로우[편집]
2019년 1월 8일 패치로 소모 SP도 1로 낮아져서 부담없이 사용이 가능해졌다. 2한돌에서 선택된다.
6. 영혼각인 : 폭풍의 인도자 리르[편집]
출시 당시 갑론을박이 많이 오갔던 일러스트. 특히 이목구비가 명 화린을 많이 닮아서 다시 그려달라는 목소리가 쇄도했다. 일부 플레이어들은 꼴도 보기 싫다고 아예 캐시 아바타를 장착할 정도.
글로벌 서버에서는 스톰 브링어(Storm Bringer)라고 부른다. 스톰 브링어는 폭풍을 가져오는 자라는 뜻이며 폭풍의 인도자를 영어로 하면 가이드 오브 스톰(Guide Of Storm)이다.
6.1. 스킬[편집]
6.1.1. 패시브 - 기억의 각인[편집]
6.1.2. 1스킬 - [각인] 래피드 샷[편집]
6.1.3. 2스킬 - [각인] 레인 에로우[편집]
6.1.4. 체이서 : [각인] 스톰 에로우[편집]
7. 평가[편집]
단일 딜링에 집중된 저격형 영웅. 조율 속성의 단일 보스전을 치르게 되는 레이드, 차원괴수, 보이드에 데려가며 모험에서도 1인 보스가 나오는 곳에 종종 데려간다. 1, 2스는 다수 대상 스킬이지만 스킬 시전 속도 및 SP 소모 대비 피해 배율이 높지 않아서 잡몹들을 처리하기 위한 용도로는 부적절하다.
PvP에서는 유틸성 없는 단일 딜러의 특성상 당연히 거의 안 쓰인다.
영혼 각인 출시 이후로 전천후 딜러로 맹활약한다. 관통 기본 공격이 리르의 고질적 약점이었던 광역딜 문제를 해결하며, 영혼 개방으로 얻는 추가 능력치가 보스들을 종잇장처럼 찢는다. 생명 속성-물리 딜러가 필요한 파티라면 T에이미와 조합하여 활약할 수 있다.
새로운 생명 저격형인 메이덴의 출시로 대부분의 일자리를 내주었지만 대체용으로는 아직 쓸만하다.
8. 인연[편집]
※ 매우 우호적인 관계는 하늘색, 호의적 관계는 파란색, 관계 불명은 검정색, 불편한 관계는 주황색, 불쾌한 관계는 보라색, 증오스러운 관계는 빨간색, 쌍방 인연인 경우엔 ★을 표시.
※ 자세한 인간관계는 리르 에류엘 항목 참조.
※ 자세한 인간관계는 리르 에류엘 항목 참조.
가 볼까요?
좋아, 언제까지고, 어디가 됐건!
좋아, 언제까지고, 어디가 됐건!
- 아르메★ - 아직 어린아이 같아요
손바닥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이죠.
원인 제공은 내가 아니잖아? 그치?
원인 제공은 내가 아니잖아? 그치?
- 라스★ - 은근히 솔직한 얼굴이지 않나요
제가 한번 중재해볼까요?
절대 그건 사양하겠어.
절대 그건 사양하겠어.
- 에이미 - 솔직히 노래는 좀...
조금은 벅찬 음역대가 아니었나 싶은데..
연습하면 할 수 있어요! 음음!!
연습하면 할 수 있어요! 음음!!
- 제로 - 누군가에게는 축복인 존재가 아닐까요?
당신도 사랑받고 있음이 분명해요.
그럴까요? 단 한명에게라도..그러면 좋겠습니다.
그럴까요? 단 한명에게라도..그러면 좋겠습니다.
- 에델 - 책임감이 강하신 분 같아요
오늘은 어떤 말씀을 전해드릴까요?
제게도 종종 서신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게도 종종 서신 부탁드리겠습니다.
9. 펫[편집]
리르와 종속관계의 펫. 차괴에 리르와 함께 배치하여 딜량을 늘리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인게임 내에서 리루비가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꽃 장식과 겹쳐서 손가락 욕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10. 아바타[편집]
자세한 내용은 리르(그랜드체이스 for kakao)/아바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패치 이력[편집]
2018년 7월 3일
그랜드 체이스 마이너 갤러리의 관련 글
리르가 전투력 9만을 넘기면 더이상 인나드릴의 활 피해(체력 비례 피해)가 늘어나지 않았던 문제가 발견되었을 때 운영진은 버그를 수정하기 위해서 전투력 제한을 풀었다. 다만 유저들은 이것이 과연 진짜 버그였을지 의심하던 중에 여전히 10만 중반대의 제한이 남아있었다는 게 드러났다.
2018년 7월 31일
이때도 전투력 10만 중반대 '버그'는 해결되지 않았다.
2018년 8월 22일
3주 만에 10만 제한치라는 후속 패치가 이루어졌으나 이미 데일 대로 데였던 플레이어들은 신뢰하지 않았다. 오히려 같은 날 출시된 연옥 레이드 장비로 전투력을 더 올리면 제한치가 다시 드러날 것이라고 의심부터 했다.
2019년 1월 9일
다수 적을 상대로 SP가 많이 들어서 스킬 콤보를 쉽게 쓰지 못하던 리르가 다수의 적을 상대로 조금 더 효율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도록 2스킬의 SP 사용량을 줄였으며, 단일 딜을 강화하기 위해 기본 공격에 디버프(인나드릴의 표식)를 추가했다. 덕분에 딜이 확실히 늘었다. 표식은 최대 10스택까지 쌓이며 기본 공격을 5초 동안 안 하면 스택이 한순간에 풀리는지, 하나씩 점진적으로 떨어지는 것인지 아직 불분명하다. 어차피 기본 공격이 더블 어택이고 기본 공격 속도를 좀만 챙겨주면 10스택은 3초 만에 쌓을 수 있으니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반응이 주류다.
2021년 1월 21일
적이 다수 등장하는 PvE에서 리르가 잡몹만 때리면서 전투력을 낭비하는 현상이 완화되었으며 체이서 스킬 사용 후 일정 시간 동안 기본 공격시 트리플 샷을 쏘게 되었다.
2021년 2월 23일
플레이어들에게 선택률이 낮았던 영웅들에 대한 일괄적인 대폭 상향이 있었을 때 리르 역시 상향 받았다. 덕분에 4,814%라는 최고 배율의 필살기가 탄생했다.
기존에는 트리플 샷을 사용하려면 체이서 스킬을 사용하고부터 15초 동안 기본공격을 할 때만 사용하도록 했는데 스킬 사용을 할 때도 트리플 샷이 발동되도록 조건이 여유로워졌다.
2022년 7월 12일
12. 여담[편집]
- 여러모로 원작을 기억하게 하는 대사가 많다. 원작 초창기부터 플레이했던 유저들은 한 번씩 실소를 터뜨릴 그 유명한 대사 "전부 닥쳐. 익사이팅하게 죽여주지"와 전작의 엘프어 대사들이 본작에 그대로 수록되었다.
- 그랜드체이스 초창기 3인방답게 주변을 챙기는 대사도 각별히 많다. 첫 동료였던 아르메, 엘리시스를 중재하고 챙기는 대사도 많고, 다른 동료들을 챙기는 대사도 많다.
- 패시브 스킬이 그 동안 총 6번 수정 및 패치되었는데, 이는 가장 많이 패치를 받은 사례이다.
13. 둘러보기[편집]
14.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6 07:17:28에 나무위키 리르(그랜드체이스 for kakao)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영문표기는 Lire Eruel.[2] 커츠펠 리르의 키는 175cm.[3] 엄청난 동생바보다. 리르가 바깥세상으로 나가는 것을 끝까지 반대했고, 결국 리르의 고집을 꺾지는 못했지만 그녀가 떠난 후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라며 집에서 혼자 펑펑 울었다. 나중에 데카네를 처치하고 에류엘 섬으로 돌아온 리르를 보자마자 주저앉아 울어버렸고, 그 모습을 본 다른 엘프들은 심하게 당황해했다. 또한 평소에 리드미르는 에류엘 섬 엘프들의 지도자로서 항상 평정심을 유지했다고 한다. 물론 오빠의 진짜 모습을 아는 리르 입장에서는...[4] 에이미와 동일 성우.[5] 이벤트성 대사 또는 삭제된 대사가 있습니다. 또한 실수로 삽입된 한국어 대사도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6] 엘리시스와 아르메를 두고 얘기하는 걸로 추정된다. 초기에 셋만 있었을 때면 엘리시스와 아르메가 아웅다웅하고 리르가 중재하는 포지션이었다.[7] 겸손하고 상냥한 이미지의 리르와는 전혀 딴판이라 상당히 쇼킹한데 사실 원작 때, 그것도 라스조차 없었던 극 초창기부터 있던 대사다. 고르고스 던전에서 티격태격하던 엘리시스와 아르메가 "요즘 우리만 말 너무 많이 한 것 같은데 너도 몇 마디 해봐."라고 해서 몇 마디 해봤지만 번번이 레드 고르고스의 울음소리에 의해 묻혀버려서 화난 리르가 내뱉은 말이다. 호감도에서 가끔씩 튀어나오는 이런 성격은 에류엘 섬 친구 미리엘의 영향이었냐는 언급이 있다.[8] 극 초창기에 스토리 담당 개발자를 따로 두지 않아 이런 해프닝이 생겼다(...)[9] 카일의 "봤어? 지금 내 팔에서 흑룡의 기운이 나왔다고!"라는 말에 보인 반응인 듯하다.[10] 대전 6.18%[11] 대전 128.09%[12] 대전 9%[13] 대전 164.16%[14] 대전 3초[15] 대전 9%[16] 대전 166.32%[17] 대전 3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