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그랜드체이스 for 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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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그랜드체이스(모바일) 초기 7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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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인가? 내 피를 차갑게 식혀 줄 자가.."
영웅 획득 시 화면 출력 대사
그랜드체이스 for kakao의 SS등급 돌격형 영웅."언제나 죽을 수 있기에 미련 같은 건 남기지 않겠어."
라스의 6성 명칭인 '스트라이퍼'는 원래 '스트라이커'라고 해야 한다. PC그체의 라스 3차 전직 명 스트라이퍼도 마찬가지.
2. 프로필[편집]
어두운 과거를 가진 은색의 암살자
정체를 알지 못한 아버지와 인간인 어머니 사이에서 반인반마의 모습으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라스를 낳자마자 떠나 버렸고, 라스의 어머니는 죄인들이 모인 유배지에서마저 불길한 아이를 낳았다고 배척받게 되었다. 결국 버티다 못한 어머니에게서 버려진 라스는 서커스단에 붙잡혀 괴물이라 불리며 구경거리가 된다.
구경거리로 살아오던 어느 날, 알 수 없는 힘에 눈을 뜨며 폭주해 서커스단을 불태우고 자유의 몸이 된 라스는 에르나스를 유랑하다 어쌔신 계승자를 만나 그에게 전투 기술을 익히게 되고, 이후 자신을 따르던 어쌔신 수련생들과 어쌔신 길드를 만든다.
왕국 전쟁 이후 반인반마인 그는 카제아제에게 육체를 빼앗기게 되고 그랜드체이스 일행들과 대결을 펼치게 된다. 대결에서 패배한 라스는 카제아제의 지배에서 벗어나며 지금까지 자신의 육체로 행해진 수많은 악행을 모두 떠올리고 죄책감에 휩싸인다. 이후 라스는 자신의 죄를 책임지기 위해 그랜드체이스 일행들과 함께 악을 무찌르는 여행에 동참하게 된다.
3. 대사 목록[편집]
- 전투 시작
- 나에겐 오직 승리 뿐이다.
- 다시 전장으로 돌아왔군.
- 각오는 되어있겠지?
- 어떤 적이든 절대 패배하지 않는다.
- 이동
- 벌써 지친건 아니겠지?
- 빨리 끝내고 싶군.
- 더 빨리 갈 순 없나?
- 아직 부족하다.
- 사망
- 으으윽..
- 스킬 사용
- 필살기 팬텀 블레이드 : 이여어어압! 나의 검에는 자비심이 없다!
- 레이지 커터 : 흐아!/ 단번에 배어주마!, 내가 나서지./ 물러서라!/ 레이지 커터!/ 일섬!
- 기가 슬레쉬 : 츼앗!/ 이걸로 끝이다!/ 참격!/ 위쪽이 비었군!/ 기가 슬레쉬!/ 허점 투성이군!
- 섀도우 스트레인저 : 이여어어압!
- 진화 가능
- 진화할 수 있군!
- 각성 가능
- 각성할 수 있군!
- 특성 선택 가능
- 특성을 선택할 수 있군!
- 체이서 개방 or 성장 가능
- 체이서를 할 수 있군!
- 초월 각성 가능
- 초월각성할 수 있군
- 한계 돌파 가능
- 원정대 출발
- 무슨 일이건 상관없어. 빨리 시작하지.
- 원정대 대성공
- 호들갑 떨 것 없어. 이 정도는 당연하지.
- 게임 첫 시작 후 메인 화면에서 캐릭터 클릭 시
- 기본
- 또 왔네.
- 크리스마스 시즌
- 메리 크리스마스!
- 연말&연초 시즌
- 해피 뉴이어!
- 설날 시즌
- 새해 복 많이 받아!
- 기본
- 특정 시간대별 대사
- 아침
- 왜 이렇게 늦어? 해 뜬 지가 언젠데.
- 점심
- 점심 때라고 계속 졸고 있는 건 아니겠지?
- 저녁
- 뭐? 별이 예뻐? 갑자기 무슨 소리야.
- 아침
- 대기중 반복대사
- 별로...
- 언제나 죽을 수 있기에 미련 같은 건 남기지 않겠어.
- 별로 신경 쓴 적 없는데?
- 아직 나는 아무것도 속죄하지 못 했어.
- 이 바보야... 걱정했잖아!
- 같이 있어도 아무런 감정도 없어. 어차피 아무 사이도 아니니까.
- 가족 같은 건 없어. 가족... 같은 건...[5]
- 카제아제... 아직 살아있는 건가...
- 서커스... 그런 거 별로 좋아하지 않아.
- 조용히 좀 해 줄래?
- 그 정도로는 자신감을 갖지 않는 게 좋을 것 같군.
- 내 아버지란 놈을 만나면... 죽이기 전에 물어보고 싶은 게 하나 있어.[6][스포일러1]
- 쓸데없는 걱정하지 말라니까...
- 로난? 다른 건 모르겠고... 밥은 참 맛있게 만들어.
- 어린 시절? 그게 왜 궁금하지?[7]
- 기사? 전사? 난 그저 이름 없는 칼잡이일 뿐이야.
- 무슨 일이지?
- 별로... 아프지 않아.
- 이야기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진 않아.
- 강함에는 언제나 책임이 따르지.
- 조심해! 그 쪽으로 간다.
- 나는... 더 강해져야만 해...
- 이런 건 아무 것도 아냐.
- 훗... 별 거 아냐.
- 기분? 좋지도 나쁘지도 않아.
- 물러서지 마!
- 진실은 언제나 하나! 내 이름은 라스! 탐정...이 아니라... 으흠... 으흠
- 자신이 없으면 함부로 나서지 않는 게 좋아.
- 겨우 그 정도로 날 쓰러뜨릴 수 있을 거라 생각했나?
- 어째서... 네가 살아있는 거지?
- 신경 쓰지 마... 별 거 아니니까..
- 말도 안 돼... 그때 분명히...[8]
- 더미 데이터
- 대기중 반복 대사
- 산혼철초! 바람의 상처! 큼... 저 루피도 한 번 해볼까요?
- 이 정도 수준이라면 이기는 게 당연하지!
- 별로. 기쁘지 않아.
- 전투 종료
- 아직. 죗값이 남았어...
- 내 안의 어둠은 사라지지 않았어.
- 내 피를 차갑게 식혀줄 자는 없는가?
- 언제까지 이런 싸움을 반복해야 할까...
- 게임 종료
- 내일 또 보자!
- 한계 돌파
- 이걸로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갔어!
- 스토리 관련 더미데이터
- 아악... 아흐...
- 아니..?
- 카리나... 절대로 용서하지 않아...
- 100일
- 벌써 100일이네? 그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잘 이겨냈어. 앞으로도 잘 만났으면 좋겠어. 이건 별거 아니지만 받아둬. 함께해줘서 고마워.
- 신년
- 그저 하루가 지났을 뿐인데 왜 이렇게 호들갑인지... 뭐 적어도 내년 이맘 때 널 또 볼 수 있으면 좋긴 할 거 같아.
- 생일
- 생일이라며.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태어난 날을 왜 축하하는지 모르겠군. 아니 뭐... 큼 그게 그러니까.. 저... 다른 건 아니고 이거나 받아. 축하해.
- 복귀
- 뭐야, 어딜 갔었던 거야? 괜히 사람 걱정하게 만들고. 다신 말도 없이 사라지지마.
- 공용 대사
- 그랜드체이스
- 그랜드체이스 For Kakao
- 대기중 반복 대사
4. 스킬[편집]
4.1. 패시브 - 암살 본능[편집]
4.2. 1스킬 - 레이지 커터[편집]
4.3. 2스킬 - 기가 슬래쉬[편집]
4.4. 필살기 - 팬텀 블레이드[편집]
나의 검에는, 자비심이 없다![9]
4.5. 체이서 : 섀도우 스트레인저[편집]
4.5.1. [강화I] 체이서 : 섀도우 스트레인저[편집]
4.5.2. [강화II] 체이서 : 섀도우 스트레인저[편집]
5. 한계돌파 : 퍼스트 블레이드 라스[편집]
호불호가 갈리지만 대부분 호평이다. 불호의 입장에서는 암살자가 왜 이렇게 중갑옷을 걸치고 있느냐는 반응이다.
5.1. 스킬[편집]
5.1.1. [강화] 패시브 - 암살 본능[편집]
5.1.2. [강화] 1스킬 - 레이지 커터[편집]
5.1.3. [강화] 2스킬 - 기가 슬래쉬[편집]
6. 영혼각인 : 파이널 엣지 라스[편집]
6.1. 스킬[편집]
6.1.1. 패시브 - 기억의 각인[편집]
6.1.2. 1스킬 - [각인] 레이지 커터[편집]
6.1.3. 2스킬 - [각인] 기가 슬래쉬[편집]
6.1.4. 체이서 : [각인] 섀도우 스트레인저[편집]
7. 평가[편집]
모바일 그랜드체이스 서비스 초창기의 돌격형은 딜과 탱 둘 다 제대로 안 되는 문제 때문에 사실상 버려지는 유형이었지만 운영진은 이런 점을 고려해서 엘리시스는 돌격형을 가장한 수호형 같은 유틸 영웅으로 출시했다. 그럼에도 돌격형의 평가가 바닥을 기어서 유저들이 어떻게든 써먹으려고 고민하고 연구하게 만들던 안타까운 현실을 반영한 것처럼, 라스는 진짜 딜탱으로 조정하였다. 바로 배율을 높게 설정하여 이 문제를 해결한 것이다.
1스킬로 적들을 한 곳에 모은 뒤 암살의 표식을 남기고, 2스킬로 폭딜을 꽂는 콤보 운용을 한다. 둘 다 SP가 1밖에 들지 않아서 총 2SP만으로 562.8%라는 배율의 우수한 가성비를 지니고 있으며 2스킬 추가 효과가 터지면 더더욱 오른다.
현재는 전직 영웅의 출시로, 특히 라피스(T)의 출시로 인해 일자리를 모두 잃었다.
8. 인연[편집]
※ 매우 우호적인 관계는 하늘색, 호의적 관계는 파란색, 관계 불명은 검정색, 불편한 관계는 주황색, 불쾌한 관계는 보라색, 증오스러운 관계는 빨간색, 쌍방 인연인 경우엔 ★을 표시.
※ 자세한 인간관계는 라스 이솔레트 항목 참조.
※ 자세한 인간관계는 라스 이솔레트 항목 참조.
자아, 지시를.
나한테 정말 부담을 전부 떠넘길 셈이야?
나한테 정말 부담을 전부 떠넘길 셈이야?
- 리르★ - 귀를 쫑긋 거리다니..할 말이 있나?
시끄럽게 한 건 아닌가 모르겠군.
괜찮아요. 배려에 감사해요!
괜찮아요. 배려에 감사해요!
- 로난★ - 검과 방패
내가 검이 되겠다.
네, 제가 방패가 되겠습니다.
네, 제가 방패가 되겠습니다.
- 제로 - 도구에 휘둘려선 안돼
건방진 검이로군.
그란이 당신에게 할 말이 있답니다.
그란이 당신에게 할 말이 있답니다.
- 루퍼스★ - 인상을 펴는 걸 보기 힘들군
나는 돈을 맹목적으로 쫓았던 적은 없어.
그렇게 선을 긋는 겁니까?
그렇게 선을 긋는 겁니까?
- 라임 - 눈빛이 상당히 부담스럽다
면죄부 따위는 필요 없어.
제가 대신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대신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9. 펫[편집]
라스 종속관계 펫이다. 푸른 늑대의 모습에 귀 사이에서 내려온 털이 왼쪽 눈을 가리고 있으며 그 털 밑으로 칼에 베인 듯한 상처가 보인다. 또한 칼을 입에 물고 있어서 주인님, 얼른 자살을! 짤방이 생각난다는 유저들이 있다.
10. 아바타[편집]
자세한 내용은 라스(그랜드체이스 for kakao)/아바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여담[편집]
- 원작처럼 내면의 어둠을 극복은 했으나 아직 완전히 걷어내지 못한 모습을 보인다. 대사도 죽는 것을 상정하거나 강함에 대해서 여전히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 다른 그체 대원들이 원작의 기본 전직 무기를 사용하는 것과 달리 라스는 3차 전직 무기인 패도를 사용한다. 사실 원작에서도 스탠딩 일러스트가 3차인 스트라이퍼로 나왔다.
- 과거엔 근딜러로 설계되었으나 정작 '딜을 못 하는 근딜러'라는 최악의 성능을 보였다. 2018년 4월 10일 코우나트 업데이트와 함께 라스의 상향이 예고되어서 로난, 마리[15]처럼 라스가 본격적으로 날아오를지 관심을 받았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상향을 받은 라스는 마리와 로난 때와는 차원이 다른 괴랄한 성능을 보여주며 그카오의 파티 구성 메타마저 뒤흔들면서 한동안 그카오 티어의 최상위 위치를 석권했다. 그러나 너무 날뛴 탓에 유저들의 너프 요구가 빗발쳤고, 결국 추가 피해가 2배에서 1.5배로 줄어드는 너프를 받았지만 그래도 평타와 패시브 딜량이 워낙 우수해서 총 딜량은 15~25% 정도 줄어든 수준으로 끝났기에 여전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너프로 순간 화력이 크게 줄어서 라스 사기 논란의 핵심이었던 PvP 공격 능력은 큰 타격을 입었기에 적절한 너프로 받아들여 더 이상 논란은 없었다.
- 전작의 스킬을 대부분 가져왔다. 새로 추가된 건 기가 슬래쉬 뿐.
- 6성과 한계돌파 일러스트의 라스의 사이 하이 부츠를 보고 그렇게 긴 걸 어떻게 신고, 심지어 지퍼도 안 달린 무릎까지 올라오는 부츠를 신는지 미스테리이다.[16] 이로 인해 커뮤니티에서는 라스의 6성 일러스트를 보고 다리가 계집애 같다고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 이것은 한계돌파에서 그대로 계승되었다.
- 2스킬이 높이 점프한 후 내려찍는 스킬인데, 체이서 스킬로 분신을 소환한 후 사용하면 정신이 사나워진다. 영혼 각인까지 해내면 그야말로 화면가리개이자 청각 테러가 따로 없다. 결국 분신들이 내는 소리를 제거해버렸다.
12. 패치 이력[편집]
2018년 4월 10일
2018년 5월 23일
2019년 9월 24일
2021년 2월 23일
스킬 모션이 빨라지면서 DPS가 크게 올랐다. 필살기 배율도 4배 가까이 올랐다.
분신 개체 수에 6마리라는 제한이 생겼어도 패치 이전과 비교한다면 전체적으로 나아졌다. 분신을 11마리를 깔아야 패치 이후와 이론상 비슷한 수준의 분신 딜을 챙기는데, 분신 지속 시간과 체이서 스킬 사용 간격을 생각하면 11마리를 꺼내놓는다는 건 절대로 불가능하고 11마리나 까는 순간 인연 스택이 더 이상 안 쌓이기 때문에 잠재적인 손해를 보기 시작한다.
체이서 자체 피해량이 40%나 칼질 당한 부분은 뼈아프지만, 영혼각인 이후로 액티브 스킬의 비중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딜 기여분이 증가하기는 했다.
13. 둘러보기[편집]
14.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4 23:57:27에 나무위키 라스(그랜드체이스 for kakao)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영문 표기는 Lass Isolet[2] 왜 성이 이솔레트인지 알 수 없지만 멜라니의 성일 수도 있다. 멜라니의 풀네임이 언급되지 않아서 결국 추정.[3] 전의 키는 176cm.[4] 이벤트성 대사 또는 삭제된 대사가 있습니다. 또한 실수로 삽입된 한국어 대사도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5] 루퍼스에게도 동일한 대사가 있다. 알고 있지만 서로가 어지간히 인정하기 싫은 듯.[6] 아버지를 만나면 죽여버리겠다고 하는 건 루퍼스도 동일하다.[스포일러1] 레지스는 트리스탄에게 이미 죽은 상태이다. 따라서 죽이고 싶어도 죽일 수 없다. 물론 스토리상 월드6에서 밝혀지는 사정을 감안해보면 라스는 진짜 만난다고 해도 죽이지는 않을 듯.[7] 악몽의 서커스와 연계된 것으로, 어린 시절의 라스는 짐승 취급을 받으면서 자랐다. 즉, 라스에게는 카제아제에게 시달린 것과 더불어서 흑역사다.[8] 카제아제를 두고 얘기하는 듯하다. 인게임에서는 '데카네'라는 이름으로 나와서 그랜드체이스고 뭐고 모두 신경 쓰이게 만드는 악역. 위에 있는 "카제아제... 아직 살아 있던 건가"와 "어째서... 네가 살아 있는 거지?"라는 대사도 이와 동일할 듯.[9] 원작에서 라스의 스타트 대사. 실제 원작에선 조곤조곤 말한다.[10] 대전 216%[11] 대전 12초[12] 대전 324%[13] 대전 18초[14] 이에 착안했는지 이후 출시된 린에 대한 댓글에 "라스! 앉아!"가 있는데, 린의 성우가 카고메(유가영)와 같기 때문이다. 그런데 라스가 어릴 적 서커스단에서 짐승 취급을 받았다는 걸 생각하면 씁쓸한 부분. 루퍼스와 라스의 관계를 보면 셋쇼마루와 이누야샤의 관계와도 비슷한 면이 많다. 냉혹한 형과 상대적으로 다정한 동생, 순혈 형과 혼혈 동생, 아버지의 성향을 안 닮은 형과 닮은 동생 등.[15] 세 명 모두 이미지 컬러가 파란색 계통이어서 이 셋을 엮을 때 '블루클럽'이란 별명으로 영고라인에 있었다.[16] 아무리 짧은 바지를 입었더라도 속에선 분명 말아 올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