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버스 60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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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김포운수에서 운행하는 일반형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71.5km이다.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편집]
- 원래 강화운수에서 운행하던 시내일반버스로 당시 김포읍 북변리에서 영등포역을 잇는 노선이었다.[1] 1994년경에 검단(당시 김포군 검단면)으로 연장하면서 좌석버스로 전환되었다.[2]
- 2004년 10월 15일에 일반형버스로 다시 전환되었다. 동시에 심야운행도 신설되었는데 다만 심야운행 때는 좌석버스 그대로 운행하였다.
- 2007년 4월 1일에 김포운수[3] 로 매각되었다. 심야운행도 시내일반버스로 완전히 전환되었다.
- 2011년 6월 15일에 재개발로 인해 오류동차고지가 폐쇄되면서 원흥아파트로 단축되었다.
- 검단사거리역 공사로 인해 2012년 2월 18일부터 (시기 미상)까지 검단로445번길로 우회하였다.
- 2015년 6월 2일에 단봉초등학교까지 연장했다가 얼마 지나 다시 원흥아파트로 단축됐다. 관련 기사 인천-김포간 도로확장 공사 때문인 듯하다. 이후 다시 단봉초교(유승아파트)로 연장될 예정이었으나 무산되었다.
- 2017년 1월 23일에 다시 단봉초등학교로 연장되었다. 관련 게시물
- 2018년 4월 9일에 첫/막차 시간이 조정되었다. 심야버스는 단봉초교 기준 0시 30분에서 0시 10분으로 조정되었고, 영등포역에서는 오전 1시 30분으로 존치되었다.[5] 관련 게시물
- 단봉초등학교 첫차: 변동없음.
- 영등포역 첫차: 05:15 → 05:30
- 단봉초등학교 막차: 23:30 → 22:40
- 영등포역 막차: 00:30 → 00:00
- 2022년 3월 18일부터 강서세무서를 추가로 정차한다.
4. 특징[편집]
- 92번, 841번과 함께 검단과 김포를 이어주는 시내버스 노선이다. 동시에 김포와 서울을 잇는 일반/광역버스를 통틀어 운행횟수가 가장 많아, 김포 및 서울 서부권 이동수요의 대부분을 책임지고 있다. 당연히 배차간격 또한 10~15분 내외로 공항대로의 경기버스 노선 중 배차 간격이 짧은 편에 속한다.
근데 지금은 서울 605번보다 더 안온다. 김포시에서는 가끔 1대를 보내면 뒤에 3대가 더 오는 경우도 있다.경기도 시내버스지만 서울시내 구간 수요 또한 상당한 편. 덕분에 평일 주말 안가리고 열심히 승객을 쓸어담는 중이다.[6]
- 이용 시 참고할 점이 몇 가지 존재하는데, 일단 인가 상 기점은 단봉초등학교지만, 대포리차고지와 중간 경유지인 향동.해병2사단 정류장에서도 승하차가 가능하다. 단, 승하차시 교통카드는 단봉초등학교에서 태그해야 한다. 회차지 구간에서는 60-3번, 88번과 달리 영등포시장 좌회전 후 있는 영등포시장(19109) 정류장에는 정차하지 않는다. 그리고 막차(22:40)와 심야막차(00:30) 사이에 1시간 50분 공백이 있으므로 해당 시간대 이용자라면 참고할 것.
- 거리비례제 적용노선이므로 현금으로 승차시 목적지를 말하고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 과거 동사 60-3번, 1002번과 함께 과속이 심한 노선 중 하나였는데, 100km/h~120km/h 이상까지도 밟고 다녔다. 현재는 최대 60~70km/h 정도로 많이 낮아진 편이다.
- 60-3번, 88번과 더불어 공항대로에서 서울시내버스들만 보이면 당연하듯 추월차선으로 넘어가서 칼치기를 하거나 중앙버스차로 정류장에서 서울시내버스 앞으로 찔러박기 정차를 상습적으로 하는등 중앙버스전용차로 운행질서를 가장 많이 어지럽히는 걸로 유명하다. 보통 가스기술공사나 마곡역 구간에서 그런 경우가 잦은데 승객들이 앞으로 뛰어가는 광경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특히 이 구간을 운행하는 서울시내버스 기사들의 불만의 목소리도 높다. 특히나 601번과 605번이 60번을 포함한 김포운수 버스들한테 칼치기를 당하거나 찔러박기 정차 피해를 자주 당한다.
4.1. 노선[편집]
4.2. 사건 사고[편집]
- 2019년 7월 20일 중통 아데오나 전기버스가 당산역 하부 고가도로 기둥을 충격해서 운전자가 숨졌다. 관련 기사 해당 차량은 워낙 파손 상태가 심해 2020년 1월 중순에 면허가 말소되었다.
5. 연계 철도역[편집]
- 수도권 전철 1호선: 영등포역
- 서울 지하철 2호선: 당산역
- 수도권 전철 5호선: 개화산역[7] , 송정역, 마곡역, 발산역, 영등포시장역
- 서울 지하철 9호선: 개화역, 등촌역, 염창역, 당산역
- 인천 도시철도 2호선: 검단사거리역
- 김포 골드라인: 사우역, 풍무역, 고촌역
- 일반 철도역: 영등포역(KTX, ITX-새마을, 새마을호, 무궁화호)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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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 B C 대포리에서는 10분 전 출발.[1] 개통 초창기에는 영등포역에서 신길로를 경유하여 구로공단역까지 운행했었다. 여기서 1991년 당시의 김포 60번을 볼 수 있다.[2] 1997년에는 LS 전비형 고급좌석을 운행한 적이 있다. 관련 기사[3] 매각 당시 사명은 김포시내버스.[4] [5] 다만 2019년 7월 현재, 카카오버스 어플을 통해 확인한 결과 실제로는 업체 측에서 심야버스를 단봉초교 기준 0:30에 맞춰서 운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6] 다만 최근에는 김포 골드라인 개통과 함께 코로나19 영향으로 과거에 비해서는 배차간격이 최소한 2배 이상 길어진 편이다. 심지어 최근에는 인력 부족으로 배차가 자주 깨지고 주말에는 ""30분 이상"" 기다려야 도착할 때가 많다.[7] 방화동도시개발11단지 정류장에서 간접환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