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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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평양신문.jpg
평양신문
平壤新聞
Pyongyang Sinmun

국가
파일:북한 국기.svg 북한
창간
1957년 6월 1일
본사 소재지
평양시 모란봉구역
소유주
평양시 위원회
출판사
평양신문사
인쇄
평양종합인쇄공장 (추정)
사이트
불명[1]
1. 개요
2. 종류 및 구성


1. 개요[편집]


평양신문은 로동신문, 민주조선, 청년전위와 함께 북한의 4대 일간지 중 하나로, 1957년 6월 1일에 김일성에 의해 창간했다.[2]

2. 종류 및 구성[편집]


1957년에 창간되었으며, 국문판과 영어판, 불어판인 『평양타임스』가 발간된다. 발간 초기에는 평양시 인민위원회의 기관지였으나, 1980년대에 북한 행정지구 명칭의 변경에 따라 현재 이름의 기관지가 되었다.

이 신문은 평양시내를 포함한 북한 전역에 배포되고 있으므로 『로동신문』·『민주조선』과 함께 중앙신문의 일종으로 취급받고 있다.서울신문? 신문사의 기구는 책임주필 밑에 편집국과 혁명역사교양부·정치교양부·공업부·농업부·사회문화교양부·과학교육부·문학예술부·남조선부·국제부·대중사업부·재정경리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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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로동신문이나 민주조선과 비슷하지만 이 신문의 특징이라면 광고가 있다는 점이며, 한때 국내에도 그때문에 화제가 된 적이 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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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국에서 웹페이지를 개설했다고 주장하나 아직 사이트 주소를 알지 못함.[2] 위키피디아 국어판[3] 해당 광고는 애국편직물공장의 기능성 내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