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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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방송인으로, 홍현희의 남편이다.
2. 활동[편집]
2.1. 방송[편집]
2.2. 광고[편집]
3. 수상 경력[편집]
4. 여담[편집]
- ‘제이쓴’이라는 이름은 호주에서 살 때 한국 이름의 발음이 어려워 불리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 그의 예명이 되었다.
- 현재와 같이 방송인으로 활동하기 전에는, 엄연히 일반인 신분이었기에 신변노출에 주의했던 시절이 있었다. 이를 위해 당시에는 항상 선글라스를 낀 얼굴만 노출하였는데,[11] 방송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난 뒤로부터는 아예 쓰지 않고 있다.
- 방송인으로 활동하기 전에는 인테리어 분야에서 파워블로그로 활동하였던 인플루언서였다.[12] 블로그를 한창 했을 당시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실용적인 인테리어를 하는 노하우를 알려주기도 하였고, 개인적인 일상 글을 매우 재밌고 웃기게 풀어주어서 블로거들 사이에선 나름 유명했다. 하지만, 홍현희와 부부가 된 것을 기점으로 유튜브 활동에 집중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블로그 활동은 줄어들어 현재는 글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13]
- 2020년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홍현희와 함께 특별출연 했다.
- 어머니와 매우 판박이이다. 페이스 아이디도 풀릴 정도이다.
- 헌집줄게 새집다오에 출연 중 시즌1의 의뢰인이었던 개그우먼 김영희의 소개로 홍현희를 만났다고 한다. 첫 만남은 김영희와 홍현희가 보증금을 분담해서 세를 얻을 당시 김영희는 당시 스케쥴이 많아 대신 홍현희가 미팅을 했는데 3개월 만에 눈이 맞은 셈이다. 2018년 10월 26일 나 혼자 산다 265회에서 박나래와 김영희가 신혼집을 방문한 내용이 방송되었다.
- 2022년 8월 5일에 득남했다.
- 입이 굉장히 짧다. 실제로 돈쭐내러 왔습니다 시즌 1 1화에서도 목표 식당에 들어가 불백 1인분만 시키자 최대한 많이 시켜먹어야하는 것이 목적이다보니 먼저 투입됐던 먹요원들이 눈빛으로 한마디하자 1인분도 배부르다는 모습을 보였고, 실제로 밥을 반공기 남기고 다 못 먹었다. 이후 제이쓴이 음식을 먹으로 투입될 때 이영자는 돈쭐내에서는 투명인간이나 마찬가지라고 드립을 쳤으며, 출연자인 먹요원들도 인정했다. 명예회복을 한답시고 미국식 피자집 투입 때는 15분안에 페퍼로니 피자 한판 먹기 도전을 했으나 피자의 테두리를 다 안 먹어서 결국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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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년 1월 28일에 본인 SNS를 통해 홍현희의 임신 소식을 밝혔다. 태명은 '똥별이'당연히 그 똥별은 아니고, 별똥별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한다.[2] 여담으로, 대학교를 입학하기까지의 과정이 다소 복잡하다. 고등학교 졸업 후 특별전형으로 모 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에 진학했으나 도중에 중퇴하고 호주로 유학을 떠나게 된다. 이후 유학을 마치고 군입대를 위해 귀국했고, 제대한 뒤에 친누나의 조언으로 수능을 봐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했다가 다시 경영학과로 전과했다고 한다.[3] #[4] 강남 편[5] 이 때부터 배우자 홍현희와 만남을 가진 셈. 정준영과 팀으로 출연했던지라 다시보기는 현재 대부분 내려간 상태다.[6] 25회부터 합류[7] 105차 경연에서 뭐니 뭐니 해도 머니~ 월급날 박과장으로 나와 가왕석 주인공은 나야나! 회식날 김대리와 같이 이문세의 '소녀'를 부른 뒤 이승기의 '결혼해 줄래'를 부르면서 정체를 밝혔다.[8] 관찰자가 홍현희라 함께 모습을 자주 비친다.[9] 아내 홍현희와 합류[10] 300회 특집 시상식 특별 MC로 출연.[11] 당연하겠지만, 인스타 라이블 켜거나 블로그에 자기 사진을 올릴 때도 항상 선글라스를 낀 모습만 보여주었다.[12] 이웃수가 무려 13만명을 넘는다(!)[13] 2018년 7월에 쓴 글이 현재까지 올라온 마지막 포스팅이다.[14] 제이쓴의 누나의 나이는 밝혀진 바가 없지만 남동생인 제이쓴과 남편인 천뚱이 동갑이다.[15] 천안 뚱땡이의 줄임말.[16] 잠실 뚱땡이의 줄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