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매(마피아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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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많은 영혼의 넋두리가... 들리지 않나요?
Do you hear what I'm hearing?[1]
あなたには聞こえませんか？彷徨う魂の声が…[2]
Do you hear what I'm hearing?
1. 스토리[편집]
숨겨진 이야기언제부터인가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들리지 않는 것을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집안의 어른들에게 야단맞을 것이 두려워 항상 숨기고 살아왔다. 망자들과 대화하며 억울함을 많이 풀어주는 것이 일상이 되어서인지 겉모습은 또래에 비해 훨씬 어른스럽고 현명하지만, 내면에는 아직까지 장난기 많은 소녀의 모습이 감춰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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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매랑 성직자가 같은 집에서 사는 모양이던데, 영매가 성직자한테 쩔쩔매는 것 같기도 하고? 성직자는 귀신의 목소리? 뭐 그런 비슷한 단어를 썼다고 하네! (흥신소 상담실장 마녀)대대로 종교에 귀의하는 것으로 명성이 높았던 가문[1]
에서 귀신의 목소리를 듣는 아이가 태어났다는 얘기... 알고 계셨습니까? 이에 대해 알고 있는 자가 극히 드물다고 하더군요. (흥신소장 사립탐정)
영매랑 성직자가 같은 집에서 사는 모양이던데, 영매가 성직자한테 쩔쩔매는 것 같기도 하고? 성직자는 귀신의 목소리? 뭐 그런 비슷한 단어를 썼다고 하네! (흥신소 상담실장 마녀)2. 스킬[편집]
- 능력 설명
- 접신은 영매의 전략적 플레이를 가능케 해주는 좋은 능력이자, 영매를 플레이 할 때 빠지면 섭섭한 능력이다. 마피아들이 누군지 밤챗을 전달하고, 죽은 사람이 주장하는 직업도 전달하고, 다른 시민들에게 죽인 사람이 하는 말을 간접적으로 전달하도록 해야 된다.
- 성불은 영매가 때에 따라 사용해야 되는 능력이다. 직업을 알 수 있기에 유용하지만, 성직자의 부활 실패 가능성과 마술사의 채팅 불가 상태도 존재하기 때문에 막 쓰면 안되는 능력이기도 하다. 듀얼 한정으로 성불 대상이 지박령을 보유 중일 경우 직업을 알 수 있으나 성불 상태가 되지도 않으며 성불을 했다는 일러스트도 뜨지 않는다.
2.1. 듀얼모드[편집]
- 스킬 이름을 입력하면 해당 문단으로 연결됩니다.
파란색 글자의 옵션은 해당 직업의 능력과 시너지가 매우 뛰어난 옵션
굵은 글자의 옵션은 해당 직업의 능력과의 시너지가 나서 단일로 사용 할 수 있는 경우
얇은 글자의 옵션은 사용하기 애매하거나, 특정 옵션과의 시너지가 나서 단일로 사용 할 수 없는 경우
굵은 글자의 옵션은 해당 직업의 능력과의 시너지가 나서 단일로 사용 할 수 있는 경우
얇은 글자의 옵션은 사용하기 애매하거나, 특정 옵션과의 시너지가 나서 단일로 사용 할 수 없는 경우
영매는 유원과 확성기[6]의 효율이 좋다.
정보전에 능한 영매의 특성상, 정보원과의 효율도 괜찮다.
배심원의 경우, 확성기 + 배심원을 연계한 이른바 확배의 시민티 조합 때문에 확성-배심 조합도 나쁘지 않다.
4티어는 확성기 or 유언. 퇴마의 존재와 첫날 확성을 아낄 수 있다는 특징 덕에 유언보다는 확성기가 효율이 조금 더 나은 편이다.
5티어는 확성기 or 유언 + 정보원 or 배심원.
6티어 드림 옵션은 확성기 or 유언 + 정보원 + 배심원 또는 확성기 + 유언 + 정보원 or 배심원이다.
고유 능력인 강령은 한차례 버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직업들의 전용 능력에 비해 보유 유무가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해 채용률이 낮은 편이다.[7]
3. 직업 설명[편집]
- 특징
죽은 유저들이 하는 대화를 볼 수 있으며, 밤에 죽은 사람들만 볼 수 있게 채팅을 할 수 있고, 매일 밤 죽은 사람 중 한 명을 선택하여 직업을 알아낼 수 있다.
시즌4 업데이트 이후 성불의 효과가 변경되었다. 영매가 죽은 사람을 성불하면 그 사람은 채팅을 치지 못한다. 또한 성불당한 사람은 성직자의 소생 능력이 차단되어 부활 자체가 불가능하니[13] 가급적 성불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하도록 유의해야 한다. 듀얼 한정으로 4티어 이상의 능력인 "강령" 능력을 가지고 있을 경우, 시민팀을 성불하여도 말을 할 수 있으니 나쁜 선택이 아니다.
죽은 사람이 밤에 마피아 팀이 하는 말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죽은 사람들이 제보해주는 마피아들을 알아내거나, 경찰이나 사립탐정이 죽었을 때 그들이 죽기 전에 조사한 결과를 전달 받아서 누가 마피아 팀인지 알 수 있고, 죽은 사람을 성불해서 그 사람의 직업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그러니 마피아 팀 입장에선 맞직업을 나와봤자 거의 들통이 나버린다. 그러므로 마피아팀 입장에서 많이 조심해야 하는 직업 중 하나이다. 따라서 초보 마피아들은 아무 생각 없이 밤에 떠들다가 유령&영매 콤비에 훅 가기도 한다. 따라서 마피아일 때는 필히 주의할 것. 누군가 밤에 말했는데 말풍선이 빨간 테두리와 글씨로 나오지 않고 일반 말풍선으로 나온다면 그 사람은 영매이므로 죽은 사람은 마피아 팀이 누군지 알려주면 된다. 다만 암구호를 가지고 있다면 밤에 떠들어도 된다.
시즌 5 업데이트 이후 접신의 효과가 변경되었다. 원래는 죽은 사람의 대화를 볼 때 대화가 영구적으로 남아있었지만, 업데이트 이후엔 채팅이 게임상에 보이지 않고 게임 상단에 팝업으로 나오게 되며, 1~2초간 보여진 후 사라진다. 이 패치로 인해 영매가 매우 큰 하향을 당하면서 유저들은 큰 반발을 하고 있다.
9월 추석 업데이트에서 또 하향을 당했다. 전에는 죽은 사람이 없어도 밤에 채팅이 가능하여 첫날 밤에 채팅을 미리 쳐서 그걸 가져오는 등 유용하게 능력을 사용하였으나 이제는 죽은 사람이 1명 이상 있어야 밤에 채팅이 가능하게 되었다.
사칭 난이도가 높은 직업이지만, 일단 사칭을 해서 잘만 속인다면 확을 먹기도 쉽기 때문에 의외로 교주나 마피아팀의 사칭 애용직업이다.
특히 첫날 자힐이 터져 맢 하나가 특으로 빠질때 영매 사칭을 잘만 활용한다면 판 자체를 가지고 놀수있다. 물론 본인이 1인 3역이상을 소화해야 하고 맞영이 없한다는 전제조건이 걸리긴 한다.
만약 본인이 마술사의 트릭으로 인해 대신 죽었다면 자신을 포함한 모든 귀신의 채팅이 팝업으로 보인다.
첫날에 보조직업이 죽어서 영매가 있는 걸 확인하고 영매한테 본인이 경찰이나 사립탐정이라고 거짓말해서 영매를 역으로 속여서 써먹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패치 전에는 과학자를 성불할 시 재생 능력을 사용하지 못하게 만들었지만, 패치로 인하여 과학자가 성불당해도 말을 못하는 상태로 부활했다. 이 때문에 영매의 입지가 하락하긴 하였으나, 여전히 시민티를 내기 쉽다는 점과 죽은 사람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 덕분에 아직도 고평가를 받았으며 청부업자 등장 후 롤백되었다.
카페 직업설명.
영매는 일단 첫번째 낮이 되면 자신이 영매라는 것을 밝히고 시작하자. 위장했다가 나중에 나오면 마피아팀으로 몰릴 가능성이 매우 커진다.[15]
4. 총평[편집]
과거엔 그야말로 op캐릭터라 하향을 여러번 먹었지만 죽은 사람과의 대화를 할 수 있어 마피아 팀과 교주가 밤챗을 할 수 없게 만든다. 그와 동시에 죽은 사람의 직업을 알아낼 수 있어 사립탐정처럼 판을 통째로 읽어 내는 게 가능하기에 마피아42 내에서도 성능이 가장 좋은 직업이라고 인정받는 직업이다.
다만, 듀얼/랭크게임에서는 유저들의 평균 카드 수준이 올라가면서, 마피아의 '퇴마'[16]를 가진 유저들이 많이 늘어나 살짝 위태위태하긴 하다.
지박령이 카운터긴 하지만, 죽은사람들이 보유해야 카운터가 작용하며, 지박능력 특성상 다른 능력보다 배제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기때문에,[17] 퇴마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4.1. 성능[편집]
4.2. 직업 별 상호작용 및 카운터[편집]
5. 역사[편집]
5.1. 10시즌[편집]
시즌 9와는 플레이 스타일이 크게 바뀌지 않았지만, 직업배치표 시스템의 존재때문에 늘어난 조사직[20]과의 조합이 눈에띄게 많아졌다. 또한 보조직의 존재가 드러나지 않을경우 보조직에게 크게 취약한 직업이기도 한데, 이를 직업배치표가 어느정도 커버를 해주면서 덩달아 영매의 주가도 소폭 올라갔다.
간담회 이후 직업배치표가 2배수에서 3배수로 늘어나면서 주가가 살짝 내려갔다. 10시즌초에는 직업배치표에 영매, 도굴꾼, 성직자가 있을때 한명이라도 있을 확률이 높아 마피아가 자살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간담회 이후에는 확률이 줄어 자살하는 경우가 줄었다. 1개도 없을 확률이 10시즌초에는 1/20 (5%) , 간담회 이후에는 5/42 (12%) 이다.
추석 업데이트 이후 도굴꾼에게 도굴 당한 사람이 도굴꾼이 누군지 알게 되면서 도굴꾼과의 시너지가 늘어났다.
5.2. 11시즌[편집]
기존 영매 유저에게는 매우 절망적인 시즌이다. 청부업자의 등장으로 영매는 직공이 불가능한 직업이기 때문에 말전달이 능력이자 말전달로써 시민티를 내는 영매의 장점이 시즌 11에 많이 사라졌다.
특히 확성기의 사용 역시 억제된 지금, 옵션효율마저도 반토막이 나[21] 옵션효율마저도 떨어졌다.
따라서 영매 유저들은 시즌 10까지 채택하던 퍼블 직업 공유 + 말전달을 하는 플레이를 버리고 퍼블 직업을 본인이 알고 있고, 퍼블이 조사형 특직인 경우 해당 조결을 참고하여 추리를 하거나 경찰류인 경우 본인이 퍼블 직업을 사칭해서 조결을 건내주는 플레이 방식이 연구되고 있지만, 장담하기 어렵다.
정보원 능력의 변경으로 정보원이랑 같이 사용하는 영매도 나오고 있으며, 기존의 확성 영매인 경우 보조직이 성불을 통해 밝혀지는 경우 직공과 동시에 까고 가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청부업자를 어느 정도 피하면서 첫날부터 시민티를 내는 방법이 있긴 한데 11시즌 이전처럼 반확을 먹는 건 어려워졌다.
추가적인 상향으로 과학자를 성불 시킬 시 부활을 막을 수 있다는 장점도 생겼다.[22]
6. 대사[편집]
- 직업 배정
- 한 많은 영혼의 넋두리가... 들리지 않나요?
- 협박
- 무서워서 움직일 수 없어요..!
- 포교
- 조금 걱정되는데... 일단 들어나 볼까?
- 저주
- 개구리라니, 장난이 심해요!
- 처형
- 죽음은... 익숙할 줄 알았는데...
- 처형 목격
- 당신의 한 맺힌 사연을 제가 들어드리겠습니다!
- 도굴
- 아직... 성불도 하기 전인데...
- 트릭
- 어라...? 내가 어째서...
- 치료
- 정말 죽는 줄만 알았는데...
- 치료 목격
- 영혼으로 만나지 않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 투표
- 영혼들이 이 사람을 지목하고 있어요.
- 유혹
- 아으... 갑자기 몽롱해지는 것 같아요...
- 최후의 반론
- 난, 억울한 목소리를 전달했을 뿐인데...
- 투표로 사망
- 제 한은, 누구에게 말해야 할까요...
- 마피아 성불
- 죽어서라도 속죄할 수 있기를... (마피아: 네 녀석... 무슨 짓을...?)
- 군인 성불
- 당신이... 어째서 이렇게...! (군인: 미안하다. 끝까지 지켜줘야 했는데...)
- 영매 성불
- 이런 느낌이었군요...[24]
- 살육
- 아읏! 살려주세요...!
- 살육 목격
- 이런 식의 죽음은 큰 한을 만들 수 있어요!
- 취재
- 저는, 망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보이스]
- 부활
- 아? 이 느낌은... 설마?
- 부활 목격
- 다시 돌아올 정도로 미련이 많은 분이었군요.
7. 인게임 일러스트[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삽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스킨[편집]
자세한 내용은 영매(마피아42)/스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보석[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보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보석 이름 : 토파즈
10. 공략[편집]
청고를 할 경우 일단 조사직임을 알리고 무슨 조사직인지 퍼블 외엔 모르도록 자신에 채팅에 퍼블의 채팅을 섞는 방법이 있다[예시].
10.1. 8인 게임[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공략/클래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2. 12인 게임[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공략/12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3. 랭크 게임[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공략/랭크 게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패치노트[편집]
12. 기타[편집]
- 성직자와 더불어 마피아42 세계관 내 유이한 진짜 초능력자이다. 현실적인 면모를 보이는 직업들과는 달리 완전히 사망한 자와 대화하는 등 타고난 초능력을 보인다. 이는 같은 가문으로 추정되는 성직자가 진짜로 사람을 부활시키는 또 다른 초능력자임을 생각하면 아이러니.[25]
- 성직자와 더불어 유이한 초능력자인데다가 성직자와 영매가 같은 가문 출신이라 공통점이 많다. 그런데 영매가 성불을 해버리면 성직자가 그대로 부활을 실패해버리기에 게임 내 상성은 상극이라는 게 아이러니....
- 성직자와는 사촌으로 추정된다. 성직자의 나이가 36인데 영매의 어머니라면 17세에 낳았단 소리이기에 옛날에는 충분히 결혼이 가능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심하게 이른 점, 성직자는 독신으로 추정되는 점으로 인해 사촌지간으로 추정된다.
사실상 듀얼 고유 능력을 제외하면 지금까지 너프만 계속 먹는 직업이다.
주황색 머리이며, 마피아팀의 보조인 도둑과 함께 작중 공동 최연소이다.[26] 2020년 진행한 마피아42 인기투표에서는 전체 2위를 하였다. 인기가 많은 만큼 2차창작에서 많은 캐릭터와 엮이며 주로 도둑, 군인과 많이 엮인다. GL로는 가족으로 추정되는 성직자와 엮이고, 광신도랑도 엮인다.
극 초창기 때에는 갈색 머리였지만 지금은 주황색 머리로 고정되었다.
버그로 추정되지만, 영매가 확성기 능력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아무도 죽지않은 첫날 밤 확성기 능력을 사용하면 아무도 죽지 않았는데 밤챗이 가능한 소소한 버그가 있다.
영애 속성으로 추정되는데, 이벤트 한정인지는 모르겠지만 뛰어난 투자 실력을 가진 대부호의 막내딸이란 설정이 있고 그 대부호까지 소속됐는지는 불명이나 소속 가문이 대대로 성직 종사자를 배출한 명문가이며, 그걸 입증이라도 하듯이 숨겨진 스토리에서 나온 사제관의 인테리어가 꽤 럭셔리하고 인기 투표 결과 일러스트에서 도둑이 훔친, 영매의 것으로 추정되는 물건이 금 왕관이다.
[1] 제게 들리는 것이 당신에게도 들리나요?[2] 당신에게는 들리지 않나요? 방황하는 영혼의 소리가...[성불] 채팅이 불가능하며, 성직자로부터 부활할 수 없다. 물론, 그 죽은 플레이어가 지박령이라면 어떠한 경우에도 성불되지 않는다.[3] 
성불 당할 시 대상에게 이러한 아이콘이 뜬다.[4] 위선 마피아는 시민 팀 판정이라 성불되지 않는다.[5] 포교당한 시민은 교주 팀 판정이라 성불된다.[6] 청부업자의 청부 대상이 될 수 있으니 주의[7] 물론 마술사나 성직자 같은 직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노려볼 수도 있겠으나, 마술사를 성불하는 경우는 사실상 거의 없다는 점과 마술사는 보통 지박령 스킬의 채용률이 높기 때문에 강령을 대체할 수 있다는 점이 문제고, 성직자 같은 경우에는 기존 성직자로 롤백되면서 구마와 희생 스킬을 둘다 보유하는 것이 거의 필수가 되면서 지박령과 마찬가지로 강령을 대체할 수 있는 스킬이 있다는 점에서 채용 가치가 떨어지게 된다. 즉, 현재는 추가적인 버프를 받지 않는 이상 다른 스킬을 채용하는 것이 이득인 셈.[8] 죽은 사람은 마피아 팀, 연인, 교주의 밤챗이 보이기 때문에 죽은 사람이 이걸 보고 영매한테 일러버리면 마피아 팀과 교주 입장에선 상당히 골치아프다. 역으로 영매가 있는 걸 확신하면 마피아가 자살해서 영매한테 거짓 정보를 흘려 판을 흔들 수도 있다.[9] 듀얼 한정 망령을 가진 도굴꾼도 가능하다.[10] 마피아 팀이나 교주가 마음 먹으면 할 수는 있다. 다만 영매의 1번 특징 때문에 패널티가 심할 뿐.[11] 참고로 암구호가 있으면 괜찮다. 아니면 마피아팀의 어필이 좋다면 그냥 영매를 구라라고 몰거나 사립탐정 사칭을 해서 영매에게 탐크, 경찰을 사칭해서 경크를 내면 상관없다.그런데 흑우들만 모인 게 아니고서 악인들이 모두 암구호일 수가 없다.[12] 듀얼일 경우 퇴마 능력을 가진 마피아도 가능하나 해당 플레이어가 지박령을 소유 중일 경우 어떤 경우에도 성불되지 않는다.[13] 2018년 3월 9일 업데이트 이후 듀얼모드 한정으로 4티어 이상의 '구마'를 지닌 성직자가 '소생' 능력을 썼을 시에는 성불 상태를 해제하고 부활이 가능해졌다.[14] 로꾸꺼는 예를 들어 '5가 20초부터 3434'라는 말을 '4343 터부초02 가5'로 바꾸는, 맢팀이 하기 힘든 행위다. 그래서 하면 비매너로 욕먹고 신고당하면 처벌받을 수도 있다.[15] 8인에서는 도무위장도 괜찮으며 청고를 하더라도 퍼블에겐 자신의 존재를 알리자.[16] 총 쏜 대상을 즉시 성불시켜서 말을 못하게 함[17] 어느정도 채용되는 직업은 사실상 과학자, 마술사, 사립탐정뿐이다.[18] 퇴마가 없거나 있어도 경찰이 지박령이 있다면[19] 11시즌 이후 청고를 해야 해 이 점은 다소 느슨해졌다.[20] 사립탐정,심리학자,공무원[21] 영매의 1순위 추천 옵션은 확성기와 유언[22] 다만 지박령이면 소용없다.[23] 성불당한 직업이 마피아가 아닌 악인(보조 직업, 교주팀)인 경우에도 이 대사가 출력된다. 보조 직업이나 교주팀 역시 마피아 못지않은 인간 말종들이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모순적이다. 참고로 지박령이라면 아무런 보이스도 나오지 않는다.[보이스스킨] 보이스 스킨을 착용한 상태에서 능력을 사용할 경우 해당 보이스로 변경되어 들린다.(능력을 사용하는 플레이어가 아닌 다른 플레이어는 해당 직업의 보이스 스킨 장착 및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변경된 보이스를 듣게 됨)[24] 영매를 훔친 도둑이나 도굴 영매가 본인을 성불하거나 영매에게 가짜 정보를 심은 사기꾼을 성불하면 출력된다. 또는 듀얼모드 한정으로 마피아의 퇴마능력도 적용된다.[보이스] 보이스가 모두에게 공개된다.[예시] 퍼블이 4픽이고 '2ㅁ'라 했을 시 '4231ㄱㄴㄷㄻ'라고 치는 식으로.[25] 그 외에 비현실적인 인물이 없는 건 아니지만 과학자는 극한으로 발전된 과학의 힘으로 부활한단 점에서 SF에 가깝고, 짐승인간의 경우 초능력이라기보단 크리처물에 나오는 괴수에 가깝다. 특히 과학자의 실험으로 태어난 존재라는 떡밥이 뿌려지며 오히려 크리처가 아니라 생명공학의 부산물이라는 설정이 붙으며 더욱 현실적인 캐릭터가 되었다. 굳이 판타지 캐릭터를 뽑자면 마녀가 있는데 마녀 또한 자신이 직접 수련한 마법을 쓴다는 점에서 연금술에 가까운데다 마녀 본인 자체는 특출날 것 없는 그냥 인간이기 때문에 성직자나 영매처럼 사람 자체가 내재적으로 보유한 태생 초능력은 아니기 때문에 느낌이 다르다.[26] 성숙하고 어른스러워 보이지만 광신도가 꼬맹이라고 말한걸 보면 외모는 어려보이는듯.
성불 당할 시 대상에게 이러한 아이콘이 뜬다.[4] 위선 마피아는 시민 팀 판정이라 성불되지 않는다.[5] 포교당한 시민은 교주 팀 판정이라 성불된다.[6] 청부업자의 청부 대상이 될 수 있으니 주의[7] 물론 마술사나 성직자 같은 직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노려볼 수도 있겠으나, 마술사를 성불하는 경우는 사실상 거의 없다는 점과 마술사는 보통 지박령 스킬의 채용률이 높기 때문에 강령을 대체할 수 있다는 점이 문제고, 성직자 같은 경우에는 기존 성직자로 롤백되면서 구마와 희생 스킬을 둘다 보유하는 것이 거의 필수가 되면서 지박령과 마찬가지로 강령을 대체할 수 있는 스킬이 있다는 점에서 채용 가치가 떨어지게 된다. 즉, 현재는 추가적인 버프를 받지 않는 이상 다른 스킬을 채용하는 것이 이득인 셈.[8] 죽은 사람은 마피아 팀, 연인, 교주의 밤챗이 보이기 때문에 죽은 사람이 이걸 보고 영매한테 일러버리면 마피아 팀과 교주 입장에선 상당히 골치아프다. 역으로 영매가 있는 걸 확신하면 마피아가 자살해서 영매한테 거짓 정보를 흘려 판을 흔들 수도 있다.[9] 듀얼 한정 망령을 가진 도굴꾼도 가능하다.[10] 마피아 팀이나 교주가 마음 먹으면 할 수는 있다. 다만 영매의 1번 특징 때문에 패널티가 심할 뿐.[11] 참고로 암구호가 있으면 괜찮다. 아니면 마피아팀의 어필이 좋다면 그냥 영매를 구라라고 몰거나 사립탐정 사칭을 해서 영매에게 탐크, 경찰을 사칭해서 경크를 내면 상관없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9 21:15:28에 나무위키 영매(마피아42)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