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굴꾼(마피아42)
최근 편집일시 :
분류
어디, 쓸만한 것 좀 찾아볼까나.
[일본어]
1. 스토리[편집]
심야의 공동묘지에서 육중한 체구를 가진 그림자를 봤다는 목격담은 여러가지 형태로 각색되어 42시티에 퍼져왔다. 그는 언제나 무뚝뚝한 표정으로 그의 일을 수행한다. 바로 사람들의 무덤을 뒤져 쓸만한 것을 찾아내는 것. 언제나 표정이 없는 탓에, 사람들은 그가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알지 못한다. 어쩌면, 감정자체를 느끼지 못하는 것 일지도. 오늘의 그가, 내일은 어떤 모습으로 돌변할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2. 스킬[편집]
- 능력 설명
- 도굴은 말 그대로 직업을 가져오는 것으로, 도굴꾼의 다른 직업과는 다른 특이한 플레이를 만드는 재미있는 능력이다. 단, 첫날에 아무도 사망하지 않았거나,
짐승인간이 접선하며 킬을 내거나,[3] 치료/방탄과 함께 자경단원의 숙청 능력으로 마피아만 사망한다면 직업을 얻을 수 없다.[4][5] - 약탈은 가져온 사람의 직업을 무직으로 만든다. 만약 가져온 사람의 직업이 유지된다면 성직자와 함께 등장하는 순간 판이 터질 수 있기에 적절한 핸디캡이다. 청부업자가 두 명이 돼서 암살 당하는 사람이 넷이나 생긴다거나, 건달 두 명이 마피아를 하나씩 팬다거나, 의사가 힐을 돌려막는다거나[6], 교주 둘이서 마구 신도를 늘린다거나 하는 온갖 기상천외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
- 도굴은 말 그대로 직업을 가져오는 것으로, 도굴꾼의 다른 직업과는 다른 특이한 플레이를 만드는 재미있는 능력이다. 단, 첫날에 아무도 사망하지 않았거나,
2.1. 듀얼모드[편집]
- 스킬 이름을 클릭하면 해당 문단으로 연결됩니다.
파란색 글자의 옵션은 해당 직업의 능력과 시너지가 매우 뛰어난 옵션
굵은 글자의 옵션은 해당 직업의 능력과의 시너지가 나서 단일로 사용 할 수 있는 경우
얇은 글자의 옵션은 사용하기 애매하거나, 특정 옵션과의 시너지가 나서 단일로 사용 할 수 없는 경우
굵은 글자의 옵션은 해당 직업의 능력과의 시너지가 나서 단일로 사용 할 수 있는 경우
얇은 글자의 옵션은 사용하기 애매하거나, 특정 옵션과의 시너지가 나서 단일로 사용 할 수 없는 경우
4티어 단일 효율로는 정보원, 망령, 계승이 가장 뛰어나지만 망령일 경우 퇴마판일 때 무용지물이고, 계승의 경우 퍼블의 4티어 효과에 따라 효율이 변등한다는 변수가 있다. 단일 효율은 정보원을 제외하면 좋지 못하다.
5티어로 올라갈 경우 말이 달라지는데, 도주-계승 조합으로 보조직이 걸렸을 시 뛰어난 효율을 보이는 퍼보조 세팅과 확성-망령조합으로 퍼조사직일 경우 뛰어난 효율을 보이는 퍼시민 세팅이 있으며 정보원+계승/망령의 범용성 세팅이 있다.
망령-계승의 조합은 퍼블의 첫 마디인 망령으로 직업을 받아와 영매와 연계하여 확을 받을 수 있고
그러나 6티어일경우 정보원-계승-망령 조합이 1티어고 정보원/확성-망령 베이스라는 가정 하에 계승과의 조합이 나쁘지는 않은 편이고 유언 역시 차선책으로 쓸만하다.
간혹 가다 도주 도굴을 쓰는 경우가 있는데, 보조퍼, 교주퍼, 맢퍼가 아닌 이상 효율이 좋지 못하다. 마술사, 테러리스트, 정치인이 퍼블인 경우 도주 능력은 없는 셈이 된다. 특히 그 중 최악은 과학자로, 능력 사용을 방해하는 최악의 역시너지가 난다.
3. 직업 설명[편집]
첫 번째 밤에 죽은 사람의 직업을 시민 혹은 악인으로 만들고 원래 직업을 가져온다. 즉, 첫날 밤에는 시민팀 판정이긴 하지만 그 이후 어느 팀이 될지 알 수 없기에 시민팀보단 사실상 중립에 가깝다.[15] 마피아가 자살하거나 짐승인간을 제외한 보조 직업이 죽었을 때도 마찬가지로 그 직업을 얻게 된다.[16] 또한 도굴당한 플레이어의 직업은 시민 혹은 악인이 된다.
업데이트로 마피아팀이 도굴꾼에게 도굴당한 경우 도굴 당한 사람은 시민이 아닌 악인이 된다.[17] 이때의 악인은 마피아 팀에 속한다. 이 점을 활용하면 말도 안 되는 플레이로 8인 기준 마피아 팀 4명이 가능해지는데[18] 첫날 퍼블이 보조라도 스파이, 마담, 마녀, 도둑이 도굴당해 악인이 된 뒤 성직자가 악인을 살려내서 시민 팀이 전부 살아도 마피아 팀 4명 시민 팀 4명으로 큰 메리트를 가지게 된다.
도굴꾼의 가장 큰 단점은 첫번째 밤에 죽은 사람이 없을 경우[19]엔 그냥 능력 없는 시민 팀이 된다는 것이다. 첫 번째 밤에 죽은 사람이 없다고 두 번째 밤에 죽은 사람의 직업을 받아오는 것이 아니다. 다만 시즌 12 패치로 자경단원이나 테러리스트로 인해 두 명이 죽더라도 마피아에게 처형당한 플레이어의 직업을 가져올 수 있게 되어 도굴무직이 되는 경우는 많이 줄어들었다.
마피아들이 도굴꾼을 노리고 일부러 자살을 하거나 팀킬을 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이를 도굴도박, 줄여서 도도라고 부른다. 직업배정표에 도굴꾼이 있다 해도 실제 도굴꾼이 있을 확률은 높지 않지만 일단 성공만 하게 되면 이점이 많다. 일단 특직 하나가 봉인되어 맢들이 특직을 사칭하기가 쉬워지고[20] 경찰이 첫번째 밤에 도굴꾼을 조사하면 당연히 마피아가 아니라고 뜨지만 그 도굴꾼은 첫번째 밤 직후에 마피아가 되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거의 확승.[21] 이러한 점 덕분에 도굴꾼이 출시된 직후에는 도굴도박이 성행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도도는 비매다'라는 인식이 확산되어 현재까지 도도가 비매로 간주되고 있다.[22] 그런데 도굴도박이 성공했다 하더라도 그 도굴꾼이 첫날에 포교당했다면 도굴꾼이 교주를 배신하지 않는 이상 마피아 팀은 말 그대로 망한 거다(...).
첫날 밤에 아무도 죽지 않고 8인 상태라면 도굴무직이 많이 보인다. 예를 들어 도굴무직인데 다른사람도 도굴무직이라고 해서 무조건 몰아가면 안된다. 위장 직업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이럴 땐 맞도무에게 위장 아니냐고 물어보는게 좋다. 보통 영매/성직자가 도무로 위장을 많이 한다.
첫날 마녀한테 저주당한다면 밤에 1명만 살해당해도 직업을 얻지 못하여 도굴무직이 되므로 7인/11인에서도 도굴무직이 될 수 있다.
교주를 약탈하면 교주는 포교당한 악인이 된다. 이 때 약탈을 당한 플레이어도 교주팀이다.[23]다만, 단점이 있다면 교주가 첫 날 포교한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없다. 그러니 교챗으로 "나 도굴교주인데 첫날 포교된 사람은 ㅇㅅㅇ을 해봐라." 정도로 말하면 된다.[24] 다만, 교주와 광신도가 접선한 상태라면 교주가 죽을 경우 도굴에 실패한다. 첫날 킬이 났음에도 도굴에 실패한다고 뜨면 무조건 광신도와 접선한 교주가 죽은 것이다. 망각 마녀에게 저주를 당했을 경우 아예 실패했다는 멘트 조차 뜨지 않으니 구별 가능.
광신도를 도굴해도 광신도는 악인[25]이 되며, 자신은 광신도 직업을 획득하게 되는데, 첫 날 포교된 상태에서 광신도 직업을 얻었을 경우 포교된 광신도이지만 접선하지 않은 것으로 판정된다. 즉 밤에 능력을 사용해 한 번 더 교주에게 포교되어야 교주가 죽고 나서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26]
교주에게 첫날 포교당한 뒤 마피아 팀 직업을 얻으면 본인은 마피아 팀이 아닌 교주 팀이며 심지어 마피아 직업을 얻어도 교주 팀이다. 따라서 이런 경우 교주 팀의 승리를 위하여 밤에 적절한 타이밍을 맞추어 마피아 팀을 죽여야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27] 또한 포교당한 도굴꾼이 성직자를 얻으면 포교 성직자도 가능하다.
결론은 도굴꾼은 첫 날에 포교 당하면 다음날 무슨 직업을 얻었든지 간에 무조건 교주팀이다. 그렇다는 말은 첫 날에 마피아나 성직자가 죽어도 교주팀에 마피아나 성직자가 추가될 수 있다는 뜻이다.
퍼블로 인해 도굴꾼에게 직업을 도굴당한 플레이어에게는 안드로이드에서는 '도굴꾼에게 도굴당해 시민/악인이 되었습니다.', 아이폰에서는 '시민/악인 직업을 획득하였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본인의 직업이 시민 또는 악인으로 바뀐다.
듀얼 모드에서 또 다른 중요한 점이 있는데, 4티어 이상 능력으로 유품 능력을 가진 도굴꾼이 마피아 팀이나 교주 팀의 직업을 도굴하고 투표로 처형당하면 그 도굴한 직업이 모두에게 공개된다.[28]
4. 총평[편집]
조커 직업. 일단은 시민 팀이지만 첫날 누가 죽냐에 따라 적이될 수도, 아군이 될 수도 있으며 경찰이나 자경단원같은 중요하거나 강한 직업이 사망 시 그 직업을 그대로 유지시켜서 시민 팀의 피해를 줄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 교주나 마피아 팀이 사망할 시에도 이는 마찬가지기 때문에 눈에 크게 띄지는 않아도, 시작부터 흐름을 변환시키는 직업 중 하나다.
4.1. 성능[편집]
4.2. 직업 별 상호작용 및 카운터[편집]
5. 역사[편집]
5.1. 10시즌[편집]
시즌 10이 되고 직업배치도 시스템이 추가되면서 도굴꾼의 승률이 낮아졌다. 안그래도 도굴꾼의 픽률이 낮은데, 직업배치도에 도굴꾼이 뜨면 마피아는 도도를 시도하고, 보조직은 도굴로 나와 도굴꾼과 대립을 먹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또한 도굴로 보조를 먹는다고 하여도 보조의 존재를 직업배치표로 간파 할 수 있기 때문에 각각의 보조직에 해당하는 단점은 더욱 부각되고, 특직을 먹어도 조사직 퍼블에 망령으로 유용한 정보를 얻어오는것이 아니라면, 의심을 받기 일쑤다. 따라서 도굴꾼에게 굉장히 불리한 메타가 되었다.
간담회 이후 직업배치표에 표시되는 특직이 2배에서 3배로 늘어나면서 직업배치표에 도굴이 있어도 실제로 도굴이 있을 확률은 줄어서 도도는 줄었다. 하지만 보조직업이 위장용으로 나오는건 여전하다. 10시즌초에는 직업배치표에 영매, 도굴꾼, 성직자가 있을때 한명이라도 있을 확률이 높아 마피아가 자살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간담회 이후에는 확률이 줄어 자살하는 경우가 줄었다. 1개도 없을 확률이 10시즌초에는 1/20 (5%) , 간담회 이후에는 5/42 (12%) 이다. 클래식 모드 직업이 줄어들면서 듀얼 모드 전용 직업이 되었다.
추석 업데이트에서 도굴당한 사람이 도굴꾼을 알 수 있게 되면서 유리해졌다. 영매와의 시너지도 올라갔다.
도굴맢이 되는 경우가 늘어났다. 테러가 버프되면서 첫 날 자신을 쏜 마피아를 선택한 뒤 사망하면 마피아만 사망하게 되어 도굴맢이 된다. 자경이 첫탕을 하는 경우가 늘었는데, 이런 상황에서 마피아가 킬을 내지 못한다면 도굴맢이 된다.
5.2. 11시즌[편집]
11시즌이 되고 청부업자의 등장과 함깨 노직공메타가 되고, 거의 모든 장점을 잃었다. 노직공 메타에서 도굴의 존재를 알릴 수 있어 타 직업에 비해 추리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고 퍼블에 대한 대책이 없는 청부업자를 살릴 수 있다는 점은 분명 장점으로 작용하지만 결국은 죽은 인원의 직업을 알릴 수 없으며 마피아팀을 도굴 할 경우 옵션효율을 살리기 어렵다는 점도 도굴꾼의 발목을 잡는다.
게다가 도굴꾼이 가장 크게 타격을 입은점은 영매와의 시너지가 거의 사라졌다는 점이다. 11시즌에서 영매는 직공이 불가능한 직업이므로 도굴꾼과 영매가 서로 확을 준다 한들 청부업자에게 매우 취약해지기 때문에 도굴꾼의 가장 큰 장점이 하나 사라지게 된 샘이다.[36][37][38]
같은 원리로 망령의 가치 역시 큰폭으로 떨어졌으며 확성기 역시 사용하기 어려워져 옵션 효율도 바닥을 치게 되었다.
시즌 도중 수습 마피아가 첫 날 시민을 쏴 죽이더라도 시민 직업이 아닌 본 직업을 도굴하게 되는 버프를 먹었다. 이로 인해 어느정도 숨통이 트이긴 했다.
5.3. 12시즌[편집]
12시즌과 함께 마피아가 처형한 대상만 도굴하도록 변경되었다. 이제 자경단원이나 테러리스트의 자폭이 발동되어 둘 이상이 사망하더라도 마피아가 쏜 대상을 도굴한다. 테러 자폭이 터지면 당연히 테러리스트를 도굴한다.
주의) 자경단원 숙청과 남은 마피아 자살이거나 마피아 1명으로 시작하여 보조직의 접선 없이 자살하는 등 생존한 마피아팀이 없으면 도굴 능력이 발동하지 않고 시민팀 승리로 끝난다.
6. 대사[편집]
- 직업 배정
- 어디, 쓸만한 것 좀 찾아볼까나.
- 협박
- 이런.
반응이 뻘하게 웃기다.
- 이런.
- 포교
- 쓸만한 거만 챙겨 줘.
- 저주
- 신기하군.
- 처형
- 흑..크윽.. 방해꾼이 있었군...
- 처형 목격
- 쓸만한 무덤이 하나 더 늘었군.
- 트릭
- 으윽.... 몸까지 빼앗는 녀석도 있었군...
- 치료
- 살아버린건가?
살아난거에 불만이 있는 듯 하다
- 살아버린건가?
- 치료 목격
- 살아버리면 도굴을 못 하잖아?
그렇게 도무가 되었다고
- 살아버리면 도굴을 못 하잖아?
- 투표
- 아무나 찍지 뭐.
- 유혹
- 이젠 뭐, 아무래도 좋겠지?
- 최후의 반론
- 짜증나는군...
- 투표로 사망
- 윽... 어이가 없군...
- 성불
- 아무래도 상관 없었어.
- 살육
- 이런! 망할... 윽...
- 살육 목격
- 챙겨갈 물건도 안 남았어.[39]
- 부활
- 이제와서 살든 말든 관심없어!
부활한 거에도 불만이 많다
- 이제와서 살든 말든 관심없어!
7. 인게임 일러스트[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삽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스킨[편집]
8.1. 기본 스킨[편집]
8.2. 풍년 농부 도굴꾼[편집]
200 8.3. 잠수부 도굴꾼[편집]
8.4. 크리스마스 선물 도굴꾼[편집]
8.5. 어린이 도굴꾼[편집]
8.6. 호스트 도굴꾼[편집]
8.7. 베이시스트 도굴꾼[편집]
8.8. 트레저 헌터 도굴꾼[편집]
9. 보석[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아이템/보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보석 이름 : 월석
10. 공략[편집]
10.1. 8인 게임[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공략/클래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2. 12인 게임[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공략/12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3. 랭크 게임[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공략/랭크 게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패치노트[편집]
능력의 특징때문에 첫 출시로부터 8년가까이 아무런 밸런스 패치 없이 단순 능력 패치등만 적용되었다가 22년에 처음으로 버프를 받았다.
12. 기타[편집]
- 공식설정으로 모태솔로다.[43]
- 주황색 옷에 멜빵바지를 입고 있으며 항상 노란색 안전모를 쓰고 있으며, 2차창작의 경우 곡괭이도 빠지지않고 나온다.[44] 마담, 영매, 연인(여성) 등을 도굴해서 OME한 상황이 되는 2차 창작도 있다.
- 시스템 점검을 할 때, 시스템 점검 중이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도굴꾼이 등장한다.[45]
- 마피아42 캐릭터 중 키가 3번째로 크다.[46]
- 새로 추가된 보이스를 볼 때 죽은 사람의 능력을 뺏어간다는 점에서 도굴 당한 행위를 대체로 좋게 생각하진 않아 하는것 같다. 다만 몸을 빼앗아버려 사립탐정을 제외한 모두가 좋지 않게 말하는 마술사의 트릭과는 달리 몇몇 직업들은 도굴을 좋게 평가하거나[47] 각오하길 바람을 이야기 하기도 한다.[48]
- 기본 도굴꾼 직업에서 자살, 팀킬, 도굴도박 마피아나 보조직업을 도굴한 상태에서 포교를 당하면 한게임에 시민, 마피아, 교주팀등 3가지 진영을 전부 거쳐갈 수 있다. 물론 이럴 경우는 최종적으로는 교주팀이다.
[1] 도굴꾼[영어] Anything useful for me to take?
(어디 쓸만한거 없나?)[일본어] さて、掘り出し物を探すとするか
(어디 파낼 물건 좀 찾아보실까?)[2] 도굴당한 플레이어는 시민 팀일 경우 '시민' 직업이 되고, 교주일 경우 포교된 '악인' 직업이, 마피아의 경우는 '악인' 직업이 된다.[3] 직업을 얻지 못하였으나 다시 패치되어 짐인 킬이 나도 직업을 얻을 수 있게 변경되었다.[4] 시즌12 패치로 마피아를 도굴하는 경우는 사실상 사라졌다. 다만, 여전히 보조 퍼블로 마피아 팀이 되는 것은 가능하며, 도도나 트롤 등의 이유로 마피아의 총에 마피아가 죽는다면 마피아를 도굴하게 된다.[5] 참고로 시즌3에서는, 테러리스트의 '자폭' 능력이 발동되어 2명이 사망했을 경우 더 앞쪽에 있는 플레이어의 직업을 갖게 되었었으나(ex.1픽(마피아)이 3픽(테러리스트)을 쏴 첫 날에 2명이 사망했을 경우 마피아의 직업을 획득, 반대의 경우 테러리스트의 직업을 획득) 마피아 직업을 갖게 되면 보조 첫접 기준으로 바로 맢승이 떠버리기 때문에 패치로 아무 직업도 갖지 못 하게 수정되었다.[6] 그런데 이건 도굴꾼이 아니더라도 실제로 가능하다. 의사와 간호사가 접선하고 의사가 사망한 후, 성직자가 의사를 부활시킨다면 의사와 간호사 모두 치료를 할 수 있다 (현재 패치로 인해 의사가 부활할 경우 간호사는 치료를 못하게 되어 불가능 한 상태이다.)[7] 사망한 대상의 티어가 4~6티어일경우 무작위 티어 능력 중 하나를 가져온다. 대상이 3티어 이하일 경우 발동하지 않는다.[8] 영매처럼 영구적 발동이 아닌 첫번째 날의 첫마디만 들을 수 있다[9] 퍼경이나 조사직 퍼블의 경우 조결을 전달받아 조금 더 안정적으로 시작이 가능하다.[10] 다만, 퍼블된 유저의 티어에 따라 아무 효과도 못 누릴 수 있다.[11] 경찰, 조사직 퍼블일시 첫날 조결을 안정적으로 얻는 능력으로써 채용 가치가 높다.[12] 정보원 패치 이후로 가치가 많이 하락했다. 12인 게임이 아닌 이상 첫날 투표로 잡은 사람이 마피아팀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는게 끝. 그래도 도굴 무직일때에도 유효한 능력이다. [13] 듀얼 한정으로 첫날 마녀에게 저주를 받을 경우 1명만 사망해도 직업을 얻을 수 없다. 언뜻 보면 시민 팀 한명을 무직으로 만드는 것이기에 마피아팀에게 이득이 되는일 같지만 도굴꾼을 저주하는 건 마녀 입장에서도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마피아들이 도굴도박을 할 수도 있고 무엇보다 마녀 본인이 퍼블일 수도 있기 때문.[14] 현재 첫날 신도와 접선한 교주가 퍼블당하여 도굴꾼이 도굴을 시도하면 도굴에 실패했다고 뜬다https://cafe.naver.com/mafia42/2200138[15] 물론 도굴꾼의 팀 배정 확률은 도도를 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보조 첫접 기준 시민팀(75%)>교주팀(25%)>마피아팀(0%), 첫접을 하지 않은 기준 시민팀(66%)>교주팀(22%)>마피아팀(11%)이기에 시민팀에 가장 가깝긴 하다.[16] 참고로 시민이나 악인이 퍼블당할 경우 직업을 그대로 유지하고 도굴꾼은 해당 직업을 얻는다. 또한 이 때 성직자에 의해 퍼블당한 악인이 부활하게 되면 악인이 2명이 된다. 랭크게임의 도굴 악인[17] 초기에는 마피아 팀이 도굴당할 경우에도 도굴당한 사람은 '시민'이 되었으나 업데이트 이후 '악인'이 되는것으로 바뀌었다.[18] 다만 말 그대로 팀만 마피아 팀이지 접선이 불가능해 투표권은 시민팀의 것 이므로 악인이 부활해서 4:4가 되도 바로 이기지 않는다. 예외로, 과학자가 퍼블일때 도굴 당한다면 도굴 당한 학자는 악인이되도 접선한 판정이라 접선한 악인이 만들어질수있다. 이 경우 바로 예언자, 용병, 정치, 건달, 판사가 있지 않는 면 바로 끝. 접선하지 못 해도 마피아 팀이 승리할 시 악인 역시 승리한 걸로 인정된다.[19] 의사가 치료해서 살려내거나, 마피아가 군인이나 짐승인간을 쐈거나 마피아가 일부러 안 쏜 경우.[20] 특직 중 하나가 맢으로 빠지고 그대신 원조 맢이 죽는다.[21] 두 번째 밤에 경찰이 마피아가 된 도굴꾼을 조사하면 당연히 마피아라고 뜬다.[22] 또, 마피아가 자살하거나 팀킬을 했다고 생각한 도굴이 자수를 하는 경우도 있어서 의도적으로 도도를 하는 경우는 보기 힘들다[23] 교주가 첫날에 도굴꾼이 아닌 다른 플레이어를 포교하고 도굴꾼에게 도굴당하면 교주는 첫날에 2명을 포교하게 되어 첫날 교주팀 3명으로 시작하게 된다. (교주가 첫날 포교한 플레이어는 포교 상태여서 교주팀이고 도굴꾼은 교주를 얻는 즉시 포교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24] 도굴 마피아의 경우도 마피아 직업을 얻기 전에 보조직업이 접선했다면 해당 보조직업의 존재를 알 수 없다.[25] 다른 직업과 마찬가지로 죽기 전 광신도가 포교당했다면 포교당한 악인이 되지만, 포교되지 않은 상태로 약탈당해도 그 악인은 교주팀이다.[26] 첫날 광신도가 접선한 상태에서 교주가 사망할시, 광신도 포교 일러스트가 뜨며 포교당한 악인이 된다.[27] 이걸 팀킬이라고 할 수는 없다. 도굴꾼이 포교된 시점부터는 무슨 직을 얻든 무조건 교주 팀이기 때문.[28] 다만, 사기꾼을 도굴했을 때에 자신을 사기치거나 다른 시민을 사기쳐서 투표로 죽을 때 자신이 사기꾼에게 사기를 당했거나 시민이라고 어필할 수가 있으므로 유품 도굴꾼이 사기꾼을 도굴했을 때에는 상당히 좋은 시너지가 있다.[29] 마피아의 도굴도박, 마피아가 모르고 보조직업을 죽였을 경우, 시민팀 중 한명이 퍼블당했을 경우, 교주팀의 교주가 광신도와 접선하지 못한 채, 퍼블당했을 경우[30] 애초에 맞의판이 대부분인데 그렇게 몰아가는 사람 입장에선 첫접이라 짜치 가능하다는 발언외엔 딱히 할 어필이 없어 이렇게 몰아가는 주장이 약할 수 밖에 없다.[31] 도굴이 능력을 발휘되지 못하게 막는 경우인 마녀의 '저주', 아무도 죽지 않아 도굴이 실패하게 되는 의사의 '치료', 군인의 '방탄', 짐인의 '민첩' 등.[32] 랭킹전의 경우 시민팀 특수직업이 총 3명이므로 연인, 연인, 도굴꾼으로 특직 3개를 차지해 악인들이 특직을 나온 경우 시승에 가까워 진다. 다만 의사도 특직을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고 특직이 끝났다 암시할 경우 청부업자가 도굴연인의 정체를 의심할 수 있기에 조심[33] 계승 능력으로 유폭 능력을 계승받을 경우 마피아 둘이 전부 테러리스트에게 습격당하는 불상사도 발생할 수 있다.[34] 악인을 도굴하지 않고 그냥 무직이 된다. 악인을 도굴한 경우는 악인을 배정받은 플레이어가 첫날 사망한 경우이다.[35] 광신도 접선 교주가 사망했을때 도굴꾼이 이를 도굴할 수 있게 되면 교주의 능력을 이어받은 도굴교주와 광신도가 서로 종을 2번씩 울려대며 판을 조지거나 교챗으로 서로 대화를 하는 정신나간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에 밸런스 조절로 도굴당하지 않게 되었다.[36] 그나마 연인은 사망 시 인증직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연인과의 시너지는 어느정도 방어에 성공했다.[37] 10시즌에 진행된 도굴꾼의 상향 패치도 의미가 희석되었다.[38] 다만, 도굴 중직(경찰, 자경단원, 의사)인 경우 도굴 혼자서 직업을 공개하며 이 경우 영매 입장에서 도굴을 확 줄 수 있다. 그 외에도 퍼블이 도굴이 누구인지 알려주는 등 시너지 일부는 재현될 수 있다.[39] 원래 도굴 능력은 마피아한테 사망한 사람의 직업을 얻을수 있어서 이 대사가 나왔으나 최근에 마피아가 아닌 짐승인간, 도둑한테 사망한 사람의 직업을 얻을수 있게 되어서 모순된 대사가 되었다.[보이스] 보이스가 모두에게 공개된다.[40] 2낮 이후로 도굴꾼에게는 본인의 보이스가 들리지만 다른 유저에게는 도굴한 직업의 보이스가 들린다. 만약 직업을 얻지 못한 경우 본인의 보이스가 모두에게 들린다.[41] 도굴에 성공했을 경우 관의 상단 부분에 도굴한 직업의 아이콘이 뜨게된다.[사생대회] 수상작이다.[42] 도굴 도박+자경 킬이나 마피아가 1명인 상태에서 보조직의 접선 없이 자살한 경우.[43] 원래부터 모태솔로가 공식설정은 아니었으나 3회 사생대회 때 한 유저의 '도굴은 솔로야'라는 이모티콘이 당선되면서 반 공식화되었다.[44] 복장 때문에 간혹 광부, 공사장 인부 등 N잡러 기믹도 있다.만능인간[45] 점검 시간이 예정 시간보다 길어지면 도굴꾼이 자고있다, 마피아의 손에 죽었다 라는 말이 돈 적도 있다.[46] 1위는 사기꾼(205cm), 2위는 용병(190cm), 공동3위로 비밀결사(남성)과 같다.[47] 스파이, 의사, 예언자, 마녀 등[48] 사기꾼, 군인, 교주, 청부업자 등
(어디 쓸만한거 없나?)[일본어] さて、掘り出し物を探すとするか
(어디 파낼 물건 좀 찾아보실까?)[2] 도굴당한 플레이어는 시민 팀일 경우 '시민' 직업이 되고, 교주일 경우 포교된 '악인' 직업이, 마피아의 경우는 '악인' 직업이 된다.[3] 직업을 얻지 못하였으나 다시 패치되어 짐인 킬이 나도 직업을 얻을 수 있게 변경되었다.[4] 시즌12 패치로 마피아를 도굴하는 경우는 사실상 사라졌다. 다만, 여전히 보조 퍼블로 마피아 팀이 되는 것은 가능하며, 도도나 트롤 등의 이유로 마피아의 총에 마피아가 죽는다면 마피아를 도굴하게 된다.[5] 참고로 시즌3에서는, 테러리스트의 '자폭' 능력이 발동되어 2명이 사망했을 경우 더 앞쪽에 있는 플레이어의 직업을 갖게 되었었으나(ex.1픽(마피아)이 3픽(테러리스트)을 쏴 첫 날에 2명이 사망했을 경우 마피아의 직업을 획득, 반대의 경우 테러리스트의 직업을 획득) 마피아 직업을 갖게 되면 보조 첫접 기준으로 바로 맢승이 떠버리기 때문에 패치로 아무 직업도 갖지 못 하게 수정되었다.[6] 그런데 이건 도굴꾼이 아니더라도 실제로 가능하다. 의사와 간호사가 접선하고 의사가 사망한 후, 성직자가 의사를 부활시킨다면 의사와 간호사 모두 치료를 할 수 있다 (현재 패치로 인해 의사가 부활할 경우 간호사는 치료를 못하게 되어 불가능 한 상태이다.)[7] 사망한 대상의 티어가 4~6티어일경우 무작위 티어 능력 중 하나를 가져온다. 대상이 3티어 이하일 경우 발동하지 않는다.[8] 영매처럼 영구적 발동이 아닌 첫번째 날의 첫마디만 들을 수 있다[9] 퍼경이나 조사직 퍼블의 경우 조결을 전달받아 조금 더 안정적으로 시작이 가능하다.[10] 다만, 퍼블된 유저의 티어에 따라 아무 효과도 못 누릴 수 있다.[11] 경찰, 조사직 퍼블일시 첫날 조결을 안정적으로 얻는 능력으로써 채용 가치가 높다.[12] 정보원 패치 이후로 가치가 많이 하락했다. 12인 게임이 아닌 이상 첫날 투표로 잡은 사람이 마피아팀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는게 끝. 그래도 도굴 무직일때에도 유효한 능력이다. [13] 듀얼 한정으로 첫날 마녀에게 저주를 받을 경우 1명만 사망해도 직업을 얻을 수 없다. 언뜻 보면 시민 팀 한명을 무직으로 만드는 것이기에 마피아팀에게 이득이 되는일 같지만 도굴꾼을 저주하는 건 마녀 입장에서도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마피아들이 도굴도박을 할 수도 있고 무엇보다 마녀 본인이 퍼블일 수도 있기 때문.[14] 현재 첫날 신도와 접선한 교주가 퍼블당하여 도굴꾼이 도굴을 시도하면 도굴에 실패했다고 뜬다https://cafe.naver.com/mafia42/2200138[15] 물론 도굴꾼의 팀 배정 확률은 도도를 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보조 첫접 기준 시민팀(75%)>교주팀(25%)>마피아팀(0%), 첫접을 하지 않은 기준 시민팀(66%)>교주팀(22%)>마피아팀(11%)이기에 시민팀에 가장 가깝긴 하다.[16] 참고로 시민이나 악인이 퍼블당할 경우 직업을 그대로 유지하고 도굴꾼은 해당 직업을 얻는다. 또한 이 때 성직자에 의해 퍼블당한 악인이 부활하게 되면 악인이 2명이 된다. 랭크게임의 도굴 악인[17] 초기에는 마피아 팀이 도굴당할 경우에도 도굴당한 사람은 '시민'이 되었으나 업데이트 이후 '악인'이 되는것으로 바뀌었다.[18] 다만 말 그대로 팀만 마피아 팀이지 접선이 불가능해 투표권은 시민팀의 것 이므로 악인이 부활해서 4:4가 되도 바로 이기지 않는다. 예외로, 과학자가 퍼블일때 도굴 당한다면 도굴 당한 학자는 악인이되도 접선한 판정이라 접선한 악인이 만들어질수있다. 이 경우 바로 예언자, 용병, 정치, 건달, 판사가 있지 않는 면 바로 끝. 접선하지 못 해도 마피아 팀이 승리할 시 악인 역시 승리한 걸로 인정된다.[19] 의사가 치료해서 살려내거나, 마피아가 군인이나 짐승인간을 쐈거나 마피아가 일부러 안 쏜 경우.[20] 특직 중 하나가 맢으로 빠지고 그대신 원조 맢이 죽는다.[21] 두 번째 밤에 경찰이 마피아가 된 도굴꾼을 조사하면 당연히 마피아라고 뜬다.[22] 또, 마피아가 자살하거나 팀킬을 했다고 생각한 도굴이 자수를 하는 경우도 있어서 의도적으로 도도를 하는 경우는 보기 힘들다[23] 교주가 첫날에 도굴꾼이 아닌 다른 플레이어를 포교하고 도굴꾼에게 도굴당하면 교주는 첫날에 2명을 포교하게 되어 첫날 교주팀 3명으로 시작하게 된다. (교주가 첫날 포교한 플레이어는 포교 상태여서 교주팀이고 도굴꾼은 교주를 얻는 즉시 포교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24] 도굴 마피아의 경우도 마피아 직업을 얻기 전에 보조직업이 접선했다면 해당 보조직업의 존재를 알 수 없다.[25] 다른 직업과 마찬가지로 죽기 전 광신도가 포교당했다면 포교당한 악인이 되지만, 포교되지 않은 상태로 약탈당해도 그 악인은 교주팀이다.[26] 첫날 광신도가 접선한 상태에서 교주가 사망할시, 광신도 포교 일러스트가 뜨며 포교당한 악인이 된다.[27] 이걸 팀킬이라고 할 수는 없다. 도굴꾼이 포교된 시점부터는 무슨 직을 얻든 무조건 교주 팀이기 때문.[28] 다만, 사기꾼을 도굴했을 때에 자신을 사기치거나 다른 시민을 사기쳐서 투표로 죽을 때 자신이 사기꾼에게 사기를 당했거나 시민이라고 어필할 수가 있으므로 유품 도굴꾼이 사기꾼을 도굴했을 때에는 상당히 좋은 시너지가 있다.[29] 마피아의 도굴도박, 마피아가 모르고 보조직업을 죽였을 경우, 시민팀 중 한명이 퍼블당했을 경우, 교주팀의 교주가 광신도와 접선하지 못한 채, 퍼블당했을 경우[30] 애초에 맞의판이 대부분인데 그렇게 몰아가는 사람 입장에선 첫접이라 짜치 가능하다는 발언외엔 딱히 할 어필이 없어 이렇게 몰아가는 주장이 약할 수 밖에 없다.[31] 도굴이 능력을 발휘되지 못하게 막는 경우인 마녀의 '저주', 아무도 죽지 않아 도굴이 실패하게 되는 의사의 '치료', 군인의 '방탄', 짐인의 '민첩' 등.[32] 랭킹전의 경우 시민팀 특수직업이 총 3명이므로 연인, 연인, 도굴꾼으로 특직 3개를 차지해 악인들이 특직을 나온 경우 시승에 가까워 진다. 다만 의사도 특직을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고 특직이 끝났다 암시할 경우 청부업자가 도굴연인의 정체를 의심할 수 있기에 조심[33] 계승 능력으로 유폭 능력을 계승받을 경우 마피아 둘이 전부 테러리스트에게 습격당하는 불상사도 발생할 수 있다.[34] 악인을 도굴하지 않고 그냥 무직이 된다. 악인을 도굴한 경우는 악인을 배정받은 플레이어가 첫날 사망한 경우이다.[35] 광신도 접선 교주가 사망했을때 도굴꾼이 이를 도굴할 수 있게 되면 교주의 능력을 이어받은 도굴교주와 광신도가 서로 종을 2번씩 울려대며 판을 조지거나 교챗으로 서로 대화를 하는 정신나간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에 밸런스 조절로 도굴당하지 않게 되었다.[36] 그나마 연인은 사망 시 인증직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연인과의 시너지는 어느정도 방어에 성공했다.[37] 10시즌에 진행된 도굴꾼의 상향 패치도 의미가 희석되었다.[38] 다만, 도굴 중직(경찰, 자경단원, 의사)인 경우 도굴 혼자서 직업을 공개하며 이 경우 영매 입장에서 도굴을 확 줄 수 있다. 그 외에도 퍼블이 도굴이 누구인지 알려주는 등 시너지 일부는 재현될 수 있다.[39] 원래 도굴 능력은 마피아한테 사망한 사람의 직업을 얻을수 있어서 이 대사가 나왔으나 최근에 마피아가 아닌 짐승인간, 도둑한테 사망한 사람의 직업을 얻을수 있게 되어서 모순된 대사가 되었다.[보이스] 보이스가 모두에게 공개된다.[40] 2낮 이후로 도굴꾼에게는 본인의 보이스가 들리지만 다른 유저에게는 도굴한 직업의 보이스가 들린다. 만약 직업을 얻지 못한 경우 본인의 보이스가 모두에게 들린다.[41] 도굴에 성공했을 경우 관의 상단 부분에 도굴한 직업의 아이콘이 뜨게된다.[사생대회] 수상작이다.[42] 도굴 도박+자경 킬이나 마피아가 1명인 상태에서 보조직의 접선 없이 자살한 경우.[43] 원래부터 모태솔로가 공식설정은 아니었으나 3회 사생대회 때 한 유저의 '도굴은 솔로야'라는 이모티콘이 당선되면서 반 공식화되었다.[44] 복장 때문에 간혹 광부, 공사장 인부 등 N잡러 기믹도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3 08:06:15에 나무위키 도굴꾼(마피아42)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