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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1월 2일 ~
金鎭億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본관은
경주(慶州).
1940년,
전라북도 임실군 삼계면 후천리
[2] 경주 김씨 집성촌으로, 인근의 세심리, 산수리, 홍곡리, 삼계리 등에 걸쳐 경주 김씨가 집단으로 세거하고 있다.
[3]에서 태어났다.
전주고등학교,
동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백제산업 대표이사를 지냈다.
병역은 고령으로
병역면제되었다.
가족관계로는 아내 태기향 여사와 3남이 있다.
1991년 지방선거에서
신민주연합당 후보로
전라북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전라북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전라북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전라북도 임실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이철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후 전임자 이철규의 뇌물수수로 치러진
2004년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라북도 임실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라북도 임실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0년 초 뇌물수수죄로 군수직을 상실하였다.
여담으로 임실군은
해남군과 비슷하게 일명
군수들의 무덤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민선 이후 선출된 군수들은 모두 이런저런
비리로 인해 정상적으로 임기를 마친 적이 없는, 불명예스러운 꼬리표가 따라다니는 곳인데 결국 김진억도 비슷한 결말을 맞이하게 되었다. 후임자
강완묵도 비슷하게 임기 도중 군수직을 상실하였다. 이후 선출된
심민 현 군수는 논란 없이 임기를 모두 채웠으며, 이 점이 군 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는지
민선 이후 역대 최초로 3선 연임에 성공한 임실군수가 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6-12 15:44:25에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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