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치범

愼致範
1946년 2월 20일 ~ 2016년 7월 1일 (향년 70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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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본관은 거창(居昌)[1].

2. 생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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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2월 20일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에서 아버지 신대성(愼大晟, 1907. 3. 12 ~ ?. 10. 29)과 어머니 나주 임씨(1918 ~ ?)[2] 사이에서 2남 3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전주영생고등학교, 전주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전주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1991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주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임기 동안에 제4대 전주시의회 내무위원장을 역임했고, 이후 민주당에 입당해 전주시 완산구 사무국장, 전주시 완산구지구당 상무위원회 의장, 전라북도당 부위원장, 전라북도당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그러나 이후 탈당하고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주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새정치국민회의에 입당해 전주완산지구당 부위원장을 역임했으나 탈당하고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주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주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전라북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2012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전라북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6년 7월 1일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별세했다.

3. 선거 이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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