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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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철도(주)의 경영이념
1. 개요[편집]
신분당선 남부 1차 연장구간(정자역 ~ 광교역)을 건설한 대한민국의 기업. 이 기업이 관리하는 구간은 광역철도 사업으로 지정되어 개업과 동시에 정부에 소유권이 이전되었다.
2. 상세[편집]
서울 지하철 9호선의 서울시메트로9호선처럼 신분당선의 시설에 대한 건설, 관리, 운영을 맡고있다. 이는 신분당선 2단계 구간이 국가에 완전히 귀속되는 30년 후인 2046년까지 계속된다. 열차 8개 편성은 이쪽에서 구매하였으며, 정자 이남의 광교까지의 운임수취도 이 쪽에서 한다. 신분당선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강남~정자 구간과 이 회사가 운영하는 구간을 동시에 이용하면 별도요금이 더 붙는다(...) 즉 판교~미금만 이용해도 2,550원이다.
신분당선은 광역철도 사업이기 때문에 손실보장을 국토교통부가 한다.
전체 노선도
2017년 9월 경기철도주식회사의 로고가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따라 Kc에서 Gc(Gyeonggi Cheoldo)로 바뀌었다.
3. 역대 대표이사[편집]
- 초대 김재권 (2009~2013)
- 2대 안홍수 (2013~2016)
- 3대 송정호 (2016~2019)
- 4대 곽승환 (2019)
- 5대 김일도 (2019~2022 )
- 6대 김형석 (2022~)
4. 상징[편집]
4.1. 로고[편집]
▲ 2009년 11월 30일부터 2017년 9월 말까지 사용하던 구 로고이다.
▲ 2017년 9월 말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신 로고이다.
5. 운영 노선[편집]
6. 소속 열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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