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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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레일 Smart-rai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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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10년 12월 24일 |
대표자 | 석중식 |
모회사 | 농협금융지주 |
주요 주주 | 농협은행[1] 신한BNPP부전마산복선 전철 비티엘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의 신탁업자 SK에코플랜트: 6.57% 삼성물산: 4.09% 한화건설: 1.26% 코오롱글로벌: 0.87% 한신공영: 0.85% 태영건설: 0.83% 한양: 0.79% 토우건설: 0.36% SJ건설[2] 구, 석전건설 금성건설: 0.21% 우람종합건설: 0.20% 두한종합건설: 0.20% 흥한산업: 0.18% 풍림산업: 0.01% |
기업 분류 | 중소기업 |
상장 여부 | 비상장기업 |
직원 수 | 7명(2020년 4분기 기준) |
자본금 | 1,635억 6,400만 0,000원(2020년 기준) |
매출액 | 해당사항 없음(2020년 기준) |
영업이익 | -12억 5,907만 2,547원(2020년 기준) |
순이익 | -12억 4,689만 7,150원(2020년 기준) |
자산총액 | 1조 4,595억 5,974만 7,724원(2020년 기준) |
부채총액 | 1조 3,045억 7,289만 476원(2020년 기준) |
운영 구간 | 사업 시행, 역무 관리, 선로 유지보수운영 업무 2024년에 개통 예정. |
영업 거리 | 50.2km |
미션 | 빠르고 편리한 환경철도 |
비전 | 스마트한 운영체계 구축 |
소재지 | 본사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7길 32, 8층 일부 (관훈동, SK건설빌딩) |
관련 웹사이트 | |
현재는 접속이 되지않고있다. | |
관련 전화번호 | |
사무실(부산): 055-723-2350 |
1. 개요[편집]
진심을 잇는 SMART LINE
스마트레일(주)의 캐치프레이즈
2010년 12월 24일에 설립된 부전-마산 복선전철의 건설 및 운영사. 경전선 부전역 ~ 마산역 구간을 위탁 건설 및 관리하는 기업이다. 국가철도공단, 고베 고속철도, 소사원시운영주식회사처럼 이 회사는 노선이나 역 시설만 관리하고 열차의 운영은 한국철도공사가 하게 된다. 본사는 서울특별시에 위치.
2014년 6월 27일에 부전역 ~ 마산역 구간을 착공하였다. 2024년 상반기까지 해당 구간의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공 후 20년간 노선, 역 시설을 관리한다.
상법 상의 본사가 SK에코플랜트빌딩 8층에 위치해있다.
2. 역대 대표이사[편집]
- 김선호 (2012~2017)
- 석중식 (2017~ )
3. 운영 노선[편집]
-
부전-마산 복선전철 [수행업무][미개통]: 부전역 ↔ 마산역사업 시행, 역무 관리, 선로 유지보수운영 업무2024년에 개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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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한BNPP부전마산복선 전철 비티엘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의 신탁업자[2] 구, 석전건설[수행업무] A B 사업 시행, 역무 관리, 선로 유지보수운영 업무[미개통] A B 2024년에 개통 예정.[3] 현재는 접속이 되지않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