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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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형태의 새로운 소셜 미디어다. 게터의 대표는 트럼프의 선임고문이었던 제이슨 밀러이다. 2021년 7월 출시되었다. 7월 중순 기준 유저 수는 아직 거의 없다.

2.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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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1일 베타 버전이 출시되었고 4일 공식 출시되었다.

3.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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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한 포스트 당 777자를 지원하여, 트위터보다 3배 이상 긴 내용 작성이 가능하다.

인터페이스 및 주요 기능들 또한 트위터와 매우 유사하다. 언어 지원은 초기 버전임에도 한국어 등 다양한 아시안 언어를 지원하고 있다.

한 때 트위터의 대안으로 팔러도 트럼프 진영 사람들이 많이 택했었는데, 게터의 경우는 정치적인 색깔보다는 미디어 독점에 대항하는 표현의 자유를 표면적으로 내세우고 있다. 물론, 그럼에도 게터를 트위터와 엮어 정치적으로 보는 시선이 큰 편이다.

팔러와는 달리 앱스토어에서도 별 문제없이 검색 및 다운로드가 제공되고 있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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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의 도널드 트럼프 계정 정지 등 일련의 사태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트럼프는 표현의 자유를 근거로 트위터를 고소하기도 했다.)으로 만들어져, 도널드 트럼프 진영의 사람들이 주도하여 만들었다.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도 가입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