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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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facebook
파일:페이스북 로고.svg
유형
소셜 미디어
서비스 시작
2004년 2월 4일 (20주년)
국가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모기업
메타
MAU[1]
29억 8,900만 명(2023년 3월)[2]
DAU[3]
20억 3,700만 명(2023년 3월)[4]
회원가입
필수[5]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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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3. 주요 구성 메뉴
3.1. 뉴스피드
3.2. 담벼락
3.3. 페이지
4. 부가 기능
4.1. 게임
4.1.1. 게임 목록
5. 애플리케이션
5.1. 모바일 페이스북 앱
5.2. 페이스북 홈
5.4. 각종 인공지능 프로그램들
6. 성장
6.1. 규모적 수치
6.2. 초창기의 소송전쟁
7. 사용자 노령화
10.1. 탈퇴 기능
10.2. 접속경로 임의변경
11. 여담
12. 개별 문서가 개설된 페이지/그룹
13. 한국어 번역
1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Facebook에서 전세계에 있는 친구, 가족, 지인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페이스북은 2004년 2월 4일에 시작된 미국의 소셜 미디어다.

어원은 마크 저커버그가 다녔던 필립스엑시터에서 학기가 시작될 때 친목을 다지기 위하여 학생들의 얼굴프로필을 적어 공유하던 책자(출석부)에서 온 것이다. 원래는 하버드 학생들만 이용하던 사이트 'thefacebook'이[7] 아이비리그에서 주변의 학교로 퍼져나가면서 학교 네트워크 사이트로 유명해졌고[8], 2006년에는 일반 사용자들까지 이메일 주소만 있으면 가입할 수 있도록 확대되었다.

2000년대 중반 이후부터 특히나 서양의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며 독버섯처럼 사용자가 불어났으나, 2010년대 중반 이후로 조금씩 쇠퇴하기 시작에서 2021년 이후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도 제공권을 인스타그램에 넘겨준 상황이다. 그래도 전체 이용자중 젊은 층 비율이 여전히 높긴하다. 그래도 사용자가 한참 많았던 2010년 전후에는 연락이 끊긴 친구를 찾을수도 있는 등 쏠쏠한 이점이 있었다.[9] 국내에서는 오히려 싸이월드가 쇠퇴한 후 2010년대 중후반에 전성기였으나 꾸준히 몰락해서 현재는 완연한 임종에 가까운 수준이 되었다. 싸이월드의 전철을 밟고 있으며 현재 대다수 20~30대 이용자들은 발을 끊은 플랫폼이 되었다.


2. 특징[편집]


사용자가 자신의 페이지를 꾸미는 다른 SNS와 달리 페이스북은 전부 프로필 형태가 동일하다. 초기에는 이게 재미없다는 유저도 있었지만, 편리함과 깔끔함 등의 미학이 잘 먹혀들어가 결국에는 장점이 되었다. 또한 사진 관리와 노트 등의 부가기능이 다른 사이트보다 훨씬 강력하다. 페이스북 안에서 이 실행되기도 하는 만큼 확장성도 넓으며 다른 사이트에서 페이스북과 연계해 계정을 만들거나 댓글을 달고 페이스북에 담아갈 수도 있는 등 개방성이 뛰어난 편이다.

한국에서는 십년 넘게 아무 발전이 없던 싸이월드를 완전히 대체했다. 스마트폰도 도입되기 전에 피처폰 시절에는 트위터가 '스마트폰판 싸이월드', '글로벌 싸이월드'인 듯 유행을 했지만, 트위터는 싸이월드같은 실제 인맥기반보단 인터넷상 공동 관심사에 맞춰진 전혀 다른 서비스였다는 것이 밝혀졌다.[10]

트위터는 피처폰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등으로 초창기 대세를 탔다가 이용자들의 착오로 인해 엄청난 사생활 문제들을 쏟아내었고[11] 거품이 붕괴, 이후 안정적으로 페이스북이 국민 SNS로 자리잡고 트위터는 본래 역할에 맞는 독자적 이용자층을 형성하였다.

트위터도 마찬가지지만, 페이스북의 사생활 문제는 이용자가 조금만 신경을 쓰면 해결된다. 오히려 트위터에 비해 공개 범위에 대해 상당히 상세한 옵션을 가지고 있고, 외부에서 자신의 타임라인이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할 수 있는 등 조금만 알아보면 보고싶은 만큼 보고, 보여주고싶은 만큼만 보여주는데 능한 서비스다.

인맥을 만들기가 매우 쉽다. 친구의 친구 기능을 이용한다든가 해서 그냥 얼굴만 알던 사람과 친구가 되는 경우도 많다. 모르는 사람에 대한 부담이 적은 정서를 가진 미국에서는 더더욱 그러하다. 푸시 알림을 끄지 않았을 경우 가끔 페이스북이 자동으로 이 인맥을 계속 타고 들어가 몇 년 전에 헤어지고 까맣게 잊었던 친구들을 귀신같이 찾아내 아는 사람이냐고 묻는 알림이 올 때도 있다.이거 은근 소름끼친다. 무섭다 [12]

해외 기준으로 2009년부터 인지도와 사용자 면에서 압도적으로 우세했던 마이스페이스를 따돌리고 SNS 분야 선두주자로 나섰다.

미국에서는 이미 사회적으로 무시할 수 없는 입지를 가지고 있으며 이제는 미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압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정치인이나 주요 단체들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2008년 대선 때 버락 오바마 후보의 인터넷 캠페인에서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은 유명한 이야기.

페이스북의 중독성은 막장제조 게임 못지 않다. 실제로 페이스북 중독으로 일상생활이 힘들어지거나 해고되는 사례도 자주 있다. 몇 초 안으로 게시글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많이 뺏긴다는 느낌이 들지 않고, 인간 특유의 '관심받고 싶은 욕구' 때문에 끊임없이 글을 쓰고 확인받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2015년부터 젊은 층에서 기존에 유행했던 카카오스토리를 밀어내고 젊은 층 누구나 쓰는 보편적인 SNS로 등극한다.

2018년 3월, 미국 대선 당시 트럼프 진영의 데이터 분석 회사였던 Cambridge Analytica에 5천 만 명 이상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전세계적으로 지탄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주가가 폭락하고 유명인사들의 페이스북 페이지 삭제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그리고 반년이 지난 9월 말에는 해킹을 당해서 2018년에만 보안 문제로 2번이나 논란이 되었다. 한번 더 터지면?

2019년 뉴질랜드 이슬람 사원 테러로 큰 비난을 받았다. 살인범이 페이스 북 라이브 기능으로 학살 현장을 생중계하면서 페이스 북의 미비한 영상검열을 두고 큰 비난이 일었다.#

2020년 11월 30일, 온라인 고객 응대 서비스와 챗봇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커스터머 인수를 발표했다. '페이스북 숍'에 쓰일 예정이다.

2020년부터는 틱톡 열풍과 함께 젊은 층들이 인스타그램으로 이탈하기 시작했고, 2021년부터는 이전의 전성기와 명성을 잃어가기 시작했다. 2022년 이후론 아예 중장년층 이상의 회원들이 대부분이다. 2010년대 초반(2010~2014년)에 일찍 전성기를 겪은 미국은 2010년대 중반부터 조금씩 쇠퇴가 시작되면서 2021~2022년에 명성을 잃었으나, 한국은 2010년대 초반부터 발달해서 2010년대 중후반(2015~2020년)에 전성기를 찍고 2021~2022년 이후 급격히 쇠퇴했다.

2004년부터 2021년 10월 달까지는 회사명과 같이 둘 다 운영했지만 이후로는 회사명이 개명되어 지금은 앱 이름만 남게 되었다.

현재의 페이스북은 전적으로 AI에 의존하고 있다. 페이스북에서 머신러닝 기술을 빼면 그저 '먼지'만 남게 될 것이라는 말도 있을 정도이다. #

3. 주요 구성 메뉴[편집]



3.1. 뉴스피드[편집]


페이스북 유저의 홈 페이지 메인에 위치한 기능이다. 매출의 절대 다수가 뉴스피드에 노출되는 광고형 게시물일 정도로 기업의 캐시카우 그 자체이다. 팔로우 되어있는 대상들의 게시물과 활동들이 모여 세로로 나열되어 있다.
올라오는 게시물들은 다음과 같다.
  • 친구 및 팔로우한 사람이나 페이지에서 올린 게시물
  • 친구 및 팔로우한 사람이 태그되었거나 좋아요를 눌렀거나 댓글을 단 게시물
  • 친구 및 팔로우한 사람의 담벼락에 올라온 게시물
  • 가입되어 팔로우 되어있는 그룹의 게시물

올라오는 순서는 시간, 인기도 알고리즘에 따르며 간단한 설정으로 우선순위를 바꿀 수 있다.

또한 특정 대상의 활동을 상위에 우선적으로 띄우는 것도 가능하다.


3.2. 담벼락[편집]


타임라인 기능이다. 유저의 프로필 사진이나 이름을 클릭하여 들어갈 수 있다.

프로필, 개인 게시글, 공유글, 혹은 타인이 자신에게 보낸 게시물이 시간순으로 올라온다. 정보, 친구 등 다른 탭에서는 등록한 각종 신상정보와 친구, 공통 친구 목록을 볼 수 있다. 이름과 프로필 사진을 제외한 대부분의 정보는 공개 설정에 따라 상당히 자세하게 공개 대상을 설정할 수 있다.


3.3. 페이지[편집]


Facebook 페이지는 여러분의 브랜드, 비즈니스, 단체 명의로 Facebook 활동을 펼치고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게시물을 공개적으로 올리는 시스템이다. 여기에 올린 게시물들은 팔로워들의 뉴스피드에 전송된다.

페이스북은 사용자 기반이 워낙 두텁기 때문에 여러 기업과 단체 및 유명인들이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자신들의 소식과 정보들을 공유한다.


4. 부가 기능[편집]




4.1. 게임[편집]


부가 기능으로 소셜 게임을 지원한다. 이 게임들은 대부분 플래시 기반의 웹게임 위주다. 페이스북의 게임은 대부분 친구에게 무료로 선물을 보낼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친구가 많을수록 부유해진다. 시드 마이어의 문명Civilization World라는 제목으로 페이스북에 진출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게임 기능이 없어질 예정이다. 관련기사

파일:attachment/facebook_warning2.jpg
2014년 8월 26일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심사를 받은 1개의 게임[13]을 제외한 모든 게임을 차단했다. 관련기사

하지만 19대 국회 막바지에 처리된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의 개정으로 페이스북이 자율심의 자격을 얻을 수 있게 됨에 따라 2017년부터 국내에 페이스북 연동 게임을 다시 제공하기로 했다. 관련기사


4.1.1. 게임 목록[편집]




5. 애플리케이션[편집]



5.1. 모바일 페이스북 앱[편집]


Facebook/클라이언트도 참조.
iOS용으로 페이스북 전용 앱이 있는데 사람들의 반응은 그저 쓰레기. 속도도 느리고 툭하면 튕기기 일쑤라 불만이 많았다. 게다가 웹페이지용에 비해 업데이트도 많이 더뎌서 새로 추가된 기능이나 인터페이스를 거의 사용할 수 없었다. 기본 유튜브 앱 이상의 악명을 떨치던 앱이었고 당연히 앱스토어 별점평은 바닥을 기었다.

그러다가 2012년 8월 23일, 5.0 업데이트를 통해 상당히 바뀐 모습이 되었다. 속도도 빨라졌고, 무엇보다 아이패드용은 웹페이지 인터페이스와 많이 비슷해졌다. 물론 여전히 웹페이지의 모든 기능이 다 지원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과거에 비하면 일취월장이다. 하지만 여전히 반복적으로 튕기는 현상이 있는 등 갈 길이 아직도 멀었다고 생각하는 유저들도 많다.

6.0 업데이트 이후 트위터(iOS 5.0에서 통합)와 마찬가지로 iOS에 통합되었다. 그렇다고 안드로이드용이 더 낫다고 하기도 뭐한게 이쪽도 갈길이 멀다. 업데이트를 해서 불편한 것 하나를 잡으면 멀쩡히 잘 되던걸 안되게 바꿔놓거나, 새로운걸 도입한답시고 더 불편하게 만들어놓는[14] 기이한 업데이트 행태를 보여준다. 2013년 3월 말 업데이트에는 업데이트 후 좋아요와 댓글이 달리지 않는다는 불평불만이 플레이스토어에 넘쳐나기도 했다. 그리고 페메도 원래는 페북 앱에서 쓸 수 있었으나, 어느샌가 메신저앱으로 불편하게 강제로 분리시켜버렸다. 역시 이용자들의 불만이 엄청나다. 그리고 온갖 욕설도 난무하는 중이다. iOS도 페메를 페북 앱에서 쓸 수 없고, Facebook Lite for Android처럼 메신저 앱을 따로 깔아야 한다.

2013년 12월부터 iOS 사용자는 페이스북 tag기능이 꼬여서 잘 되지 않는다. 특히 한글 이름.

Windows Phone용 페이스북 앱은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제작했다. 가장 안 좋은 점은 한글 태그가 안 된다는 것이다. 윈도 폰은 페이스북의 기능을 피플이라는 기본 앱에 내장했다는 특이점이 있는데, 최적화적인 면에서는 피플 앱이 훨씬 낫다.

iOS 용 페이스북 애플리케이션에서 동영상 등을 재생하거나 특정 동작을 실행했을 경우 기기의 음량이 줄어드는 버그가 있다. 문제는 이 버그가 페이스북 앱을 강제 종료하지 않는 이상 지속적으로 유지된다는 점. 이럴 때는 키보드의 '받아쓰기'를 한번 눌렀다 '완료'를 누르면 다시 원래 음량으로 돌아온다..

iOS전용 앱인 Paper가 있다. 페이스북에서 직접 만든 앱이다. #
2016년 7월 말 서비스 종료되었다.

2016년 기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이 점점 용량이 커진다. 정확한 문제가 무엇인지는 모르나 2016년 2월달 업데이트부터 앱 용량이 적게는 150메가 이상에서 250메가까지 뻥튀기되었다.

2016년 10월 기준 "캐스트 기기가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라고 알람 팝업이 뜬다. 최근 업데이트로 생긴 것인데 임시 해결책으로 설정 앱에서 알람 표시를 꺼 주자.

안드로이드 기준으로, 앱의 언어가 갑자기 영어로 바뀌는 경우가 종종 있다.
iOS에서도 위와 같은 오류들이 종종 발생한다.


5.2. 페이스북 홈[편집]


2013년 4월 13일 부터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이상의 안드로이드 기종에서 페이스북 홈 앱을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페이스북폰 대신 스마트폰이라는 기종의 특성을 이용 런처를 개발해 모든 안드로이드폰이 페이스북폰이 될 수 있는 런처 서비스를 개발한 것. 런처를 설치,실행하면 페이스북에 로그인 되어 있어야 하며 기본 잠금화면이 커버피드라는 페이스북 화면으로 변경되게 되고 한 포스트씩 화면에 보이게 된다. 아이콘들이 있는 기본 화면에도 상태 및 사진이나 위치정보를 바로 올릴 수 있게 되어있다.

첫 출시인 만큼 출시일 현재 페이스북 홈의 모습은 많이 부족하다. 안드로이드폰의 강점인 위젯 기능이 실행 불가능하며 '독(Dock)' 항목이 사라져 일일이 전화나 메시지가 있는 페이지로 가서 눌러야 전화나 메시지 실행이 가능하다. 하지만 맨 왼쪽에 있는 전체 앱 화면에서 더 보기를 눌러주면 기본 안드로이드 런처로 빠르게 변경할 수 있다.

그리고 대망의 6월의 반응은 그야말로 폭망. 야심차게 홈과함께 런칭된 hTC First는 악성재고가 되어 2년 약정 무료로 지급되는 버스폰이 되었으며, 그나마도 AT&T밖에 지원하지 않는다. 또한 넥서스 시리즈, hTC One, 삼성 갤럭시 시리즈도 지원이 제대로 되지 않는 등, 서드파티 런처인 노바 런처가 총 다운로드 숫자가 더 많을 정도로 망했다.


5.3. 페이스북 메신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 메신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4. 각종 인공지능 프로그램들[편집]




6. 성장[편집]



파일:FBIPO.jpg

나스닥 기업공개 당시 상장기념식
과거 페이스북을 팔라며 MTV에서 7500만 달러, 야후에서 10억 달러를 제시했지만 설립자이자 CEO인 저커버그는 모두 거절하였다. 페이스북은 2012년 10월 4일에 9월 14일 오후 12시 45분을 기준으로 월 이용자 수가 10억 명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6.1. 규모적 수치[편집]


  • 2012년 10월 4일에 9월 14일 오후 12시 45분을 기준으로 월 이용자 수가 10억 명을 돌파했다.
  • 엑티브 유저의 50%인 1억5천만 명 정도는 페이스북 서비스에 로그인을 한다.
  • 페이스북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연령은 30대 중후반이다. 국내에서는 이보다 젊은 편이다.
  • 평균적으로 1인당 130명의 친구가 있다.
  • 전 세계적으로 하루 동안 페이스북에서 60억 분 이상을 보낸다. 1억 5천만 명이 로그인을 한다고 하니 한 이용자당 매일 40분을 페이스북에서 보내는 셈이다.
  • 매일 4천만 개가 넘는 상태 업데이트가 일어난다.
  • 매일 1천만 명이 넘는 이용자들이 페이스북 페이지의 팬이 된다. 페이스북 페이지는 기업이나 유명인사들이 자신의 상품이나 팬을 관리할 목적으로 만드는데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한 기업들의 마케팅 활동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린 글을 트위터로 자동발행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 페이스북은 70개국 언어가 지원되며 현재 전체 트래픽의 70%가 미국 외에서 발생하고 있다.
  • 매월 20억 개가 넘는 사진이 업로드되고 있다. 플리커를 제치고 페이스북이 세계 최대 사진공유 사이트다.
  • 매월 1400만 개가 넘는 동영상이 업로드되고 있다. 아직 유튜브를 넘어서려면 멀었지만.[15]
  • 매주 20억 개가 넘는 콘텐츠(웹링크, 뉴스, 블로그 포스트, 노트, 사진 등)가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되고 있다. 요즘 Social Web이 왜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 매월 3백만 개가 넘는 일정/이벤트가 생성된다.
  • 페이스북 내에는 4500만 개가 넘는 유저 그룹이 있다.
  •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둘 다 서비스되는 나라 중 트위터 인구가 더 많은 나라는 일본뿐이다.
  • 700여 개 경찰서가 자체 페이지를 두었고, 일부 경찰서는 실제로 페이스북으로 용의자의 동선을 파악해서 수사하기도 한다.


6.2. 초창기의 소송전쟁[편집]


원래 페이스북의 초창기 모습에 대한 아이디어는 캐머런 윙클보스(Cameron Winklevoss), 타일러 윙클보스(Tyler Winklevoss), 디비야 나렌드라(Divya Narendra)에게서 처음 나온 것이다. 원래 이들은 자신이 구상하던 하버드 대학의 SNS 서비스인 '하버드 커넥션'을 구현하기 위해 마크 저커버그를 팀에 집어넣었다. 그러나 저커버그가 그 아이디어와 유사한 서비스인 '더 페이스북'을 개발해서 먼저 서비스해 버렸고, 이들은 자신의 아이디어에 대한 저작권을 주장하면서 저커버그에게 소송을 걸었다.

또한 저커버그가 페이스북을 만들면서 그의 친구인 에두아르도 세버린과 공동으로 창업했다. 그러나 페이스북에 광고를 실어서 수익을 올리자는 그의 주장에 저커버그는 반대했고, 냅스터의 개발자였던 숀 파커가 사업에 들어오면서 그가 투자를 끌어오는 등의 활약을 하자 새버린은 점점 밀려나게 되었다.

결국 새버린은 숀 파커와 저커버그의 계략으로 주식증자 때 퍼센트에 맞는 증자가 되지 않는 주식을 받아 주식 보유량이 폭망 (100주에서 1000주로 증자할 때 저커버그와 파커는 퍼센테이지로 증자되 10주가 100주가 되는 주식이었지만 새버린의 주식은 그대로 10주가 되는 주식이라 그냥 일반인 1이 돼 버리는 개사기계약)돼 버리는 치졸한 짓거리를 벌이는 바람에 새버린에게 소송을 당했다.

결과는 둘 다 합의로 끝났다. 윙클보스 형제에게는 6500만 달러에 합의했고, 새버린과는 합의 금액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페이스북 회사 홈페이지에는 그의 이름이 공동 창업자로 등재되었고, 페이스북 주식의 약 1.9%를 보유했다.

이 부분은 영화 《소셜 네트워크》에서 다루었다. 다만 영화의 재미를 위해 일부분 각색되었다니 너무 그대로 믿지는 말 것.[16] 2010년 10월 개봉했다. 국내엔 2010년 11월 18일 개봉. 주인공은 좀비랜드에서 콜럼버스를 맡은 제시 아이젠버그, 감독은 데이비드 핀처. 음악은 나인 인치 네일스트렌트 레즈너. 영화는 실화를 토대로 영화적 재미를 위한 각색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다.


7. 사용자 노령화[편집]


페이스북이 가장 두려워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2010년대에는 젊은 CEO와 감각적인 서비스로 폭발적인 상승세를 겪고 마이스페이스를 완전히 대체한 페이스북이었지만, 2020년대 들어서는 젊은 층 사이에서 확연하게 이용률이 줄어드는 등 미래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2010년대 중후반부터 젊은 층에서의 페이스북 이탈은 가시화되고 있었는데, 이는 국내에서만의 현상이 아니었다. 2018년 미국 퓨리서치 조사에서 13~17세 사이 청소년의 페이스북 이용률이 3년 만에 71%에서 51%로 급락했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에디슨 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2017년 12~34세 미국인의 79%가 페이스북을 사용했으나, 2018년에는 67%, 2019년에는 62%로 떨어지는 등 해가 갈 수록 급격한 이용률 하락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2021년의 조사에는 미국 청소년의 27%만이 페이스북을 사용한다고 밝혔고, 이는 인스타그램(81%)이나 스냅챗(77%)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치이다.# 그나마 인스타그램이 급격하게 확산되기 이전에 미리 인수해놨던 것이 페이스북 입장에서 신의 한 수라 여겨질 정도. [17]

반면 사용자층을 보면 40대 중반~50대의 중장년층이나 노년층의 비중은 늘면서, 빠져나간 젊은 층과의 대조를 이루고 있다. 가령 한국에서 2021년 9월 들어 중장년층에 의해 '20대 사진 올리기 챌린지'가 유행한 것은 페이스북의 구성원 변화를 보여주는 한 사례였다.# 이는 레거시 미디어에서 꽤 비중 있게 보도되었지만 20대 사이에서는 거의 어떤 반향도 일으키지 않았고, 역설적으로 페이스북 사용자가 급격히 노령화되었음을 방증하는 결과를 낳았다. 현재 한국에서 젊은 층에서의 페이스북 실사용자는 많이 줄어들다 못해 사실상 절멸한 상태라고 보아도 무방하며, 사실상 중장년층이나 정치인들의 멘트가 공유되는 장으로 변질된 상태이다. 그리고 해외에서의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이는 젊은 수요층의 동향에 민감한 페이스북에겐 좋지 않은 징후이다. 유행을 선도하는 젊은 층이 이탈하면, 광고주들 사이에서 매력을 잃게 된다. 페이스북에서도 이러한 정체 현상을 막기 위해 많은 비용을 쏟아붓고 있고, 젊은 층의 시선을 끌어잡는 매체가 있으면 조기에 인수하려는 노골적인 시도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스냅챗을 30억 달러[18]에 인수하려다 실패하자, 스냅챗의 기능을 표절한 '스토리'를 인스타그램에 도입하였다. 그리고 스냅챗은 2010년대 말의 몰락 위기를 딛고 2020년대에 다시 전성기를 맞았으며, 틱톡은 미국 Z세대를 잠식해가며 인스타그램의 지위를 위협해가는 중이다.

페이스북의 젊은 층 포섭 실패를 방증하기라도 하듯, 메타[19]는 2022년 들어 괴멸적인 주가 하락을 보이고 있고[20], 마크 저커버그는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 하락은 현재 최고의 소셜 미디어인 인스타그램을 메타가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벌어진 일로서 현재 페이스북의 몰락에 속수무책에 어떤 대응도 하지 못하는 상태이다. 이 상태라면 마이스페이스나 싸이월드의 전철을 밟을 것이란 예상이 매우 지배적이다. 미래 수요층에 대한 투자랍시고 시기상조인 메타버스에 대해 집착한 것이 기존의 낡은 플랫폼조차 개혁하지 못했다는 것.

페이스북이 '젊은 매체'로서의 대외적인 이미지를 상실해가는 만큼, 이에 대해 페이스북이 위기를 어떻게 타개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8. 2단계 인증[편집]


인스타그램과 동일하게 2단계 인증이 지원되며, 브라우저 저장시 로그인 코드를 입력하지 않고 간편하게 로그인할 수 있다.


9. 성범죄자 이용 불가[편집]


유죄 판결을 받은 성범죄자는 Facebook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21]

Facebook은 사용자가 성범죄자라는 사실을 확인하면 즉시 계정을 비활성화합니다.

Facebook 고객센터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성범죄자 이용 불가 규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논란과 문제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논란과 문제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1. 탈퇴 기능[편집]


페이스북은 직접적으로 연락할 수단이나 문의할 수 있는 방안이 전혀 없다. 고객문의의 경우에도 답변이 있는 경우를 찾기가 어려우며, 채용인원이 극단적으로 소수이기에(http://www.jobkorea.co.kr/Recruit/Co_Read/C/fbapac) 이를 관리할 인력이 존재하는지도 의심스럽다. 심지어 아무리 요청을 보내도 답변을 받기란 하늘의 별따기다. 즉, 처리가 되었으면 되었다고 알려줘야 확인을 해볼터인데 맨처음 요청을 보냈을 때 noreply 응답메일 이외에는 전혀 담당자로부터 대답이 없기 때문에 각자 알아서 처리되었는지 확인해야 한다.[22]

오류에 대한 문의는 특정 링크들을 통해 이루어지게 되어있으나 페이스북 페이지 내에서는 이에 대한 안내가 없다. 또한 문의할지라도 페이스북에서 답변할 때까지 일방적으로 기다려야하는 문제점이 크다.

정상적인 링크로는 탈퇴 페이지를 찾는 것이 어렵다는 의견이 많다. 여기로 들어가서 보안문자와 비밀번호를 입력 후, 30일이지나면 계정 폐쇄 절차가 완료된다. 30일 동안 로그인할 경우 계정이 비활성화된 상태로 정말 삭제할지 다시 물어보는데, 삭제 확인하면 딱히 기간이 리셋되거나 하지 않고 로그아웃되지만, 삭제 취소 시 계정이 재활성화되어 탈퇴 이전으로 돌아가므로 탈퇴하려면 다시 절차를 밟아야 한다. 원래는 유예기간이 2주였으나 페이스북 측이 미국의 IT매체인 더 비지에 30일로 연장했다고 10월 3일 밝혔다.


10.2. 접속경로 임의변경[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망 사용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여담[편집]


  • 페이스북에 파란색이 많이 쓰이는 이유는 창립자 마크 저커버그가 녹색 색약이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알파치노가 나오는 로고를썼다.

  • 초창기 페이스북 투자자 중 피터 틸이 있다.

  • 콜롬비아에서 살생부 명단에 오른 청소년 살인예고를 이 사이트로 했고, 이들 중 몇 명이 정말로 살해당하는 일이 있었다. 해당 청소년은 사형되었다. #

  • 한국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사용자는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 외국에 유학을 간다든가 하면 반강제적으로(?) 가입하게 되는 일이 많다.[23]


  • 또한 신정국가인 이란에서도 페이스북이 차단되어 있다.

  • 기업 공개를 위해 수입을 올려야 하는지 타임라인에 광고를 올리기 시작했다.

  • 독일 함부르크에 사는 16세 소녀 테사(Thessa)가 지인들에게 자신의 생일파티를 연다고 글을 게시했다가, 공개설정을 모두 공개로 해놓는 바람에 생일파티 소식이 심지어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알려져 약 1만 5천 명이 파티 참가 약속을 했다. 테사가 깜짝 놀라 취소글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1400여 명의 사람들이 생일축하를 하러 왔고, 결국에는 교통정리를 위해 경찰까지 출동했다.# 다만 생일파티 자체는 부상자가 몇 명 나오긴 했지만 훈훈하게 끝난 듯하다.


  • Grand Theft Auto V에서는 '라이프인베이더(Lifeinvader)'로 패러디되었다. 게임상에서는 당신의 삶을 낭비하는 것이라는 식으로 풍자되었다. 실제 페이지와는 반대로 빨간색으로 점철되었다.

  • 페이스북은 자사 서비스들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PHP의 퍼포먼스 한계를 뼈저리게 실감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HipHop for PHPHipHop Virtual Machine오픈소스로 개발하여 공개하기도 했다. 현재는 전자의 개발을 중단하고 후자와 hack만 개발 중이다.

  • 페이스북 실명정책은 일관성이 없다고 한다. 관련기사 그렇다고 페북이 각국 정부와 실명확인 양해각서를 체결한 것도 아니므로[24] 매우 아니꼽게 보일 수밖에 없다.

  • 만약 상대방을 차단한다면 내 페이스북은 상대방에게 보여지지 않으며[25], 내가 쓴 모든 댓글들도 보이지 않게 된다. 이런기능은 트위터, 인스타그램에도 존재한다. 더 나아가서 카카오톡, 싸이월드등 다른 sns도 이런 차단기능이 필요하다.

  • 2020년 페이스북에서 감정으로 힘내요 버튼이 나와서 꽤 떠들석 했다. 아직도 가지고 있지 않거나 가지고 싶다면 이 영상을 참고하자.

  • 페이스북의 안드로이드용 앱 이름은 Katana이다. 소싯적 마크 저커버그가 저지른 또라이짓 중 하나가 제대로 일안하면 썰어버린다며 사옥 내에서 일본도를 휘두른 일이라는데...

  • 한 번씩 컴퓨터로 페이스북에 접속하려고 하면 오류인지는 몰라도 이 발생한다.[26] 페이스북 자체 서버 상 문제인지 다수의 사람들이 현상을 많이 겪고 있다. 이는 페이스북 자체 렉이기 때문에 해결책은 따로 없고 그냥 렉이 풀릴 때 까지 계속 기다리는 수 밖에 없어서 매우 답답하다.

  • 2016년 10월 22일부터 페이스북에 올린 계정과 사진 등 각종 자료가 공용화된다는 글이 떠돌기 시작했다.#[27] 물론 사실이 아니며, 이는 2009년부터 계속 이어져온 루머다.중앙

  • 2017년 6월 27일 기준으로 월 사용자가 20억을 돌파했다고 마크 저커버그 본인이 직접 언급했다. 기사 1 기사 2 기사 3

  • 임직원 중에서는 iPhone, PS3를 뚫어버린 해커 지오핫(조지 호츠)이 채용되어 유명하다.[28]

  • 페이스북의 본사는 미국 샌 마테오 카운티에 있는 멘로 파크(Menlo Park)에 있는데, 이곳 정문에는 페이스북의 '좋아요' 폴사인이 큼지막하게 있다. 그런데 본래 페이스북 본사 자리는 선 마이크로시스템즈의 사무실 중 하나였었다. 그래서인지 그 폴사인 뒤에는 선 마이크로시스템즈의 폴사인이 있다.

  • 페이스북이 암호화폐 관련 광고를 전부다 없어지게 하였다.

  • 2018년 6월 2일 페미니스트 그룹 '불꽃페미액션'의 회원들이 페이스북 코리아 사옥 앞에서 상의를 벗은 후 시위를 했다. 시위 이유는 페이스북 측에서 남성의 반라 사진은 그대로 두면서, 여성의 반라 사진을 음란물로 규정하여 삭제한 것에 항의하기 위해서였다.


  • 번역기능이 있지만 오류가 좀 있는 편.[29]

  • 모니터링 요원이 미국에서만 약 15,000명이 활동하고 있다.#


  • 2021년 10월 5일 새벽, 페이스북 관련 서비스 전부(인스타그램, 왓츠앱 등)다운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 때문에 주가가 16%나 하락(5시 2분 UTC+9기준)했다.


  • 2020년, 포춘지에서 선정한 가장 위대한 현대 디자인 100선에 40위로 선정되었다.

  • 과거 2010년 전후까지만 해도 다른사람이 보기에 불쾌한 게시물을 올려 남을 싸이버상으로 은근히 자극하는 이른바 트롤링이 자주 발생했으나 그 이전에 페이스북에 가입했던 세대들이 전부 나이가 많이 들고 페이스북의 인기도 식으면서 지금은 트롤링이 거의 없어졌다. 사실 그리 친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친구삭제가 가능하고, 알 수도 있는 사람 리스트도 삭제가 가능하기에 이미 예전에도 그리 큰 문제는 아니었다. 지금은 과거에 페이스북에서 발생했던 서양의 트롤링이 쿼라로 이동한 상황이다.


12. 개별 문서가 개설된 페이지/그룹[편집]




13. 한국어 번역[편집]


플랫폼
자체 구축
주소
https://www.facebook.com/translations
번역 커뮤니티 종류
Facebook Group
번역 커뮤니티 주소
https://www.facebook.com/groups/261759880532617
분류
공식
권한
공개


14. 관련 문서[편집]



[1] 월간 활성 유저[2] Messenger 포함.[3] 일간 활성 유저[4] Messenger 포함.[5] 페이스북을 원활히 이용하려면 회원가입이 필수이다.[6] 자바 스크립트 비활성화 사이트[7] 즉 페이스북은 스누라이프처럼 교내 사설 커뮤니티 사이트로 시작하였다.[8] 마크 저커버그가 하버드에서 페이스북을 만들었을 당시, 같은 하버드 재학생 이였던 이준석이 "대한민국에는 싸이월드라는게 이미 있다" 라고 한 일화가 유명히다. 실제로 둘이 아는 사이였는지는 의문이지만, 거의 비슷한시기에 하버드를 다녔기 때문에, 페이스북이 대중적으로 유명해지기 전에도 이미 이준석은 이를 알고있었을 가능성이 높다.[9] 두자리수 인원의 페친에 초중고 동창이 몽땅 있는 경우도 허다하다.[10] 사실 이걸 기자들의 잘못된 홍보 탓으로 돌릴 것도 없다. 네티즌들이 그렇게 받아들였기에 그것을 따라 기사를 쓴 것 뿐이다.[11] 초창기엔 계정을 친구 외 비공개(플텍)기능도 없었다.[12] '모든 사람은 두 다리만 거치면 다 아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맥네트워크에선 한 사람을 거칠 때마다 연관된 사람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그래서 이를 관리하는 알고리즘이 매우 중요한데, 페이스북은 이것을 구현하여 성공한 것이다.[13] 기사에는 그 1개가 몬스터버스터라고 나왔다. 한국에서는 여전히 막혀 있다. (2017년 9월 29일 확인)[14] 심지어 특정 기능(사진보기 화면에서 긴 글을 스크롤로 보기 같은)은 iOS에서는 멀쩡히 되는데 안드로이드 앱은 여전히 지원하지 않는다.[15] 위의 '논란과 문제점' 항목에 있는 쿠르츠게작트의 영상을 보자면 실상은 그나마도 대다수의 영상이 해적들이 가져온 영상이라는것.[16] 대표적으로 주인공인 저커버그의 성격이 실제와 다르다. 영화 속에서 저커버그는 전형적인 너드로 묘사되지만 실제로는 인맥이 넓고 사교적인 성격이었다고 한다.[17] 태그를 하거나 댓글을 다는 행위가 다른 사람들에게 '00이 댓글을 달았다'는 식으로 일거수일투족이 알려지고, 광고가 과도하게 늘은 것 등이 페이스북 이탈의 원인으로 지목되나, 실제로는 더욱 복합적이다.[18] 인스타그램을 인수한 비용의 3배[19] 2021년에 '페이스북'에서 '메타'로 개칭하였다.[20] 2022년에 웬만한 빅테크 기업들이 주가 하락을 면치 못했던 것은 사실이나, 75%에 달하는 메타의 폭락은 그 중에서도 더욱 충격적인 결과로 받아들여진다.[21] 성범죄자 이용 불가 규정은 인스타그램과 동일하다.[22] 사실 이 부분은 페이스북이 쇠락하는 원인이기도 하다.[23] 외국인에게 연락처를 물어보면 거의 페이스북 계정(또는 타 SNS계정)으로 알려준다.[24] 대한민국 한정으로 이 부분은 가장 중요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25] 존재하지 않는 계정으로 취급된다.[26] 모바일 페이스북 앱으로는 그나마 좀 덜한 듯.[27] 외부링크는 최초 유포로 추측되는 글. 즉, 모든 게시물의 저작권이 퍼블릭 도메인화 된다는 이야기.[28] 구글도 퇴사하고 2017년, "‘comma.ai"’라는 이름의 자율 주행 시스템 개발 스타트업을 만들어서 운영 중이다.article [29] 예 를들어 히브리어 페이지에서는 팔레스타인 인이 '좋은 아침'이라고 게시한 글을 페이스북이 '그들을 공격하라.'라고 잘못 번역해서, 이를 근거로 이스라엘 경찰이 체포하는 공권력 낭비가 생기기도 했다.#, 버마어에선 Shi나 Xi로 시작하는 모든 단어가 shithole(똥구녕 혹은 똥통)으로 번역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시진핑이 버그 대상에 포함되어 (...) 아니라곤 못하지만 기사화 되고 사과하는 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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