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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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管 은 '대롱/주관할 관'이라는 한자로, '대롱', '주관하다'를 뜻한다.
2. 상세[편집]
훈을 나타내는 竹(대나무 죽)과 음을 나타내는 官(벼슬 관)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 관령(管領)
- 관리(管理)
- 관사(管事)
- 관산성 전투(管山城 戰鬪)
- 관악기(管樂器)
- 관장(管掌)
- 관정(管井)
- 관제(管制)
- 관중(管仲)
- 관할(管轄)
- 기관(氣管/汽管/器官)
- 뇌관(雷管)
- 배관(配管)
- 보관(保管)
- 소관(所管)
- 주관(主管)
- 연관(煙管)
- 이관(移管)
- 혈관(血管)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일본인들의 성씨로 사용되는 한자인데, 어떤 사람은 훈독으로 '스가(すが)'를 사용하고, 어떤 사람은 음독으로 '칸/간(かん)'[1] 을 사용한다. 스가의 경우는 해당 문서를 참조하며, 간의 경우나 다른 음을 가진 경우는 여기에 서술한다.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3.6. 기타[편집]
4. 유의자[편집]
- 幹(줄기 간)
5. 상대자[편집]
6.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菅(골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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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는 '칸'이라고 발음하나, 한글로는 '간'이라고 표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