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コの奴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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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의 노예
쵸코노 도레이
초동 판매량은 전작에 이어 50만장을 넘었으며[3] 발매 3주만에 SKE48 싱글 최초로 총판 60만장을 돌파했다.
충격과 공포의 도쿄돔 겸임 발표에 따라 키타하라 리에의 겸임이 시작된 싱글로, AKB48의 29번째 싱글 永遠プレッシャー의 커플링곡 強がり時計에서 부터 선보인 쥬리나 - 레나 - 리에 쓰리탑 포지션을 그대로 사용했는데, 이는 2010년부터 이전 싱글까지 다소 공고해 보이던 JRA 구도에서 타카야나기 아카네가 주로 차지하던 포지션에 키타하라를 넣는 구도로, 같은 시기에 겸임을 시작했던 요코야마 유이가 NMB48 에서 기존의 사야밀키나나에 요코야마까지 더한 포탑으로 대충 포지션을 구성하며 기존 3인자 야마다 나나를 밀어내지 않은 것에 비해, 츄리를 뒷줄로 밀어내버리는 선택을 해서 반발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구조를 만들어버렸다. 2010년경의 싱글들에서 쥬리나-레나를 더블 센터로 두고, 3-4인자 자리로 거의 균등하게 야가미 쿠미와 츄리를 배치했던 것을 상기하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었던 카드를 놓친 다소 아쉬운 선택이었다.
키타하라로서는 AKB48 그룹에 가입한 이후 가장 하이라이트를 받을 수 있는 포지션을 받았지만, 반대급부로 SKE48 팬덤의 반발을 불러와 AKB48 가입 이후 최악의 악수회 실적을 받아들게 되었고, 이에 더해 테라스하우스까지 겹치면서 이때부터 하락세가 시작되어 2015년 총선에 이르러서야 과거의 인기를 겨우 회복하고 선발에 들어올 수 있었다. 다만 키타하라 개인적으로는 아이치현이 고향이기도 하고, 초반에 잠시 어려움은 있었지만 SKE48에서 주요 멤버들과 마지막에는 팬덤의 마음까지 잘 얻어서 이 기간은 개인적으로는 좋은 추억으로 받아들이는 듯. 겸임 해제 후에도 간간히 SKE48과 관련된 행사 - 나고야돔 콘서트, 마츠이 쥬리나 졸업 콘서트- 등에 등장하기도 했고, 개인적 세트리스트에도 SKE48의 곡들을 꾸준히 선곡했으며 리퀘스트 아워에도 SKE48 멤버로 참여해왔다.
쵸코노 도레이
1. 개요[편집]
2. 수록곡[편집]
- 기본의 싱글 커플링곡이 백조, 홍조
, 극장 열심히 한 조로 나뉘었다면 이번 싱글에서는 백조와 홍조뿐 아니라 세븐댄서즈, 14캐럿 그리고 졸업 예정 멤버들로 이뤄진 여행을 떠나는 졸업 조로 나뉘었다.
2.1. チョコの奴隷[편집]
- 볼드 표시된 멤버는 이번 앨범이 첫 선발.
- 괄호 안은 겸임 그룹 or 팀(겸임일 경우만)
- 이 곡은 발렌타인 데이를 주제로 한 가벼운 댄스 곡으로, SKE의 이전 싱글들에 비해 한 번에 귀에 들어오는 훅은 없지만 모난 부분도 없는 무난한 곡이다. 팬들 사이에서의 반응이 괜찮은 편. 그런데 하필이면 '노예'라는 단어를 제목에 넣어서 굉장히 이상한 느낌을 준다. 가사도 야하다. '손을 뻗고서 남자는 절규한다, 여왕님 사랑을 주세요'라니 잘못 보면 과격한 BDSM 성행위를 연상케 한다.(…)
- 타이업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TBS 테레비의 'ツボ娘'에 엔딩 테마로 기용됐다고 한다. SKE48의 타이틀 곡으로 타이업이 붙은 것은 片想いFinally 이후 일년만이다. 이 츠보무스메라는 방송은 새벽 2시 25분에 하는 심야 방송으로, CM 타이업에 비하면 너무나 약한 타이업이라 팬들이 슬퍼했다.[2]
- 무대와 PV에서 멤버끼리의
키스질스킨쉽이 빠졌다! 하지만 팬들을 위해서였는지 괴롭히려는 건지 특전 영상에는 빼빼로 제일 짧게 먹기 게임이 들어갔다. 예상대로 물론 입이 부딪친다.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
- 한국 내 일부 팬덤에서는 초코노 또라이, 초코도 또라이라고 불리는 버전이 2014년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유행하고 있다......
2.1.1. 뮤직 비디오[편집]
2.2. Darkness[편집]
2.2.1. 뮤직 비디오[편집]
2.3. バイクとサイドカー[편집]
2.3.1. 뮤직 비디오[편집]
2.4. 冬のかもめ[편집]
- PV가 없는 곡으로 위 수록곡 중 아무 곡에도 들어가지 못한 백조 멤버들이 부른 곡이다.
2.5. 追いかけShadow[편집]
2.6. それを青春と呼ぶ日[편집]
2.6.1. 뮤직 비디오[편집]
3. 기록[편집]
초동 판매량은 전작에 이어 50만장을 넘었으며[3] 발매 3주만에 SKE48 싱글 최초로 총판 60만장을 돌파했다.
4. 특이사항[편집]
4.1. 키타하라 리에의 겸임 시작[편집]
충격과 공포의 도쿄돔 겸임 발표에 따라 키타하라 리에의 겸임이 시작된 싱글로, AKB48의 29번째 싱글 永遠プレッシャー의 커플링곡 強がり時計에서 부터 선보인 쥬리나 - 레나 - 리에 쓰리탑 포지션을 그대로 사용했는데, 이는 2010년부터 이전 싱글까지 다소 공고해 보이던 JRA 구도에서 타카야나기 아카네가 주로 차지하던 포지션에 키타하라를 넣는 구도로, 같은 시기에 겸임을 시작했던 요코야마 유이가 NMB48 에서 기존의 사야밀키나나에 요코야마까지 더한 포탑으로 대충 포지션을 구성하며 기존 3인자 야마다 나나를 밀어내지 않은 것에 비해, 츄리를 뒷줄로 밀어내버리는 선택을 해서 반발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구조를 만들어버렸다. 2010년경의 싱글들에서 쥬리나-레나를 더블 센터로 두고, 3-4인자 자리로 거의 균등하게 야가미 쿠미와 츄리를 배치했던 것을 상기하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었던 카드를 놓친 다소 아쉬운 선택이었다.
키타하라로서는 AKB48 그룹에 가입한 이후 가장 하이라이트를 받을 수 있는 포지션을 받았지만, 반대급부로 SKE48 팬덤의 반발을 불러와 AKB48 가입 이후 최악의 악수회 실적을 받아들게 되었고, 이에 더해 테라스하우스까지 겹치면서 이때부터 하락세가 시작되어 2015년 총선에 이르러서야 과거의 인기를 겨우 회복하고 선발에 들어올 수 있었다. 다만 키타하라 개인적으로는 아이치현이 고향이기도 하고, 초반에 잠시 어려움은 있었지만 SKE48에서 주요 멤버들과 마지막에는 팬덤의 마음까지 잘 얻어서 이 기간은 개인적으로는 좋은 추억으로 받아들이는 듯. 겸임 해제 후에도 간간히 SKE48과 관련된 행사 - 나고야돔 콘서트, 마츠이 쥬리나 졸업 콘서트- 등에 등장하기도 했고, 개인적 세트리스트에도 SKE48의 곡들을 꾸준히 선곡했으며 리퀘스트 아워에도 SKE48 멤버로 참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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