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ia 3/국가별 공략/대영제국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Victoria 3/국가별 공략





대영제국[1]
국기
파일:빅토3 대영제국 국기.png
프로빈스
파일:빅토 3 대영제국 프로빈스.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열강
육군
105
해군
150
국내 총 생산
36.1M
정부
왕령 정부
인구
26.0M
국교
개신교
경작지
1.47K
문화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식자
54.2%
생활 수준
빈곤(14.1)

파일:빅토 3 윌리엄 하노버.jpg
1836년 1월 1일 대영제국의 지도자, 윌리엄 하노버
지도자 특성
직무
통치자 그리고 정치인
인물 특성
낭만적, 노련한 정치 수완가
이해 집단
소시민
이념
왕당파
국가
대영제국
문화
잉글랜드
종교
개신교
인기
보통(0)
연령
70

1. 개요
2. 공략법
2.1. 1.3.X 버전 (+VOTP 이후)
3. 추천 산업
4. 추천 기술
5. 추천 정치
5.1. 추천 법률
6. 이벤트
7. 이익집단 지도자
8. 주 목록
9. 국가
9.1. 영국 형성이 가능 국가
9.2. 영국 내 형성 가능 국가
10. 변형 가능 국기
11. 기타


1. 개요[편집]


대영제국은 세계 최초의 산업 국가로 빠르게 발전하며 19세기 초반을 집어삼켰습니다. 전 세계에 퍼진 식민지에서 나오는 노동력이 없다면 이 거대한 제국을 유지할 수도 없을 정도죠. 하지만 윌리엄 4세 왕은 임종이 가깝고, 다음 군주어떤 시대를 열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시작 시 세계 순위 1위인 열강이자 이 게임의 실질적인 주인공 국가. 국가 설명에 적혀있듯이 플레이 시작 후 얼마 지나지않아 이벤트가 발생해 윌리엄 4세가 승하하고, 후계자인 빅토리아 여왕이 즉위하게 된다. 그 다음 곧바로 하노버와의 동군 연합이 해체된다.


2. 공략법[편집]



2.1. 1.3.X 버전 (+VOTP 이후)[편집]


시작 시 식자율 55%로 1위이며 혁신 상한이 130이나 된다. 초반에 경제에 부담을 감수하고 대학을 지어주면 다른 국가들을 상대로 기술격차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시작하자마자 호주와 캐나다 식민지들에 관계 개선을 눌러주자. 민족주의 기술이 개발되었다면, 해당 지역 식민지들과 관계가 좋을 시 식민지 간의 합병을 통해 캐나다와 호주를 형성할 수 있다. [2] 그리고 식민부 5단계를 찍으면 동인도 회사를 영국령 인도 제국으로 변신시킬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은 식민부 5단계(사회탭 4티어 연구인 말라리아 예방까지 연구해야 해금된다.)를 찍기 전에 세포이 항쟁 이벤트가 터져서 동인도 회사가 영국령 인도 제국으로 강등당하는게 더 빠르다.

처음 주어지는 일지로 아편전쟁이 발생하는데[3] 소주에 상륙을 하고 동시에 북경에도 상륙을 하자. 청나라는 머릿수만 많지 굉장히 허접하기 때문에, 게임 시작 기준으로 프랑스와 더불어 가장 강력한 군대를 보유한 영국을 절대로 이길 수가 없다. 상륙 패널티를 먹은 상태에서도 청나라 군대를 그냥 일방적으로 썰어버리는게 가능하다. 그러면 간단하게 청나라가 항복을 하는데 외교전에서 소주에 조약항을 박았다면 홍콩이 덤으로 들어온다. 전쟁 배상금을 명분에 추가했다면 약 30~40K정도의 돈이 추가로 들어오므로 꽤 쏠쏠하다. 조약항으로 아편을 팔아먹어서 나오는 관세는 덤.

그 이후로는 세계 각국에 이해관계를 박고 온갖 곳에 식민화의 마수를 뻗치기 시작하자. 동남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같이 빈 땅에 식민지를 건설하면서 세계지도를 야금야금 갉아먹으면 된다. 참고로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꽤 많은데 식민지를 펼때 타 열강이 촉수를 뻗친다면 경쟁지역만 남기고 다른 식민지의 식만화를 다 빼버리자, 식민화를 박은 갯수에 비례해 식민화 진행도가 달라지기 때문. 적게 펼 수록 그 지역의 식민화 진행도가 빨라지고, 여러군데에 필 수록 식민화 진행도가 그만큼 느려진다. 1.2.4 이후 식민지 확장에 영유권이 필요해 진 것 때문에 남의 식민지 영유권 지역까지 파먹을 수는 없게 되었지만 어차피 거기 말고도 실컷 파먹을 곳은 썩어 넘치도록 많으므로 그다지 큰 너프로 체감되지는 않는 편이다.

대영제국의 유일한 단점을 꼽자면 열강중에서도 본토 인구가 가장 적다는 점인데, 다른 열강들인 프랑스, 독일, 러시아, 오스트리아 같은 유럽 내 내륙 국가들에 비해 인구가 열강치고는 적은 2천6백만명이며 이는 1천5백만 인구인 미국 다음으로 적은 수치이다. 그마저도 주류 문화 인구도 적다는 점 때문에(시작 시 전체 인구가 26M이고 그 중에세 영국 문화 인구는 16.9M밖에 안된다.) 본격적인 대규모 산업화나 군대 확장을 시작해보려고 하면 1840~50년대부터 금방 본토인구가 다 말라버린다.

그러므로 다문화 법률을 제정하기 전까지 생산량을 증가시키는 기술 또는 산업 투입 인구를 줄여주는 자동화 계열 기술, 그리고 식민지 개발을 통해 원자재 가격을 낮게 유지하는 것으로 이런 애로사항을 극복해야 한다. 다행인건 시작부터 정치나 법률 수준이 전 국가를 통틀어 가장 선진화 되어있기 때문에 별 문제 없이 빠른 시간 안에 원하는 법률들을 전부 찍는게 가능하다. 적어도 제정때문에 암에 걸릴 일은 없이 매우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한 건 장점. 1.3.X 패치 이후엔 다문화 등장 타이밍이 허무주의 또는 인도주의자가 등장하는 시점으로 밀려난 너프를 당했다. 그렇기 때문에 적은 인구로 어떻게든 버텨야 하는 시간이 길어졌다.

얼마 안가서 윌리엄 4세가 죽고 등장하는 빅토리아가 16세로 어린데다가 전용 특성으로 인기도 높고 이해 집단이 기업가인 것도 엄청난 장점이다. 군주정 + 선거 제도 도입 체제 하에서는 국왕의 이해 집단이 포함된 정부가 정통성 보너스를 받는데, 지주가 국왕 이해 집단으로 박혀 있기 일쑤인 미승인국들 하다가 영국을 해보면 정말 군주 엉덩이가 든든하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군주의 인기도가 정부정통성에 추가 보너스를 주는 건 덤. 이런 좋은 군주가 시작시점에 16세라서 해당 게임 후반까지 살아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그 외에 식민지 관련 법률이 처음부터 식민지 이주로 설정되어 있을텐데, 상황에 맞게 적절히 바꿔주자, 본토에 소작농들이 많다면 식민지 이주를 유지해 소작농들을 식민지로 보내 식민지 내 각종 원자재들을 개발해 파먹음과 동시에 소작농이 기반인 정치세력들을 빠르게 약화시키는(편입주 소작농들을 비편입주로 몰아내면서 공업화까지 병행하면 훨씬 빠르게 소작농을 없앨수 있다.)방법이 유효하고, 본토에서 본격적인 대규모 산업화와 군대 확장을 하려고 하는데 인구가 모자란다면 식민지 수탈로 바꿔서 식민지 내의 소작농들을 다시 불러오자. 식민지 수탈을 찍었다면 자금성이 있는 북경을 비롯해 중국의 영토를 야금야금 갉아먹으며 수백만 단위의 소작농 인구를 빨아먹는 방법도 좋다. 거기에 미국이 자유의 여신상을 올렸다면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뉴욕도 뺏자. 즉 러청동맹 맺은 대청과 미국이 왕귀해 날아오르기 전에 북경런과 뉴욕런을 하면 된다.

그 뒤로는 정말로 별 공략이 필요 없이 실제 역사와 동일하게 전세계에 혐성짓을 하면 된다. 특히 영국의 가장 큰 경쟁자인 프랑스가 DLC로 여러가지 추가 컨텐츠들이 생겨 WC에 전념하기 매우 힘들어졌고, 거기에 AI가 잡은 프랑스는 심심하면 벌어지는 프랑스식 민속놀이, 즉 혁명이 시도때도 없이 터진다. 이로 인해 영국이 상당한 반사이익을 얻어 WC를 도전하기 가장 좋은 국가라는 타이틀을 프랑스로부터 가져왔다. 한층 더 쾌적하고 편한 혐성질이 가능해졌으니 시간나면 WC에 한번 도전해보자.

1.2.X패치 이후로 AI국가들의 지능이 대폭 향상되었는데, 영국 또한 AI가 대폭 개선되어사실 대폭 개선된거라고 하기도 뭐한게 초기 버전 AI가 너무나도 심각하게 멍청했다. 프랑스와 오스트리아에 밀려 콩라인 또는 열강말석으로 밀려나던 시절을 뒤로 하고, 드디어 예전 시리즈의 왕언니의 위엄을 거의 되찾았다. 게임 시작 직후 아편전쟁으로 청나라를 먼지나게 탈탈 털어대는 모습을 보면, 지금까지 청나라를 살살 봐주면서 새끼손가락으로 상대하고 있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인공지능이 굉장히 매서워졋다. 전에 있던 항구 버그도 고쳐졋고, 해군만 신경쓰면서 본토는 방치하다시피 하던 예전의 호구같던 모습은 완전히 사라졌으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해군은 물론 육군도 이제 챙기기 시작한다.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병력까지 600~800대대 수준 또는 1000대대까지 대폭 늘어나서, 후반이 가면 혐성질의 끝판왕을 볼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게임 시스템 및 AI의 허점을 잘 파악한 유저가 영국이 혐성질을 시도하면 오히려 좋아하면서 쿨타임마다 영금통을 달달하게 빨아먹기 때문에, 역으로 유저에게 혐성질을 당해 호구 신세로 전락하는 경우도 보인다.


3. 추천 산업[편집]



4. 추천 기술[편집]



시작부터 세계 최고 수준의 식자율로 시작해 혁신 상한이 높기 때문에 여유롭게 찍어도 쾌적한 플레이를 보장하지만, 그래도 열강급 경쟁국가들과 격차를 압도적으로 벌리고 싶다면 이 기술들을 우선순위로 연구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빠른 식민 개척을 위한 기술들 : 사회탭 2티어 제약 이후 퀴닌 - 문명화 사명 - 말라리아 예방쪽을 연구해주면 빠르게 각종 식민지들을 선점해 해안가 또는 섬 일대를 마구 집어삼키는 것이 가능하다. 가능한 한 해안가쪽만 집중적으로 식민지를 파먹으면서 봉쇄해 아프리카를 비집고 들어갈 틈을 일절 주지 말자. 특히 영국은 다른 열강 국가들인 프랑스,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러시아같은 국가들 보다 본토 역량 자체는 정말 보잘것 없는 수준에 불과하며[4], 특히 미국과 더불어 초반 인구가 굉장히 모자란 국가다. 식민지 레이스에서 이 기술을 선순위로 연구해 원료와 인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영제국의 막강한 경제력과 군사력은 전 세계에 걸친 식민지에서 나온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자. 최대한 아프리카 해안가 지역을 타 열강이 비집고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고, 만약 침투를 막는데 실패했다면. 인구가 많거나 고무, 석유같은 구하기 힘든 자원들이 많은 곳을 우선적으로 먹어주자.

각종 산업에 투입되는 인구를 줄여주는 기술들 : 본토 주류 문화 인구가 40~50년대만 가도 빠르게 고갈되기 때문에, 이민 3신기를 찍고 외노자들을 적극적으로 수입해오거나, 여성 참정권으로 여공들을 수급하기 전까진 이것들로 산업 투입 인구 대비 효율을 늘려야 한다. 공장에서 일할 사람이 부족하게 되면 임금경쟁이 일어나고, 그러다 보면 이 돈받고 일 안해요 같은 골때리는 상황이 벌어진다. 노동조합 정치세력이 커지는 것은 덤. 자동화 관련 기술과 운송수단을 해금시켜주는 기술들을 식민지 관련 기술 다음으로 빠르게 연구해주자. 타 열강 국가들 보다 적은 인구를 알뜰살뜰하게 사용할 수 있다. 1.2.4 패치 이후 정복전쟁 시 악명 획득량 상승 및 고증 지역이 아닌 식민지 지역의 개척이 막힌 건 그렇다 치고, 가장 치명적인 건 다문화 법률 해금이 사회 3티어 기술 인권을 연구해야 해금되는 걸로 너프를 크게 먹어서 이전 버전보다 인구를 빠르고 쉽게 빨아먹기 힘들어졌기 때문에 가치가 더욱 올라갔다. 1.3버전에 경우는 여기서 한술 더 떠 인도주의자 및 무정부주의자를 가챠로 뽑고 기도메타[5]를 해야 되므로 영국 입장에선 거의 필수급 기술군이 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해군 관련 기술들 : 마이너 국가 또는 메이저 국가를 막론하고 심지어 바로 아래 2위인 프랑스 조차 영국의 막강한 해군으로 인한 수송선 습격, 해상 봉쇄에 도저히 버틸수가 없다. 전쟁에서 상대방은 아무것도 못하고 승점을 잃거나, 전쟁 도중 무역 봉쇄를 당해 시장 접근성이 박살나고 온갖 곳에서 품귀가 뜨기 시작하며, 심각한 경우 전쟁 도중 내부에서 반란이 터져버려 전황이 불리한 정도를 넘어서 그대로 나라 전체가 처참하게 비벼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내가 상륙주정을 연구 한 이후 부터는 적군은 지형빨을 믿고 상륙을 가드하는 것도 힘들어진다. 일방적인 무한 상륙 러쉬를 가해 도저히 못 버틸때까지 두들겨대면서 상대방을 무너뜨릴 수 있다. 역대 빅토리아 시리즈의 특징인 해군의 중요성을 여기서도 뼈저리게 느낄 수 있는 부분.[6] 특히 게임 후반으로 갈 수록 군대의 방어력이 비약적으로 높아져 전선을 미는게 매우 힘든데, 전선이 고착화 되었을때 같은 회사의 게임인 HOI4 처럼 공수부대를 투입하지 않는 이상, 본 게임에서 새로운 전선을 뚫고 들어가는 방법으로는 해군이 유일하다. 1.2.4 패치 이후로 육로 무역 역량이라는, 육로 무역으로 거래 할 수 있는 무역량의 한도에 제한이 걸리게 되어 생겨 해군의 가치가 더 올라갔다. 온갖 곳에다가 수송선 습격을 박아두면 육로 무역이 주류인 국가들조차도 버티기가 힘들 정도.


5. 추천 정치[편집]



5.1. 추천 법률[편집]



6. 이벤트[편집]



7. 이익집단 지도자[편집]



7.1. 휘그당[편집]


파일:빅토3 윌리엄 램.png
1836년 1월 1일 대영제국의 지식인 지도자, 윌리엄 램[7]
지도자 특성
직무
정치인
인물 특성
오만함, 정치 수완가
이해 집단
지식인
이념
개혁론자
국가
대영제국
문화
스코틀랜드
인기
보통(-25)
연령
57


7.2. 토리당[편집]


파일:빅토3 롤랜드 힐.png
1836년 1월 1일 대영제국의 군부 지도자, 롤랜드 힐[8]
지도자 특성
직무
정치인
인물 특성
내성적, 정치 수완가
이해 집단
군부
이념
중도파
국가
대영제국
문화
스코틀랜드
인기
보통(-25)
연령
64

파일:빅토3 윌리엄 하울리.png
1836년 1월 1일 대영제국의 성공회 지도자, 윌리엄 하울리[9]
지도자 특성
직무
정치인
인물 특성
수완가, 외교관
이해 집단
성공회
이념
전통주의
국가
대영제국
문화
잉글랜드
인기
보통(100)
연령
70

파일:빅토3 에드워드 스미스-스탠리.png
1836년 1월 1일 대영제국의 지주 젠트리 지도자, 에드워드 스미스-스탠리
지도자 특성
직무
정치인
인물 특성
고압적, 오만함
이해 집단
지주 젠트리
이념
전통주의
국가
대영제국
문화
스코틀랜드
인기
증오(-60)
연령
37


7.3. 필파 정당[편집]


파일:빅토3 로버트 필.png
1836년 1월 1일 대영제국의 기업가 지도자, 로버트 필
지도자 특성
직무
정치인
인물 특성
꼼꼼함, 노련한 정치 수완가, 수완가
이해 집단
기업가
이념
시장 자유주의
국가
대영제국
문화
잉글랜드
인기
보통(0)
연령
47


7.4. 기타 이익집단[편집]


파일:빅토3 토마스 반스.png
1836년 1월 1일 대영제국의 소시민 지도자, 토마스 반스[10]
지도자 특성
직무
정치인
인물 특성
꼼꼼함, 외교관
이해 집단
소시민
이념
개혁론자
국가
대영제국
문화
스코틀랜드
인기
보통(10)
연령
51

파일:빅토3 찰스 고든 레녹스.png
1836년 1월 1일 대영제국의 전원 주민 지도자, 찰스 고든 레녹스[11]
지도자 특성
직무
정치인
인물 특성
고압적, 노련한 정치 수완가
이해 집단
전원 주민
이념
전통주의
국가
대영제국
문화
스코틀랜드
인기
반감(-35)
연령
45

파일:빅토3 로버트 오언.png
1836년 1월 1일 대영제국의 노동조합 지도자, 로버트 오언
지도자 특성
직무
정치인
인물 특성
신중함, 노련한 정치 수완가
이해 집단
노동조합
이념
중도파
국가
대영제국
문화
잉글랜드
인기
보통(0)
연령
65


8. 주 목록[편집]


영국의 주 목록과 특징들은 다음과 같다.(★=수도 주)

명칭
지역
주도
경작지
인구
민족
변화 요인
홈 카운티스
잉글랜드
런던
116
2.8M
잉글랜드 ★
양질의 토양, 런던 도크랜즈
이스트 앵글리아
잉글랜드
케임브리지
68
1.57M
잉글랜드
양질의 토양, 천연 항구
랭커셔
잉글랜드
맨체스터
98
2.15M
잉글랜드
랭커셔 탄전, 천연 항구
미들랜드
잉글랜드
버밍엄
138
2.58M
잉글랜드

웨일스
잉글랜드
카디프
46
973.19K
잉글랜드, 웨일스
사우스웨일스 계곡
웨스트 컨트리
잉글랜드
브리스톨
110
1.98M
잉글랜드
천연 항구
요크셔
잉글랜드
요크
102
2.09M
잉글랜드
사우스요크셔 탄전
로우랜드
북해
에든버러
88
1.63M
스코틀랜드
센트럴 벨트 탄전, 북해 어로
하이랜드
북해
인버네스
42
680.39K
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북해 어로
얼스터
북해
벨파스트
130
2.33M
아일랜드,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라인스터
북해
더블린
104
1.93M
아일랜드

뮌스터
북해
코크
174
2.34M
아일랜드
골든 베일, 천연 항구
콘노트
북해
골웨이
92
1.39M
아일랜드

지브롤터
이베리아
지브롤터
70
1.28M
에스파냐

몰타
이탈리아
발레타
8
119.98K
몰타
천연 항구
싱가포르
인도차이나
싱가포르
80
1.21M
말레이

아크라
세네갈
아크라
76
686.12K
아칸, 에웨, 모시
말라리아
영국 감비아
세네갈
배서스트
88
1.35M
아칸, 만데, 밤바라, 풀라, 월로프
말라리아
인도양 지역
잔즈
포트 루이스
20
209.39K
아프리카계 안틸레스

뉴펀들랜드
캐나다
세인트 존스
10
87.97K
잉글랜드계 캐나다
그랜드 뱅크스 어장
버뮤다
뉴잉글랜드
해밀튼
8
27.2K
아프리카계 카리브

바하마
카리브
나사우
10
119.6K
아프리카계 안틸레스, 아프리카계 카리브

자메이카
카리브
포트 로열
36
381.63K
아프리카계 카리브
천연 항구
서인도 제도
카리브
캐스트리스
48
552.16K
아프리카계 안틸레스, 아프리카계 카리브

영국 과테말라
중앙아메리카
벨리즈 시티
64
483.61K
마야, 중앙아메리카
중앙아메리카 코르딜레라스
영국 가이아나
그란 콜롬비아
조지 타운
40
180.0K
아마조니아, 아프리카계 안틸레스, 아프리카계 카리브

남대서양 제도
라 플라타
폭스 베이
10
14.54K
잉글랜드
남극 포경 어장

9. 국가[편집]



9.1. 영국 형성이 가능 국가[편집]



9.2. 영국 내 형성 가능 국가[편집]



잉글랜드
국기
파일:빅토3 뻥글랜드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왕국
문화
잉글랜드

홈 카운티스, 이스트 앵글리아, 랭커셔, 미들랜드, 웨스트 컨트리, 요크셔

스코틀랜드
국기
파일:빅토3 스코틀랜드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왕국
문화
스코틀랜드

로우랜드, 하이랜드

아일랜드
국기
파일:빅토3 아일랜드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왕국
문화
아일랜드

라인스터, 얼스터, 뮌스터, 콘노트

웨일스
국기
파일:빅토3 웨일스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공국
문화
웨일스

웨일스

얼스터
국기
파일:빅토3 얼스터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공국
문화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얼스터

뉴펀들랜드
국기
파일:빅토3 뉴펀들랜드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공국
문화
잉글랜드계 캐나다

뉴펀들랜드

과테말라
국기
파일:빅토3 과테말라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공국
문화
중앙아메리카

과테말라

자메이카
국기
파일:빅토3 자메이카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공국
문화
아프리카계 카리브

자메이카

바하마
국기
파일:빅토3 바하마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공국
문화
아프리카계 카리브

바하마

몰타
국기
파일:빅토3 몰타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도시국가
문화
몰타

몰타

10. 변형 가능 국기[편집]




아일랜드를 소유한 상태의 잉글랜드 주도 대영제국일 때는 정권 형태에 따라 위와 같은 국기들로 변한다.

파일:빅토3 대영제국 랭커셔 주도 국기.png
파일:빅토3 대영제국 랭커셔 주도 공산주의 국기.png
랭커셔 수도 주인 대영제국
랭커셔 수도 주인 공산주의 대영제국

수도 주가 랭커셔이면 위와 같은 국기들로 변한다.


아일랜드가 대영제국 본토에서 없는 상황이면 왼쪽과 같이 초창기 유니언 잭으로 변형되고, 스코틀랜드에 수도주가 있거나 스코틀랜드 쪽이 주도하는 대영제국이면 오른쪽과같이 국기가 변한다.

파일:빅토3 대영제국 화이트 엔진 국기.png
파일:빅토3 대영제국 아일랜드 나갔을 때 화이트 엔진 국기.png
화이트 엔진
아일랜드가 없는 화이트 엔진

지도자가 파시스트 지도자, 법률이 전제 정치 법률, 국정이 대통령제, 의회제, 평의회 공화국 중 하나인 상태이면 위처럼 화이트 엔진 국기들로 변한다.

파일:빅토3 대영제국 잉글랜드 주도 군주정&부족정 국기.png
파일:빅토3 대영제국 스코틀랜드 주도 군주정&부족정 국기.png
파일:빅토3 대영제국 프랑스 주도 아일랜드 소유 군주정&부족정 국기.png
잉글랜드 주도 대영제국
스코틀랜드 주도 대영제국
프랑스 주도 대영제국

파일:빅토3 대영제국 아일랜드 나갔을 때 군주정&부족정 국기.png
파일:빅토3 대영제국 스코틀랜드 주도 아일랜드&프랑스 소유 군주정&부족정 국기.png
파일:빅토3 프랑스 주도 대영제국 국기.png
아일랜드 없는 잉글랜드 주도 대영제국
프랑스까지 소유한 스코틀랜드 주도 대영제국
아일랜드가 없는 프랑스 주도 대영제국

파일:빅토3 대영제국 아일랜드 나갔을 때 독재정 국기.png
아일랜드가 없는 독재정 대영제국
군주&부족정과 일부 독재정의 경우에는 주도하는 국가가 어떤 국가이냐에 따라 국기의 문양과 배치가 위와 같이 변형된다.

11. 기타[편집]



[1] 본 정보는 Ver 1.3.X 버전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음.[2] 단, 캐나다는 7개 주가 확보된 상태여야한다는 조건이 또 있다.[3] 이벤트 코드를 보면 AI가 아편전쟁을 유발하는 선택지를 고를 확률 가중치(AI chance)가 100, 회피하는 선택을 할 확률이 10 이다. AI가 opium_wars.1.b 선택지를 고르면 영국에게 아편 전쟁 일지 항목이 추가되지 않는다. (Victoria 3/game/events/opium_wars_events.txt)[4] 인도만 떼어놓아도 열강 1위에서 5~6위로 추락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5] 거의 대부분의 이해 집단들이 다문화를 제정하는 것을 거의 발작버튼 수준으로 거부한다.[6] 초대작인 1의 경우 해안가 프로빈스에 해군이 있다면 일정량의 공방 보너스(최대 +25%)를 주며, 2의 경우 적 해군 격멸 후 함선 단 한 척씩만 적 해안가에 둘러치기만 해도, 해상 봉쇄 패널티로 인해 전쟁 점수에 매우 심각한 불이익(최대 -75%)을 받으며 무역이 터져나간다.[7] The Viscount Melbourne, William Lamb. 멜버른 자작으로 휘그당 당수이자 영국 총리를 역임했고, 빅토리아 여왕의 치세 초반에는 여왕의 정치적인 가정교사 역할을 맡았다. 정작 당대 세간에서는 바이런 경에게 부인을 NTR 당한 사람으로 유명했다.[8] Rowland Hill, 제1대 힐 자작이자 나폴레옹 전쟁 당시 영국 육군에서 복무했던 장교. 나폴레옹 전쟁뿐만 아니라 프랑스 혁명 전쟁. 워털루 전투, 이베리아 반도 전쟁 등 여러 전쟁에 참여하였다. 세계 최초의 우표를 만들어낸 사람으로도 알려졌다.[9] William Howley, 제90대 캔터베리 대주교이다. 1837년 6월 20일 빅토리아를 영국의 여왕으로 추대하고 1838년 6월 28일 새 여왕의 대관식을 주례하였다.[10] Thomas Barnes, 영국의 저널리스트, 수필가, 편집자. 더 타임스의 주요 편집자로 알려졌다.[11] Charles Gordon-Lennox, 제6대 리치몬드 공작이자 보수 정치인.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31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31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5 05:30:38에 나무위키 Victoria 3/국가별 공략/대영제국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