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ia 3/창발적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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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무제한 칙령 사용
1.2. 군국주의 전쟁경제
1.3. 무제한 승인 작전
1.4. 무한내전 이용
1.5. 종주국 이용



1. 개요[편집]


Victoria 3 유저들이 게임 시스템을 이용해 고안한 창발적 플레이를 서술한 문서.

대부분의 창발적 플레이는 패러독스 인터랙티브가 인지하는대로 핫픽스를 통해 막아버리지만[1]

그리고 멀티에서는 웬만해서는 쓰지말자.

1.1. 무제한 칙령 사용[편집]


방법
1.대기근이 일어나면 기아 구호이벤트에서 아래선택지를 고른다.
2.여러 효과를 동원해 칙령비용을 0으로 만든다.
3.이제 칙령 사용은 무료이므로 모든주에 모든 칙령을 박는다. 그리고 남는 권위로 최대한 소비세를 박아놓는다.
기아구호가 끝나면 권위가 -몇천을 찍을탠데 어차피 소비세를 다박아놨고 권위 디버프도 그리 강하지 않으므로 더이상 권위를 쓸 일이 없다면 사기적인 효과를 얻을수 있다.


1.2. 군국주의 전쟁경제[편집]


방법
1.최소 열강2개는 이길정도로 군사력을 키운다. 사실 그정도면 뭘해도 된다
2.최대한 국고를 쌓아놓는다.
3.다른 국가들을 종속국으로 만들고 배상금을 얻는다.
효과
계속 강제분할이 전쟁이 걸리지만 다 갈아버릴 수 있기에 금세 최강대국에 오를거다.



1.3. 무제한 승인 작전[편집]


특약을 받고 미승인국을 승인할수 있는데 이걸 이용해 특약을 엄청 얻을수도 있다. 그래봐야 큰 쓸모는 없다


1.4. 무한내전 이용[편집]


대대가 없는 국가는 무한적 내전을 하는데 이때 침공하면 인구도 반으로 갈라지고 경제도 갈려져서 돈도없고 징병군도 없어서 금방 이길수 있다.


1.5. 종주국 이용[편집]


피보호국이나 조공국으로 타국가를 침공하고 종주국을 특약으로 데리고 오는거다.기본적으로 종주국이 매우 강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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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를 들어, 1.5. 버전에서는 남은 보직이 없을 때 군대 지휘관을 해임하면 사망 처리 된다는걸 이용해 통치자에게 지휘관 자리를 준 다음 해임해서 원하는 통치자가 나올 때까지 무한가챠를 돌리는 플레이가 있었다. 이는 보름만에 1.5.10 패치로 막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