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ia 3/국가별 공략/식민지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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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분류
형성가능국가·식민국가·미승인국
개별 문서가 있는 국가
독일국·이탈리아 왕국·개발도상국·조선··일본막부·미합중국·대영제국·러시아 제국·프랑스 왕국·프로이센 왕국·오스트리아 제국· 브라질 제국
하위 문서가 없는 국가
강대국
스페인|포르투갈|네덜란드|오스만 제국
개발도상국





1. 동인도 회사[편집]


동인도 회사
국기
파일:빅토3 동인도회사 국기.png
프로빈스
파일:빅토3 동인도회사 프로빈스.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강대국
육군
110
해군
30
국내 총 생산
51.8M
정부
특허 회사
인구
122M
국교
개신교
경작지
3.36K
문화
잉글랜드
식자
17.6%
생활 수준
분투(8.5)
국격
공국
수도
칼쿠타
지역
남인도,북인도

파일:빅토3 조지 에덴.png
1836년 1월 1일 동인도 회사의 지도자, 조지 에덴
지도자 특성
직무
통치자 그리고 정치인
인물 특성
무모함, 전통주의 지휘관, 정치 수완가
이해 집단
지주
이념
중도파
국가
동인도 회사
문화
잉글랜드
종교
개신교
인기
보통(10)
연령
52

초기 법률
권력 구조
경제
인권
* 파일:빅3_내무부없음.png 내무부 없음}}}
* 파일:빅3_보건체제없음.png 보건 체제 없음}}}
* 파일:빅3_상속노예제.png 상속 노예제}}}

인도는 대영제국의 왕관에 박힌 가장 큰 보석입니다. 과연 동인도 회사는 이 넓은 땅을 다스리면서 주주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까요?

시작 시 국력 차제는 영국의 자치령임에도 불구하고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보다 위신이 더 높은 막강한 국가이다. 무한한 인구에서 나오는 군사력 또한 지역에서 견줄 상대가 청나라 외엔 없기 때문에 시작부터 지역구 깡패로 군림하며 주변에 있는 미승인국들을 하나하나 두들겨 팬 후 손쉽게 합병 또는 괴뢰화를 할 수 있다. 가끔 프랑스가 방해를 하는 경우가 드물게 있지만, 충분히 잘 컷다면 오히려 폰디체리를 뜯고 1+1 으로 배상금까지 뜯어낼 수 있다. 잠재력 또한 엄청나서 이후 후술할 세포이의 항쟁을 무사히 넘긴 후에, 충분히 성장만 한다면 영국에게서 손쉽게 독립을 쟁취한 이후 금방 다시 영국을 군사, 경제면에서 손쉽게 압도할 수 있는 국가이다. 또한 동아시아에 끝에 위치한 청나라보다 오히려 사방팔방 촉수를 뻗치면서 진출하기 위한 지리적 조건도 좋은 국가이다.

그러나 이건 왕귀에 성공했을때의 이야기이고, 실제로는 동인도 회사가 지닌 문제점들이 너무나도 커서 그 전에 게임이 터져버릴 위험이 훨씬 크다는 것이 문제다. 막상 실제로 플레이를 해보면 내부는 말 그대로 어지간한 2티어급 미승인국들과 견주어도 절대 뒤지지 않을 정도로, 하나하나 까다보면 정말 심각하게 답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경제쪽은 공업화에 충분한 1차 자원들이 워낙 풍부한데다, 영국시장을 공유하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지만, 후술할 나머지 분야가 정말로 끔찍한 수준이다.

  • 식자율이 19.7%로 처참하다. 열강 주제에 15%를 자랑하는 러시아보다는 조금 낫지만 그건 러시아가 노답인거고, 명색이 대영제국 소속인데 옆에 있는 페르시아(20.5%)와 바다건너 오만(20.6%)보다도 더 낮다.
  • 주류문화는 잉글랜드인데 잉글랜드인은 0.07%인데다 인종 분리로 시작해 아시아계는 죄다 차별받는 상태라서 99.93%가 차별받는 상태로 시작한다. 당연히 급진파가 미쳐날뛰게 된다.
  • 그놈의 무식하게 많은 인구도 문제. 시작부터 121M 인구를 달고 시작해 365M 대청만큼은 아니어도 행정력이 무식하게 빨린다. 물론 상술했듯이 저 121M 중 99.93%, 즉 120.9M이 차별받는 상태다. 잉글랜드 주류 문화로부터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장점은 유럽 출신 선동가를 불러올 수 있다는 것 하나 뿐.
  • 농노제, 상속 노예제로부터 지주의 정치적 힘 +75%를 받고, 전제 정치, 소작농 부역, 세습 관료제로부터 귀족의 정치적 힘 +100%를 받아 지주가 더럽게 안 죽는다. 지주의 지도자가 성능이 좋냐면 그거도 아닌게 시작 총독 조지 에덴은 무모함 딱 하나만 달고 있는 병신 지도자인데 지주 지도자가 총독이라 유배 꼼수도 불가능하다.[1]
  • 그와 대비되게 개혁에 필요한 이해집단들은 죄다 소외 상태다. 학교 철폐와 보건 체제 없음을 때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종교인은 0.3%[2], 노예제 철폐에 필요한 지식인은 0.3%, 산업화를 위한 법안에 찬성해주는 기업가는 1.1%밖에 안된다. 소시민과 노동조합은 아예 0%다
  • 1.5 패치로 시작부터 공업 금지를 달고 있다. 물론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 법이라 시작부터 갈아치울 수 있으나, 그놈의 농노제가 제정되어있는 동안에는 전통주의와 농본주의밖에 못 찍는다. 전통주의를 갔다가는 개혁할 때 지주가 미친듯이 발작하고, 농본주의를 갔다가는 지주와 전원 주민이 같이 발작한다. 농노제부터 어떻게든 때고 간섭주의로 바꿀 때까지 냅두는게 더 나을 수준.

이쯤되면 이게 위신 5위가 맞나 싶을 정도로 체급만 컸지 엄청난 막장 국가이다. 괜히 러시아가 열강조무사가 아니다 다른 나라라면 천천히 느긋하게 개혁할 수 있지만, 문제는 동인도 회사에는 세포이 항쟁 관련 일지가 있어 항쟁을 모면하려면 20년 안에 식민 통치 강화와 인도 개혁 2개를 성공해야 한다.

식민 통치 강화는 설명에 포함된 지역을 정복 또는 종속국으로 만들기만 하면 되는 비교적 쉬운 일지이지만, 인도 개혁 일지를 완수하는데 저놈의 농노제와 상속 노예제가 끝까지 발목을 잡기 십상이다. 영국 빽 믿고 지주들을 내전으로 밟아버리면 안되나 싶겠지만 굳이 힌두스탄이 아니라 내전이 터졌다 진압되어도 동인도 회사는 괴뢰국으로 굴러떨어진다.[3] 식민 통치 강화 일지 또한 너무 대놓고 천천히 느긋하게 하다보면 높은 확률로 영국이나 프랑스가 내가 반드시 먹어야 할 나라를 괴뢰국으로 집어넣거나 주 합병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는 정말 망했다고 봐도 된다. 이전에 저장된 파일이 있다면 로드를 하거나 철인 모드라면 그냥 게임을 재시작하자.

세포이 항쟁이 터지면 힌두스탄이라는 내전 국가가 생기는데 생기는 시점에서 외교전 카운터가 전쟁 발발 직전 상태라 영국을 호출해오는 것은 불가능. 스스로 진압해야 하는데 힌두스탄이 좀 크게 났다면 답이 없다. 내전을 진압할 자신이 없다면 차라리 아예 힌두스탄으로 국가를 갈아타서 인도를 만드는게 더 나을 수준. 어떻게든 진압에 성공하더라도 영국령 인도 제국이 되면서 괴뢰국으로 강등된다. 아편전쟁 진 청나라보다 더 짜증나는 상황으로 그 게임에서의 동인도 회사의 왕귀는 사실상 물건너 가버린다. 게임 시작 기준 20년안에 세포이 항쟁 시한폭탄이 터지기 전까지 농노제와 상속 노예제, 토지 기반 조세를 빨리 떼어내야 한다는 소리인데. 운이 엄청나게 따르지 않는 이상 웬만큼 숙련된 고수들도 하기 힘들다. 똑같이 20년 기한을 가진 오스만의 탄지마트 개혁 관련 일지보다 압도적으로 더 어렵다. 탄지마트는 1.2.X 패치 이후 난이도가 대폭 내려가 높은 확률로 AI가 조종하는 오스만도 성공하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쉬워졌으며, 비교적 게임을 접한지 얼마 되지 않는 초보들조차 클리어 하기 쉬워졌다. 하지만 이쪽은 게임 발매 이후 난이도는 그대로 유지되었고, 여전히 차별로 인한 참정권 박탈 때문에 내가 키우고 싶은 정치세력의 힘이 제대로 반영이 안된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가를 키우는것은 무리고 지식인을 키워야 하는데 마침 잉글랜드 귀족 중 소수가 지식인을 지지하니 처음부터 대학 짓고 후원해주면 0%에서 10%로 정치력이 수직상승한다. 이걸로 어떻게든 지주의 입지를 약화시켜야 한다. 하지만 1.3.X 패치 이후 곡물법 꼼수가 사실상 봉인수준이 되어버렸고.[4] 거기에 더해 특허 회사 총독이 지주 세력 지도자를 겸하고 있기 때문에 유배 가챠 꼼수조차도 사용할 수가 없어 난이도가 이전보다도 훨씬 더 상승하였다. 정말로 재수가 없다면 노예제와 농노제 둘 중에 한개도 떼지못하고 몇십년을 허비하는 수가 있다. 그나마 주 문화가 잉글랜드이고 시민권 법률이 인종 분리, 종교 법률을 완전 분리 정책을 쓰고 있어 유럽권 선동가를 초빙해올수 있다는게 그나마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는 부분이다.

노예제 철폐는 거의 지주 발작버튼 수준이라 반발이 -20이 뜨는데 지주, 전원주민(혹은 지식인) 넣고 정통성을 최대한 높게 가져간다음 농노제 폐지를 넣고 기도한다. 대략 노예제 철폐와, 농노제 폐지 둘 다 10퍼센트 언저리 수준의 확률이므로 몇번 엎어질 각오는 미리 해두자. 권위도 절반 남겨서 제정속도 25% 받아주고 두가지 다 성공한다면 바로 자유방임주의 그리고 노예제 철폐를 가면된다.

정공법으로 항쟁모면 일지를 해결하는 방법도 있지만 고의로 지주세력의 발작버튼을 눌러서 반란을 일으킨 다음 일지를 삭제하는 방법도 있다. 디버그 모드에서만 볼 수 있는 무효화 조건으로 델리를 완전히 보유하지 않음 이 있기에 고의로 반란을 일으켜서 델리가 내꺼가 아니게 되면 일지가 삭제되며, 그 상태로 반란을 진압하면 영국의 괴뢰국도 안되고 20년이 지나도 세포이 항쟁이 안터지기 때문에 진압만 한다면 굉장히 편해진다. 다만 초반부터 반란을 제압하려면 번왕국이 아군으로 참전해줘야 전선이 늘어나야 쉽게 이기는데, 막상 혁명이 터지면 번왕국들이 지지를 포기해버린다.

이는 동인도 회사의 괴뢰국인 번왕국은 종주국의 전쟁에 참전할 의무가 있지만 동인도 회사는 영국의 자치령이어서 전쟁주체가 영국으로 되어버리므로 영국 본국이 정복전쟁을 벌이는 타이밍과 교묘하게 겹쳐버린다면 임의로 지지를 포기할 수 있다. 즉 운이다. 그렇기 때문에 18개의 번왕국들이 지지를 포기하지 못하게 하려면 동인도회사가 전쟁 주체가 되어야하므로 교묘한 외교술로 빠르게 독립해야한다. 적당히 벵갈 남부에 병영늘려주면서 독립하고 나머지 병영 다 삭제 한후에 반란을 일으키면 19대1싸움으로 병력차이가 거의 3배 정도 나기 때문에 수도만 방어 해도 번왕국들이 알아서 다 점령해준다.

한편 세포이 항쟁 일지 완료 조건에 '힌두스탄이 존재하지 않음'이 있기에 그냥 힌두스탄을 살려주고 휴전을 맺어버리면 조건을 충족하지 않아 자치령으로 계속 남을 수 있는 꼼수가 있다. 대신 힌두스탄을 나중에라도 합병해버리면 바로 괴뢰국행이며[5], 딴 나라가 합병해버려도 안되는 점 주의. 자치령이나 괴뢰국 등을 동원해서라도 냅다 둘러싸버려야 하는데, 이걸 살려주면 영국이 직접 힌두스탄을 조지러 나서는 수준이 아니라 플레이어에게 특약까지 주면서 끌어들이려고 한다. 절대 받지 말자.

결단에 들어가면 실효의 원칙이라는 것이 활성화 되어 있는데, 그걸 누르면 악명과 급진파를 얻고 번왕국을 하나씩 잡아먹을 수 있다. 항쟁 모면 일지를 수행하려면 그냥 가만히 놔두는 편이 더 낫고, 세포이 항쟁을 고의로 일으켜 힌두스탄으로 갈아타려면 그냥 먹는것이 더 낫다. 당장 자원이나 노동력이 너무 급해 반드시 필요하지 않다면 먹어봤자 내정만 힘들어질 뿐이니 먹지말고 그냥 놔두자.

힌두스탄으로 갈아타지 않고 동인도 회사로 항쟁 모면을 성공한 후 플레이 한다는 가정 하에 계속 공략을 작성해 보자면, 이후부터는 그냥 무난하게 번왕국들을 실효의 원칙 결단으로 잡아먹으면서, 나머지 후진적인 법안들도 선진화 시키다가 경제와 군사력을 발전시키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패왕이 된다. 영국을 싫어하는 나라들과 친목질을 열심히 하다가 때가 되면 독립을 선포하자, 그 후 AI가 잡은 청나라를 탈탈 털어먹으며 청금통으로 만들고, 동남아, 페르시아, 아라비아, 아프리카에 촉수를 뻗치면서 사실상 공략이랄게 의미가 아예 없어질 정도로 강해진다.

여담으로 문화 탭 형성국가에 원래 고증 국가인 인도 제국을 통일하는 건 어디에도 없고, 잉글랜드 형성이라는 전혀 뜬금없는 소규모 통일 국가 형성이 존재한다. 더 어처구니 없게도 잉글랜드를 형성 한 후 또 대영제국을 형성할 수 있다. 이는 게임 시스템상 통일은 문화에 엮여 있으며, 동인도 회사의 문화는 '잉글랜드'이기 때문에 소규모 통일로 왕국급 잉글랜드를 만들고, 그 다음에 제국급 대영제국을 형성할 수 있는 것이다. 힌두스탄으로 변경했거나 독립한 후 잉글랜드 지배를 끝내고 번왕국들로 갈라질 경우엔 문화도 아와드, 벵골 등등 인도쪽으로 변경되어 인도 통일이 생긴다.

전체적인 평가는 청나라보다 만큼이나 강력하고, 청나라보다 주변 확장 편의성은 오히려 더 뛰어나지만, 물론 그건 세포이 항쟁을 무사히 넘겼을때의 이야기일 뿐. 힌두스탄과 내전이 발생하면 이겨봤자 괴뢰국, 지면 게임오버, 갈아타도 어렵고, 살려주면 영국이 직접 합병하려고 와 결국 괴뢰를 향해 달려가는 지옥의 4지선다를 강요하는 세포이 항쟁을 고작 20년 안에 다 해결해버려야 하기에 내정이 오스만 이상으로 매우 어려운 국가라고 볼 수 있다.

동인도 회사의 국력과 경제만 보고 끌려서 했다가 시궁창같은 내정상태를 보고 처음으로 놀라고, 20년 후 일지를 실패하여 세포이 항쟁을 터뜨려서 생기는 반군에 뒷목을 잡고, 어찌어찌 잘 싸워 이겨도 본국에서 포상을 주기는 커녕 돌아오는건 괴뢰국으로 강등이라 빡친 나머지 샷건을 치게 될 수 있다. AI가 할땐 몰랐는데 내가 직접 해보니 알겠더라.

20년의 시한폭탄이 너무 짜증나고, 플레이어의 인도뽕을 채워 줄 국가 형성이 존재하지 않아 성취감이 없어 맥이 빠진다면 차라리 좀 더 난이도가 어렵더라도 시크 제국을 고르고 인도 통일을 하는것을 추천한다. 플레이 중에 생기는 스트레스는 훨씬 덜하다. 적어도 식민 통치 강화 일지를 수행하다가 영국과 프랑스가 버마를 괴뢰화 시키는것 때문에 빡칠 일도 없으며, 인도 개혁 일지를 하다가 법률 제정 때문에 운빨좆망겜 빡칠 일도 없다.

최신 패치 이후부터는 그냥 꼼수성 플레이로 반란을 일으켜 항쟁 모면 일지를 삭제시켜버린 이후 영국에서 독립해 항쟁 모면 일지를 아예 삭제해버리는 플레이가 권장된다. 독립 이후 여러 번왕국으로 산산히 쪼개질지, 기존대로 하나로 갈지 선택지가 주어지는데 취향껏 고르자. 여기에 추가로 독립 이전에 범민족주의를 연구했다면 바로 형성 국가인 인도로 변하며 주류 문화가 인도 현지 민족들로 변경되고 정치인들 또한 전부 인도 현지출신 정치인들로 바뀐다. 단 주의할 점은 기존에 뽑아두었던 장군과 제독들도 전부 잘리기 때문에 새로 뽑아야 하며, 실효의 원칙 결단이 사라지기 때문에 일일히 수동으로 종속국 합병을 진행해야 한다는 점이다. 예전처럼 악으로 깡으로 정석적인 플레이로 어떻게든 이 구제불능의 나라를 갱생해보려다가, 괜히 실패해서 세포이 항쟁을 터뜨리며 스스로 멘탈을 갉아먹지 말자. 세포이 항쟁을 가까스로 진압했더니 괴뢰국으로 강등당한 후 미래가 접혀버리는 것보다는 차라리 이게 훨씬 더 나은 선택지이다.

1.5 패치 기준 정식 공략은 다음과 같다. 가장 좋은 방법은 "돈"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시작부터 할 일은 예산 조정이다. 조세 단계를 매우 높은 세금으로 올리고(세금이 높으면 집권당인 지주의 관심도가 하락한다), 정부 임금도 매우 높은 정부 임금으로 올린다(지식인을 부자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군사 임금도 매우 높은 군사 임금으로 올린다(일단 군부도 지주층에 갈 인구를 끌어들인다). 세금을 조정했으면, 차기 지주 지도자를 찾아야 한다. 장군이 비어있는 봄베이 육군의 지도자를 뽑아야 하는데, 지주파 장군을 뽑아야 한다. 이들 중 이념에서 가장 유리한 장군을 찾는다. 노예주 이념은 장군 능력치가 아무리 좋아도 패스하고 노예제 폐지파면 베스트겠지만 차후 정부 형태를 고려할 때 민주주의 정도만 되도 충분하다.(이념때문에 지주 지지가 유지된다) 만약 운이 안 좋아서 이념들이 이상한데 군부 출신이 있으면 군부를 뽑고 다시 한번 돌려 보자. 아예 안나오면? 그냥 시작한지 몇분 안된 시점이니 그냥 다시 하는걸 추천. 그 다음 지식인에 후원을 걸자. 남은 권위로는 인구가 많은 남벵골-북벵골 순서대로 사회 이동 칙령을 걸자. 식자율이 올라서 차후 운영은 물론 지식인도 늘어난다.

일단 차기 지주 지도자로 뽑을 장군을 찾았으면, 다음에 할 일은 건설 편성이다. 보통 일반 국가라면 산업을 통해 자본가를 발전시키는 것이 정석적인 플레이지만, 차별파가 너무 많아서 자본가가 성장을 못한다. 해답은 지식인이다. 산업 시설 지을 시간도 아깝다.일단 철조 건물로 바꾸고, 약간의 건설 부문을 짓다 전 국토에 일단 지식인의 본산 대학을 1단계씩 지으면 아직까진 지식인이 모자라서 건물이 최대 인원도 못채우는데, 계속 주시하면서 특히 수도인 남벵골은 지식인이 빨리 성장하도록 필요 인원이 다 차자마자 새로 또 건설해주는 것이 좋다. 관료도 높은 지식인 선호 대상이므로 대학 짓고 차는 동안은 행정 청사나 짓자. 지식인이 엄청난 속도로 성장할 것이다. 종이 공장은 영국이 너무 수요감당 안되면 짓자. 나중에 공립학교 세워야 하는데 행정력이 정말 많이 필요하다.

법률은 인두 조세부터 일단 제정해 보자. 군부의 충성파의 영향으로 군부는 항상 인두 조세를 지지한다. 시작할 때는 확률이 낮지만 전쟁 일으키면서 군부 영향력이 커지고, 승진을 조금 해주면 군부 영향력이 급상승한다. 잘 통과됐으면 다음은 지주도 지지하는 농본주의이다. 그 다음 전문직업군. 그러면서 계속 전쟁을 해야 하는데, 아편전쟁으로 당분간 전쟁을 못하니 나름 악명이 높고 청나라가 태클걸기 좋은 버마를 피보호국으로 집어 삼키는 걸 추천한다.

이 3개의 법을 통과시킬 때쯤 지식인이 유력 세력으로 올라온다. 지식인을 정부에 넣고 할 일은 세금을 다시 중간으로 깍고 지주 선거제를 도입하는 것이다. 지주 선거제는 지주가 반대하지 않는 선거제인데, 선거를 하면 농본주의 영향으로 갑자기 전원 주민이 주도 세력으로 올라온다. 전원 주민과 지식인을 정부에 집어 넣고, 지주에 억압을 걸고,조지 에덴을 유배 보낸 다음, 군부 임금을 중간으로 깍는다(정부 임금은 일지 완료할때까지 매우 높음 유지) 지주 정치적 힘을 깍기 위해 농노제를 소작농으로 업그레이드를 일단 하자. 그러면서 계속 지식인을 키우자. 그러면서도 전쟁은 계속 해야 한다. 버마 다음엔 신드가 좋고,히말리야 산맥들의 네팔과 부탄도 쉬지 않고 먹어야 한다. 시크 제국은 나름 강대국 취급이라 주 먹기로 먹어야 하는데 손실도 크고, 주를 먹어봣자 갈등이 커서 급진파만 빠르게 늘고 지주 인구만 늘어나는 것이므로 급하지는 않다. 칼라트는 페르시아가 개입할 위험이 있다. 두 나라 모두 적당히 목표를 설정햇으면 영국을 부르자.아. 실효의 원칙은 미루자. 지주 세력만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다들 권위가 남아서 사회 이동 칙령때문에 직할지보다 식자가 더 빠르게 올라오는데, 그냥 오히려 분열 주를 주 교환으로 무료로 사회 이동 칙령을 사용중인 번왕국에게 넘기는 것이 좋다. 우리는 지방의 자경 농장 축소로 지주 세력이 줄어서 좋고, 식자도 빠르게 오르고, 자치령 유지하면 실효의 원칙으로 저항도 못하고 흡수되므로 굳이 땅에 집착할 이유가 없다.아예 일부로 추가로 땅을 주는 것도 방법이다. 지방에서 자경 농장으로 버티는 지주의 정치적 힘을 크게 축소하기 때문.다 개발할 시간이 없다!

이렇게 7년 정도후 해야할 일은 지주가 가장 부들부들거리는 노예제인데,지식인을 잘 키워왓다면 노예제 폐지의 지지가 30%가 넘겨서 휠씬 수월하다. 그리고 플레이 도중 일어난 사건인데, 지주가 야권인 상태면 내전이 나도 자치령이 유지되는 경우가 있다. 스크립트 분석을 안해서 버그인지는 모르겠는데, 분리 독립하는 국가가 아니라서 그럴지도 모르겟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안 될 수도 있으므로, 너무 이것만 믿지는 말자. 노예제 폐지를 완료하면 지주의 세력은 추락하고 전원 주민과 지식인의 국가가 된다. 이제 영국 뒷배를 믿고 주변 국가들을 마구 피보호국으로 집어 삼키면 된다. 태클은 영국이 알아서 막는다.당분간 영국 아래에 있는 것이 좋다. 피보호국이라도 돼서 남으면 방위는 영국이 다 해주고 영국 시장빨로 영국 실업자들 이민을 받는 것도 그렇고 유럽선동가 초빙하기도 수월하기 때문. 그 다음은 알아서 하면 금방 날아오른다.

한편 독립하기 전까지는 통치 원칙을 대통령제에서 못 바꾼다. 시작부터 지주가 미쳐날뛰지만 "특허 회사" 정부 유형으로 인해 대통령제 이외의 법안은 제정이 아예 불가능하다.

2. 네덜란드령 동인도[편집]


네덜란드 동인도
국기
파일:빅토3 네덜란드 국기.png
프로빈스
파일:빅토3 네덜란드 동인도.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개발도상국
육군
37
해군
0
국내 총 생산
6.04M
정부
식민지 행정
인구
9.51M
국교
개신교
경작지
346
문화
네덜란드
식자
17.0%
생활 수준
분투(8.1)
국격

수도

지역
인도네시아

파일:빅토3 장 크레티앙 보.png
1836년 1월 1일 네덜란드령 동인도의 지도자, 장 크레티앙 보
지도자 특성
직무
통치자 그리고 정치인
인물 특성
오만함, 정치 수완가
이해 집단
지주
이념
중도파
국가
네덜란드령 동인도
문화
네덜란드
종교
개신교
인기
보통(-25)
연령
47

국가의 플레이버 텍스트도 없고 세포이같은 일지도 딱히 없는 국가. 네덜란드에서 독립할 경우 인도네시아 소국들로 찢어지며, 범민족주의가 연구되어 있을 경우 인도네시아로 통일된 동인도를 유지할 수 있다. 옥색 색깔이 이쁘다 물론 네덜란드 문화를 유지하고 어마어마한 급진파를 감수할 수도 있지만 그래서 얻을 수 있는 이익은 유럽 선동가 초빙 밖에 없다.

시작할 때 국력이 주인님 네덜란드와 엇비슷하기에 시작하자마자 자율성 증가를 걸어버리면 네덜란드의 상륙을 다 막아내고 피보호국으로 승격할 수 있다. 범민족주의를 연구하기 전에 아예 독립해버리면 갈기갈기 찢어져버리는지라 다시 인도네시아로 통일하기 귀찮아지는 점 주의. 바로 독립 안해도 근본적인 국력이 네덜란드보다 더 커서 독립하기 쉬운 만큼 시작할 때 서방 시장에 소속된 채 꿀을 빠는게 중요하다.

얘도 영국 동인도 회사처럼 공업 금지를 달고 시작한다.

3. 필리핀[편집]



딱히 일지도 뭣도 없어서 현실과는 달리 미국이 필리핀을 안 뺏어가 끝까지 스페인의 식민지로 남아있는 경우가 잦다.

특이한 것은 필리핀(동남아 명맥)과 에스파냐(유럽 명맥)이 동등한 주류문화[6]라는 것. 이로 인해 민족 국가로 역개혁을 갈기는게 아니라면 동남아, 유럽, 아메리카가 모조리 수용+주 편입 5년이라는 어마어마한 수용 범위를 자랑한다. 게다가 기술이 뒤떨어지냐면 그것도 아니고 남유럽~동유럽 정도의 기술권 + 승인국가 시작이라는 엄청난 특혜를 가진다. 물론 스타트도 나름 유럽의 준 열강인 스페인 시장 소속이라 어느정도는 꿀 빨수 있다. 대놓고 열강에서 시작하는 국가들만큼은 아니지만 숨겨진 사기 국가중 하나. 물론 주인님 따라서 노예 무역을 하긴 한다

4. 케이프 콜로니[편집]


케이프 콜로니
국기
파일:빅토3 케이프 콜로니 깃발.png
프로빈스
파일:빅토3 케이프 콜로니 프로빈스.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개발도상국
육군
10
해군
5
국내 총 생산
497K
정부
왕령 식민지
인구
793K
국교
개신교
경작지
134
문화
잉글랜드, 보어
식자
35.3%
생활 수준
빈곤(11.4)
국격

수도

지역
남아프리카

파일:빅토3 벤자민 드루반.png
1836년 1월 1일 케이프 콜로니의 지도자, 벤자민 드루반
지도자 특성
직무
통치자 그리고 정치인
인물 특성
잔인함, 정치 수완가
이해 집단
지주
이념
중도파
국가
케이프 콜로니
문화
잉글랜드
종교
개신교
인기
반감(-50)
연령
58

본래 네덜란드의 교역 거점이었던 케이프 콜로니는 얼마 전 영국 왕령 식민지가 되었고, 기존에 갖고 있던 자율성을 상당 부분 상실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북쪽으로는 영국 왕실과 보어 주 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고, 동쪽으로는 줄루 왕국의 힘이 나날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케이프 콜로니는 당면한 시련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영국의 괴뢰국이라서 소득의 30%를 바쳐야 해서 초반에는 돈이 모자르게 느껴진다. 하지만 처음 노던 케이프에서 금광이 나기 시작하니 골드 러쉬에 따른 이주 증가를 믿고 자원 산업화를 시작하자. 금광은 이벤트에 따라서 고갈되지만 금광 개발지 자체는 남아서 12개의 노드까지 확장 가능하므로 전부 확장해준 후에 자원 칙령까지 내려주면 기술이 어느 정도 되는 하에 8k 많게는 11~15k씩 찍어낸다. 사회기술 티어가 올라갈때마다 조폐를 올려주는 기술을 먼저 찍어주면 금광의 조폐 수입을 퍼센티지로 올려줘서 대단히 도움이 되며, 생산 기술에서도 금광의 생산방식을 개선하는 기술을 먼저 찍어주면 시너지가 난다. 영국에 소득을 바치는데도 막대한 흑자를 볼 수 있다.

군대는 15대대가 있으므로 원주민들을 적당히 밀어낼 수 있으니 비정규군으로 만들어서

군대 유지비를 줄이며 재정난을 해결하자. 해군은 솔직히 다 해산해도 좋다. 멀티환경이 아니고서야 악명이 300이 넘어가도 영국이 전부 방어해준다. 추후 아프리카 식민지는 퀴닌 찍고 북진하면 좋다. 식민 사업하기 가장 좋은 곳은 보츠와나 쪽으로 밀고 들어가는 것이다. 위로 가다 보면 잠베지와 잠비아에 고무와 커피가 있어 사치품 플랜테이션으로 2k 이상의 수익을 꾸준히 낼 수 있다. 그리고 납 광산도 껴있으니 금상첨화.

무역은 영국 시장의 막대한 소비에 의존하는 방식으로 커가게 된다. 영국 시장의 수지에 근거하여 꾸준하게 사업을 확장시켜 나가다 보면 포르투갈이나 러시아, 벨기에 등이 식민지에 간섭해온다. 괴뢰국이므로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영국이 시비 걸어주기를 바라지만 유저가 아니라 ai면 호전적이지 않아 싸우려들지 않는다. 그러므로 빠르게 식민화를 위로 가라는 것.
주로 키우는 사업은 종이, 조선업, 유리, 식량사업, 각종 플랜테이션이다. 초보자도 쉽게 다룰 수 있는 식민국가로 강대국은 아닐지라도 영국의 힘을 믿고 10위권 언저리에서 놀 수 있을 정도로 크는 건 가능하다. 조심해야 할 점은 해상 봉쇄로, 좋든 싫든 영국과의 전쟁에 따라가는 바람에 해상 무역로가 습격당해서 국고가 순식간에 적자가 될 수 있다.

아쉽게도 남아공 전용 이벤트는 없다. 1.1버전 이후에는 게임 배우기 국가에서 제외되었다. 전쟁 관련 배우기 목표가 괴뢰국이라 막히는 경우가 많고, 이 목표를 채우기 위해 영국에게 독립하는 방향이 초보자 유저에게 어렵기 때문.

5. 캐나다[편집]



5.1. 어퍼 캐나다[편집]


어퍼캐나다
국기
파일:빅토3 어퍼 캐나다 국기.png
프로빈스
파일:빅토3 어퍼 캐나다 프로빈스.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후진국
육군
5
해군
0
국내 총 생산
312K
정부
왕령 식민지
인구
410K
국교
개신교
경작지
126
문화
잉글랜드계 캐나다
식자
36.6%
생활 수준
빈곤(12.7)
국격

수도

지역
캐나다

파일:빅토3 프랜시스 본드 헤드.png
1836년 1월 1일 어퍼캐나다의 지도자, 프랜시스 본드 헤드
지도자 특성
직무
통치자 그리고 정치인
인물 특성
오만함, 정치 수완가
이해 집단
지주
이념
중도파
국가
어퍼캐나다
문화
잉글랜드
종교
개신교
인기
보통(-25)
연령
43

로어캐나다에서 고조되는 긴장에 힘입어 어퍼캐나다의 사람들도 식민 정부에 저항할 준비를 합니다. 온타리오는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요?

현실에서 캐나다를 통일한 나라이다. 게임에서도 어퍼 캐나다가통일을 한다. 통일은 이벤트로 발생하며 잘 선택 해야한다. 할 수 있는건 거의 내정 뿐이며 자국내의 상품 수요에 맞추어 공급을 맞춘 후 그리고 나서 독립을 해주자 참고로 게임내에서 제일 쉬운건 허드스만 상사이다. 캐나다 식민국가 중 가장 체급도 크고 제일 센 상태로 시작하기 때문이다. 로어 캐나다는 난이도가 매우 어렵기에 어느정도 실력을 가지지 않은 이상은 함부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5.2. 로어 캐나다[편집]


로어캐나다
국기
파일:빅토3 로어 캐나다 국기.png
프로빈스
파일:빅토3 로어 캐나다 프로빈스.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후진국
육군
5
해군
0
국내 총 생산
324K
정부
왕령 식민지
인구
555K
국교
천주교
경작지
88
문화
프랑스계 캐나다
식자
36.9%
생활 수준
빈곤(12.5)
국격

수도

지역
캐나다

파일:빅토3 아치볼드 애치슨.png
1836년 1월 1일 로어캐나다의 지도자, 아치볼드 애치슨
지도자 특성
직무
통치자 그리고 정치인
인물 특성
수완가, 정치 수완가
이해 집단
지주
이념
중도파
국가
로어캐나다
문화
잉글랜드
종교
개신교
인기
보통(0)
연령
60

누벨프랑스의 식민지였던 로어캐나다는 지금 영국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식민 정부와 대부분 프랑스인인 식민지인들 사이의 긴장은 얼마 안 가 고조될 것이고, 평화롭게 해결될 방법은 거의 없습니다. 퀘벡은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요?



5.3. 허드슨만 상사[편집]


허드슨만 상사
국기
파일:빅토3 허드슨만 상사 국기.png
프로빈스
파일:빅토3 허드슨만 상사 프로빈스.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후진국
육군
2
해군
0
국내 총 생산
381K
정부
특허 회사
인구
247K
국교
개신교
경작지
407
문화
잉글랜드계 캐나다
식자
23.6%
생활 수준
빈곤(11.6)
국격

수도

지역
캐나다

파일:빅토3 조지 심슨.png
1836년 1월 1일 허드슨만 상사의 지도자, 조지 심슨
지도자 특성
직무
통치자 그리고 정치인
인물 특성
선입견, 식민지 행정가
이해 집단
기업가
이념
중도파
국가
허드슨만 상사
문화
스코틀랜드
종교
개신교
인기
반감(-35)
연령
44

허드슨만 상사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모피 무역 독점권을 사수할 것입니다. 캐나다 원주민들과의 협약은 회사 입맛대로 맺어지거나 파기되고, 수익 외에는 어떤 것도 고려 사항이 아닙니다. 과연 무자비함만으로 회사를 보전할 수 있을까요?




5.4. 노바스코샤[편집]




5.5. 컬럼비아구[편집]


허드스만 상사와 미 정부가 현재 비교적 자주적인 행정부를 가진 컬럼비아구의 소유권을 누리고 경쟁합니다. 한쪽 세력의 승리 또는 오리건 자치구 탄생, 어떤 결과가 나오게 될까요?



5.6. 뉴브런즈윅[편집]


뉴브런즈윅 식민지는 목재를 다루는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 출신 정착민들로 번창하는 조선 산업을 조성했습니다. 뉴브런즈윅이 통일된 캐나다를 이끌 수 있을까요?



6. 호주[편집]


왕령 식민지는 아니지만, 애들레이드 인근에 자리잡는 카우르나북섬 북쪽에 있는 부족 연합으로도 호주를 형성할 수 있다.


6.1. 뉴사우스웨일스[편집]


뉴사우스웨일스
국기
파일:빅토3 뉴사우스웨일스 국기.png
프로빈스
파일:빅토3 뉴사우스웨일스 프로빈스.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후진국
육군
3
해군
0
국내 총 생산
393K
정부
왕령 식민지
인구
337K
국교
개신교
경작지
119
문화
호주
식자
35.9%
생활 수준
빈곤(12.3)
국격

수도

지역
오세아니아

파일:빅토3 헨리 웨이크필드.png
1836년 1월 1일 뉴사우스웨일스의 지도자, 헨리 웨이크필드
지도자 특성
직무
통치자 그리고 정치인
인물 특성
직접적, 외교관
이해 집단
전원 주민
이념
왕당파
국가
뉴사우스웨일스
문화
호주
종교
개신교
인기
보통(25)
연령
28

뉴사우스웨일스는 형벌 식민지에서 왕령식민지로 탈바꿈하는 동안 다른 지방들이 자체적인 행정부를 설립하는 바람에 영토가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호주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현실에서 오스트레일리아 통일한 나라. 일단 이벤트 몇 개 중반에 발생하면 통일은 되는데, 그 후 오세아니아 안에 있는 식민지한테 식민지 수립을 해주자. 그리고 일지에 호주 연방 결정을 찍고 나면 결단에 호주가 생긴다. 그러면 호주로 바꿀 수 있다. 그러면 일단20위 안에 들어올 수 있는데, 그 후에는 네덜란드령 동인도를 치든 오세아니아 통일을 목표를 하자. 만약 이것까지 빨리 끝내면 동남아 꿀땅들 잘 먹어주자. 확실히 쳐들어오는 나라는 없어서 좋다. 그리고 대영제국의 힘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할만한 나라. 그런데 식민지 국가기 때문에 조금 내정이 어렵다.


6.2.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편집]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는 겨우 2년 전에야 자체 행정부를 허가받아 뉴사우스웨일스에서 분리되었습니다. 호주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6.3.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편집]


스완 강 이주민들은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들의 땅을 멋대로 차지하고 있으며 이 갈등이 극에 달한 핀자라 학살은 겨우 2년 전에 있었던 사건입니다. 이 식민지는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까요?



6.4. 반 디멘스 랜드[편집]


반 디에멘의 땅은 영국령 호주의 주요 형별 식민지입니다. 이 죄수들의 식민지는 어떤 미래를 맞이할까요?


[1] 유배 꼼수만 안 되지 지주 선동가를 모셔와서 지도력 부여를 해주면 조지 에덴을 지주 지도자에서 내쫓을 수는 있다. 물론 선동가 로스터에 자신이 원하는 이념의 지주 선동가가 있을 거라는 보장은 없으며, 전제 정치라 지주 지도자를 갈아치워봤자 저 폐급 총독은 안 사라진다.[2] 그마저도 성공회라 충성 보너스가 고작 기업 처리율 보너스다. 반면 인도 속국들은 대다수가 힌두교라 충성 보너스가 금욕주의로 권세+충성만 찍으면 생활 수준 감소에 의한 급진파를 0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3] 현실에서도 세포이 항쟁을 경험한 영국이 더이상 회사에게 맡겨두면 안되겠다고 생각해 1858년 인도통치법으로 영국 동인도 회사의 모든 인도 영토를 빅토리아 여왕에게 귀속시켜버렸다.[4] 식량생산량이 너무 많아서 가격을 25퍼센트 상승시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5] 단 영국으로부터 독립했다면 왕관의 보석 이벤트가 뜨지 않고 그냥 5년 간 권위 +15%를 얻을 수 있다.[6] 다른 동인도회사들과는 달리 이게 가능한 이유는 필리핀은 스페인이 군사를 보내 갈아엎은 게 아니라 회유와 포섭을 통해 건립한 식민지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필리핀 현지 왕조들 역시 스페인의 힘을 일찌감치 눈치채고 자발적으로 합류해 스페인을 도운 덕분에 폭넓은 자치권과 대접을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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