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역대 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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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역대 트레이드 목록
3.1. 남자부
3.2. 여자부



1. 개요[편집]


V-리그에서의 트레이드 목록.


2. 상세[편집]




3. 역대 트레이드 목록[편집]




3.1. 남자부[편집]




3.2. 여자부[편집]


여자부 역대 트레이드
일자
해당 구단
해당 선수

해당 선수
해당 구단
2021년 4월 28일
GS칼텍스
박혜민

최은지
KGC인삼공사

2022년 12월 26일
GS칼텍스
이원정(S)

신인 지명권 (2023-24 1R)
흥국생명
GS칼텍스
오지영(L)[1]

신인 지명권 (2024-25 1R)
페퍼저축은행
(배경)
시즌이 계획한 대로 흘러가지 않게 된 GS칼텍스가 즉전감 선수가 필요했던 두 팀을 대상으로 지명권을 받아오며 선수를 보내 준 트레이드. 흥국생명은 박혜진이 시즌을 통째로 쉬면서 주전으로 뛰는 김다솔이 자주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면서, 경쟁할 수 있는 세터가 필요했고, 페퍼저축은행도 김해빈 한 명 만으로는 쉽지 않았기에 리베로 선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팀 내에서 위치가 애매했던 이원정과 오지영을 트레이드로 보내면서 흥국생명과는 2023년도 신인 지명권을, 페퍼저축은행과는 2024년 신인 지명권을 받게 되었다. 여기에 오지영은 GS전 출전 금지라는 조항이 붙게 되었다.[2]
(평가)

2023년 5월 2일
한국도로공사
이고은 (S)
신인 지명권 (2023-24 2R)

최가은 (MB)
신인 지명권 (2023-24 1R)
페퍼저축은행
(배경)
박정아를 FA로 영입한 페퍼저축은행이 이고은을 보상선수 보호 명단에 넣지 않는 실책을 저지르자, 도로공사는 보상선수로 이고은을 지명한다. 이에 이고은을 돌려받기 위해 진행된 트레이드.
(평가)
도로공사는 1차 지명권을 받아 김세빈을 지명하면서, 정대영이 유출된 미들 블로커 자리에 준주전급 선수 최가은과 드래프트 1순위로 유력했던 김세빈을 지명할 수 있게 되면서, 이 트레이드를 성사한 것 만으로도 도로공사의 압도적 WIN 트레이드가 되었다.
2023년 5월 12일
현대건설
-

고민지 (L)
정관장
(배경)
2022-23 시즌 부상으로 빠진 노란이 복귀하고, 최효서가 백업으로서는 충분함을 보여줬기에 고민지는 팀 내에서 자리가 애매해지게 되었다. 이에 지난 시즌 주전 리베로 김연견의 부상으로 시즌 막판에 무너진 현대건설과의 이해 관계가 맞게 되면서 진행한 무상 트레이드.
(평가)
대부분의 팬들은 길터주기라는 평가가 많은 트레이드이다. 고민지는 2023-24 시즌 세트 후반 정지윤이나 김주향이 후위로 빠질 때 수비 강화를 위해 들어가고 전위에서 다시 빠지는 방식으로 경기에 개근하고 있다.
2023년 8월 23일
정관장
고의정 (OH)
박은지 (S)

안예림 (S)
김세인 (OH)
한국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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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24시즌 GS전 출전 불가[2] 원래 GS가 페퍼에게 2023년 지명권을 요청했으나, 1순위로 유력한 김세빈을 놓치기 싫었던 페퍼가 2024년 지명권으로 협상을 시도했는데 이를 받아들이는 대신 출장 금지 조건이 붙었다는 추측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