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l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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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0년 발매된 마이크로폰즈 정규 2집 It Was Hot, We Stayed in the Water에 7번째 트랙으로 수록된 곡.
2. 상세[편집]
비교적 대중적인 포크 혹은 팝 트랙들[1] 이 많은 2집이지만, 이 곡에서 두드러지는 디스토션과 노이즈는 1집 Don't Wake Me Up의 연장선에 더 가깝다. 가사 역시 그것을 반영하여, the Glow와 대조되게 가혹하고 강렬한 느낌을 주는 'the Gleam'을 이용하여 깨진 관계로부터 오는 고통을 노래한다. 이것은 다음 음반의 The Gleam, Pt. 2에서 이어진다.
3.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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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론 어디까지나 마이크로폰즈 기준으로 대중적이라는 것. 이 음반에도 여전히 전통을 깨는 구성과 다양한 사운드 실험이 두드러지게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