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 K 버전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L.E.D.-G와 teranoid의, 즉
L.E.D.와
kors k의 합작 누 스타일 개버 곡이다.
[1] 참고로 후자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더 유명한 곡이 SOLID STATE SQUAD.
이 곡에서는
teranoid가 지금까지 누 스타일 개버 곡을 만들 때 데리고 다니던(...) MC Natsack 대신 MC Kent(Kent Alexander)라는 사람이 엠씨를 맡았다. 그래서 이전까지의 다른 테라노이드표 개버 곡들과는 목소리 느낌이 많이 다르다. 그리고 하드코어 달인 두 명의 합작이다 보니, 디스토션 활용이 상당히 다채롭게 되어 있다. 특이한 점은, CS Collection 앨범 버전에는 편곡된 버전으로 수록된다는 점이다.
beatnation RHYZE vs HARDCORE TANO*C 앨범에
RoughSketch가 RoughSketch BPM200 Remix라는 부제를 달고 리믹스한 버전이 수록되었다.
Exterminate the core
We're gonna blow up the bass, and trigger off the kicks.
Be the victim of the beats, yeah.
It's gonna erupt, it's gonna burst
Feel the rhythm heating up
Radical gabber groove hits the floor
You better keep up with it
THE DETONATOR
We're gonna devastate the place down
Yeah
You better keep up with it
It's about to get down y'all
Feel the rhythm
Feel the beat
Detonation is about to come
You think this is it
You haven't seen nothing
You think this is it
You haven't seen nothing
Get ready for an explosion
You've never seen or imagined
Get ready for an explosion
You've never seen or imagined
Gonna detonate the rush in you
Detonate the rush in you
Feel the shocking sensation
Feel the shocking sensation
THE DETONATOR
Detonation complete
|
Introducing tonight's triple threat:
L.E.D.-G
teranoid
and MC Kent
Warning: Extremely explosive hardcore techno track.
Be well prepared before listening.
Are you ready for the HARDCORE?
Exterminate the core
We're gonna blow up the bass, and trigger off the kicks.
Be the victim of the beats, yeah.
It's gonna erupt, it's gonna burst
Feel the rhythm heating up
Radical gabber groove hits the floor
You better keep up with it
THE DETONATOR
We're gonna devastate the place down
Yeah
You better keep up with it
Clap your hands if you wanna get down
Clap your hands if you wanna get down
Clap your hands if you wanna get high
Clap your hands if you wanna get high
Clap your hands if you wanna get down
Clap your hands if you wanna get down
Clap your hands if you wanna get high
Clap your hands if you wanna get high
It's about to get down y'all
Feel the rhythm
Feel the beat
Detonation is about to come
You think this is it
You haven't seen nothing
You think this is it
You haven't seen nothing
Get ready for an explosion
You've never seen or imagined
Get ready for an explosion
You've never seen or imagined
Gonna detonate the rush in you
Detonate the rush in you
Feel the shocking sensation
Feel the shocking sensation
THE DETONATOR
THE DETONATOR
THE DETONATOR
Down to the floor and feel the underground
Let yourself go. Yeah
Hands up! It's unstoppable
Here we go now. Drop the hardcore bomb
The Detonator is nonstop
We don't dance for terrorists
The Detonator is nonstop
We don't dance for terrorists
Down to the floor and feel the underground
Let yourself go. Yeah
Hands up! It's unstoppable
Here we go now. Drop the hardcore bomb
The Detonator beats nonstop
Detonation complete
|
장르명
| NU STYLE GABBA
누 스타일 개버
| BPM
| 173
|
전광판 표기
| THE dETONATOR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싱글 플레이
| 7
| 836
| 10
| 1284
| 11
| 1636
|
더블 플레이
| 8
| 985
| 9
| 1156
| 10
| 1570
|
BGA는
alo 제작의 전용 영상을 사용한다. 곡에 어울리는 거친 폴리곤 및 왜곡이 붙어 있다.
2014년 4월 30일
Qprogue로 21 SPADA에 이식되었다. 이식되면서 싱글 노멀의 난이도가 6에서 7로, 더블 노멀의 난이도가 7에서 8로 승격하였다.
패턴의 경우 노트수를 보면 알겠지만 엄청난 노트 물량을 쏟아붓는 형식이다. SP와 DP 양쪽 모두
노멀부터 800개를 넘어간다. 또한 전체적으로 SP 난이도보다 DP 난이도가 낮게 측정되어 있다. 물론 체력 패턴은 어디 가시지 않는다(...)
SPN 영상
SPA 영상
DPA 영상
이번 IIDX COLLABORATION은 기본적으로 6조의 콜라보레이션 유닛으로 전개 될 예정입니다만,
이번 가정용 GOLD에는 제 담당곡이 한곡 정도 더 존재하던 것과, 비장의 카드같은 요소로 한 곡은 필요하겠다고 생각했기에,
이전부터 콜라보하자고 말했던 teranoid에게 협력을 바래,
완성한 것이 이「THE DETONATOR」입니다.
(덧붙여 teranoid도 콜라보 앙케이트의 제 담당 분으로 상위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몇번씩 데이터를 교환한 뒤 최종 마무리를 teranoid쪽에 부탁했는데,
그 사이에 teranoid의 아이디어에 의해 MC투입 등, 꽤 파워 업해서 돌아온 것을 듣고
그 나이스한 완성에 많이 놀랐습니다.
teranoid, 가공할 만한...라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이「THE DETONATOR」는 전에 발표되었던 L.E.D.의 앨범「電人K」에도
풀 사이즈로 수록되어 있습니다만, 이 쪽은 게임 사이즈 버전과는
조금 색다른 가상 라이브 어레인지로 되어 있기에 보다 Hardcore인 작품이 되어 있습니다.
흥미가 있으신 분은 부디 앨범 쪽도 들어봐 주세요.
Sound / L.E.D.-G
지구의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모처럼 IIDX 참가인 teranoid입니다.
전부터 카쿠타씨의 하드코어 트랙이나 드럼 앤 베이스 트랙을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높은 퀄리티와 흉폭성에 마음이 공명해
「이 사람과만은 함께 곡을 만들지 않으면 안 돼!」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제 마음 속을 신은 알게 된 걸까, 이번 가정용 IIDX에 콜라보레이션 기획이 있다는 연락을 받고,
이 기회를 틈타서 실현하게 되었습니다.
개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참을 수 없는 콜라보&악곡이 된 건 아닐까라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조금 이야기가 빗나가지만 전부터 제가 제작했던 개버는 어느 쪽이냐면 미국 쪽의 것을 의식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 최근은 본고장 네덜란드의 개버에 영향을 마구 받고 있고, 더 중후하고
드라마틱한 음을 유의하고 있습니다. 이번 THE DETONATOR는 네덜란드의 풍미가 있으면서도
도처에 아메리칸 분위기도 있고, 그다지 세계에서는 듣지 못한 오리지널 재패니즈 개버의
에센스도 있기도 합니다.
저와 카쿠타씨가 창시자로서 제창하며 나아가는 소리는 아닐까, 라고 예감이 듭니다.
그런데 카쿠타씨의 기념할 만한 1st album「電人 K」에도 이 악곡으로 참가했었습니다.
게임에서 이 곡이 마음에 든 당신!
「電人K」의 THE DETONATOR는 무조건입니다.
단순히 게임 곡의 롱 버전이라는 위상에 머물지 않고 어떤 의미로는 새로운 곡으로서
여러분의 척수를 강타할 것입니다.
머리를 너무 흔들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그럼 다음에 또 여러분에 선보일 때에는 또 하드코어를 인젝션하겠습니다.
get ready for an explosion
you've never seen or imagined。
Sound / hardcore priest・teranoidより（from 地球）
이번엔 디토네이션했습니다. 폭굉인가 봅니다. 멋지네요.
핵이 확장되어 시냅스가 할성화하고, 터진 신경을 둘러싸고 근육을 일으켜, 각성하는 것 같은 이미지입니다.
이미지를 터트리고 터트려서 이런 모양이 됐습니다.
악곡이나 플레이 중의 텐션을 생각해 꽤 격렬한 영상이 되었습니다만 용서해 주세요.
요소 요소에 흘끗 눈에 들어갔을 때 따위에 악곡과 게임과 영상이 텐션을 높이게끔 촉진하는 영상이 되어 있다면 기쁩니다.
Movie / a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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