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ball

덤프버전 :

1. 개요
2.1. 싱글 플레이
2.2. 더블 플레이
2.3. 아티스트 코멘트



1. 개요[편집]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sanodg.


2. beatmania IIDX[편집]





장르명
TECH HOUSE
테크 하우스
BPM
140
전광판 표기
PLAYBALL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노멀
하이퍼
어나더
싱글 플레이
4
351
6
470
8
693
더블 플레이
5
548
7
816
9
1073


본래 이 노래는 beatmania IIDX 14 GOLD CS 전용곡으로 처음 모습을 보였다.

아케이드에서는 28 BISTROVER에 이식되었으며 드셔주세요! BISTROVER 3페이즈 해금곡으로 나왔다.


2.1. 싱글 플레이[편집]



SPA 플레이 영상


2.2. 더블 플레이[편집]



DPA 플레이 영상

더블 어나더는 Wanna Party?의 열화판. 반복적인 배치가 많이 나오므로 이상한 버릇이 들기 쉽다. 4번축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유의.

2.3. 아티스트 코멘트[편집]


SOUND / sanodg
BEMANI 팬 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 sanodg/佐野電磁(사노전자)입니다.
실은 이번 이야기를 들은 직후, 제 아들이 막 들어간 소년야구부를 견학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똑같은 유니폼을 맞춰 입은 10세 전후의 꼬맹이 엑스트라가 시끌벅적 들썩거리며 꺅꺅대며 최신 시뮬레이터로도 절대로 표현 못 할 에너지 넘치고 바운시하고 트리키한 모션을 구사하며 공을 마구 쫓아가는 모습이 몹시 매력적이었기에 이런 움직임을 이미지하며 작곡했습니다.
"좋~았어 이 공 잡아봐라!" 같은 소리의 노크를 받은 후에는 마음껏 날려버리는 타구 연습의 뚫고 나가는 만사태평한 개방감이라는 구성은 그야말로 공수교대, 겉과 속을 구분하는 절취선. 타이틀도 문자 그대로 돌직구로 "Playball"! ...어라? 이 설명 그대로면 야구 '연습'하는 곡? 뭐 됐어요.
그래서 소리 자체는 말이죠, 최근 몇 년 쭉 해오던 '소프트 신시사이저로 분위기를 섞어 실존감을 부여하는 이미지로 얇게 사용하는 왜곡 계통'을 그만 사용하고, 일부러 평평한 사운드 레이어를 거듭해 사용했습니다. 그야말로 사노가 대략 15년 전에 이 업계에 들어갔을 당시, 완전히 작곡 소프트웨어로 입력한 소리에 이펙터를 하나도 걸지 않은 사무용 게임 사운드의 분위기. 축구 붐조차 일단락된지 오래인 요즘, 한 바퀴 돌아와서 야구는 그립기도 하고 역시 어딘가 좋을지도 모를, 오래됐지만 좋은 소리의 현장.
어떠셨나요?
그럼 모자 벗고 경례! "감사합니다"!!

MOVIE / Taiyo Yamamoto
설마했던 2번째 등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밤입니다.
곡조 그대로 팝! 하고 컬러풀! 해졌습니다.
환경을 일신했기에 3D를 도입해보거나 여러가지 시도해봤습니다.
소리와의 싱크로를 곁눈질하면서 플레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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