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72 야쿠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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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조직 <파라노이드>의 일원.

남의 고통과 불행을 낙으로 삼는 악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남을 괴롭히는 걸 좋아합니다.

뜻밖에도 음악에는 천재성이 있습니다.

파이널기어에 등장하는 SSR등급 격투 클래스 파일럿.

2.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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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귀족 출신인 요구이는 어릴 때부터 여러 금기된 지식에 관심을 가졌다. 성장해감에 따라 그녀의 어두운 욕망도 점점 강해져 결국 가정과 친구를 버리고 쾌감만을 추구하는 부도덕한 일에 빠지게 되었다.

요구이는 특히 타인의 고통에 쾌감을 느꼈는데 육체적인 고통보다는 정신적인 고통을 더 즐겼다. 고통스러운 모습과 소리를 낼 수만 있다면 상대가 인간이 아니어도 상관이 없었다. 요구이는 심지어 고통을 위해 누군가 여러가지로 도운 다음 그 사람이 나중에 실패하는 모습을 보며 행복해했다. 그녀는 상대의 정신적인 고통을 극대화하기 위해 먼저 상대에 대해 충분히 조사하고 그 사람이 마주하고 있는 가장 큰 공포를 찾아낸다. 그래서인지 그녀는 하이라보다 <파라노이드> 용병단 모두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어, 결코 얕볼 수 없는 존재이다.

요구이는 평소 형틀을 만들거나 다른 사람을 고통에 빠지게 하는 이야기를 꾸며내는 것 외에는 흥미가 없다. 하지만 가끔 어릴 적 연주하던 악기를 꺼내 연주하기도 하는데 그녀가 다룰 줄 아는 악기가 20가지가 넘는다고 하니 정말 놀라운 일이다.

3. 파일럿 속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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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탯은 모두 최대 개조(★6) 및 최대 레벨(Lv 60) 기준

4.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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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킬은 모두 최대 레벨(Lv 5) 기준

5.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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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텐 있는 스킬들을 느려터진 평타와 전용기의 특성으로 말아먹은 케릭터.

전용기의 평타가 좀만 더 빨랐어도 나름 쓸만한 캐릭터가 됐을 수 있었지만, 이 단점 하나 때문에 중섭 기준 4티어 딜러라는 바닥을 찍고 말았다. 게다가 액티브도 큰 하자가 있다. 다수의 적을 동시에 타격할 수 있는 자기 강화형 근접 딜러가 액티브로 적 유닛의 이동을 봉하는 효과를 달고 있어서 오히려 심각한 딜로스를 유발해 봉인해야 된다.

6. 파일럿 소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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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전용기: 피안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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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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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귀족 소녀 야쿠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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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해변 모델 야쿠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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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칭 1달 기념 7일 로그인 이벤트로 배포되었다.

9. 서약 및 선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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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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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쿠미의 중문명은 夜喰으로, 한문 그대로 읽으면 야식, 일본식으로 읽으면 요구이가 된다. 하지만 한국 서버에서는 야쿠미로 표기하는데, 능력자들의 추측에 의하면 夜(야쿠)+喰({바}미)로 힙스터마냥 작명을 했거나 喰み (쿠미, 喰う{먹다} → 喰み)로 잘못 알고 夜(야)+喰(쿠미)로 했을 가능성이 있다. 또, 馬銜(ハミ)에서 따와서 썼을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 일본 서버를 따라가는 한국 서버의 일정 상 야쿠미 대신 솔라가 픽업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순서를 뒤엎고 먼저 픽업되었다. 이로써 한국 서버의 일정이 일본 서버를 그대로 따라간다고 단언할 수 없게 되었다.

11.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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