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베이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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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비아가 아카데미 교관이던 시절부터의 추종자.

과거 제국 수도의 한 불량배 조직의 보스였지만,

프레비아에게 혼쭐이 난 후 도리어 그녀를 추종하게 됩니다.

늘 강아지마냥 프레비아의 뒤를 따라다니며, 프레비아가 무엇을 하든 지지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파이널기어에 등장하는 R등급 방어 클래스 파일럿.

2.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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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 수도 델리안의 불량배 조직 보스였던 솔베이그는 프레비아의 아카데미 학생을 괴롭혔다가 프레비아에게 혼쭐이 났었다. 하지만 그 강하고 품위 있는 모습에 반해 그때부터 프레비아를 우상처럼 숭배하기 시작했다.

솔베이그는 프레비아의 열성적인 지지자로, 프레비아의 말이 옳고 그름에 관계없이 무조건 따른다. 진짜 심각할 때는 자신을 바라보는 그녀의 시선에 흥분해서 쓰러질 정도로.

이런 다소 괴짜같은 면을 제외하면 솔베이그는 똑똑하고 신중한 사람이다. 지하 세계에서도 고평가를 받았으나, 프레비아를 만난 후에는 불량배 생활을 청산하였다. 솔베이그의 출신 신분은 귀족이다. 그러나 어릴 때의 폭행과 학대를 당한 경험 때문에 평범하게 성장하지는 못했다. 어린 시절의 부정적인 경험으로 솔베이그는 극단적이고 폭력적인 성격을 가지게 되었다. 그녀는 자신의 분노를 타인에게 발산하고서야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상태가 되고는 했는데, 이러한 측면 때문에 침착한 어른인 프레비아를 더욱 광적으로 숭배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금 솔베이그는 어린 시절 트라우마는 아직 남아있지만 지금은 자신의 마음을 잘 컨트롤하면서 프레비아를 돕고 있다.

프레비아가 프게른 아카데미를 떠난 후에 그녀를 따라 함께 모험하고 있다. 솔베이그의 지하 세계 시절 인맥 덕분에 <H&H.E.D.>는 불필요한 충돌을 여러 번 피할 수 있었다.

3. 파일럿 속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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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탯은 모두 최대 개조(★6) 및 최대 레벨(Lv 60) 기준

4.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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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킬은 모두 최대 레벨(Lv 5) 기준

5. 파일럿 소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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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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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등급 태생임에도 0티어급 탱커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액티브스킬의 대미지 감소도 좋지만 설명문에 없는 CC기에 면역이라는 부가 효과가 있어 기절을 주로 거는 보스전에서 딜로스 없이 딜을 넣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줘서 딜 기여도 크게 해준다. 중섭과 일섭에서도 렌겔과 함께 종결 탱커로 애용될 정도.

주로 맞기 쉬울수 밖에 없는 근접형 파일럿과 궁합이 좋은 편이다.[1] 기체를 맞출 때도 자체 내구도보다는 스킬을 빨리, 자주 사용할 수 있는 세팅을 주로 맞추게 된다. 실상 탱커라는 역할적 가치보단, 액티브 스킬을 통한 아군 보호라는 서포터적 역할군으로써 고평가를 받는 파일럿인 셈.

다만 태생이 R등급이라 여타 SSR이나 SR등급 파일럿들보다 스텟이 매우 빈약하므로 SR 정도는 각성 시킬 것을 추천 한다.

7. 서약 및 선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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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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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재의의가 1스킬의 보호막인 만큼 빠른 스킬 회전을 위해 무기와 백팩의 옵션을 에너지 회복속도 증가와 공격속도로 맞춘다. 무기 중 '다크스톰 샷건'이 유명한데, 무기 자체의 에너지 회복 속도가 빠를 뿐더러, 바이올렛 스토리 던전의 보스가 드롭하기에 던전을 클리어하지 않고 보스만 잡고 퇴각하는 뺑뺑이를 통해 원하는 옵션을 노려 볼 수 있다.
• 그리고 초호기 무기도 유명하다 스킬을 시전하고 스킬이 풀리기전에 다시 스킬을 걸 수 있을정도로 공속이 빠르다
• 스킬명만 그런 게 아니라, 스킬 대사도 언니를 찾아댄다.

9.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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