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샤(파이널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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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바일게임 파이널기어에 등장하는 SR등급 폭격 클래스 파일럿.
북쪽 지방 혁명군의 선봉장이었고, 현재는 아리타 북군의 총지휘관.
어린 시절부터 전장 경험을 쌓았다.
칭찬받는 걸 좋아하지만, 누군가가 머리를 쓰다듬는 것은 싫어한다.
자신을 도와준 사람에게 고마움을 잘 표현하지 못해도, 늘 기억하고 있다.
2. 설정[편집]
어린 시절 나타샤는 엄격한 엘리트 교육을 받으며 자랐다. 북군의 지휘관이었던 그녀의 아버지는 자신의 딸을 무척 아끼는 사람이었다. 딸을 뛰어난 군인으로 키우고 싶어 했다.
그러나 계모 발레리아가 모든 것을 바꿨다. 고귀한 귀족이라고 생각했던 발레리아는 사실 제국이 보낸 스파이였고 온갖 방법으로 나타샤의 아버지를 자신의 꼭두각시로 만들었다. 지휘관이 제국의 꼭두각시가 되어버린 북군은 제대로 저항도 못 해보고 제국의 침략에 굴복했다.
나중에 진실을 알게 된 나타샤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었지만 나타샤는 아리타군에 물자를 지원하며 그들과 연합하여 독립하는 날을 꿈꿨다. 나탸샤의 이러한 행동은 발각되어 북군은 반란죄로 숙청의 위기를 겪게 되었다.
나타샤는 일행과 도망치던 중 아이타의 도움을 받아 아리타군에 합류하였고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 잡게 되었다. 현재는 나타샤가 북군 부대의 총지휘를 맡고 있다.
3. 파일럿 속성[편집]
* 스탯은 모두 최대 개조(★6) 및 최대 레벨(Lv 60) 기준
4. 스킬[편집]
* 스킬은 모두 최대 레벨(Lv 5) 기준
5. 성능[편집]
출전 시 공격 속도 증가 및 아군에게도 자신의 절반정도의 공속 증가 버프를 걸어주기에 본작의 전투스타일과 맞물려 꽤 괜찮은 지원능력을 가지고 있다. 자체 공격 성능도 나쁘진 않은 편이고 액티브 스킬이 넓은 범위에 폭격을 가하는 광역기인지라 몰려있는 적들 처리에도 좋다.
다만 공속 증가 버프는 엘리자베스보다 좀 더 높으나, 엘리자베스는 공속 증가외에 다채로운 추가 버프가 있기에 2티어 서포터 정도로 분류 된다.
4스킬의 경우 나타샤의 공격 속도가 높은 편이어서 웬만하면 상시 모든 부대원의 대미지 25% 증가라고 볼 수 있다.
6. 파일럿 소환[편집]
7. 전용기:북군의 분노[편집]
전용기 활성화 전 1번 스킬은 상어 얼굴 노즈 아트가 그려진 거대 비행선이 날아와 폭격을 가하고 전용기 활성화 후에 스킬은 기체 상부에서 테슬라 코일이 나와서 적에게 전격을 날리는 모습 등을 보아 C&C 레드얼럿 시리즈의 소련군 패러디 캐릭터로 보인다.
8. 스킨[편집]
8.1. 리틀 히어로[편집]
어려진 모습 답게 목소리도 어려지게 된다.
8.2. 겨울이 더워지고 있어[편집]
8.3. UR 각성[편집]
9. 서약 및 선물[편집]
10.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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