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Little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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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영상
1. 개요[편집]
펑키한 힙합 비트 위에 펼처진 밝고 건강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힙합(HIP HOP) 장르 곡.
엠넷의 아이돌 보이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9회 콘셉트 평가에서 사용된 곡이다. 2017년 6월 3일 발매되었다. 박지훈, 배진영, 안형섭, 이건희, 이의웅, 정세운, 최민기가 불렀다.
센터는 최민기.
박지훈, 배진영이 Wanna One으로 데뷔하였다.
2. 가사[편집]
3. 여담[편집]
- 이의웅이 2017년 7월 4일 안형섭과의 두 번째 V LIVE에서 자신이 실수로 무대로 입장할 때 마이크로 발을 친 것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면서 마치 원래 음원처럼 들렸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 자신이 비트를 만들어냈다고 자부하기도 했다.
- 안형섭과 이의웅이 슬레이트 외에 왕자병과 사춘기 등의 팀 이름도 거론됐으며, 이름을 정하는데 30분이 넘게 걸렸다고 밝혔다. 왕자병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왕자와 연관된다고. 하지만 음원 사이트에 올라오는 이름인 만큼 멋있게 지으려고 슬레이트로 정했다고 한다. 또한 Instrumental 버전에는 아련한 분위기가 있어서 그걸 캐치하고 들으면 더 좋다고 추천했다. 연습생들도 그 부분을 염두에 두고 참여했을 정도라고.
- 박지훈, 배진영, 안형섭, 이의웅과 같은 전형적인 아이돌상들이 모인 조라고 평가된다. 사진 실제로 5회에서 연습생들이 뽑은 비주얼 베스트 TOP11에 속한 멤버가 무려 4명[2]이나 포진해 있다.
- 브랜뉴뮤직의 키겐과 Assbrass가 이 노래를 작곡했지만, 정작 소속사의 후배 연습생들은 각자 다른 노래들[3]들을 불렀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 <NEVER> 조에 라이관린이 속했던 것과는 대조되는 부분.
- 프로듀스 X 101/1회의 기획사별 평가 때 정세운과 같은 소속사인 스타쉽 연습생들이 이 노래로 무대를 했다. 그리고 프로듀스 X 101에서 스타쉽 소속으로 참가한 연습생들 중 문현빈을 제외한[4] 구정모, 함원진, 강민희, 송형준은 CRAVITY로 데뷔하며 정세운의 소속사 후배가 되었다.
- 추후 TEMPEST로 데뷔하게 된 이의웅과 안형섭은 5년 만에 본인들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인 <2023 TEMPEST SHOW CON [T-OUR] IN SEOUL>에서 재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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