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Copilot for 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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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Microsoft에서 출시한 기업용 생성형 인공지능 보안 솔루션.
2. 특징[편집]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더니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왔다. #
- 보안 담당자는 코파일럿을 사용해 평소보다 22% 더 빠르게 작업을 완료했다.
- 코파일럿을 사용할 때 보안 분석 작업의 정확도가 7% 향상되었다.
- 응답자 중 97%가 앞으로의 업무에도 코파일럿의 도움을 받고 싶다고 응답했다.
3. 기능[편집]
약 78조개 이상의 보안 신호(시그널)를 포함한 대규모 데이터와 위협 인텔리전스를 활용해 정보를 처리하고, 대규모 언어 모델(LLM)과 결합해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조직은 대량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처리해 보안 시스템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
- 사용자 지정 프롬프트북: 사용자는 보안 작업 및 업무를 위한 자연어 프롬프트를 직접 지정해 생성 및 저장할 수 있다.
- 지식 기반 통합 기능: 데이터베이스 통합 기능을 통해 ‘코파일럿 포 시큐리티’를 사용자 비즈니스 방식에 맞게 조정하고, 자체적으로 만든 단계별 가이드에 따라 활동 수행할 수 있다.
- 글로벌 파트너사와 제3자 솔루션 통합: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한 글로벌 파트너사의 서비스 및 제3자가 개발하고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하여 사용할 수 있다.
- 디펜더 EASM 연결: 사용자가 지정한 조직의 외부 공격 대상에 연결해 위험에 대한 최신 정보를 식별하고 분석할 수 있다.
- 마이크로소프트 엔트라(Microsoft Entra) 감사 및 진단 로그: 특정 사용자 또는 이벤트와 관련된 감사 로그를 자연어로 요약해 보안 조사 및 IT 문제 분석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 사용량 보고: 코파일럿 사용량에 대한 대시보드 인사이트를 제공해 최적의 사용 환경을 파악할 수 있다.
- AI 기능 데이터 보호: AI 앱과 데이터를 보호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조직이 사용하는 AI 앱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보호하고, 데이터 유출이나 신원 도용 등의 위험을 최소화한다. AI 앱 사용 관리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AI 앱의 사용 현황을 파악해 규제 또는 조직 정책 위반을 탐지한다.
- 출시 형태: 코파일럿 포 시큐리티는 몰입형 독립 포탈(Immersive Standalone Portal) 또는 기존 MS 시큐리티 제품과 통합되는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된다. 통합 보안 운영 플랫폼은 SIEM 및 XDR용 디펜더 포털에 내장돼 사용자가 외부의 위협을 조사하고 대응할 때 코파일럿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3-19 07:48:10에 나무위키 Microsoft Copilot for Security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