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TONE+ 시리즈/넥밴드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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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제품 목록
2.1. HBS-700
2.2. HBS-730
2.3. HBS-780
2.4. HBS-800
2.5. HBS-750
2.6. HBS-900
2.7. HBS-500
2.8. HBS-801
2.9. HBS-810
2.10. HBS-820S
2.11. HBS-760
2.12. HBS-850
2.13. HBS-910
2.14. HBS-1100
2.15. HBS-A100
2.16. HBS-A80
2.17. HBS-770
2.18. HBS-F110
2.19. HBS-W120
2.20. HBS-920
2.21. HBS-780
2.22. HBS-781
2.23. HBS-510
2.24. HBS-830
2.25. HBS-835
2.26. HBS-835S
2.27. HBS-930
2.28. HBS-1010
2.29. HBS-1120
2.30. HBS-1125
2.31. HBS-1500
2.32. HBS-1700
2.33. HBS-2000
2.34. HBS-PL5
2.35. HBS-PL6S
2.36. HBS-PL7
2.37. TONE-TNP3



1. 개요[편집]


LG전자넥밴드 이어폰[1] 시리즈. 목에 걸어서 쓴다는 참신하면서도 매우 편리한 형태의 디자인으로 한국에서는 TONE+라는 이름으로 팔리고 외국에서는 제품마다 LG TONE 또는 LG TONE+ 라는 브랜드 네임을 사용한다. 이 항목에서는 LG TONE+ 시리즈로 칭한다.

전문 음향브랜드 제품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적극적으로 aptX등의 기술을 채용하고 하만 카돈, 퀄컴 등 관련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한 업체와의 협력, 인증작업을 통해 가성비를 높인 제품을 꾸준히 출시한 덕에 넥벤드형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을 열고 이후에도 해당 시장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시리즈로 평가된다. 이후 넥밴드 이어폰 디자인이 LG가 최초로 출시하면서 삼성전자는 물론 음향기기로 유명한 보스소니등에서도 넥밴드 디자인의 유사제품을 출시했고, 중국 짝퉁까지 돌아다니는 제품이다.

하지만 삼성하만 인터내셔널을 통째로 인수하면서 TONE 시리즈가 DTS와 협력하기로 했다. 하만 카돈을 비롯하여 AKG등 기존의 협력사가 모두 하만 인터내셔널 소속이기 때문이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B&O삼성, 하만 인터내셔널이 카오디오 부분만 소유하고 있고 그 외에는 독자경영이기 때문에 여전히 V시리즈와 TONE 시리즈에 기술을 제공할 듯 하다. 2019년 부터는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인 '메리디안'과 기술 협력을 하고 있다.


2. 제품 목록[편집]



2.1. HBS-70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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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출시. 첫 제품으로서 시리즈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이 제품 발매 당시에는 TONE 시리즈라는 이름은 붙어있지 않았다. 당시에는 새로웠던 넥밴드형 디자인과 자석으로 이어폰을 정리하는 기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LED가 통화 버튼 주변을 두르고 있는 형태라는 것이 특징.


2.2. HBS-73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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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출시. HBS-700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디자인은 거의 유사하다. 블루투스 3.0을 채용하였으며 배터리가 증가하였으며 전원버튼에 LED가 점등된다. 또한 aptX 코덱이 적용된 첫번째 모델이다.[2]

TONE 제품군 중 정품은 이미 단종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테이션은 중고든 신품이든 아직도 찾을 수 있는(!!) 제품이다. 심지어 개통지점마다 다르지만 폰 신규 개통시 끼워주기도 한다. 가짜라도 정품과 재현도가 상당히 높으니 이 제품과 비슷한 모델을 갖고 있다면 반드시 자기 제품이 정품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정품과 가품은 휴대기기와 블루투스 연결시 제품 표기명에 차이가 있으니 확인을 꼭 하도록 하자.[3] 이미테이션은 LG에서 정식으로 생산된 제품이 아니므로, 고장나도 LG 서비스센터에서 수리가 불가능하다.

정품은 일단 갖고 있으면 고장났을 시 서비스 센터로 가져가자, 기기 상태에 따라서 현 시점까지는 수리가 가능하다. 참고로 기기 본체에서 선이 나오는 부분이 직각으로 나오면서 선이 상당히 얇아서, 피복이 벗겨지기 쉽다. 해당 부분에 대해서 엘지 전자에서는 보증기간이 넘더라도 무상수리를 해준다!

정품 기준 후속 기종보다 싸고 통화품질이 좋아서 운전기사들이 많이 쓰는 모델이다. HBS-900이 비싼 관계로 HBS-500과 730이 많이 쓰인다.


2.3. HBS-780[편집]


파일:hbs-780.jpg
2017년 5월 출시.


2.4. HBS-800[편집]


파일:HBS-800.jpg
2013년 11월 출시. 주변의 소음을 제거해주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가장 큰 특징. 하지만 이 기능을 적용할 시에 배터리 소모가 빨라지기 때문에[4] 호불호가 갈린다.

이어팁이 노출되었던 전작들과 달리 완전히 가려지기 때문에 보기 좋아졌다. 이 디자인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3과 IDEA 2012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웬만한 자동차에서나 볼 법한 JBL의 사운드 튜닝이 되어 있는 몇 안 되는 이어폰.


2.5. HBS-750[편집]


파일:HBS-750.jpg
2014년 4월 출시. 전체적인 성능은 HBS-730의 업그레이드에 가까우나 버튼들이 전부 옆쪽으로 옮겨가서 상당히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LED가 통화버튼 속으로 들어가 버튼 자체가 빛나게 되었다.


2.6. HBS-900[편집]


파일:HBS-900.jpg
2014년 6월 출시. 2016년 초까지 TONE 시리즈의 최상위 라인인 900대의 유일한 모델이었다. 이를 보여주듯이 타 제품보다 디자인이 꽤 고급스럽다. 특히 넥밴드 부분이 상당히 길게 노출된 다른 모델과는 달리, 단단한 플라스틱이 기기의 대부분을 감싸고 있다. 구부러지는 부분은 목 뒷덜미의 검은색 부분뿐.

이어폰 연결선 관련 디자인이 크게 바뀌어서 겉으로 드러나던 선이 안쪽으로 들어가게 된 최초의 TONE 제품이기도 하다. 진공청소기 전원 코드마냥 버튼을 누르면 안으로 말려 들어가는 식.[5]기존 이어폰들의 경우 선을 고정하는 용도의 고무링이 달려있긴 했지만 그걸 잃어버리면 이어폰 고정 부분의 자석에 의존한 채 다녀야 했는데 이 문제가 개선되었다. 물론 자석도 남아 있어 그걸로 고정할 수도 있다.[6] 하지만 버튼이 훨씬 편하다.

사운드 튜닝은 체어맨 W마세라티 전 차종에서 사운드 시스템으로 사용되는 하만-카돈과 협력하여 만들어져 고급스러운 음질을 느낄 수 있기도 하다. 후술할 HBS-910에서도 하만-카돈 인증을 받았고 심지어 2016년 3월 28일에 LG G5 프렌즈 멤버로 사전출시한 HBS-1100에서는 하만-카돈 플래티넘 인증을 받기도 했다!

iOS 기기와는 궁합이 그닥 좋지 않다. aptx 미지원은 둘째치더라도 저음이 매우 적어지고 너무 고음 중심이 되어서 이퀄라이저 등으로 조절하지 않으면 귀가 상당히 일찍 피로해진다..

유달리 오른쪽 부분이 잘 고장나는데, 이는 블루투스 모듈이 왼쪽에 있기 때문이다. 넥밴드가 지속적으로 구부려져 있으면 단선이 잘 되니 가급적 넥밴드를 구부려두지 말고, 혹시 고장났다면 A/S를 받자. 안에서 줄이 씹히든지 해서 감기 버튼을 눌러도 안 감기고 당겨도 빠지지 않으면 빼려고 용쓰지 말고 그냥 고이 센터로 보내는 것이 좋다. 보증 기간 내면 무상수리해준다.

윈도우7과의 궁합이 심히 안 좋다. 해외 커뮤니티에서도 보고가 되고있는 이야기이지만 윈도우7 OS에 블루투스 모듈이 달린 노트북이나 데스크탑과 연결하려고 시도하면 기계는 찾아지지만 드라이버 문제라며 COM포트 연결만 잡히는 경우가 파다하다.[7] 일반 노트북도 그렇지만 특히 맥북이나 아이맥에서 윈도우를 깔고 연결하려면 매우 높은 확률로 그렇다. 에초에 애플이 윈도우용 드라이버를 반쯤 제 구실 못 하게 만들어 제공하는데다 윈도우 7에 기본 탑재되는 드라이버도 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에 그런 듯 하다. 이럴 경우 타 업체 블루투스 유틸을 설치해 설정파일에 주작을 가하는 등의 각종 노가다를 통해서 해결하는 방법밖에 없다. 유독 이 제품에서 그런 문제가 일어나는 편.

Windows 10에선 윈도우 기본 드라이버만으로도 거의 잘 잡힌다. 맥OS의 경우도 거의 잘 잡지만 연결은 되었는데 음성이 출력되지 않을 때가 있다. 설정에 들어가서 볼륨 관련 항목을 상단표시줄에 뜨게 하는 옵션을 선택해주고 옵션 키를 누른 상태에서 표시줄에 뜬 볼륨키를 눌러 입출력을 톤플러스로 바꿔주면 거의 해결된다.

앱스토리몰 한정 레드에디션이 현재 판매 중이다. 특히 레드에디션은 해외에서 TONE INFINIM으로 수출판매 중인 모델이기도 하다. 단 이는 해외 수출물량 일부를 어떤 경로로 받는 건지 국내 정식판매제품으론 치지 않는다고. 구매시 참조하도록하자. 특히 오픈마켓 등지에서 INFINIM이 붙어서 판매중인 모델은 구매시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대다수의 HBS-900 짝퉁이 INFINIM 브랜드를 내세우며 판매되고 있기 때문. 가장 간단한 구별법은 전면부 통화 및 재생/정지 버튼의 둘레를 확인하는 것이다. 버튼의 테두리가 완전히 붉다면 99% 짝퉁. 진품은 버튼 테두리가 약간의 붉은 빛이 도는 갈색이다.

HBS-800과 함께 중고값이 꽤 비싼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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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HBS-50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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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출시. 29g으로 HBS 시리즈 중 가장 가볍다. 블루투스 4.1을 채용했다. 기존의 유광 플라스틱 디자인을 버리고 무광 격자무늬로 바꿨다. 버튼이 +, -, 통화만 있어 기능의 상당부분이 버튼을 오래 눌러서 사용하는 식이다.

파일:HBS-500 미니.jpg
여성용으로 더 작게 나온 버전도 있다.

두 버전 모두 원가절감을 위해서인지[8] 2015년 출시 모델임에도 aptX 코덱이 적용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음질에 대한 평이 좋지 못한 편으로, 2010년에 나온 HBS-700 수준으로 돌아갔다는 평이 있다.


2.8. HBS-801[편집]


파일:HBS-801.jpg
2015년 6월 출시. 디자인은 사실상 전작과 차이가 없다. 이 제품의 특징은 아이디어 LG 공모전을 통해 정해진 컨셉이자 전작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 할 수 있는 ESA[9] 기술이다. 주변소리를 인식하게 해주어 사고 예방에 도움을 준다.[10] 이걸 계속 켜두면 전원 소모가 상당히 늘어난다. 공식 스펙에 명시된대로라면 음악재생 시간이 40%[11] 줄어들 정도. 대기 시간은 더욱 처참한데, 50시간에서 18시간으로 60% 이상 줄어든다. 음악을 듣지 않더라도 소리를 계속 내야하기 때문인 듯. 소음을 제거하든 증폭시키든 배터리를 녹이는 LG

상술한 HBS-800과 더불어 JBL 인증을 받았다.


2.9. HBS-81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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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출시.HBS-850의 개선된 자동 줄감기 기능이 있고[12], HBS-760에서 선보인 쿼드 레이어 유닛 설계도 적용되어 있다. 후속 모델이라서 그런지, 작년 하이엔드 모델이었던 HBS-900과 스펙이 비슷하거나 우월하다.[13] 가격은 2015년 10월 오픈 마켓 최저가 기준으로 약 104,000원 정도로, HBS-900보다 10,000원 정도 비싸다.

특이한 점으로 일반적인 실리콘 이어팁이 아닌, 속이 꽉 차 있는 이어젤을 준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귀에 넣기 어렵고 또 넣었을 때 답답한 느낌이 있지만 그만큼 차음은 잘 되기 때문이다.


2.10. HBS-820S[편집]


파일:HBS-820S.jpg


2.11. HBS-760[편집]


파일:HBS-760.jpg
2015년 5월 출시. 쿼드비트 3의 쿼드 레이어 유닛 설계가 적용되어 풍성한 음질을 제공한다. 그것도 중고급형을 팀킬할 정도로 디자인에서 재생/정지, 통화 버튼이 사라진 것 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크롬 도금을 연상시키는 은빛 부분이 통째로 버튼이다.


2.12. HBS-850[편집]


파일:HBS-850.jpg
2015년 7월 출시. 스포츠용 Active 모델이다.

HBS-900처럼 자동 줄감기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제공한다. HBS-900, 910, 1100은 버튼을 눌러줘야 줄이 감겼지만 본 제품은 한 번 살짝 당겨주기만 하면 줄이 감긴다. 쿼드비트 3의 쿼드 레이어 유닛이 탑재되어 향상된 음질을 제공한다.

스포츠용이라는 목적에 맞게 생활방수 기능이 있고, 흔들림을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디자인이 수정되어, 목에 밀착하도록 모양이 조금 더 원형에 가까워지고 윙팁이라는 새로운 기능이 등장했다. 기본적으로 2가지 길이의 윙팁을 제공하기 때문에 격렬한 운동을 할 때는 긴 윙팁을, 평상시엔 짧은 윙팁을 사용할 수 있게끔 만들었다.

삼성 레벨유 프로처럼 전화번호부에 등록된 이름과 전화가 오면 번호 음성알림이 작동하지 않는다.


2.13. HBS-91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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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8일 후술할 HBS-1100과 함께 출시.

개선된 자동 줄감기 모듈을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무게가 줄었고 매끄러운 디자인이 구현됐다고 한다. 쿼드비트 3 이어폰의 '쿼드 레이어 진동판'을 보완한 독자 기술인 ‘어드밴스드 쿼드 레이어(Advanced Quad Layer) 진동판’을 적용해 더욱 완성도 높은 프리미엄 사운드를 구현하고, 노이즈 제거 기능을 적용한 ‘듀얼 마이크’도 탑재돼 통화 감도가 대폭 향상됐다고 한다.

상술한 HBS-900과 더불어 하만-카돈 협력 및 인증 제품. 하만-카돈의 프리미엄 사운드 튜닝은 물론이고 어드밴스드 쿼드 레이어 진동판의 울림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유일한 900 시리즈 강화판.

진동 기능과 LED가 탑재되어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여성 목소리가 안내 음성으로 출력된다.


2.14. HBS-1100[편집]


파일:HBS-1100.jpg

2016년 MWC에서 공개된 이후 2016년 3월 28일 발매된 프리미엄 모델.

블루투스 헤드셋 부문에서 세계 최초로 ‘퀄컴 aptX HD’ 오디오 코덱을 채택한 덕분에 24비트 음원을 무선으로 손실 없이 수신 가능, CD 음질(16비트)을 뛰어넘는 하이파이 음원을 들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버전부터 OS에 aptX HD 코덱이 탑재되니 8.0 업그레이드 지원을 받은 기기라면 어떤 기기든지 무손실 음원을 무선으로 감상할 수 있다. 코덱은 기본적으로 SBC, AAC, aptX, aptX HD를 지원.[14]

이와 더불어 체어맨과 마세라티에서 사용하는 '하만 카돈'이 공식적으로 인증한 최상위 사운드 등급 "하만 카돈 플래티넘"을 획득했다. 또한 하이엔드급 유선 이어폰에 주로 쓰이는 '밸런스드 아마추어 유닛(Balanced Armature Unit)' 모듈을 채택해 원음에 충실한 사운드를 구현했다고 한다.

슈어의 폼팁, 일명 총알팁과 에티모틱 리서치의 ER4, ER3 시리즈에 쓰이는것과 같은 실리콘 3단팁이 호환된다.

버튼 조작 없이 목소리로 전화를 수신하거나 거절할 수 있는 ‘보이스 커맨드’ 기능을 추가하고, HBS-910처럼 노이즈 제거 기능을 적용한 듀얼 마이크를 탑재했다고 한다.

색상은 블랙, 골드, 실버, 그레이 등 총 4가지로 제공되고 현재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풀려 거의 모든 색상을 판매하고 있다. 초기 발매 시절에는 그레이만 나왔으나 시간이 점차 흐르면서 블랙, 실버 물량이 풀렸고 골드가 가장 늦게 나왔다.

2016년 3월 28일 LG베스트샵에 초판이 풀리기 시작했으며 판매가는 219,000원. 그 외에도 LG G6 구매 시 사은품으로도 풀렸다.

2018년 2월 21일, 온라인 전용으로 NFC기능이 빠져있고 데이터케이블이 동봉되지 않은 패키지가 판매 중이다. 가격은 최저가가 약 13만 3천원으로, HBS 920보다도 더 싼 가격이다.

2018년 8월 G마켓에서 온라인 전용이 아닌 USB 케이블 동봉, NFC기능이 탑재된 패키지가 160,000원으로 판매중이었다. 추가로 톤플러스 파우치, 보조 배터리, 차량용 케이블 등을 선택해서 구매할수 있으니 참고.

주의할점은 AS인데 한쪽이 들리지않는 증세가 발생시 900은 부속교체가 가능(교체부품은 교체일기준으로 1년동안 AS 무상 적용)한데 반해 1100은 48,000원에 신품교체(이 또한 1년 AS 무상 적용) 방식이다. 신품교체시 고품반납이 조건이기에 신품을 받기까지는 없이 지내야한다. 900은 대체적으로 당일수리가 가능. 최근에는 재고가 없어 73,500원의 추가금을 내면 HBS-1700으로 교체해준다.

한 측이 들리지 않아 스스로 수리한 방법도 나왔다. #


2.15. HBS-A100[편집]


파일:HBS-A100.jpg
2016년 6월에 출시된 아웃도어용 헤드셋.

아웃도어에서 사용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하여 IPx4의 방수등급을 갖고 있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이나 목을 타고 흐를 수 있는 물 정도는 커버가 가능한 수준. 이 모델이 지금까지의 TONE 시리즈와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외부 스피커를 장착하고 있다는 것. 전면에 2개의 스테레오 외장 스피커를 장착하여 이어폰을 귀에 꽂지 않고도 스위치를 조작하는 것으로 외장 스피커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이어폰을 꽂은 채로 운동을 하다 보면(특히 자전거 운행) 외부 소음에 무감각해져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함인 듯. 귀에 무엇인가를 꽂는 것이 불편해 이어폰을 잘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TONE 시리즈를 어필할 수 있는 주요한 특징이 되고 있다.
그 외에도 aptx HD와 AAC 코덱이 탑재되어있어서 24bit CD 수준 음질을 감상할 수 있다. 배터리 타임은 음악 감상이 이어폰으로 12시간, 외장 스피커로 6시간까지 가능하다.

전원 스위치가 안쪽에 있어서 땀이나 수분 등이 잘 스며들어 부식 되는 문제로 꺼졌다 켜지는 증상이 나타나므로, 실질적으로 방수가 안된다고 봐야한다.


2.16. HBS-A80[편집]


파일:HBS-A80.jpg
2016년 출시.


2.17. HBS-770[편집]


파일:HBS-770.jpg

출시일 2016.7. HBS-760에 비해 저음이 많아졌다.


2.18. HBS-F110[편집]


파일:HBS-F110.jpg

2017년 3월, 아래의 TONE+ Studio와 동시기에 출시된 무선 이어폰. 무선 이어폰이지만, 전용 크래들이 넥밴드이기 때문에, 무선 이어폰 카테고리에 속하지만, 동시에 넥밴드 이어폰 카테고리에도 속하는 기묘한 제품(...).

자세한 사항은 이 곳을 참조.


2.19. HBS-W120[편집]


파일:HBS-W120.jpg

2017년 3월, 위의 TONE+ FREE와 동시기에 출시된 넥밴드 이어폰.

딱 봐도 무식하게 생긴 이 헤드셋은 블루투스 4.2를 지원하고 넥밴드 타입 무선 헤드셋 주제에 외장 스피커를 4개나 때려박았다. 그만큼 무게도 기존 톤플러스보다 약 2배 가량 증가해서 무려 125g으로 어지간한 스마트폰 수준의 무게를 자랑한다. 대신 큰 부피로 인해 서라운드 스피커뿐만 아니라 배터리 용량도 확보했다. LG전자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충전 시간과 통화 시간은 다음과 같다.

충전시간: 2시간 30분 / 대기시간: 최대 61일
이어폰 통화시간: 최대 40시간 / 음악재생: 최대 35시간
외장스피커 통화시간: 16시간 / 음악재생: 6시간 (볼륨 50%기준)

배터리 타임이 기존 톤플러스보다 3배 가량 증가했다. 또한 일본 AKM社의 32bit/192kHz DAC를 적용했고 3.5Ø 잭을 내장해 외장스피커 모드도 지원해 3.5 to 3.5케이블만 있으면 W120을 스피커로도 쓸 수 있다.

야외에서 서라운드 사운드를 들을 수 있고 배터리가 어마무시하게 길다는 장점이 있지만 문제는 크기와 무게. Studio라는 이름이 붙은 것에서 알수 있지만 서라운드 사운드를 못 들으면 손발이 떨리고 가슴이 답답한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 컨셉인지 착용자 배려따위는 갖다버리고 무게와 사이즈 조절이 전혀 되어있지 않다. 다른 제품처럼 카라 밑에 넣는건 당연히 불가능하고 거대한 크기로 인해 거의 개목걸이 수준의 존재감을 자랑한다. HBS-1100도 오래 걸고다니면 약간 불편하다는 평이 있는데 이 녀석은 그것보다 2배 무겁다. 구입할 생각이 있다면 정말 이걸 써야 하는가 곰곰히 생각해보는게 좋다. 다만 어디까지나 이런 넥밴드형 이어폰 치고는 무거운 편이라는 이야기지, 겨우 100g 남짓밖에 안되는 무게로 목에 부담이 가는 수준인건 아니다. 일반적인 귀마개형 블루투스 헤드셋은 가벼운게 100g부터 시작한다.


2.20. HBS-920[편집]


파일:HBS-920.jpg
2017년 4월에 출시한 HBS-910의 강화형이다. 달라진 점이라면 톤 시리즈의 최대 단점인 디자인 문제를 최대한 개선했다. 이어 유닛을 정면에서 볼때 완전히 가려서 미관에서 크게 발전됐다. 전작인 HBS-910에 비해 음악 재생, 대기 시간이 증가했고,[15] 이어폰 쪽에 'Bass On/Off' 기능을 추가해 저음을 강화했다. 이어폰 유닛 뒤편에 돌릴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 부분으로 돌리면 저음강화가 켜지고 ● 부분으로 돌리면 꺼진다. 저음강화를 켜면 저음이 6dB가량 증가하지만 고가의 제품답게 무선임에도 저음이 다른 음을 먹어버리는 현상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 사람에 따라선 고음이 심심한 1100보다 음질이 낫다고 느낄수도 있다. T400 컴플라이 폼팁이 딱 맞게 들어가니 더 나은 차음성을 원한다면 사서 끼워보자.

전작과 같은 'Harman/Kardon Signiture' 등급을 받았으며, 블루투스 4.2를 지원한다. 또 '쿼드 레이어 진동판' 에서 메탈 진동판이 추가되고, 듀얼 MEMS 마이크에 잡음 제거 기능이 추가되어 통화 음질이 향상되었다.


2.21. HBS-780[편집]


파일:hbs-780.jpg
2017년 5월 출시.


2.22. HBS-781[편집]


HBS-760의 옆그레이드 버전. 화이트 노이즈가 소폭 감소하고 디자인이 심플해졌다. 줄감기가 자석부착형이라 릴타입형보다 고장률은 낮추고 음질은 가격대비 나무랄 데가 없다. on/off 스위치가 3초 누름이 아니라 슬라이딩방식이어서 매우 단순하여 편의도를 높인 점이 유저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기타 볼륨조절이나 전화받기 등에 있어서도 불편하지 않은 것이 가성비 점수를 후히 주어도 무난한 제품으로 판단된다.


2.23. HBS-510[편집]


파일:HBS-510.jpg
2017년 6월 출시. 가성비를 중시한 저가형 모델으로 블루투스 4.1이 탑재되어 있으나 aptX코덱은 들어 있지 않다. 줄이 자동으로 감기는 기능은 없고 유닛이 장착되는 본체에 자석이 있어 유닛을 붙일 수 있다.


2.24. HBS-830[편집]


2018년 7월 17일 전파인증을 받았다.


2.25. HBS-835[편집]


2018년 7월 17일 전파인증을 받았다.


2.26. HBS-835S[편집]


2018년 7월 17일 전파인증을 받았다.


2.27. HBS-930[편집]


2018년 7월 17일 전파인증을 받았다.


2.28. HBS-1010[편집]


2018년 7월 17일 전파인증을 받았다. HBS-1700과 자매모델로 중국 수출형 모델이다.


2.29. HBS-1120[편집]


2018년 7월 17일 전파인증을 받았다.


2.30. HBS-1125[편집]


2018년 7월 17일 전파인증을 받았다.


2.31. HBS-1500[편집]


2018년 7월 17일 전파인증을 받았다. 하만카돈 인증을 받았고 소음 제거를 위한 MEMS 마이크 2개가 탑재되어 있다. 1700과 동일하게 블루투스 5.0 버전을 탑재한 것도 특징. 1700과 디자인은 물론이고 차이점을 찾기 어렵다.


2.32. HBS-1700[편집]


2018년 7월 17일 전파인증은 받았으며, 디자인은 HBS-1100과 유사하게 생긴 신모델이다. 인피니티 by 하만 인증을 받았다. 블루투스 버전은 5.0으로, HBS-2000 보다 높은 수준이다. HBS-2000 과 동일하게 통화시 주변 소음을 제거하기 위한 MEMS 마이크가 2개가 포함되어있다.

그러나 하만카돈 인증을 받지 못하였다. 서비스센터에 전화해본 결과 1100은 하만카돈이 삼성에 넘어가기 전이라서 하만카돈 자체 코텍이 탑제가 됐으나 1700은 엘지코덱에 하만카돈이 음질만 튜닝이 들어갔다고 한다.

음질은 1100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역대가 ba에서 dd(다이나믹드라이버)로 바뀌면서 많이 좋아졌다. 그러나 최대한 고음을 살려보려고 한 것 같지만 ba급은 바라기 힘들 것 같다.


2.33. HBS-2000[편집]


파일:HBS-2000.jpg

2018년 7월 17일 전파인증을 받았고, 2018년 8월 20일 공개된 신모델이며, IFA 2018에 전시되었다. 디자인은 HBS-1100과 유사하게 생겼다.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 버튼이 탑재된 모델로,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구글 어시스턴트를 호출해 명령하거나, 구글 번역앱이 있을 경우에 전용 버튼을 통해서 번역 기능을 할 수 있다.

하만-카돈 플래티늄 인증을 받았다. 블루투스 버전은 4.2로, HBS-1700 보다 낮은 수준이나, HBS-2000 에서는 DD-BA 하이브리드 유닛이 탑재되어 있다. 또한, HBS-1700 과 동일하게 통화시 주변 소음을 제거하기 위한 MEMS 마이크가 2개가 포함되어있다.

출고가는 240,000원으로 2021년 기준 출시된지 2년이 지났음에도 신품 가격이 18~20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2.34. HBS-PL5[편집]


파일:HBS-PL5.jpg
2019년 9월 출시.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인 메리디안의 기술이 적용되었다. 충전 단자는 USB Type-C 이며 고속 충전을 지원하여 10분 충전해서 3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 v5.0(A2DP, AVRCR) 지원. 스피커 유닛은 MLM 유닛(PE+Metal diaphragm)을 사용.

이 세대부터 C타입 충전단자가 적용되었으며, 전세대에 비해 배터리타임이 크게 줄어들었다. 상술한대로 고속충전을 지원하는 만큼, 짧게 자주 충전하라는 의도로 보인다.

엔트리급 모델. 무게는 41.8g로 아래 PL6S, PL7에 비해 가볍다. 대기시간은 최대 18일, 통화시간은 최대 8시간, 음악 재생시간은 최대 8시간이다. 소비자가격은 119,000원이나 2021년 12월 기준 8만원 중반대에 구매할 수 있다.


2.35. HBS-PL6S[편집]


파일:HBS-PL6S.jpg
2019년 9월 출시.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인 메리디안의 기술이 적용되었다. 충전 단자는 USB Type-C 이며 고속 충전을 지원하여 10분 충전해서 3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 v5.0(A2DP, AVRCR) 지원. 스피커 유닛은 MLM 유닛(PE+Metal diaphragm)을 사용.

외부 스피커 장착 모델. 기본적인 스펙은 HBS-PL5과 거의 동일하나 외부 스피커가 추가되었다. 무게는 45.8g으로 PL5, PL7에 비해 살짝 무겁다. 대기시간은 최대 18일(모노스피커 16일), 통화시간은 최대 8시간(모노스피커 4시간), 음악 재생시간은 최대 8시간(모노스피커 3시간)이다. 소비자가격은 139,000원이나 2021년 12월 기준 9만원 후반대에 구매할 수 있다.


2.36. HBS-PL7[편집]


파일:HBS-PL7.jpg
2019년 9월 출시.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인 메리디안의 기술이 적용되었다. 충전 단자는 USB Type-C 이며 고속 충전을 지원하여 10분 충전해서 3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 v5.0(A2DP, AVRCR) 지원. 스피커 유닛은 MLM 유닛(PE+Metal diaphragm)을 사용한다.

고급형 모델. 16비트 음원을 32비트급의 섬세하고 선명한 소리로 업 컨버팅하는 기능을 갖추었다. PL5, PL6S와 다르게 플렉시블 넥밴드(유연하게 구부러지는 우레탄 재질에 형상 기억 합금 와이어 소재를 적용)가 장착되어 있다. 구글 어시스턴스 버튼도 포함되어 있다. 무게는 44g. 대기시간은 최대 10일, 통화시간은 최대 8시간, 음악 재생시간은 최대 10시간. 소비자가격은 199,000원이나 2021년 12월 기준 13만원 후반대에 구매할 수 있다.


2.37. TONE-TNP3[편집]


파일:TONE-TNP3_1.png
2022년 2월 출시. 210mAh의 대용량 배터리로 음악 최대 22시간, 통화 최대 19시간 사용 가능하며 블루투스 v5.1(A2DP, AVRCR)을 지원한다. 충전 단자는 USB Type-C 이며 고속충전은 지원하지 않는다. 무게는 49g이다.
[1] 넥밴드 무선 이어폰으로는 세계 최초이다. 실제 설계 및 제작은 한국 업체인 '블루콤' 혹은 '이엠텍'에서 설계 및 양산한다.[2] 이후 출시된 대부분의 TONE 제품은 aptX가 적용됐다. 음질이 좋다는 이야기가 나온 것은 이 덕이 크다.[3] 기기와 연결 성공시 가품은 블루투스 기기 관리자에 보면 HBS-730이라든가 HBS 730으로 띄워져 있다. 정품은 LG HBS730[4] 가용 시간이 반토막난다는 말도 있다.[5] 신품은 케이블이 들어가는 속도가 사용하기 겁날 정도로 굉장히 빠르다는 평이 있다. 케이블 고장으로 교체 받은 한 이용자 말로는 교체 후 조금 느려졌다고 한다.[6] 사실 자석의 본 기능은 케이블이 들어갔을 때 유닛이 안쪽으로 모이게 고정시키는 역할이다. 이게 없어서 HBS-810의 유닛이 바깥쪽으로 잘 돌아가는 것이다.[7] 이어폰에서 나오는 음성도 '등록되었습니다' 한 마디뿐이고 '연결되었습니다'라는 말은 나오지 않는다.[8] 확실히 자사의 다른 모델보다 싸긴 하다. 인터넷 최저가가 40,000원을 넘지 않는다.[9] External Sound Awareness - 주변 소리 인식[10] 다시 말해, 주변의 노이즈를 증폭시키는 기술이다. 물론 필요할 때만 켜 놓을 수 있도록 별도의 스위치가 있다.[11] ESA off - 최대 10시간, ESA on - 최대 6시간[12] 하지만 사용했을 때 유닛이 바깥쪽으로 잘 돌아가는 단점이 있다. 원인은 HBS-900 항목에서 후술하듯이 고정시켜줄 자석이 없기 때문.[13] 블루투스 4.1이 적용되어 있고, 쿼드 레이어 유닛에 무게 또한 41g으로 HBS-900의 54g보다 가볍다. 디자인과 하만-카돈 대신 들어간 JBL 인증(800 시리즈는 전부 JBL 인증이다. 900부터 나오는 플래그십 제품은 전부 하만-카돈 인증.), 그리고 한 시간 깎이는 음악재생 시간만 뺀다면 사실상 상위 호환이다. 단 이는 HBS-850에도 해당하는 이야기다.[14] 참고로 LG 플래그십 스마트폰(8.0 Oreo) 기준으로 블루투스 설정에서 음질 우선 설정 시 aptX HD, 연결 안정 우선 시 AAC로 연결된다.[15] 음악 재생 12시간, 대기 시간 600시간으로 전작인 HBS-910에서 음악 재생 1.5시간, 대기 시간이 60시간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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