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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펼치기 · 접기 ]트랙
| 제목
| 작사 / 작곡
| 러닝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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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A
| 1
| Cirrus Minor
| 워터스
| 5:18
| 2
| The Nile Song
| 워터스
| 3:26
| 3
| Crying Song
| 워터스
| 3:33
| 4
| Up the Khyber
| 메이슨, 라이트
| 2:12
| 5
| Green Is the Colour
| 워터스
| 2:58
| 6
| Cymbaline
| 워터스
| 4:50
| 7
| Party Sequence
| 워터스, 라이트, 길모어, 메이슨
| 1:07
| |
Side B
| 1
| Main Theme
| 워터스, 라이트, 길모어, 메이슨
| 5:27
| 2
| Ibiza Bar
| 워터스, 라이트, 길모어, 메이슨
| 3:19
| 3
| More Blues
| 워터스, 라이트, 길모어, 메이슨
| 2:12
| 4
| Quicksilver
| 워터스, 라이트, 길모어, 메이슨
| 7:13
| 5
| A Spanish Piece
| 길모어
| 1:05
| 6
| Dramatic Theme
| 워터스, 라이트, 길모어, 메이슨
|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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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핑크 플로이드의 3집
More의 9번째 트랙.
The Nile Song과 멜로디와 분위기 모두 흡사한데, 이 때문인지 프랑스와 뉴질랜드에서 싱글 B면으로 수록되었다. 제목의 Ibiza는 영화의 배경이 되는 스페인의 항구 도시
이비사이다.
하드록적 사운드 실험의 작품 사례로
Ummagumma 앨범의
The Narrow Way,
Obscured by Clouds 앨범의
The Gold It's in the... 그리고
The Wall 앨범의
Young Lust등을 더 꼽을 수 있겠다.
데이빗이 리드 기타를 풀어가는 데 있어 에코 이펙트를 효과적으로 사용하였다.
이 곡을 미국의 사이키델릭 그런지 밴드인 러브 배터리가 1990년에 커버해 자신들의 앨범 «Between the Eyes»에 수록했으며
얼터너티브 메탈 밴드인 리플리컨츠도 1996년에 커버작을 셀프 타이틀 제뷔 앨범에 수록하였다.
Ibiza Bar
I'm so afraid
Of all the mistakes that I've made
Shaking every time that I awake
I feel like a cardboard cut-out man
So build me a time
When the characters rhyme
And the story line is kind
I've aged and aged since the first page
I've lived every line that you wrote
Take me down, take me down
From the shelf above your head
And build me a time
When the characters rhyme
And the story line is kind
I live where I'm left
On the shelf like the rest
And the epilogue reads like a sad song
Please pick up your camera
And use me again
And build me a time
When the characters rhyme
And the storyline is kind
Yeaaa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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