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Joker/아이돌 마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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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품 내 행적


1. 개요[편집]


아이돌 마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에 등장하는 High×Joker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이다.


2. 작품 내 행적[편집]


2화에서 프로필 촬영을 하는데, 밴드인 만큼 밴드 컨셉을 살려 촬영했다. 그리고 주피터의 공연을 참관하기로 했는데, 비로 인해 중지해야 할 상황에 이르고, 315프로 인원들과 함께 준비를 돕게된다. 밴드인만큼 음향장비를 세팅하는 것을 도왔다.[1]

4화에서는, Beit맴버들이 축제에 참가한다는 말을 듣고 참가해도 되냐고 프로듀서에게 물어보면서 등장한다.
이때 시키가 축제를 렛츠 오봉댄스 온더 록스 라고 말하는 장면이 압권... 이후 피에르가 실종되고 미노리와 쿄지가 피에르를 찾으러가자 축제에 늦을것을 대비해 프로듀서가 하이조커 맴버들에게 무언가 부탁하는 장면이 나온다.[2]
이후에는, 무사히 제 시간에 도착한 Beit맴버들과 함께 공연을 한다.[3]

5화에서는, 레슨받으러 가기전에 놀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후에 레슨을 받으러가는길에 쓰러져있는 S.E.M맴버들을 보면서 선생님!이라고 외치는 하야토와 하루나가 압권이다. S.E.M에피소드에서 의외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Study Equal Magic!의 안무가 너무 힘들다보니, 안무를 가볍게 바꿀것을 프로듀서가 권유하지만 즐겁게 춤을 추는 모습을 보고 S.E.M가 최종적으로 바라는 목표에 가깝다면서 기존의 안무 그대로 가기로 한다.[4]
이후, Jupiter를 제외한 315프로덕션 맴버들끼리 런닝을 하면서 나오는데, 하야토와 시키, 하루나는 심박계를 가지고 재미있게 놀면서 등장한다. 또한 런닝하다가 지친 시키는 쉬려고 하지만 뒤따라오는 하루나와 하야토를 보고 기겁하면서 도망친다.
이후, S.E.M의 라이브를 보고 멋있다면서 돌아가는데 라이브에 감동 받은 하야토는 눈물까지 흘린다.

6화에서는 등장은 없고, 입원한 프로듀서에게 도넛을 갖다 주었다.[5]

7화에서 드디어 메인 에피소드를 받았다.
때는 하이조커가 결성하기 전, 신입생 환영회에서 쥰,나츠키,하야토는 경음부의 맴버를 구한다면서 등장한다.
여기서 입학생 중 한명이었던 시키는 세 사람의 공연을 보게 되고 감동 받게 된다. 하루나 역시 교내를 돌아다니다가 강당에서 하야토의 목소리를 듣고 공연을 보았는데 놀랍다는 반응을 보인다.[6]
이 에피소드의 주된 내용은, 하이조커의 홍보용 동영상을 찍는 내용인데, 찍게 되는 계기가
시키가 열혈대륙이라는 방송에서 인터뷰를 하는 츠즈키 케이를 보고 만들자고 제안한다. 쥰은 프로에게 맡기자고 제안하지만
프로듀서는 스스로 찍은 동영상이 오히려 더 시청자들에게 감명깊게 다가올거라고 말한다.
이후, 노래방에 갔을때 노래방기계에 HIGH JUMP NO LIMIT 곡이 등록된걸보고 놀라면서 신나게 노래부르거나 하는 장면은
아이마스 애니메이션이라는 느낌보다는 학원청춘물에 가까운 느낌을 준다.[7]
어찌어찌 동영상 촬영을 마치고, 소감을 말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여기서 각자의 목표를 알 수 있다.
시키는 쥰에게 인정받아 수습맴버에서 벗어나 톱아이돌이 되는것이고, 하야토는 다섯이서 함께 정상에 도달하는것,
하루나는 모두가 즐거운 밴드를 유지하는것, 쥰은 구체적인 목표는 없지만 하이조커로써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것,
나츠키는 모두와 함께 계속 연주하는것이다. 참고로 이 말을 다 들은 하야토는 감동받아서 눈물샘이 터졌다.
그리고 프로듀서와 켄의 대화에서, 하이조커 스카우트의 비화가 잠깐 나오는데 슈퍼 고교생 밴드 대회에서 다섯이서 하나 된 그 무대를 보고 스카우트하게 된것
뒷풀이까지 끝나고, 학교 수영장에 놀러가는데 시키는 선배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지금 순간밖에 없다라고 말하면서 쓸쓸한 미소를 짓는데 이를 들은 나머지 맴버들은 언제까지나 함께라고 답하며 이야기가 끝난다.[브금] 이후, 훈훈하게 마무리되나 싶었지만 시키가 영상을 찍은 휴대폰을 들고 수영장에 그대로 들어가는 바람에
휴대폰을 잃어버리는데 당황하며 휴대폰을 찾으며 에피소드 종료

8화에서는, 다른 315프로덕션 맴버들과 함께 합숙을 갔다. 하야토와 하루나, 시키는 바다를 보면서 들뜬 모습을 보여준다. 신곡인 Reason!!의 연습을 하면서 문제없이 댄스를 추는 Jupiter를 보면서 댄스를 가르쳐달라고 부탁한다.
이후, 각각 스태미나님,댄스팀,어필팀에 각각 들어가 연습을 한다[팀]] 개그장면도 볼 수 있는데, 카레만들기에 진심인 토우마를 보고 도와주기 위해 토마토를 자르려고 하지만 칼을 다루는 법을 잘 모른다던가 쥰이 자른 이상한 토마토를 맛있게 먹는 나츠키라던가 말이다.
이후 배개싸움을 하면서, 토우마와 시키가 남았는데 이때 시끄럽다면서 올라온 쥰이 시키가 전력으로 던진 배개에 얼굴을 맞는다.
공동레슨이 끝나고 서로 어떤 무대를 만들고 싶냐고 말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때 하이조커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다고 한다. 그렇게 서로의 포부를 말하며 이번 에피소드도 종료


10화에서는 죠난 제1고등학교의 문화제가 열려서 라이브 공연을 하게된다. 하야토와 쥰은 신곡을 만들기로 하는데, 밤새 작업에 몰두해도 진행이 되지 않는 상황에 조급해 하는 하야토를 보며 다른 멤버들도 도울 거리를 찾는다. 이후 장비 점검을 마친 하루나와 시키. 하루나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친구가 응원하자 흥분해서 시키가 그만 컨셉을 스포일러 하고 만다. 소문이 커지자 시키는 멤버들에게 사과를 하지만, 쥰은 신곡 준비가 안되면 책임질거냐고 화를 낸다.

이후 시키는 밤새 전단지를 잔뜩만들어 배부하고 있었고, 소식을 들은 쥰이 찾아가 이야기를 나눈다. 시키는 하이조커를 좋아하니까 문화제를 성공시키고 싶었던 마음이 컸고, 할 수 있는 일이 이런 것 밖에 없기에 전단지라도 돌리고 있음을 밝힌다. 이후 둘은 화해하고 라이브를 성공시키고 해피엔딩.

13화에서는 합동 라이브에서 HIGH JUMP NO LIMIT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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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래서 back to 315! 라디오 Jupiter편에서 라이브 준비전 기억에 남는 유닛을 말하는 코너가 있었는데 호쿠토가 High×Joker 맴버들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2] 이때 무엇을 부탁했는지는 끝까지 나오지 않는데, 아마 Beit맴버들이 늦을 경우를 대비해 순서를 바꿔 먼저 공연해달라는 내용으로 추측된다[3] 이때 나머지 맴버들은 본인의 악기를 연주하지만 보컬인 시키는 탬버린을 치며 연주한다[4] 그 목표란, 바로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것 하이조커 맴버들이 즐겁게 추는 모습을 보면서 결정을 굳히기로 한것 같다[5] 다만 장염이라서, 프로듀서는 당시 물밖에 먹지 못하는 상태였는데 아마 츠바사처럼 잘 몰랐던것 같다. 이후 도넛은 아오이 형제가 맛있게 먹었다[6] 공연시작전, 하야토가 청춘하자! 라는 말을 하는데 처음에는 아무 반응이 없어서 민망한듯 한번더 했는데 이때 키득거리면서 신입생들이 웃고 있었다. 그걸 안쓰럽게 쳐다보는 쥰과 나츠키는 덤 다만 공연이 끝나자 환호성을 지르는걸 보면 신입생들 모두 공연을 보면서 만족한것 같다[7] 참고로 여기서 하이조커 맴버들이 간 노래방은 본가 애니메이션에서 하루카,치하야,유키호,마코토가 간 그 노래방이다[브금] 참고로 이 장면에서 HIGH JUMP NO LIMIT의 피아노 버전이 연주되는데, 노래의 제목이나 가사처럼 하이조커 맴버들이 계속 함께할거라는 뜻을 의미하기도 한다[팀] 스태미나팀에 시키, 댄스팀에 하루나,시키 어필팀에 쥰,나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