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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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유닛 이름이 알바 유저들 사이에서 통하는 이름은 바이트. 팀 컬러는 하늘색.
유닛끼리 모여서 뒤풀이나 회의를 하는 곳은 유닛들 중에서는 제일 많이 바뀌는 편. 주로 쿄지가 일하는 편의점(혹은 쿄지의 자취집)이나 미노리의 꽃집이 많이 나오는 편.
강추 유닛(イチオシユニット)에 바이트 멤버들로 등록하면 볼 수 있는 대사들이다. *이 붙은 대화는 앨범 특전.
멤버 전원을 스카우트하면 열리는 유닛별 아이돌 파일에서 볼 수 있는 관계도[2] 와 총선거 페이지 코멘트[3] 이다.
강조 표시는 등장 카드에 한정 보이스가 붙은 이벤트.
자세한 내용은 Beit/아이돌 마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모두를 웃게 만들어주고 싶다는 피에르의 꿈을 듣고 미노리가 아이돌이라는 직업을 추천해 주고, 거기 꽂힌 피에르가 아이돌이 되기로 결심하며 쿄지를 끌어들인다. 아이돌이 되면 사람들에게 웃음을 가져다주고 세계에 평화를 가져온다는 피에르의 이야기에 쿄지는 과거에 자신의 형[9] 이 세계 평화 운운했던 이야기를 떠올리며 집안의 힘을 빌리지 않고 스스로 무언가를 해보고자 아이돌이 되기로 한다. 여기에 미노리가 쭉 동경해왔던 아이돌이라는 직업의 매력을 직접 체험해보겠다며 Beit가 결성된다. 미노리>피에르>쿄지>미노리로 이어지는 연쇄로 구성된 팀. 아르바이트 출신이라는 것과는 다르게 복장이 매우 귀티나는데, 이건 피에르가 머나먼 나라의 왕자라는 것, 쿄지가 재벌가 도련님이라는 것이 작용하지 않았나 싶다.
제 2회 315 프로덕션 총선거에서 단 한명도 10위권에 들지 못했지만, 유닛별 투표에서는 1등을 했다! 다른 유닛들 보다도 바이트가 특히 셋이 모여 하나라는 의식이 강하기 때문인듯.
전격 온라인에서 315 프로덕션 전원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인터뷰에서 '공동출연하고 싶은 사람'을 묻는 질문에 멤버 3명 모두가 같은 유닛 멤버들을 꼽기도 했다.
멤버들이 아르바이트를 했던 상점가의 상인들에게 상점가의 자랑거리, 상점가의 아이돌로 여겨지고 있다. 실제로 애니메이션판에서도 프로듀서가 상점가에서 유명한 청년 3명을 스카웃한 것이라고 밝히기도.
10대 20대 30대가 모두 섞여있는 유닛 중 하나. 유닛 내 연령차는 315 프로덕션 중 가장 높아서, 최연장 멤버의 나이가 최연소 멤버의 두배가 넘는다.
여담이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첫 만남이 너무나도 강렬한 임팩트였다고 한다. 미노리가 꽃에 물 주려고 꽃집에서 나오니까 개구리 인형옷을 입은 피에르가 "헝그리…"라며 쓰러져 있었고, 그런 피에르를 미노리가 끌고 쿄지가 아르바이트하던 편의점으로 끌고 들어갔던 모양.
1. 소개[편집]
《아이돌 마스터 SideM》에 등장하는 315 프로덕션 소속의 3인조 유닛으로 아르바이트 컨셉 유닛. 유닛명은 독일어로 노동을 뜻하는 아르바이트(Arbeit)의 일본식 약어인 바이토(バイト)에서 따왔다.[1]동화에서 벗어난 것 같은 반짝반짝 빛나는 백마 탄 왕자님 유닛.
'세계를 모두의 미소로 가득 채우고 싶어.'
그런 멋진 마음을 안고 피에르, 미노리, 쿄지 세 사람은 화려하게 무대에 선다.
사이스타 유닛 소개
유닛끼리 모여서 뒤풀이나 회의를 하는 곳은 유닛들 중에서는 제일 많이 바뀌는 편. 주로 쿄지가 일하는 편의점(혹은 쿄지의 자취집)이나 미노리의 꽃집이 많이 나오는 편.
2. 호칭[편집]
3. 대사[편집]
강추 유닛(イチオシユニット)에 바이트 멤버들로 등록하면 볼 수 있는 대사들이다. *이 붙은 대화는 앨범 특전.
4. 서로에 대한 코멘트[편집]
멤버 전원을 스카우트하면 열리는 유닛별 아이돌 파일에서 볼 수 있는 관계도[2] 와 총선거 페이지 코멘트[3] 이다.
5. 소셜 게임에서[편집]
5.1.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 유닛[편집]
강조 표시는 등장 카드에 한정 보이스가 붙은 이벤트.
6. 애니메이션에서[편집]
자세한 내용은 Beit/아이돌 마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곡[편집]
8. 기타[편집]
모두를 웃게 만들어주고 싶다는 피에르의 꿈을 듣고 미노리가 아이돌이라는 직업을 추천해 주고, 거기 꽂힌 피에르가 아이돌이 되기로 결심하며 쿄지를 끌어들인다. 아이돌이 되면 사람들에게 웃음을 가져다주고 세계에 평화를 가져온다는 피에르의 이야기에 쿄지는 과거에 자신의 형[9] 이 세계 평화 운운했던 이야기를 떠올리며 집안의 힘을 빌리지 않고 스스로 무언가를 해보고자 아이돌이 되기로 한다. 여기에 미노리가 쭉 동경해왔던 아이돌이라는 직업의 매력을 직접 체험해보겠다며 Beit가 결성된다. 미노리>피에르>쿄지>미노리로 이어지는 연쇄로 구성된 팀. 아르바이트 출신이라는 것과는 다르게 복장이 매우 귀티나는데, 이건 피에르가 머나먼 나라의 왕자라는 것, 쿄지가 재벌가 도련님이라는 것이 작용하지 않았나 싶다.
제 2회 315 프로덕션 총선거에서 단 한명도 10위권에 들지 못했지만, 유닛별 투표에서는 1등을 했다! 다른 유닛들 보다도 바이트가 특히 셋이 모여 하나라는 의식이 강하기 때문인듯.
전격 온라인에서 315 프로덕션 전원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인터뷰에서 '공동출연하고 싶은 사람'을 묻는 질문에 멤버 3명 모두가 같은 유닛 멤버들을 꼽기도 했다.
멤버들이 아르바이트를 했던 상점가의 상인들에게 상점가의 자랑거리, 상점가의 아이돌로 여겨지고 있다. 실제로 애니메이션판에서도 프로듀서가 상점가에서 유명한 청년 3명을 스카웃한 것이라고 밝히기도.
10대 20대 30대가 모두 섞여있는 유닛 중 하나. 유닛 내 연령차는 315 프로덕션 중 가장 높아서, 최연장 멤버의 나이가 최연소 멤버의 두배가 넘는다.
여담이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첫 만남이 너무나도 강렬한 임팩트였다고 한다. 미노리가 꽃에 물 주려고 꽃집에서 나오니까 개구리 인형옷을 입은 피에르가 "헝그리…"라며 쓰러져 있었고, 그런 피에르를 미노리가 끌고 쿄지가 아르바이트하던 편의점으로 끌고 들어갔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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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르바이트를 시간제 근무라는 뜻으로 쓰는 나라는 한국, 일본 뿐이며, 영어권 국가는 파트타임(Part-Time). 정작 독일은 영어를 빌려와 잡(job), 혹은 미니잡(minijob)이라고 한다.[2] 2016/06/07 업데이트 이전에는 총선거 페이지 전용이었다.[3] 아이돌 파일에서 보이스메모를 5개 사용하면 음성으로도 들을 수 있다.[4] 하자마 미치오, 마이타 루이 2인[5] 이쥬인 호쿠토, 마이타 루이[6] 성우 배정 및 보이스 첫 수록[7] 315 CD 대작전[8] 테일즈 오브 아스테리아와 콜라보[9] 쿄지는 재벌가의 둘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