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dCl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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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The Walker, Out Of My League 등의 곡으로 유명한 미국의 혼성 팝밴드 그룹인 Fitz and The Tantrums의 노래이다.
2. 가사[편집]
3. 미디어에서의 등장[편집]
- 다른 미디어에서 처음으로 파워레인저스에서 등장하였다.
- Forza Horizon 3의 사운드트랙으로 등장하였다. 해외 네티즌들은 게임 제작사가 해당 게임 내의 분위기에 맞는 노래를 선곡했다며 게임 도중에 이 노래가 등장하면 열광하는 편이다.
- 지상파나 케이블 방송에서도 브금으로 자주 사용된다.
- 닌텐도 스위치용 저스트 댄스 2017의 CM의 테마곡으로도 쓰였다. 온 가족이 이 노래에 맞춰서 춤을 추다, 스위치를 먹튀한 장남이 버스 안에서 이걸 틀자 승객들부터 기사 아저씨까지 대동단결해 춤판을 벌이는 흥겨움이 인상적이었던 CM.
- 슈퍼배드 3의 오피셜 뮤직비디오의 BGM으로 쓰였다. 노래방 기기 중 태진에는 그래서 제목 뒤에 (Despicable me 3 OST)라고 써있기도 하다.
- 프로듀스 48의 포지션 평가 경연곡으로도 사용되어 김민서, 김초연, 모토무라 아오이, 코지마 마코, 무라세 사에, 무토 토무가 참여하였으며 음원은 김초연 혼자 불렀다. 경연 내용은 7회에 방영됐다.
4. 여담[편집]
- 2016년에 발표된 노래지만[1] 한국에서는 뜬금없이 2018년 초에 역주행을 하더니 기어이 음원차트 10위권까지 올라왔다. 정작 빌보드에서는 최고 순위가 53위에 불과했다. 여러 대중매체에서 이 노래를 브금으로 종종 사용했었고 이후 입소문을 타면서 유명해진듯 하다.
- 전주, 간주, 후주에서 흘러나오는 반주가 상당히 흥겹고 심플하며 중독성 있고, 춤을 추기에도 좋아 클럽, 장기자랑 등 많은 곳에서 사용되고있다.
- 유튜브에 '짝짝짝 짝짝'이라 검색해도 나온다.
- 2018년도 개정판 셔틀런 음악이고 1번째로 나온다(1~18).
- 요한 일렉트릭 바흐가 전국노래자랑 오프닝곡과 매시업했다. 1000만 뷰를 돌파해 채널에서 조회수가 가장 높은 노래이자, 대표곡이 되었다.
- 일본에서는 2019년 말쯤부터 유튜브 등지에서 이 노래에 맞춰 춤 추는 영상이 유행하고 있다. 어려운 원곡의 춤을 멋있게 추는 춤춰보았다가 아니라 2주 동안 10kg 빠지는 춤이라는 이름으로 누구나 따라할 수 있도록 쉽게 변형시킨 운동형 댄스가 퍼졌는데, 변형 댄스의 원조가 국내 유튜브 채널이다. 국내 유튜브 채널을 보고 일본 유명 유튜버들이 따라하기 시작해서 퍼졌다.보통 15분이나 30분 동안 연속해서 춘다. 성우로 유명한 토쿠이 소라나 아카네야 히미카 등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볼 수 있다.
- 농구 응원가로도 많이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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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앨범 발표일은 2017년이지만 노래와 뮤비는 2016년에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