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 USP/대중매체

USP .45 Tactical이 P12라는 이름으로 등장. M1911보다 장탄수가 5발 많은 대신 연사력과 정확도가 살짝 떨어지지만 어차피 근거리 스텔스 용도로 사용되기에 큰 단점은 아니다.

USP 40이 Selbstadt .40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같은 데미지와 같은 장전속도, 같은 반동을 가진 M9[1]와 비교했을 때 사거리가 좀 긴 데 반해 장탄수와 비조준 사격 명중률이 더 낮았기 때문에 하위호환 취급을 받았지만, 버프로 인해 반동이 10% 늘고 연사력이 약간 줄어든 대신 데미지가 크게 증가하여 하위호환 취급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40 S&W을 사용하는 기본형이 등장.

1과 2 모두 등장하며, 레식3 레이븐 쉴드처럼 USP .40 버전이다.

USP .45 Tactical이 P12라는 이름으로 독일 연방경찰 소속 특수부대 GSG-9 오퍼레이터들과, NIGHTHAVEN 방어팀 오퍼레이터 와마이의 보조무기로 등장한다. 고증오류가 있는데 15발이 들어가기에 9mm 버전으로 추측되나, 슬라이드 각인에 .45 Auto라고 쓰여있다.
또한 USP .40 컴팩트가 스페인 국가경찰 소속 특수부대 GEO 오퍼레이터들과 요르단 출신 거인이자 GIGR 유학생 남성 오퍼레이터 오릭스, COT 여성 공격 오퍼레이터 브라바의 부무장으로 등장한다.

코우즈키 유우코가 독일군 제식형인 P8을 사용했다.

탱커 편에서 올가 글루코비치가 들고 나와 솔리드 스네이크와 결투를 벌인다. 이후에는 마취총을 맞고 고이 잠든 올가의 USP를 스네이크가 훔쳐서(...) 애용한다. 라이덴은 SOCOM을 사용한다. 성능상으로는 라이덴의 SOCOM과 거의 차이는 없으나 스네이크의 USP에는 랜턴이 장착되어있어서 어두운 곳을 비출 수 있다. VR 미션중 전투 미션에선 불공평하게 스네이크에게는 소총 같은 것은 없이 USP만 들려주기도 한다.

보조무기 밸런스가 병신같기로 유명한 게임답게 가장 쓰레기(...)인 보조무기 2개중 하나로 등장한다.나머지 하나는 베레타 92.

헝크와 유령 생존자의 고스트가 사용한다. 게임상에는 MUP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USP를 베이스로 죠 켄도가 개조한 실버 고스트[2]가 레온의 기본 무장으로 등장한다.

레온 S. 케네디의 기본 무장이 MUP를 커스텀한 SG-09 R로 등장한다.

독일군 제식 모델인 P8이 등장한다.

카스라나 가문의 기본 무장으로 등장. 키아나는 이걸 백병전 용도(...)로 사용해서 유저들 사이에서 빡대가리 소리를 듣는다.[3]

라이선스 문제인지 이름이 C.USP로 변형되어 나오는데, USP Compact를 비틀어놓은 것으로 보인다. 권총 계열 기본 총기로 등장하는데 국산 FPS의 기본총답게 성능은 기대하지 말자.

USP Compact가 2성 권총 전술인형으로 등장한다. 이외에 5성 전술인형 HK416이 기본 일러스트에서 부무장으로 장비하고 있는 권총은 USP Tactical으로 추정된다.

모든 시리즈에서 개근했다. 45구경을 사용하는 고급무기로 등장.

유니크 무기인 'March'가 등장한다. 등장하는 모든 권총들 중에서 가장 무난하다.

보조무기로 등장한다. 대미지가 적은 대신 낮은 반동과 빠른 재장전 속도를 갖추고 있어 초보들도 사용하기 편하다.

심지어 조준기도 부착할수 있게 이런 마개조를 해놨다.

USP .45 Tactical이 대테러부대의 기본 총기로 등장한다.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기본으로 주는 무기이고, 스폰될 때 권총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마찬가지로 USP를 준다. 장탄수는 12발로 20발의 장탄수를 가진 상대인 테러팀의 기본 총기인 글록보다 적지만 권총 중에서 데미지가 높은편이고 빠르게 발사해도 명중률이 좋기 때문에 기본 무기이지만 매우 위력적이다. 그리고 소음기는 탈착이 되는데 소음기를 장착하면 이 게임 시리즈의 다른 소음기 장착 총기들과 마찬가지로 격발 소리가 줄고 레이더에 노출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1.6과 소스까지는 소음기를 끼면 반동은 조금 줄어드는 대신 탄이 살짝 더 퍼지고 데미지가 소량 감소했었다. 여담으로 동일하게 소음기 기능이 있는 M4와 마찬가지로 모델링 오류로 소음기를 장착해도 3인칭 시점에선 사격시 화염이 총구에서 나오는 문제가 있다.

원래는 H&K P2000만 있었으나, 패치로 USP .40이 USP-S란 이름으로 추가되었다. 필요에 따라서 P2000과 둘 중 하나를 CT측 기본권총으로 고를 수 있다. 정확히는 USP 40 Tactical[4][5] + 소음기이며, P2000을 대체해서 사용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소음기 장착이 되어있고 탈부착이 가능한데, 전작들과는 달리 소음기 떼냈을 때의 반동이 너무 커져버렸고 데미지 증가폭은 어지간히 멀리서 쏴도 소수점 차이밖에 안나서 무조건 소음기를 떼지 말고 써야한다. 글록보다 발사 속도가 조금 느리지만 공격력이 더 세고, CS:GO에서 권총이 전체적으로 크게 상향된 덕분에 글록만큼은 아니지만 반동이 적고 명중률도 나쁘지 않아서 쓰기 쉽다. 그리고 대미지 감소가 적은 편이어서 방탄헬멧이 없는 상대는 P2000과 마찬가지로 거리 불문 헤드샷 1발로 사살이 가능하다는 글록에는 없는 강력한 장점이 있다. 게다가 CS:GO부터는 기본권총을 상대 진영에서 구입할 수 없게 변경됐기 때문에 글록을 들고 있는 테러리스트는 대테러 측 권총이 떨어져있으면 대부분 바로 교체하는 편이다. 권총을 쓰는 대부분의 경우가 헤드샷 여부가 평소보다 더 중요해지는 첫 권총라운드와 ECO 라운드인데, P2000보다 발사속도가 조금 느리지만 반동이 약간 더 적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머리를 맞히기 쉽도록 USP를 쓰는 사람들이 더 많지만 아주 근소한 차이라서 성향에 따라 P2000을 쓰는 사람도 충분히 많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의 USP와 비슷한 성능으로 나오지만 외형은 USP Match로 등장한다. 하프라이프 2의 9mm 권총을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USP .45를 고정 등장시키면서 개근했다. 모던 워페어 2 이후의 캠페인에는 주로 택티컬 나이프를 옵션으로 장착한 상태로 나오며, 소음기가 달려 나오는 경우도 있다. Mk.23의 LAM이 하부에 기본 장착 되어있는데 물론 그냥 장식.

USP .45 Tactical이 "인터셉터 45"란 이름으로 등장. 커뮤니티 가입 보상 권총으로 성능은 어디에서도 쓸 수 있는 올라운더형 총기였으나 크라임페스트 패치 이후에는 성능이 적은 장탄수와 높은 공격력을 가진 밸런스형으로 변경되었다. 무기의 성격은 변화했지만 여전히 쓸만한 총 중 하나이다. 이 권총으로 666명을 사살하는 도전과제도 있다. 고증오류로 약실 시스템이 구현된 것도 아닌데 12발 탄창에 13발이 들어간다.

USP9 Match가 극초반에 등장한다.[6]

SLP .40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7] 수집 가능 무기로, 일반 버전과 소음기 버전 두 가지가 존재하며 일반 버전은 경비원, 경찰, 경호원들이 기본으로 들고 다니고 소음기 버전은 드물게 암살 목표(안젤리나 메이슨, 헨드릭 슈머츠)들이 들고 나온다. 살상력은 괜찮은데 연사력이 낮다.

소음기 장착 버전이 USP-S라는 이름으로 등장. 장탄수는 적지만 정확도가 가장 높다.

이 시리즈의 권총들은 대대로 USP를 기반으로 만든 디자인을 취하고 있다. 그 외에도 F.E.A.R. 및 확장팩들 속에서는 MP5, SL8(민수용 G36), XM8을 기반으로 만든 디자인의 무기가 나오는 등 H&K제 무기가 계속 나왔으나, 2편부터는 USP 혼자만 살아남아 나왔다. 심지어 다른 제작사가 만든 F.E.A.R. 3의 권총도 USP 기반이다.

이 게임에서 등장하는 모델은 usp tactical 이며 게임내에서 초반이 지나고 피스키퍼 라는 상인 우호도 2레벨을 찍으면 해금된다, .45 탄을 사용하여 기본으로 살 수 있는 권총탄중에서 제일 쎈 총알을 사용하여 초반에 사용되는 저레벨 방탄복/방탄모를 뚫을 수 있다.

USP .45 Tactical 과 USP Match 의 .45, 9mm 버전이 등장한다. USP Match 9mm 버전의 모델링은 하프라이프 2 에 나오는 모습을 바탕으로 하였다.

5티어 보조무기로 등장한다. 가격은 3,500$ 이고 12/360발이다. 소음기를 끼면 소리가 맛깔난다.

연사 속도도 상당히 제법인데다가, 대미지가 소총과도 꿇리지 않는 편이다. 다만 무겁고 탄속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JBI 요원들이 사용한다. 실제로도 일본 경시청과 공안이 사용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나름 고증에 충실한 부분.

주인공 잭 바우어가 시즌 3부터 8까지 USP Compact를 사용한다. 그리고 이거 하나로 수많은 음모를 분쇄하고 악당들을 도살한다.

지하실에서 과거를 회상하고 있던 허치가 처음에 발터 PPK로 착각했다가 다시 곰곰이 생각하고선 HK USP가 맞다면서 정정한다.

소설과 영화판에서 에서 실라[8]가 USP .40을 사용한다.

초반에 등장하는 CIA 요원이 비행기 안에서 베인의 부하들을 협박할 때 USP Compact를 사용한다.

쿠로에 토오루가 사용했다. 주인공의 나이가 17세로서 키가 그다지 크지 않고 손가락이 짧은 편이라고 나온다. 그래서 비교적 그립이 쉬운 SIG P220과 USP를 소형화시킨 USP Compact를 선호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주윤발의 할리우드 진출작에도 주인공의 권총으로 등장한다.

17기 극장판에서 해상자위대 소속의 일등좌 직책의 간부이자 오리지널 인물인 후지이 나나미 일등해좌가 들고 있는 권총으로 나오며, 후반부에 위급상황때 이지스함에 숨은 스파이X를 쏠 때 사용한다. 기종은 USP Compact.

애니메이션판에서 아마노 유키테루가 가사이 유노를 인질로 잡은 4th를 쏠 때 사용한다. 원작에서는 미네베아 뉴 남부 M60을 썼었다.

CIA 킬러 데쉬가 소음기가 장착된 USP Compact를 사용한다.

기본형과 Compact가 나온다.

45구경의 USP 모델을 중2인 쿠로키 레이가 사용한다.

이방희가 초반 훈련소에서 사용하는 모습이 인상적으로 나온다.

카츠라기 미사토가 USP .40 을 사용했다.

주인공 차태식의 라이벌격 캐릭터인 베트남 출신 킬러 람로완이 소음기가 장착된 USP를 사용한다. [9] 영화 내 묘사되는 장탄수로 봐서는 USP9인 것 같지만 각인을 확대해 보면 USP45이다.

주인공 아즈마 토카쿠가 쓰는 권총이다.

테데자 리제가 이 권총을 애용한다.

16화에 등장한다.

빈센트가 USP45를 사용하여 증인들을 사살한다. 모잠비크 드릴을 선보이기도 했고, 총기 자체가 영화의 결말에도 관련이 있다. 완벽하게 훈련받은 청부살인업자인 빈센트를 대변하는 총기이다.

USP Compact가 등장한다.

여주인공이자 터미네이터인 카메론 필립스(섬머 글루 분)가 드라마 오프닝 신에서 글록 17과 함께 USP Compact를 들고 나온다.

안젤리나 졸리가 맡은 라라 크로프트가 특별하게 디자인된 USP Match를 사용했다.

2편에서는 조나단 라이스의 비서이자 직속부하인 션이 예비로 가지고 있던 USP9 Compact를 잠깐 사용하고, 중국 폭력조직 우두머리 첸로의 동생인 시안이 스테인리스 슬라이드의 USP9 Compact를 사용한다. 2018년 영화에서는 마지막에 2정 구매하는걸로 등장.

사만사 쇼가 USP .45 Compact를 사용을 한다.

닐 맥컬리가 초중반까지 사용하는 권총이다.

코브라 군단 소속 닌자들이 사용한다.

이안과 친구들이 USP .45를 사격하는 걸 볼 수 있다. 2분 55초부터 보면 된다. 이안과 친구들이 하는 말로는 반동이 좀 강한 듯. 사격 전에 이안이 하는 대사가 압권이다.

너희들은 아마 "어 저거 모던 워페어에서 봤는데! 걔네들은 잘 쏘던데, 얘네도 잘 쏘겠지?"라고 하겠지, lol, lol. 명심해, 여긴 현실이라고.

USP9이 김현준의 주무장으로 등장. 특이한 것은 NSS일 때도 USP, 일본내각조사실에서 부여받은 암살 임무에도 USP,[10] 지금도 USP 권총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듯하다.

시즌 1 15화에서 주단태가 구호동에게 겨눌 때 사용했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