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6/파생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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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F-16

1. 개요
2. V-1600
3. F-16/79
4. F-16/101
5. A-16
6. F-16 AFTI
7. F-16 ES
8. F-16IN
10. SFW/F-16
11. QF-16
12. 에자일 팰콘
13. 해외 공동개발 파생형


1. 개요[편집]


F-16의 파생형을 정리한 문서.


2. V-1600[편집]


파일:hfOrEo9.jpg
V-1600
미국 공중전 전투기 사업(ACF)에서 YF-16이 노스롭YF-17에 승리를 거두었다. 이후 제너럴 다이내믹스는 YF-16을 개량하여 해군 공중전 전투기 사업(NACF)에 도전하였다. 함재기 개발 경험이 없던 제너럴 다이내믹스는 F-8 크루세이더A-7 콜세어를 성공적으로 제작한 경험이 있는 찬스-보우트사를 파트너로 정하였다. YF-17이 F/A-18이 되었을 때처럼 만일 F-16 해군형이 선정되었다면 찬스 보우트사가 주 계약자, 제너럴 다이내믹스가 부 계약자가 될 예정이었다.

찬스-보우트사는 모두 3가지 모델을 설계하였다. 그중 모델 1600은 F-16A Block 10을 기본으로 기골을 보강한다. 강화된 어레스팅 후크를 설치하고 항공모함에서의 이함과 착함에 대비해 랜딩 기어를 다시 설계하고 프랫&휘트니 F401 엔진을 탑재할 예정이었다. 발전된 모델 1601과 1602은 각각 프랫&휘트니의 F100과 프랫&휘트니의 F101 엔진을 탑재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해군은 F-16을 선택할 경우 엔진이 단발이라 바다 위에서 엔진이 고장날 경우의 생존성, F-16의 노즈기어는 공기흡입구 바로 아래쪽에 장착되었기 때문에 캐터펄트를 사용해 사출하는 과정에서 버틸 수 있게 보강하고 노즈휠을 1개에서 2개로 늘려야 했는데 그러려면 노즈기어 수납공간이 부족해져 공기흡입구 자체를 재설계하거나 아래쪽으로 공간을 추가로 만들어야 한다는 문제점, F-16의 고질병인 노즈기어와 메인기어가 지나치게 가까이 붙어있어 택싱 중에 지나치게 빠른 속도에서 방향을 틀거나 바람이 강하게 불 경우 무게중심이 급격히 쏠리면서 한쪽으로 넘어져버리는 현상(지상에서라면 그냥 속도 제한을 거는 것만으로도 이런 사고를 어느정도 예방할 수 있지만 항공모함에서는 착륙할 때 어레스팅 와이어에 의해 횡력이 걸리는 상황이 생길 수 있었던 만큼 안전성이 상당히 떨어졌고, 이를 예방하고자 랜딩기어 간격을 늘리고 더 폭이 넓은 바퀴를 사용하려면 동체에 벌지 등 추가 공간을 마련하고 무게도 추가로 늘어날 수밖에 없었다.)등을 문제삼았고, 결국 이런 이유 등으로 미 해군은 1975년 노스롭-맥도널 더글라스사의 F/A-18을 선택하고 해군용 F-16은 패배한다.


3. F-16/79[편집]


F-16A의 엔진 다운그레이드형이다. 1970년대말 지미 카터 미 대통령은 세계적인 군비 경쟁을 억제한다는 목표 아래 무기수출에 여러 가지 제한을 두기 시작했다. 이런 정책에 따라 NATO 가맹국 및 일본, 이스라엘 등의 최우방 국가를 제외한 나라들에게는 F100 엔진의 수출을 불허하고, F-16A에 F100 대신 F-4 팬텀 IIF-104 쓰던 J79 엔진을 탑재한 F-16/79 모델을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 차세대 전투기로 제시했다. 외관상 차이로는 공기 흡입구 형상이 조금 수정되었으며 J79 엔진 자체가 길었기에 뒤로 엔진이 좀 더 빠져나온 형상이 되었다. 그외엔 유압 시스템이나 항전장비들이 J79로 운용 가능하게 바뀌었다.

기존에 J79를 운용하는 나라도 많아 새로운 정비인력[1]이나 부품들을 따로 구해놓을 필요가 없었으며, J79 자체도 F100에 비해 정비하기가 쉽고 가격도 싸다는 장점이 있었다. 또한 F-16/79에 장착되는건 J79중에서 가장 진보된 사양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F100보다 무거운데다가 열을 더 많이 받아 더 무거운 방열판을 사용해야 해서 기체를 훨씬 무겁게 만들었으며, 무엇보다 F100과 비교하면 엔진 추력이 최대 추력 기준 무려 약 1/4(25%)나 떨어져 사실상 다운그레이드되면서[2] 최대 속도, 무장 탑재량 등이 모두 감소했고 무엇보다 J79는 F100보다 연료를 몇 배를 더 소비하니 항속거리와 행동방경까지 짧아져 완벽하게 계륵 이하가 되어 버렸다. 그나마 당시 미국과 관계가 제법 괜찮은 편이었던 중국이 F-16/79에 관심을 보였지만, 정비나 보급 체계 문제 등으로 인해 도입 취소 후 Su-27을 도입하면서 결국 F-16/79 모델은 1대도 팔리지 않았다.

한편 F-16/79의 수출길이 막히자 노스롭F-5의 개량형인 F-20 타이거샤크가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대대적인 마케팅에 들어갔다. 당시 기준으로 F-20은 F404 엔진의 강력한 추력, 스패로우 미사일을 이용한 BVR 성능 등 최소한 F-16/79 모델보다는 확실히 우수했다. 게다가 기본이 F-5인지라 유지보수도 F-16보다 더 싸고 쉬웠다고 한다. 그러나 후에 카터가 F100 엔진 수출 불가 방침을 뒤엎었고, 레이건 당선 이후에는 적극적으로 고성능 무기 해외 판매에 나서면서 F-20은 찬밥 신세가 되었다. 노스롭은 기존에 F-5를 대량으로 운용하던 한국에 어떻게든 팔아보려고 했으나 노스롭 스캔들로 물의만 일으키고 결국 실패하면서 경영위기를 맞이하였다. 대만의 사례처럼 F-20이 사용한 F404 엔진 역시 F100 엔진만큼이나 해외 수출에 어려움이 있었던 이유도 F-20의 실패를 가속시켰다. 노스롭은 결국 그루먼에 합병되고 F-20은 묻혔다. 그 결과 F-16/79는 3대만 생산된 채로 사업 종료되었다.


4. F-16/101[편집]


F101X DFE 엔진[3]을 장착한 F-16으로 1980년 12월 19일에 처음으로 비행하여 1981년 5월 29일까지 58회(약 75시간)의 시험 비행을 진행했다. 이 엔진을 장착한 F-16은 F100 엔진을 장착한 F-16보다 더 높은 성능을 보였으나, 까다로운 정비, 공기 흡입구의 고주파 진동, 연료 누출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채택되지 못한다. 다만, 이후에 제너럴 일렉트릭 F110 터보팬 엔진이 대체 동력 장치로 채택되는데 영향을 준 기종으로 추정된다.#


5. A-16[편집]


파일:external/www.f-16.net/aar.jpg
A-16
1985년 미 공군은 A-7의 후속기로 아음속 공격기 A-10를 도입했으나 근접항공지원(CAS)을 위한 지상 공격 능력에 지나치게 특화된 나머지 속도가 너무 느려 항공 차단(Air Interdiction) 임무에 적합하지 않다는 비판이 있었다. 이에 미 공군이 A-10을 대체할 초음속 공격기를 도입하는 사업을 진행하며 F-16을 공격기로 개조한 기종이 A-16. 그러나 원판이 범용성이 높고 다재다능한 우수한 전폭기여서 신규 개발의 필요성이 낮았다. 더불어 대체하려던 A-10 역시 걸프전에서 대박을 터뜨리면서 결국 도입 사업이 취소되었다.

A-10GAU-8과 동일 탄종을 사용하며 분당 2,400발 정도의 연사속도를 가진 4포신 30mm 개틀링 기관포인 GAU-13을 건포드 형식으로 탑재해 운용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이 GAU-13은 F-16도 걸프 전쟁 당시 시험적으로 운용해본 적이 있었는데, 이쪽도 역시 건포드 형식으로 탑재해 운용했었다.


6. F-16 AFTI[편집]


미 공군, 제네럴 다이나믹스사, NASA 공동으로 차기 전투기에 사용될 신기술 개발의 테스트 베드가 된 기체다. AFTI는 Advanced Fighter Technology Integration의 약어이다. F-16A를 개조하여 1983년부터 1998년까지 디지털 비행 제어 시스템, 지면 충돌 방지 시스템 등 각종 신기술 개발을 위한 시험 비행을 수행했다. 초기형에는 에어 인테이크 하단에 카나드가 달렸는데 비행 제어 소프트웨어의 발달로 없어도 큰 차이 없다는 결론을 얻고 후기형에서는 제거되었다. 후기형은 주익 뿌리 부분에 내장된 TGP 장비나 기수 상부에 달린 FLIR 렌즈로 전기형과 외형적으로 구분된다. 기존의 F-16에 비해 탑재되는 항전 장비가 늘어 동체 상부에 별도의 컨테이너를 척추처럼 추가하였다.


7. F-16 ES[편집]


F-16의 항속 거리 강화형이다. ES는 Enhanced Strategic의 약어이다. 동체 상부에 3,200파운드 컨포멀 연료 탱크를 달고 FLIR 장비를 기수 부분에 내장화했다. LANTIRN 등을 별도 장착하기보다 항력을 줄어 F-16 block 50보다 40% 항속거리가 늘어났다고 한다. 원래 이스라엘의 전폭기 도입 사업에 제안되었다가 F-15 I에 밀려 탈락했지만, 개발은 계속했다. 테스트 기체는 F-16C Block 30 1대 (에드워드 美공군기지 소속 기체)를 개조하였으며 1994년~95년 사이에 시험 비행을 가졌다. 컨포멀 탱크를 비롯한 여러 요소들은 F-16의 후기형들에 적용되었다.


8. F-16IN[편집]


인도 공군의 MMRC(Medium Multi-Role Combat Aircraft) 사업에 제시된 사양이다. 실제 기체는 만들어지지 않았고 UAE의 F-16F 1대를 리스하여 기술 실증기만 제작한 일종의 페이퍼 모델이다. 기존 블록 60 사양에 CFT를 이용한 프로브 급유장치 등이 추가되었으나 라팔에 밀려 탈락하였다. 이후 라팔의 도입이 어중간한 수량에서 흐지부지되자 록히드 마틴은 F-21이라고 새롭게 이름을 붙이고 계속 인도에 떡밥을 던지는 중이다.[4]


9. F-16XL[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F-16XL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SFW/F-16[편집]


전진익 실험기다. 1976년 미국 DARPA(미국 방위 고등연구계획국)가 의뢰한 전진익 프로그램에 출품한 버전. 동체는 F-16을 기반으로 했지만 주익을 장착하기 위해 일부 연장되고 강화된 형태이고 복합소재로 만들어진 전진익은 익면적이 증가했다. 이렇게 제너럴 다이내믹스는 야심차게 준비했지만 DARPA는 F-5의 개량형인 X-29를 채택했다. 그 이유는 이전부터 NASA는 F-16XL같은 F-16을 기반으로 삼은 실험기를 여러 대 사용해왔던 것이다. 한 관계자는 "한 가지 기종을 가지고 연구를 하다보니 질리네요" 라고 말했다. 결국 페이퍼 플랜으로 끝났다.


11. QF-16[편집]


공중 표적기였던 QF-4를 대체하기 위해 보잉에서 퇴역한 F-16A를 무인화 개조한 기체로서 QF-4와 마찬가지로 공중 표적기로 활용된다.#


12. 에자일 팰콘[편집]


F-16 수출국들에게 제안된 F-16이다. 에자일(Agile)은 민첩한, 날렵한이란 뜻이다. F-16C/D에서 있었던 익면하중 증가를 만회하기 위해 주익의 면적을 27~34%로 대폭 확장하여 순간선회율이 초당 3도 정도 증대되었고, 이착륙 거리도 150m 단축되었다. 그러나 날개를 복합재질로 통째로 성형하는 기술을 사용해 전체 무게는 266kg 밖에 늘지 않았다. 불행히도 수출은 좌절되었지만 일본의 F-16 파생형인 F-2가 이 형태를 띄고 있어, 완전히 사라진 기술은 아니다.


13. 해외 공동개발 파생형[편집]



13.1. 미쓰비시 F-2[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미쓰비시 F-2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일본에서 미국과 공동개발 형식으로 진행되어 미쓰비시 중공업에서 생산한 전투기이다. 특히 F-16C 블록 40 사양을 베이스로 한 파생형으로 주익의 크기가 커진 특징은 사실상 에자일 팰콘을 그대로 따왔다. 그러나 상당수의 항공 전자 장비는 일본산이라 외형을[5] 제외하고는 F-16C 블록 40이나 애자일 팰콘과 많이 다르다.


13.2. IAI 라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IAI 라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스라엘에서 개발한 4.5세대 전투기. F-16의 개량형으로 차세대 경량 다목적 전투기로 미국의 지원을 받으며 개발했다. 그러나 미국은 자국산 전투기들의 입지가 좁아질 것을 염려해 적당히 협력하다 미 의회에서 천연가스 동결 마법을 시전했다. 이스라엘 정부는 예산이 없었고 사업은 엎어지고 말았다... 결국 이스라엘은 씁 어쩔 수 없지라며 F-15E를 도입했다. 한편 폐기된 라비 프로젝트의 설계와 기술은 이후 중국으로 흘러가 J-10의 개발에 참고 자료로 사용되었다는 설이 있는데 신빙성이 높지는 않다.[6]


13.3. T-50 골든이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T-50 골든이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대한민국에서 KT-1에 이어 국방과학연구소에 의해 입안된 두 번째 항공기 제작 프로젝트로 KTX-2 사업에 의하여 순수 국내 독자개발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미국(록히드 마틴)과 KAI의 공동 개발로 이뤄진 기체로 고등훈련기로 개발되었다. 기본 원형으론 F-16을 사용했으며 이로인해 기체의 조종특성이 F-16과 유사하다고 알려져 있으며[7], 엔진은 F/A-18에서 사용하는 F404를 개량했다. 파생형으로는 전술입문기로 개발된 TA-50과 초음속 다목적 경전투기/경공격기으로 개발된 FA-50이 있다.


13.4. F-CK-1 징궈[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F-CK-1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대만에서 개발한 전투기로 제너럴 다이내믹스[8] 등의 기업은 민간차원에서 협력했고, 미국 정부는 아무런 지원도 하지 않았다. 다만 징궈의 외형은 F-16과 흡사한 모습의 블렌디드 윙 바디를 지니고 있다. 플라이-바이-와이어 시스템이나 앞전 플랩 등을 채택해서 비행성능을 확보한 것 역시 F-16과 같다. 레이더의 화기관제체계(FCS)는 F-20용으로 개발된 APG-67(V)을 개량해 록 다운/슛 다운 성능을 갖춘 천룡 53형을 사용한다. 대략 150km 정도의 탐지능력을 가지고 있다고는 하는데, 자세한 사항은 불명이고 엔진도 '민간적 차원'에서 미국의 제트 엔진 업체인 가레트(Garrett)와 협력하여 비지니스 제트기에 장착하는 TFE-1042-70 엔진을 쌍발로 장착하고 있다.[9]

[1] 새로운 엔진을 도입한다는건 새 엔진에 맞춰 정비인력의 재훈련 뿐만 아니라 메뉴얼부터 시작해서 공구, 자제등 많은것을 바꿔야 해서 많은 비용과 시간을 소비하기에 그리 간단한 문제는 아니다.[2] 사이즈는 같은 용도(전천후 중형 단발 전투기, 대형 쌍발 전투기용 엔진)에 한세대 후의 F100, F110과 비슷한데 추력은 이들은커녕 같은 제작사의 다음 세대 한단계 아래 등급(경량 단발 전투기, 중~대형 쌍발 전투기용 엔진)인 F404와 동급이다.[3] 1973년부터 1974년까지 4기가 생산되다가 1977년 취소된 B-1A 랜서 폭격기에 쓰인 엔진이다.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시기에 B-1 랜서 폭격기 프로젝트가 부활되어 단점을 개선한 B-1B로 개량되어 1983년부터 1988년까지 100기가 생산되었고, B-52와 함께 2020년 현재도 운용되고 있다. B-1B는 2030년에 퇴역할 예정이다.[4] 이번에는 록히드 마틴이 인도의 방위산업체인 타타 어드벤스드 시스템즈와 협력해서 인도 현지에서 생산한다는 전제도 포함됐다.[5] 캐노피 프레임, 꼬리날개로 구별 가능하다.[6] J-10은 사브 37 비겐의 영향을 받았다고 개발자들이 말하기도 했고, F-16이 나오기도 전인 1960년대의 J-9 프로젝트가 그 기원이었다고 한다. J-9의 풍동모형[7] 대표적으로 저속에서의 비행능력이 F-16 뺨칠 정도로 좋다고 한다.[8] F-16을 개발한 회사로 이후 1993년에 록히드 마틴에 항공기 사업부를 매각할 때 공장도 같이 업혀갔다.[9] 물론 성능상으로는 F404 단발 엔진과 비슷한 출력이 나온다. 원래 중화민국에서는 F-16, F-15에 사용된 F100/F110 엔진이나 F/A-18 등에 사용된 F404 엔진을 구매하고 싶어했지만 중국을 고려하여 미국이 이를 거절하였으며 F-5에 사용된 J85 엔진이나 F-4 팬텀에 사용된 J79 같은 저성능 엔진 판매만 허용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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