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온라인/함선/칼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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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EVE 온라인/함선 
1. 루키쉽 (Rookie Ship)
1.1. Ibis (이비스)
2. 프리깃 (Frigate)
2.1. 테크 1
2.1.1. Bantam (반탐)
2.1.2. Condor (콘도르)
2.1.3. Griffin (그리핀)
2.1.4. Kestrel (케스트럴)
2.1.5. Merlin (멀린)
2.1.6. Heron (헤론)
2.2. 팩션
2.2.1. Caldari Navy Hookbill (칼다리 네이비 훅빌)
2.3. 테크 2
3. 구축함 (Destroyer)
4. 순양함 (Cruiser)
4.1. 테크 1
4.2. 팩션
4.3. 테크 2
4.3.1. Falcon (팰콘)
4.3.2. Rook (룩)
4.3.3. Cerberus (케르베로스)
4.3.4. Eagle (이글)
4.3.5. Onyx (오닉스)
4.3.6. Basilisk (바실리스크)
4.4. 테크 3
4.4.1. Tengu (텐구)
5. 순양전함 (Battlecruiser)
6. 전함 (Battleship)
7. 드레드노트 (Dreadnought)
7.1. 피닉스 (Phoenix)
8. 캐리어 (Carrier)
9. 타이탄 (Titan)
9.1. 레비아탄 (Leviathan)
10. 셔틀
12. 프레이터 (Freighter)
1. 루키쉽 (Rookie Ship)[편집]
1.1. Ibis (이비스)[편집]
따오기에서 이름을 따온 초보자용 함선. 마치 작은 텐구처럼 생겼다. 초보자용 함선답게 칼다리 함선의 특징인 하이브리드 터렛, 미사일, 실드 탱킹, ECM에 보너스가 있다. 딱히 설명할 게 없는 뉴비용 배지만 ECM 재밍 보너스 때문에 인커전에 난입해서 플릿을 괴롭히는 트롤링에 쓰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현재 디자인으로 바뀌기 전 아이비스는 다른 의미로 칼다리 함선의 특징을 잘 드러냈다.
2. 프리깃 (Frigate)[편집]
2.1. 테크 1[편집]
2.1.1. Bantam (반탐)[편집]
과거 채광용 프리깃이었던 반탐은 레트리뷰션 확장팩에서부터 다른 함선의 실드를 충전시키는 로지[2] 프리깃으로 변경되었다. 런쳐 슬롯이 없어서 미사일은 장착 불가. 활용도와 사용 빈도는 칼다리 프리깃 중에서 가장 낮다.
이름은 닭의 품종에서 유래했다.
2.1.2. Condor (콘도르)[편집]
아메리카에 서식하는 맹금류의 이름이기도 한 콘도르는 칼다리 테크 1 프리깃 중 가장 높은 기동성을 자랑한다. 그러나 타 전투형 프리깃에 비해 공격력은 낮다. 저예산 태클러로 사용되기도 한다.
칼다리 비대칭 스타일의 대표격이지만, 2014년 여름 Kronos 확장팩에서 디자인이 변경 되었다.
2.1.3. Griffin (그리핀)[편집]
신화 속 동물의 이름을 빌린 함선 중 하나이다.
적의 배를 재밍하는 전자전 프리깃으로, 적의 록온을 아예 해제해버리는 칼다리 전자전 ECM의 시작이다. 프리깃답게 빠르지만 약하다.
2.1.4. Kestrel (케스트럴)[편집]
이름의 유래는 우리에게도 친숙한 황조롱이.[3]
미사일 프리깃으로, 미사일 런처가 4개인데다가 대부분의 잡졸이 미사일 한 방에 터지기 때문에 1렙 미션용 프리깃으로는 전 종족에서 거의 최고급 효율을 보여준다. 터렛과 달리 트래킹을 신경쓸 필요가 없으므로 미션 시 사거리 내에서 마음껏 미사일만 쏘면서 회피 비행을 하면 된다는 장점이 있다.
2.1.5. Merlin (멀린)[편집]
케스트럴이 미사일 프리깃이라면 멀린은 하이브리드 프리깃이다. 저항 옵션이 있어서 훨씬 튼튼하지만 속도가 느리고, 하이브리드 건쉽이기에 미션용으로는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싸구려 PVP 프리깃 갱에는 충분한 성능이고, 터렛은 미사일과 달리 쏘는 즉시 대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PVP용으로는 케스트럴보다 자주 쓰이는 편이다.
하이브리드 터렛 특화 함선의 상향이 이루어진 뒤 치러진 제10회 얼라이언스 토너먼트(2012)에서는 태클러 및 對태클러용으로 많이 사용되었다. 함급마다 포인트(일종의 코스트)가 있고 팀을 구성할 때 포인트 제한이 있는 얼라이언스 토너먼트 규칙상, 가장 포인트가 낮은 테크 1 프리깃 중에서 효율이 좋은 것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토너먼트에서는 블래스터나 오토캐논 등을 장비하기도 했다.
이름에서 어떤 마법사를 떠올릴 수 있으나, 조류의 이름을 많이 따오는 칼다리의 특성상 '쇠황조롱이'를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NeX 스토어를 통해 구입할 수 있는 Nugoeihuvi 도장이 추가되었다.
2.1.6. Heron (헤론)[편집]
왜가리라는 이름의 탐사용 테크 1 프리깃. 넉넉한 미드 슬롯과 35m^3의 드론 베이가 있지만 전투에는 부적합하다. 탐사 10연퀘 초반에 얻을 수 있는 배. 4대팩션 뉴비 탐사선중에선 가장 미드슬롯이 많아 인기가 많다.
2.2. 팩션[편집]
2.2.1. Caldari Navy Hookbill (칼다리 네이비 훅빌)[편집]
해군함답게 다른 프리깃보다 비싸다. 케스트럴보다 런처 하드포인트가 하나 적지만 미드 슬롯이 하나 더 많다. 또한 대미지 보너스로 하드포인트 수를 보완하고 남으며, 높은 기동성을 이용한 회피기동[4]으로 스피드 탱킹도 가능하다. 진지한 PVP를 위해 몰고 나가는 칼다리 프리깃.
2.3. 테크 2[편집]
2.3.1. Crow (크로우)[편집]
2.3.2. Raptor (랩터)[편집]
2.3.3. Hawk (호크)[편집]
2.3.4. Harpy (하피)[편집]
2.3.5. Buzzard (버저드)[편집]
2.3.6. Manticore (만티코어)[편집]
2.3.7. Kitsune (키츠네)[편집]
이름은 텐구처럼 일본어에서 유래하였다. 다만 일본어 키츠네(キツネ)는 단순히 여우를 뜻하는 단어로서, 조류나 상상의 동물의 이름이 아니다. 일본 토착신앙의 여우신이나 동아시아 전반에 존재하는 여우 요괴 전설(구미호 등)을 의식한 것일 수 있다.
이름대로 여우 요괴와 같이 다른 함선들의 혼을 빼놓는다. 전자전에 특화되어있으면서, ECM에 강한 칼다리 함선의 특징을 고스란히 받은 최강의 전자전 함선이다. ECM 재밍에 걸리면 조준사격이 불가능하므로 적에게 최우선으로 공격받는 경우가 많다.
3. 구축함 (Destroyer)[편집]
3.1. 테크 1[편집]
3.1.1. Cormorant (코모란트)[편집]
함선 자체의 성능은 타 구축함에 밀리지 않는 준수한 정도이지만, 하이브리드 터렛의 단점 때문에 빛이 바랜 함선이다. 칼다리 유저의 대다수가 미사일을 사용한다는 점도 이 함선의 인기를 떨어뜨린 요인이 되었다. 미사일 구축함인 코락스가 레트리뷰션 확장팩에 등장하기 전까지 칼다리 구축함은 주목을 받지 못했다.
DUST 514와 연동하여 궤도폭격이 가능해지면서 다음과 같은 이유로 어느 정도 활용도가 증가했다.
- 궤도폭격용 무장은 소형 터렛이다. 따라서 순양함 이상 함급(중형 ~ 대형)은 비효율적이고 미사일 함선은 아예 궤도폭격을 할 수 없다.
- 궤도폭격을 할 수 있는 행성은 로섹 지역에 있으므로 빠르게 치고 빠지거나 위급상황에서 탈출하기 쉬워야 한다.
- 궤도폭격의 위력은 터렛 수에 비례한다. 따라서 최대 4 터렛까지 장착할 수 있는 프리깃보다 7 터렛도 가능한 구축함을 선호한다.
이름의 유래는 가마우지.
3.1.2. Corax (코락스)[편집]
레트리뷰션 확장팩에 등장한 미사일 구축함. U보트의 디자인을 참고했다고 전해지며, 그 때문에 외형이 잠수함을 닮았다. 하이브리드 건쉽 코모란트에 불만이 크던 칼다리언의 한을 풀어주었다. 당초 8 런처로 계획되었으나 최종적으로 7개의 하드포인트를 달고 나왔다. 따라서 런처 7문을 달고도 그래픽 상으로는 빈 하드포인트가 남아있다. 이는 6 런처(과거 7 런처)이나 그래픽 상으로는 하드포인트가 8개인 드레이크도 마찬가지다.
소형 미사일로 준수한 화력을 뽑아내며 1 레벨 미션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고, 일부 2 레벨 미션과 1 레벨 SOE 에픽 아크도 가능하다.
코락스는 조류 레이븐의 학명인 코르부스 코락스에서 이름을 따왔다. 함선 레이븐과 코락스는 미사일을 주무장으로 쓴다는 공통점이 있다.
3.2. 테크 2[편집]
3.2.1. Flycatcher (플라이캐처)[편집]
3.3. 테크 3[편집]
3.3.1. Jackdaw(잭도우)[편집]
최초발표시 7/6/2 6런쳐 [9]라는 완벽한 슬롯배분으로 T3DD최강자가 아니냐는 소리를 들었으나. 테섭 추가이후 전장 430m의 선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거대한 시그니쳐크기[10], 전투순양함과 맞먹는 느린 속도. 6.6배수라는 전무후무할 낮은 선회력. 빡빡한 피팅치등의 문제점이 발견되며 연일 하한가를 갱신중에 있다.
이름의 뜻은 갈까마귀,레이븐 이랑 헷갈리지 말자
성능을 보자면 다른 T3 전술구축함에 비해 낮은 기동성, 높은 실드 방어율을 가지고 있고 T3 전술구축함이 다 그렇듯이 방어력/공격력/기동력이 모드에 따라 따로 노는 형태이며, 함의 단점 또한 이와 맞물려 있다. 디펜스 모드의 경우 실드 속성 저항력 추가에 더불어 시그니쳐 크기도 33.3% 감소, 즉 다른 구축함과 비교해도 크게 작아지기 때문에 디펜스 모드 잭도우의 탱킹력은 미사일이 캐퍼시티를 먹지 않는 특성과 맞물려 구축함급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을 수준. 다만 문제는 최대 사거리 근처에서만 다른 무기군을 찍어누를 수 있는 미사일 or 로켓을 선택해야 하는 특성상 공격시에는 사거리 확보를 위해 샤프슈터 모드를 켜야 하는데 이러면 방어력 버프를 포기해야 하고 디펜스 모드로 탱킹을 하자니 사거리, 데미지 문제가 발목을 잡는다는 문제가 있으며 스피드 모드의 경우 애프터버너 장착시 속력이 500 중반대는 나오긴 하지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스피드 모드 상태의 순항 속도이고 전투 중에는 디펜스 or 샤프슈터 모드이기 때문에 애프터버너를 쓴다 해도 3~400대의 속도에 만족해야 하며, 스피드 모드시 관성버프가 66.6%가 적용돼서 워프모드 돌입시 얼라인(함선방향 정렬)속도나, 회전속도가 거의 프리깃급으로 빨라지는데 반대로 말하자면 다른 모드에서는 얄짤없이 전순급(...)이 나온다는 것.[11] 결국 각 모드에 따라 스펙이 너무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어떤 모드를 해도 공/수/주 중 무조건 두 가지에선 단점이 부각되어 버린다는게 가장 큰 문제점이다.
주 무장의 경우 라이트 미사일은 사거리는 무려 70km대까지 찍어서 쾌적한 랫질이 가능하지만 샤프슈터 모드로 공격력 보정을 받는다 해도 dps가 좀 후달리는 편이라서 애초에 미셔닝이 아닌 PVP에 주로 쓰이는 함선 특성상 MWD(캡 소모량, 시그니쳐크기 페널티가 있지만 함선 속도를 500%나 뻥튀기 해주는 특수부스터)를 끼고 근거리전으로 몰고가서 로켓을 쓰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위에 썼다시피 피팅치의 경우 파워그리드쪽과 CPU쪽 둘 다 좀 심하게 빡빡한 편이다. 사실 스펙만 보면 동급함 중에서 최고급의 cpu량을 자랑하지만 애초에 슬롯 자체가 많고 묵직한 게 많이 들어가는 텍3 특성상 피팅이 꽤나 빡센 편. 어쨋든 이걸 뒤집어서 생각해보면 각 모드마다 동급함들과 비교하면 크게 우월한 점이 있다는 뜻이므로, 일단 장점을 살릴 실력만 된다면 구축함치고는 상당히 우수한 물건이라고 볼 수 있다.[12]
구축함이긴 하지만 T3 다목적용 전술 구축함이라서 그런지 각종 함급 제한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 구축함까지만 통과 가능한 사다리(가속 게이트)에 얘만 못 들어가거나 하는 식
4. 순양함 (Cruiser)[편집]
4.1. 테크 1[편집]
4.1.1. Osprey (오스프리)[편집]
과거 마이닝 보너스가 붙은 채광용 크루저였으나 2013년 레트리부션 확장팩에서 완전히 T1 로지쉽이 된 배. 하지만 제대로 로지를 하려면 결국 T2 바실리스크를 타야 할 것이다.
4.1.2. Caracal (카라칼)[편집]
칼다리 2레벨 미션부터 pvp까지 폭넓게 사용되는 함선.
Nex 스토어를 통해 Nugoeihuvi 도장을 구입할 수 있다.
최근에 리디자인됨.
4.1.3. Moa (모아)[편집]
거너리 크루저로, 칼다리의 하이브리드 건이 EVE 온라인 시스템상 PVE에선 가장 애매하고 구린 무기체계라 미션 용으론 쓰는 사람이 거의 없다. 그래도 쉴드 저항치 덕에 튼튼하고 블라스터가 근거리에선 데미지가 나오기에 PVP에선 쓰는 경우가 있다.
이 비대칭 함선도 2014년 여름 Kronos 확장팩에서 디자인이 새롭게 변경이 되었다.
4.1.4. Blackbird (블랙버드)[편집]
전자전 크루저. ECM 쉽으로 PVP에서 약간 쓸 수 있겠지만 당신이 적이라도 블랙버드같은 전자전함은 최우선 목표로 터트릴 것이다. 탱킹도 허약한 편이다. T2 룩이나 팔콘을 쓰지 못하거나 돈이 없을때나 쓰자.
|4.2. 팩션[편집]
4.2.1. Caracal Navy Issue (카라칼 네이비 이슈)[편집]
4.2.2. Osprey Navy Issue (오스프리 네이비 이슈)[편집]
4.3. 테크 2[편집]
4.3.1. Falcon (팰콘)[편집]
구 디자인
4.3.2. Rook (룩)[편집]
구 디자인
4.3.3. Cerberus (케르베로스)[편집]
2015년에 디자인이 수정되었다.
4.3.4. Eagle (이글)[편집]
4.3.5. Onyx (오닉스)[편집]
4.3.6. Basilisk (바실리스크)[편집]
4.4. 테크 3[편집]
4.4.1. Tengu (텐구)[편집]
해당 항목 참조
5. 순양전함 (Battlecruiser)[편집]
5.1. 테크 1[편집]
5.1.1. Ferox (페록스)[편집]
미사일을 쓰는 칼다리 유저에겐 쓸 일이 없을 하이브리드 쉽. 드레이크가 버티고 있는 한 PVE용으로 쓸 일은 없다. 하이브리드 터렛을 사용하므로, 블래스터로 근거리 교전을 하거나 레일건으로 스나이핑을 하는 등 PVP에서는 어느 정도 활용할 수 있다. 똑같이 하이브리드 터렛을 운용하는 갈란테 함선과는 달리 실드 탱킹에 특화되어 있으므로 함대원들과 탱킹 방식을 맞추기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5.1.2. Drake (드레이크)[편집]
해당 항목 참조
5.1.3. Naga (나가)[편집]
크루시블 확장팩에 등장한 강습형 순양전함[13](Attack Battlecruiser)이다. 라지 하이브리드 터렛을 쓸 수 있는 대신 탱킹이 약하다. 함종 자체의 콘셉트로 보나 하이브리드 터렛의 특징으로 보나 PVE에는 적절하지 않으나, PVP에서는 로크 열화판으로서 애용하는 함선이다. 함대전에서의 운용법은 기본적으로 로크와 비슷하며, 여러 대의 스나이핑 함선으로 한 목표에 집중사격하는 전법이 널리 쓰인다. 그러나 로우 슬롯이 적어 대미지 강화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특히 퍽치기용으로는 탈로스나 토네이도에 밀린다.
같은 시기 추가된 다른 순양전함과 같이, 함선 디자인 공모전에 출품된 디자인을 차용하였다. 개발 초기의 콘셉트는 8터렛, 8런쳐로 하이브리드 터렛과 미사일을 선택할 수 있게 할 계획이었으나 최종적으론 미사일 하드포인트가 삭제되고 건쉽이 되었다. 또한 당시 출품작 중 이름은 같고 디자인이 다른 함선이 있었기 때문에, 이름만 공개된 때에는 유저들 사이에 혼란이 일기도 했다.본격 나가 만드는 만화[14]
5.2. 팩션[편집]
5.2.1. Drake Navy Issue (드레이크 네이비 이슈)[편집]
오디세이 확장팩에 추가된 해군사양 7 런처 드레이크. 실드 저항 보너스가 없어 오리지널에 비해 사기적인 탱킹 능력이 약해진 대신 미사일과 관련된 보너스가 추가되었다. 오리지널 드레이크처럼 4 레벨 미션에 사용할 수도 있으나, 동시에 이루어진 전함과 대형 미사일 리밸런싱으로 인해 굳이 4 레벨 미션에 드레이크를 쓸 필요가 없어지게 되었다.
5.3. 테크 2[편집]
5.3.1. Vulture (벌처)[편집]
5.3.2. Nighthawk (나이트호크)[편집]
루비콘 확장팩에서 기반 선체가 페록스에서 드레이크로 바뀌었다.
페록스 기반의 구 나이트호크
6. 전함 (Battleship)[편집]
6.1. 테크 1[편집]
6.1.1. Raven (레이븐)[편집]
해당 항목 참조
6.1.2. Scorpion (스콜피온)[편집]
전자전 전용 함으로, PvP에서 활약하기 때문에 보기가 쉽지 않다. 한때 미들 슬롯에 타겟 제머를 여러개 장비하고 한명한테 중복 사용해서 상대가 아예 조준 자체를 못하게 하는 무시무시한 전법으로 많이 사용되었다.
2013년 현재 몇 년간 계속 되어온 ECM 모듈 너프로 PvP에서 예전같은 악명은 사라졌으나, 오디세이 확장팩에서 하이슬롯이 하나 주는 대신 로우 슬롯이 하나 늘어나게 변경되어서 아머 탱킹이 가능해졌다. 이게 왜 중요한가 하면 ECM 모듈은 주로 미드 슬롯에 달기에 미드는 실드 탱킹할 슬롯이 없고, 그렇다고 4로우로 아머 탱킹하기엔 너무 부족했는데, 이젠 그냥 미드는 ECM 달고 로우는 아머 탱킹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6.1.3. Rokh (로크)[편집]
PVE용으로서는 절망적인 칼다리 거너리 라인의 최고봉 전함이다. 실드 저항과 하이브리드 터렛 옵티멀에 보너스가 있지만, 후자는 애매하다는 평이다. 블래스터는 보너스를 받아도 사거리가 너무 짧고, 레일건은 보너스가 없어도 사거리가 충분히 길다. 게다가 하이브리드 건은 캡과 탄환을 동시에 소모하는데, 이것 또한 캡을 많이 소모하는 실드 부스터의 특성과 겹쳐서 안 좋은 시너지를 낸다. PVE용으로 운용하기에는 캡 관리도 어렵고 DPS도 약하며 사거리는 지나치게 길거나 짧다.
그러나 대규모 PVP에서는 위의 단점을 충분히 보완할 수 있기 때문에, 레일건의 긴 사거리에 함선 보너스를 받아 스나이퍼로 활약하고 있다. 2012년 델브 전쟁 때 TEST 얼라이언스에서 AAA의 텐구 함대를 상대로 레일건 로크 함대를 운영하면서 짭짤한 재미를 본 적이 있다. 빨리 움직이는 텐구 상대로 레일건 트래킹이 그럭저럭 쓸만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텐구를 씹어먹는 상성관계까진 아니었고 좋은 대처가 가능했던 정도. 이후 AAA에서도 로크를 이용한 전략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2013년의 이런 교전 사례를 보더라도[15] 대규모 PVP의 로크 독트린으로 나름 쓸모가 있는 배이다.
NeX 스토어를 통해 Nugoeihuvi 도장 버전 블루프린트를 구입할 수 있다.
이름의 유래는 아라비안 나이트 등에 등장하는 거대한 전설의 새 로크.
6.2. 팩션[편집]
6.2.1. Scorpion Navy Issue (스콜피온 네이비 이슈)[편집]
스콜피온과는 다르게 이쪽은 본격적인 전투선. 오디세이의 크루즈 미사일 패치로 훨씬 나아진 미션쉽. 어차피 크루즈 미사일 속도 따윈 넘치는 사정거리로 필요없는 보너스니까 그 대신에 있는 쉴드 레지 보너스와 미들슬롯 8개 라는 위엄 넘치는 숫자가 탱킹에 큰 도움이 된다. 쉴드 탱킹 능력은 종종 래틀스네이크에 비교되는 수준... 탱킹 능력 덕분에 칼다리 BS를 이미 찍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미션을 돌려고 타는 경우가 많다. 또한 탱킹 능력을 살려서 어썰트 이상급의 인커전에서 앵커를 맡는 경우도 드물지만 존재한다.
오디세이 확장팩에서 다른 저항 보너스를 가진 배와 마찬가지로 레벨당 저항 보너스가 4%로 줄어들었다.
6.2.2. 레이븐 네이비 이슈 (Raven Navy Issue)[편집]
Caldari Navy Raven을 줄여서 흔히 CNR로 불린다.
레이븐의 거의 두배에 달하는 EHP와 훨씬 여유있는 캡, 여유있는 슬롯을 보유하고 있다. 런처는 게임에서 가능한 최대치인 8문까지 장착할 수 있다. 거기에 기존의 속도 보너스와 맞물린 크루즈 미사일 버프로, 미사일 속도가 어마어마해져 약 70km 언저리까지는 미사일 특유의 날아가는 시간으로 인한 미사일 낭비를 거의 신경쓰지 않아도 될 정도인 것 같다.
오디세이 확장팩에서는 크루즈 미사일 버프와 함께 CNR에 폭발반경 보너스가 추가되었다. 폭발반경 보너스로 바뀐다는 발표 이후 레이븐 이슈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았으며, 테스트서버에서 시험해본 유저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오디세이의 크루즈 미사일 버프와 전함 리밸런싱의 수혜 함선 중 하나이며, 오랫동안 지속되어온 드레이크 - 텐구 간 미싱 링크를 채우게 되었다.
6.3. 테크 2[편집]
6.3.1. 위도우 (Widow)[편집]
6.3.2. 골렘 (Golem)[편집]
칼다리의 머라우더로 강력한 실드 회복력과 상향된 크루즈 미사일의 힘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는 함선.
크루즈 미사일의 경우 기본 사거리가 매우 길기 때문에 머라우더의 특징인 MJD의 100km단거리 점프와 궁합이 상당히 좋으며 속성을 마음대로 변경할 수 있기에 어디서나 활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칼다리 미사일 라인의 경우 배틀크루져 이하의 함선은 키네틱 데미지에 보너스를 주기에 반강제적인 속성 제한이 생기는데 비해 배틀쉽 이상의 함선은 그런 제약이 없어진다. 게다가 골렘은 바스티온 모듈의 뛰어난 방어력을 바탕으로 여타 다른 칼다리 미사일쉽보다 EM/TH 속성에대해 어느정도 방어력을 가질 수 있으므로 더욱 부각되는 부분.
바스티온과 골렘 보너스 자체에 사거리 증가 보너스가 있기때문에 토피도 미사일을 피팅 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거리가 짧은데다가 폭속.폭반 리그대신 사거리 증가 리그를 박게 되므로 50키로 안에 진입한 배쉽을 제외하고는 실질적으로 높은 DPS를 활용할 수 없다. 어지간하면 크루즈 미사일 세팅을하도록 하자.
7. 드레드노트 (Dreadnought)[편집]
7.1. 피닉스 (Phoenix)[편집]
칼다리의 드레드노트. 공성모드 사용이 가능하며, 터렛이
에너지 터렛 위주로 쓰는 다른 펙션세력들의 드레드노트(리벨리션, 모로스, 니글파)와는 달리 칼다리답게 미사일에 특화되어있다. 탱킹도 역시 칼다리답게 쉴드탱킹.
모티브는 이름 그대로 불사조라는 뜻의 피닉스. 그런데 생김새가 상자곽처럼 생겨서 전혀 불사조처럼 보이질 않는다(...).
8. 캐리어 (Carrier)[편집]
8.1. 키메라 (Chimera)[편집]
8.2. 와이번 (Wyvern)[편집]
드래드넛인 피닉스와 비슷한 크기지만 창문이 작고 촘촘해서 무지 커보인다. 얼핏 보면 타이탄인 레비아탄보다 커보일때도... 활주로도 무려 6개나 보유. 자세히 관찰해보면 수평 엘리베이터가 움직이는것도 볼 수 있다.
이름의 어원은 드래곤의 일종인 와이번
9. 타이탄 (Titan)[편집]
9.1. 레비아탄 (Leviathan)[편집]
칼다리의 타이탄.
Luminaire 성계의 칼다리 프라임에 가면 행성을 지키고있는 NPC 레비아탄을 볼 수 있었으나, 2013년에 Dust 514유저들이 타이탄 지원 시설을 파괴하며 추락하였다.
75대의 타이탄들이 파괴된 이브 온라인 역사상 가장 큰 전투였던 B-R5RB 전투에서는 단 한대도 안터졌다고 한다. 아마 쉴드탱킹이어서 그런듯..
여담으로 함선을 자세히 보면 수평 엘리베이터가 달려 움직이는것을 볼 수 있다.
이름의 어원은 성경에 등장하는 레비아탄
둠스데이 오블리비언 사용 모습.
2009년 도미니온 확장팩에서 주위로 미사일 수십개를 흩뿌려 한꺼번에 날라가는 모습이었는데, 2012년 레트리뷰션 확장팩에서 허공에서 탄막이 생겨 날라가는걸로 바뀌었다. 대상이 너무 가까울경우 탄막이 바로 대상앞에서 나오자마자 터져버리기 때문에 대부분 이전 이펙트가 낫다는 평.
10. 셔틀[편집]
11. 인더스트리얼 쉽 (Industrial Ship)[18][편집]
11.1. 테크 1[편집]
11.1.1. 뱃저 (Badger)[편집]
타이라에 비해 HP가 많은 대신 카고 용량이 적다. 칼다리 함선답게 미드 슬롯이 많고 미사일 런처를 장착할 수 있지만 화물선이라는 특성상 얌전히 자기방어용으로 쓰자.
11.1.2. 타이라 (Tayra)[편집]
원래 배저 마크 II로 불리던 함선이었으나, 화물선 리밸런싱 이후 새 역할과 이름을 부여받았다. 기본 적재능력으로 승부하는 함선 중 하나로, 그중에서도 카고 용량이 높은 축에 속한다.
2014년 팬페스트 참가자, 트위치 HD 스트리밍 시청권 구매자[19]에 한하여 Wiyrkomi 도장 블루프린트를 받을 수 있다.
11.2. 테크 2[편집]
11.2.1. 버스타드 (Bustard)[편집]
11.2.2. 크레인 (Crane)[편집]
12. 프레이터 (Freighter)[편집]
12.1. 테크 1[편집]
12.1.1. 카론 (Charon)[편집]
테크 1 프레이터 중에서 카고가 가장 큰 대신 가장 느리다.
12.2. 테크 2[편집]
12.2.1. 레아 (Rhea)[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4 00:32:49에 나무위키 EVE 온라인/함선/칼다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최근 패치에서 리디자인이 있었다.[2] Logistics의 줄임말. '수송, 보급'이란 뜻으로 쓰이기도 하지만, 게임 내에서는 주로 다른 함선을 수리하는 역할을 일컫는다. 힐러나 메딕 같은 존재.[3] 입갤에서 집 베란다에 케스트럴이 둥지를 틀러 왔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4] 빠른 비행속도로 터렛의 추적속도를 따돌리거나 미사일 피격 시 대미지를 감소시킴.[5] 달 자원 탐사를 위해 쏘아보내는 프로브[6] Misc Bonus[7] 사거리 공식이 비행속도 x 비행시간이므로, 결국 사거리 66.6% 보너스[8] 덕분에 장거리 락온 스킬 4단만 쳐도 타게팅거리가 무려 130km를 넘어간다(...) ECM 저항 뻥튀기는 덤.[9] 전술구축함의 공통 컨셉으로 7하이슬롯 6주무장 이었으나 전술구축함의 너무높은 범용성 제한하기 위하여 후일 6/5로 변경됨.[10] 적 함선의 조준력, 명중률, 폭발 반경에 관련된 함선의 실질적 크기. 69m 정도 되는 동급 구축함에 비해서 76m라는 큰 시그니쳐크기를 갖고 있지만 디펜스 모드를 켜면 50m로 확 줄어들긴 한다.[11] 정확히는 스피드 모드를 켠 상태에서는 함선 정렬 시간이 2초대로 매우 짧지만, 다른 모드를 켜면 함선 정렬 시간이 무려 8초대(...)까지 늘어난다.[12] 크다고는 하지만 동급 함선들과 큰 차이가 없는 시그니쳐 크기를 확 줄여주고 저항치까지 올려주는 디펜스 모드의 탱킹이야 말할 필요도 없고, 샤프슈터 모드의 경우 사거리 66%추가 뿐 아니라 센서 강도가 100% 올라가고 웨폰, 타게팅 디스럽터 저항력 또한 66%나 올라가기 때문에 적 함선의 재밍에 훨씬 강해진다.[13] 일본어판 번역인 '강습순양전함'에서 가져옴.[14] 별것 아닌 만화같지만 공식 설정을 바탕으로 그려진 것이다.[15] http://eve-kill.net/?a=kill_related&kll_id=17183438[16] 칼다리 건국 영웅중 한명인 야키야 토빌 토바 제독이 당시 물 수송선이던 함선을 마개조후 병력을 지휘하며 갈렌테의 칼다리 포위망을 교란시키는데 성공하고 피난민들에 대한 추격을 뿌리칠 수 있도록 최후까지 저항하다가 갈란테 수도성으로 함선을 돌진, 자폭하여 휴전을 이끄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배경 설정이 있다. 이런 이야기 덕분에 칼다리 유저중 상당수는 이 함선을 사용하건 사용하지 못하건(...)간에 매우 좋아하는 편이다.[17] 플릿 부스터로 지정되어야만 적용된다.[18] 최근 패치에서 리디자인이 있었다.[19] EVE 계정 관리 페이지에서 결제한 사람에 한하며, 트위치 CCP 채널에서 직접 구매한 경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