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까마귀

덤프버전 :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에드거 앨런 포의 영시에 대한 내용은 갈까마귀(시) 문서
갈까마귀(시)번 문단을
갈까마귀(시)#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갈까마귀
鴉 | Daurian jackdaw


파일:갈까마귀.jpg

학명
Coloeus dauuricus
Pallas 1776
분류

동물계(Animalia)

척삭동물문(Chordata)

조강(Aves)
하강
신악하강(Neognathae)
상목
신조상목(Neoaves)

참새목(Passeriformes)
아목
참새아목(Passeri)
하목
까마귀하목(Corvides)
상과
까마귀상과(Corvoidea)

까마귀과(Corvidae)
아과
까마귀아과(Corvinae)

갈까마귀속(Coloeus)

갈까마귀(C. dauuricus)
파일:갈까마귀1.jpg
파일:갈까마귀2.jpg

1. 개요
2. 여담



1. 개요[편집]


학명: Coloeus dauuricus
한국어: 갈까마귀[1]
중세국어: ㄱㆍㄹ가마괴 (훈몽자회, 역어유해)
한자: (갈까마귀 아)
일본어: コクマルガラス(黒丸鴉)
중국어: 達烏里寒鴉(達烏里는 daurian에 해당.)
영어: daurian jackdaw
스페인어:grajilla dáurica
프랑스어: choucas de Daourie
독일어: Elsterdohle
러시아어: Дау́рская га́лка (발음이 갈까다)
에스페란토: monedo

까마귀과 중 가장 작은 종. 까마귀속과는 별개의 속인 갈까마귀속에 속한다.

큰까마귀와는 다른데, 많은 영어사전에서 raven을 갈까마귀로 소개하지만, 이것 자체가 오역이다. 갈까마귀의 영문명은 (daurian) jackdaw다. 정확히는 유럽 쪽에 서양갈까마귀(Western jackdaw, Coloeus monedula)라는 종이 있고 동아시아 쪽에 이와 같은 속에 속하는 근연종인 갈까마귀(Daurian jackdaw, Coloeus dauuricus)가 있다.

파일:허영심 많은 까마귀.jpg
흔히 떠올리는 갈까마귀의 이미지(크고 음습하고 불길한)는 모두 큰까마귀에서 온 것이다. 실제로 갈까마귀는 까마귀과에서도 가장 작은 축에 속한다.[2] 위 사진처럼 흔히 이솝우화에서 허영심의 상징으로 등장하는 이 허영심 많은 까마귀가 바로 이 갈까마귀(영어로도 The vain Jackdaw)이다. 쉽게 말해서 한국의 뱁새같은 이미지.

겨울 철새로 몸에 흰색 무늬가 있으며 까마귀 종류가 대부분 그렇듯 이 녀석들도 머리가 좋다[3]. 특히 울산광역시에 매년 겨울철에 떼까마귀와 함께 태화강변에서 겨울을 난다고 하며, 그만큼 울산의 환경이 좋아졌다는 것을 방증하는 좋은 증거이기도 하다.[4]


2. 여담[편집]


당나라 말기 군벌인 이극용의 군사 역시 갈까마귀군이라 불렸다.

이브온라인에서는 칼다리 진영의 T3 구축함의 이름로 등장하기도 했다. #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의 오퍼레이터 카프카의 코드네임은 갈까마귀의 체코어 이름에서 따 온 것이다.

유튜브에 황조롱이 둥지를 공격해 알과 새끼를 노리는 영상이 많이 있다. 황조롱이도 육식성 새라 격렬하게 싸우는 편이다.
[1] 갈가마귀라고 적는 경우도 있는데, 표준국어사전에 의하면 갈까마귀가 맞다고 되어 있다.[2] 대략 비둘기 정도 크기밖에 되지 않는다.[3] 작은 덩치도 불구하고 자잘한 잔꾀로 다른 새들을 골탕먹이거나 비어있는 둥지를 털고 새끼들만 있는 둥지에 가서 재미로 다른 새끼새들을 괴롭히거나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4] 보통 도심지에 새가 밀집하면 주민 피해가 자주 발생하지만 울산광역시에는 십리대숲이 있어, 까마귀랑 같이 밤에는 그곳에 들어가 잠자기 때문에 별다른 피해는 보고되지 않고 있다. 저녁쯤에 태화강 근처를 가보면 까마귀떼 여럿이 일제히 몰려드는 걸 볼 수 있는데 제법 장관이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9 21:50:29에 나무위키 갈까마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