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ctators:No peace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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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hul Naik이 개발한 국가 점령 전략 게임이다.
ios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모두 다운로드 가능하다.
유료 시스템인 현질은 없다.
미승인국을[1] 제외한 모든 국가를 플레이 할 수 있다.

2.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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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이 배경이지만 국가는 모두 등장한다.[2] 예를 들어서 구 소련권 국가는 러사아의 점령 상태로, 한국과 타이완은 일본의 점령 상태로 나온다.
가끔 이런 설정을 모르는 잼민이들이 “왜 한국이 일본 땅이져??” 이런식의 리뷰와 별점 테러를 한다.

3. 공략&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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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설명의 기준은 평등하게 대한민국으로 규정함.*
처음보면 당황하겠지만 천천히 모든 국가를 발견해준다.
아래에 파푸아 뉴기니나 캄보디아 같은 군가력이 약한 국가들을 점령하고 개발하여 초당 코인을 올려서 군사력이 강한 국가들[3]을 잡는게 국룰 루트이다.
반란이 생기는데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면 사라진다.

4. 판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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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을 하는 다른 이유라고 할만한 장점이다 보통 독일이면 레벤스라움 일본이면 대동아 공영권,러시아면 소련을 만드는 식이다.
*유명한 판도*
러시아-소비에트 연방, 러시아 제국, 대러시아-팽창주의 러시아(greater Russia)
독일-레벤스라움
이탈리아-로마제국
일본-대동아 공영권
한국-통일 한국
영국-대영제국

5. 주의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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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핵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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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BM즉 대륙 간 탄도미사일이 존재한다. 일정 수의 국가를 점령하면[4] 1번의 ICBM을 발사할 수 있다.[5] 대략 60~66정도의 데미지를 적의 육•해•공군이 입는데 왠만한 국가는 점령되지만 위에서 설명한 초강대국들은 절반 정도의 체력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