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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제플린의 정규 앨범이자, 미공개곡 모음집이다. 1980년 존 본햄의 사망으로 밴드가 해체된 뒤 그동안 라이브로만 불렀던 미공개곡들을 모아서 만든 앨범이다. 활동기간동안 만들어왔던 다량의 곡들을 집합해놓은 앨범이라 곡들 사이의 통일감이나 개연성이 다른 앨범들에 비해 많이 뒤떨어진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피치포크에선 7.3/10점, AllMusic에선 3.5/5점 이라는 다른 앨범에 비해선 다소 아쉬운 점수를 얻었다. 하지만 곡 하나하나씩 떨어트려서 보면 퀄리티가 괜찮은 곡들이 눈에 띈다.
1. 개요[편집]
레드 제플린의 정규 앨범이자, 미공개곡 모음집이다. 1980년 존 본햄의 사망으로 밴드가 해체된 뒤 그동안 라이브로만 불렀던 미공개곡들을 모아서 만든 앨범이다. 활동기간동안 만들어왔던 다량의 곡들을 집합해놓은 앨범이라 곡들 사이의 통일감이나 개연성이 다른 앨범들에 비해 많이 뒤떨어진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피치포크에선 7.3/10점, AllMusic에선 3.5/5점 이라는 다른 앨범에 비해선 다소 아쉬운 점수를 얻었다. 하지만 곡 하나하나씩 떨어트려서 보면 퀄리티가 괜찮은 곡들이 눈에 띈다.
2. 트랙 리스트[편집]
- 1. We're Gonna Groove
- 2. Poor Tom
- 3. I Can't Quit You Baby
- Led Zeppelin(앨범)에 수록된 동명의 곡과 동일한 곡이다. 1969년 로열 알버트 홀 라이브때 부른 버전으로, 이 버전이 1집의 곡보다 평이 좋다.
- 4. Walter's Walk
- 5. Ozone Baby
- 6. Darlene
- 7. Bonzo's Montreux
- 레드 제플린 멤버들이 스위스 몽트뢰로 갔을때 녹음한 존 본햄의 드럼 연주곡이다.
- 8. Wearing And Tearing
3. 1993년 "콤팩트 디스크 에디션" 추가 트랙[편집]
- 9. Baby Come On Home
- 10. Travelling Riverside Blues
- 11. White Summer / Black Mountain Side
- 12. Hey, Hey, What Can I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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