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코스루 소랍지/작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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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카이코스루 소랍지
영국의 작곡가인 카이코스루 소랍지의 작품에는 그의 이름(Kaikhosru Shapurji Sorabji)의 약자를 딴 KSS 번호가 붙었으며, 작품의 연도에 따라 1번부터 105번까지 있다. 소랍지에 관한 여러 정보를 정리한 사이트인 The Sorabji Archive에서 작품 목록을 볼 수 있다. 본 문서에서는 그의 작품들을 여러 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분류하였다.
악보가 분실되어서 현재 기록만 남아있는 작품이다. 총 8개의 작품이 있다.
1. 개요[편집]
영국의 작곡가인 카이코스루 소랍지의 작품에는 그의 이름(Kaikhosru Shapurji Sorabji)의 약자를 딴 KSS 번호가 붙었으며, 작품의 연도에 따라 1번부터 105번까지 있다. 소랍지에 관한 여러 정보를 정리한 사이트인 The Sorabji Archive에서 작품 목록을 볼 수 있다. 본 문서에서는 그의 작품들을 여러 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분류하였다.
- 부정확한 번역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바람.
- 연주 시간은 주로 실제 연주 또는 The Sorabji Archive를 참조함. 후자의 경우 실제 연주와 다소 차이가 발생할 수 있음.
- 변주곡 작품 뒤의 '[ ]'에 있는 수는 변주곡의 수임.
2. 피아노 협주곡[편집]
3. 교향곡[편집]
4. 기타 오케스트라 곡[편집]
5. 종을 위한 곡[편집]
6. 오르간을 위한 곡[편집]
7. 성악곡[편집]
7.1. 성악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곡[편집]
7.2. 성악과 오르간을 위한 곡[편집]
7.3. 성악과 피아노를 위한 곡[편집]
8. 실내악[편집]
9. 피아노곡[편집]
9.1. 소나타[편집]
9.2. 교향곡[편집]
9.3. 변주곡[편집]
9.4. 토카타[편집]
9.5. 야상곡[편집]
9.6. 연습곡[편집]
9.7. 기타 피아노 작품[편집]
10. 분실된 곡들[편집]
악보가 분실되어서 현재 기록만 남아있는 작품이다. 총 8개의 작품이 있다.
- Transcription of "In a Summer Garden"
- Vocalise No. 2 (보컬리제 2번)
- Medea
- The Reiterated Chord (반복된 화음)
- Black Mass (검은 미사)
- Music for Faust (파우스트를 위한 음악)
- The Line (선)
- Le agonie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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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개의 피아노로 작성된 자필보만 남아있다.[2] KSS59 Symphonic Variations의 첫 27개 변주를 피아노+오케스트라로 편곡한 작품이다. 원곡에는 없는 66페이지 분량의 'Introitus' 파트도 추가되었다.[3] 'Messa Grande Sinfonica'라고도 불린다.[4] 자필보 총 1,001페이지로, 소랍지의 작품 중 자필보 페이지 수가 가장 많은 작품이다.[5] 자필보에는 49변주까지 표기되어 있으나, 43변주가 두 개이다.[6] 자필보에는 49변주까지 표기되어 있으나, 6변주가 두 개이다.[7] 미완성 곡으로, 리브레토는 Robert Nichols가 작곡하였다.[8] 미완성 곡이다.[9] 자필보에는 'Sonata, Opus VII'라고만 쓰여 있고 번호가 없어 0번이라고 불린다.[10] 소랍지가 즐겨 사용한 '다악장 형식'의 틀을 잡은 작품으로 간주되고 있다.[11] 타로 카드에 관한 작품으로, 각각의 파트가 원래 소나타 형식에서 하나의 '악장'이라고 볼 수 있다. 소랍지의 소나타 중 길이가 가장 길다.[12] 자필보에는 'Symphony for Piano and Orchestra'(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교향곡)이라는 이름으로 써져 있다. 피아노 소나타 0번과 마찬가지로 번호가 달려 있지 않기 때문에 0번으로 불린다.[13] 소랍지의 유일한 단악장 교향곡이다. 교향적 야상곡과 함께 가장 긴 단악장 작품이다. 한 악장에 2개의 푸가와 82악장의 파사칼리아(39변주가 2개) 등이 포함되어 있다.[14] 'Quasi Fuga A' - 'Interludio A' - 'Quasi Fuga B' - ... - 'Quasi Fuga E' - 'Quasi Stretto', 10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15] 소랍지가 이후 작곡한 ''분노의 날'에 의한 세쿠엔티아 시클리카'와는 관련 없다.[16] 미완성 작품으로, Alexander Abercrombie가 몇몇 파트를 추가시켰다.[17] 소랍지의 가장 긴 작품일 뿐만 아니라, 현존하는 피아노 작품 중에서도 가장 긴 작품 중 하나이다. 자필보 페이지도 484페이지이다.[18] 주제와 27변주로 되어 있는 작품으로, 소랍지의 개성을 가장 잘 드러낸 작품이자 최고의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변주곡의 개수는 27개로 그의 작품 중에서는 적지만, 각 변주곡이 웬만한 독주곡 수준으로 길기 때문에(가령 22변주의 경우 연주하는 데 1시간 30분 이상이 걸린다.) 연주 시간도 만만찮게 길다.[19] 주제는 니콜라이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오페라의 동기에 기초하였다. 주제와 49개의 변주곡, 푸가로 구성되어 있다.[20] 자필보에는 100변주까지 표기되어 있으나, 88, 89변주가 두 개씩 있다.(...→89→90→89→90→...)[21] 교향곡 3번과 함께 길이가 가장 긴 단악장 작품이다. 소랍지의 전형적인 야상곡 스타일과는 달리 비르투오소적인 구간도 있다.[22] 프란츠 리스트의 '12개의 초절기교 연습곡'에 대한 오마주이다. 100개라는 개수에 걸맞게 난이도, 곡의 스타일, 연주 시간, 기교 면에서 엄청나게 다양하다. 이곳에서 더 자세한 각 작품의 특징을 볼 수 있다.[23] 스크랴빈의 연습곡 Op. 42 No. 8에 대한 오마주이다.[24] 소랍지의 유일한 왼손 전용 작품이며, 끝에는 푸가가 있다.[25] 그랜드 피아노에 있는 소스테누토 페달을 활용한 작품이다.[26]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반음계적 환상곡 BWV 903의 패스티시이다.[27] 모리스 라벨의 스페인 광시곡의 첫 번째 편곡이다.[28] 소랍지의 가장 유명한 곡으로, 페루초 부소니의 Fantasia Contrappuntistica에 영감을 받아 작곡했다.[29] 바흐의 반음계적 환상곡 BWV 903 (푸가 부분 제외), d단조 푸가 BWV 948의 편곡이다.[30] 모리스 라벨의 스페인 광시곡의 두 번째 편곡이다.[31] 바흐의 전주곡 BWV 815a의 편곡이다.[32] KSS86, 90, 96의 특징은 마치 '조각'인 것처럼 수십 초 분량으로 짧은 곡들이 각각 20개, 104개, 4개가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