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U-17 아시안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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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U-17 아시안컵
AFC U-17 Asian Cup
파일:AFC U17 아시안컵 로고.png
창설
1985년 (AFC U-16 챔피언십)
1992년 (AFC U-17 챔피언십)
2008년 (AFC U-16 챔피언십)
2023년 (AFC U-17 아시안컵)
주관 단체
아시아 축구 연맹
본선 진출 자격
아시아 축구 연맹에 등록한 축구 협회의 16세 이하 대표팀 중 개최국 대표팀 및 예선을 통과한 15개 대표팀
최근 우승국
[[일본|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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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2023년)
최다 우승국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4회)
웹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역대 개최국 및 준결승 진출국
3. 대회 연혁
3.1. 2018 AFC U-16 챔피언십 말레이시아
3.2. 2020 AFC U-16 챔피언십 바레인
4. 우승 횟수
5. 대한민국의 역대 성적
6. 여담



1. 개요[편집]


AFC에서 주관하는 청소년 축구 대회로 초대 대회는 1984년 카타르에서 개최했다. 1984년부터 2년마다, 다른 AFC 대회처럼 예선과 본선 두 단계로 개최한다. 예선 대회는 AFC의 전 회원국이 참가할 수 있고 본선 대회는 16개국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 대회는 FIFA U-17 월드컵에서 아시아 지역 예선을 겸한다.


2. 역대 개최국 및 준결승 진출국[편집]


연도
개최국
우승
준우승
3위
4위
1984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이라크
태국
1986
카타르
대한민국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북한
1988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중국
이라크
1990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중국
인도네시아
1992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북한
1994
카타르
일본
카타르
오만
바레인
1996
태국
오만
태국
바레인
일본
1998
카타르
태국
카타르
바레인
대한민국
2000
베트남
오만
이란
일본
베트남
2002
아랍에미리트
대한민국
예멘
중국
우즈베키스탄
2004
일본
중국
북한
카타르
이란
2006
싱가포르
일본
북한
타지키스탄
시리아
2008
우즈베키스탄
이란
대한민국
아랍에미리트/일본
2010
우즈베키스탄
북한
우즈베키스탄
호주/일본
2012
이란
우즈베키스탄
일본
이란/이라크
2014
태국
북한
대한민국
호주/시리아
2016
인도
이라크
이란
일본/북한
2018
말레이시아
일본
타지키스탄
호주/대한민국
2020
바레인[1]
-
-
-
-
2023
태국
일본
대한민국
우즈베키스탄/이란

  • 2008년 대회부터 별도의 3-4위전은 열리지 않으며 4강 진출국 중 결승에 진출하지 못한 2개국을 표기한다.

  • 2020년 대회는 바레인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아예 2023년으로 연기되었다. 이후 바레인이 개최권을 반납하면서 대신 태국이 개최하게 되었다.


3. 대회 연혁[편집]



3.1. 2018 AFC U-16 챔피언십 말레이시아[편집]




3.2. 2020 AFC U-16 챔피언십 바레인[편집]




3.3. 2023 AFC U-17 아시안컵 태국[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23 AFC U-17 아시안컵 태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우승 횟수[편집]


국가
우승
준우승
우승 연도
준우승 연도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4
1
1994, 2006, 2018, 2023
2012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2
3
1986, 2002
2008, 2014, 2023
파일:북한 국기.svg
북한
2
2
2010, 2014
2004, 2006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2
0
1992, 2004

파일:오만 국기.svg
오만
2
0
1996, 2000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2
0
1985, 1988

파일:카타르 국기.svg
카타르
1
5
1990
1985, 1986, 1992, 1994, 1998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1
2
2008
2000, 2016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우즈베키스탄
1
1
2012
2010
파일:태국 국기.svg
태국
1
1
1998
1996
파일:이라크 국기.svg
이라크
1
0
2016

파일:타지키스탄 국기.svg
타지키스탄
0
1

2018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아랍에미리트
0
1

1990
파일:바레인 국기.svg
바레인
0
1

1998
파일:예멘 국기.svg
예멘
0
1

2002


5. 대한민국의 역대 성적[편집]


  • 1회 초대 대회때는 불참했다.

  • 1986년 대회 조예선에서 북한, 바레인과 0-0으로 비겼지만 미얀마를 5-0으로 이기고 1승 2무로 조 1위로 4강에 올라가 사우디아라비아를 1-0으로 이겼다. 결승에서 카타르를 상대로 승부차기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첫 출전에 첫 우승과 첫 월드컵 티켓을 따게 되었다.

  • 1988년 대회에서는 태국전에서 2-1로 이겨서 기분 좋게 시작했지만 2년전 이긴 사우디아라비아에게 무려 1-6으로 대패했고 바레인에게 0-1로 졌다. 인도네시아를 7-1로 이겼지만 2승 2패 3위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 1990년 대회에서는 카타르에게 0-3으로 지고 인도네시아와 1-1로 비기면서 1무 1패에 그쳐서 조 꼴찌로 탈락했다.

  • 1992년 대회에 처음으로 지역예선이 생겼는데 지역예선에서 중국에게 0-4로 지고 일본에게 1-1 무승부를 거뒀지만 북한에게 1-2로 져서 1무 2패 조 꼴찌로 탈락했다.

  • 1994년 대회에서는 본선에서 이라크에게 1대0으로 이겼으나 바레인에게 0-2, 일본에게 0-3로 패하고 아랍에미리트에게 1대1 무승부에 그치며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 1996년 대회에서는 본선에서 쿠웨이트에게 3대1로 이겼으나 오만에게 1대3, 일본에게 2대3으로 패한 뒤 마지막 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과 1대1로 비겨 1승 1무 2패로 조별리그 탈락했다.

  • 1998년 대회에서는 지역예선에서 홍콩을 6-0으로 이겼지만 홍콩을 역시 똑같은 6-0으로 이긴 중국과 0-0으로 비겨 승부차기 끝에 5-4로 이겨 본선에 올랐다. 본선에서 처음으로 일본을 2-1로 이긴 걸 비롯해 오만에게도 1대0으로 승리했고 방글라데시를 2대1로 격파했다. 하지만 바레인에 패해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 몰렸으나 예상을 깨고 2승 1패를 기록 중이던 일본이 방글라데시에 2대2 무재배를 쳐내는 바람에 극적으로 12년만에 드디어 2차 토너먼트에 올랐으나 토너먼트 4강전 카타르에게 1-2로 지고 3위 결정전인 바레인전에서 1-5으로 참패하며 4위를 거뒀다. 대회 우승은 카타르를 승부차기 끝에 따돌린 태국이 가져갔다. 16세 이하 대회에서 유일하게 동남아시아국이 우승한 대회다. 당시는 1,2위는 월드컵 티켓을 바로 얻고, 3위는 대륙별 플레이오프를 했기에 4위인 대한민국은 탈락했다. 여담으로 대한민국을 이긴 바레인은 대륙별 플레이오프에서 당시 OFC 소속이였던 호주를 만나서 1차전 1-2 2차전 0-1로 합산 스코어 1-3로 패했다.

  • 2000년 대회에선 지역예선에서 몽골을 13-0, 브루나이를 15-0으로 크게 이기고도 중국과 2-2로 비기면서 탈락했다. 중국이 브루나이를 12-0, 몽골을 19-0으로 크게 이기면서 골득점 33점 2실점으로 한국이 거둔 30점 2실점을 제쳤기 때문.

  • 2002년 대회 지역예선에서는 라오스를 11-1, 필리핀을 8-0, 캄보디아를 6-0으로 이기며 본선에 올라 조예선에서 파키스탄 3-1, 베트남 4-1, 예멘 2-2, 2승 1무로 조 1위로 8강에 진출해 인도를 3-1. 4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4-0으로 이기며 16년만에 2번째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 예멘과 또 1-1로 비겼으나 승부차기 끝에 5-3으로 이겨 2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2번째로 월드컵 티켓을 따게 되었다.

  • 2004년 대회 지역예선에선 괌을 18-0으로 이기며 이 대회 최다 득점을 터뜨렸다. 홍콩도 10-0으로 이기고 거뜬히 본선에 올라 조예선에서 오만 3-0, 베트남 1-0, 라오스 8-0으로 무실점 1위를 거둬 8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8강전에서 북한에게 0-1으로 져 탈락했다. 4강 진출국만 티켓이 있었기에 당연히 획득은 실패

  • 2006년 지역예선에서 마카오를 14-0으로 이기고 일본과 1-1로 비겼으나 마카오를 26-0으로 이긴 일본에게 밀려 조 2위가 되었고 중립 지역에서 열린 동아시아 지역 플레이오프에서 태국에게 1대0으로 극적으로 승리해 본선에 올랐다. 본선에서는 네팔, 싱가포르, 일본과 한조였는데 네팔에게는 2대0, 싱가포르에게 3대1로 이겼으나 일본에게 2대3으로 패해 조 2위로 8강에 진출, 그 후에 8강전에서 타지키스탄에게 0대1로 패해 탈락했다. 다행히도 FIFA U-17 월드컵의 개최국이라 개최국 자격으로 월드컵 무대에는 오를 수 있었다.

  • 2008년 대회 지역예선은 태국에서 더블 라운드로 치렀는데 대만에게 11대1, 9대0으로 2연승 그런데 태국이 예상을 깨고 대만에 1대2로 지는 바람에 태국과의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본선행을 사실상 확정했다. 태국과는 1승 1패를 주고 받았지만 3승 1패로 2승 2패에 그친 태국을 제치고 본선에 오르는데 문제는 없었다.[2] 조 예선에서 인도네시아 9-0으로 이기며 거뜬히 8강에 올라, 8걍전에서 우즈베키스탄에 3대0, 4강전에서 일본을 2-1로 이겼으나 결승에서 이란에게 1-2로 지면서 처음으로 준우승했다. 이로써 2연속으로 월드컵 진출에 성공했다.

  • 2010년 지역예선에선 첫판에 미얀마와 무득점으로 비기며 불안하게 출발, 2차전에서 캄보디아에 11대0으로 이겨 한숨을 돌렸으나 3차전 북한전에서 1대2로 역전패 이후 베트남과 3대3 태국과 1대1로 비기며 1승 3무 1패로 승점 6점 조 4위에 그쳐 예선에서 탈락했다.

  • 2012년 지역예선에서 일본에게 2-4, 베트남 1-1, 대만 8-0, 라오스 0-0, 캄보디아 10-0. 2승 2무 1패로 일본에 이어 2위로 조예선에 올랐다. 그리고 조예선에서 북한을 3-0으로 이기며 대회 첫 북한전 승리를 거뒀고 일본을 3-1, 사우디아라비아를 1-0으로 이기며 여유롭게 8강에 올라갔지만 우즈베키스탄과 1-1로 비겨서 승부차기에 갔지만 3:5로 지면서 결국 4강까지 얻을 수 있는 월드컵 진출 티켓 확보에는 실패했다.

  • 2014 태국 대회에서는 지역예선에서 첫경기인 말레이시아에게 0-2로 지면서 예선부터 불안감을 안겨줬다. 그나마 브루나이를 9-0, 라오스 4-1으로 이기면서 말레이시아에 이어 조 2위로 조예선 본선에 올랐다. 그리고 본선에서 이승우가 골을 넣으며 또 만난 말레이시아를 1-0, 태국을 2-0, 오만을 3-1로 이기며 8강에 올라 일본을 2-0, 그리고 대회 4강전에서 시리아를 만나 무려 7골을 퍼부으며 7-1로 크게 이겼지만 북한에게 결승에서 1-2로 지면서 아쉽게 세번째 우승 달성에는 실패했다. 참고로 이 대회 결승에서 후에 유럽으로 진출하게 되는 동갑내기 한광성과 이승우가 맞붙었는데 한광성이 골을 넣으며 우승의 주역이 되었다. 하지만 4강까지 티켓 확보가 가능했기 월드컵 진출엔 성공했다.

  • 2016 인도 대회에서는 지역예선에서 중국, 대만, 마카오와 한 조가 되어 이 세 국가를 전부 크게 이기고(마카오 17-0, 대만 6-0, 중국 4-0) 조 1위로 본선 직행. 대회 예선이 중국이었던 만큼, 중국은 안방에서 0:4 참패를 당해 비난을 피할 수 없었고 결국 당시 감독 얀 올데 리에케링크도 사임했다. 그런데 정작 한국도 본선에서는 이라크에게 선제골을 넣고도 페널티킥을 2개나 허용해 1-2 역전패, 오만에게는 0대0 무재배를 해서 토너먼트 진출이 매우 힘든 상황이 되었고, 3차전 말레이시아 전에서 3:0으로 이겼지만 동시간대 치러진 오만과 이라크가 비겨버리는 바람에 결국 조 3위로 힘없이 탈락했다.

  • 2018년 말레이시아 대회에서는 비교적 만만치 않은 D조에 속하여 호주를 3-0, 아프가니스탄을 7-0, 이라크를 2-0으로 이기며 무실점 연승 행진을 이어나갔고, 8강에서 비교적 약체로 취급받는 인도와는 고전 끝에 1-0으로 이기며 4강에 올랐지만 결국 4강에서 대회 첫 실점을 내주게 되는데, 여기서 타지키스탄과 1-1로 정규시간이 끝나 바로 승부차기로 돌입해 결국 6-7로 지면서 4강으로 만족해야 했다. 사상 첫 결승에 오른 타지키스탄은 결승에서 일본에게 0-1로 패하며 준우승을 거뒀다. 하지만 4강까지 월드컵 티켓 확보가 가능했기에 4년만에 다시 월드컵 진출엔 성공했다.

  • 2023년 대회명이 아시안컵으로 개편된 태국대회에서 결승전까지 진출 하였지만, 펙스리 몽콜차이 현지주심의 지극히 편파적인 판정으로 의해 3:0으로 패배하면서 아쉽게 준우승과 2회연속 월드컵 진출에 만족해야 했다. 자세한 내용은 2023 AFC U-17 아시안컵 태국/결승 문서 참조.

6. 여담[편집]


  • 2018년 대회 전까지만 해도 최다 우승국이 죄다 2번씩 우승했다. 사우디아라비아, 한국, 카타르, 오만, 일본, 그리고 2014년 북한이 2번째 우승하면서 공동 최다 우승국이 되었다. 그러다 2018년 말레이시아 대회에서 사상 첫 결승에 진출한 타지키스탄을 1-0으로 이긴 일본이 세번째 우승을 거두며 최다 우승국이 되었다.

  • 대회 최다 골이 터진 경기는 2006년 대회 지역예선으로 일본이 마카오를 상대로 26-0으로 이겼다.

  • 2016년 대회에서 북한의 고의 패배가 적발되었다. D조에 속한 북한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를 남겨뒀는데 양국은 이미 2승을 선점하여 8강 진출을 확정한 터였다. 그런데 옆의 C조에서 오만이 조 1위를 차지하고 이라크가 조 2위를 차지하자 북한은 까다로운 이라크 대신 그나마 만만해 보이는 오만을 만나고자 져주기 게임을 시도한다. 후반 4분 우즈베키스탄의 골키퍼 우므르자코브 라수르벡이 길게 골킥을 하자 북한의 골키퍼 장백호가 달려나와 점프로 막는 시늉을 하면서 공을 뒤로 흘린다. 그리고 골대로 굴러가는 축구공을 쫓아가다 두 번이나 넘어지며 선제골 허용하였다. 결과적으로 북한은 우즈베키스탄에 1:3으로 패배하여 조 2위가 되고 8강에서 오만을 만나 승부차기 끝에 4:2로 승리하고 4강에 진출하였다. 이를 적발한 AFC는 11월 4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북한축구협회에 벌금을 부과하고 윤정수 감독과 골키퍼 장백호에게는 벌금과 함께 1년 참가 정지 처분을 내렸다. 2017년 FIFA U-17 월드컵 참가 자격은 유지하되 2018년 AFC U-19 축구 선수권 대회는 참가 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후 나중에 징계 수위를 경감한 모양인지 2018년 AFC U-19 축구 선수권 대회 예선 참가국 명단에 북한이 있었다.

  • 2016년 대회와 2018년 대회 지역예선에서는 한국이 중국을 두 번 연속으로 엿먹였다.
    • 2016년 대회 예선에선 중국의 시드가 밀리는 바람에 한국과 같은 조에 걸렸는데 여기서 대만을 1:0으로 이긴 중국을 한국이 4:0으로 털어버려 광탈의 수렁으로 밀어넣었다. 조 최하위 마카오의 경기 결과를 제외하면 골득실이 달려 조 2위 추가 진출도 불가능했기 때문.
    • 2년 후인 2018년 대회 예선에서 또 시드가 밀린 중국이 한국과 같은 조에 걸렸는데 한국은 필리핀을 8:0으로, 미얀마를 4:0으로 크게 이겼지만 중국은 미얀마를 2:1로, 필리핀을 2:0으로 작게 이겨 한국은 중국에게 크게 지지만 않는다면 본선이 확정적이었지만 반대로 중국은 한국에게 지면 답이 없었던 상황. 그리고 운명의 한중전은 한국이 중국을 시종일관 볼 점유율에서 압도하면서 페널티킥 한 방으로 1:0 승리, 조 2위로 밀려난 중국은 골득실이 달려 또 다시 고배를 마셨다. 게다가 경기 내용을 보면 한국이 페널티킥을 두 번 실축해 더 큰 점수차로 한국이 이기는 결과가 나올 수도 있었다. 한편, 그 덕분에 조 2위 추가 진출에 턱걸이로 성공할지 말지 하던 아프가니스탄이 기어이 첫 본선 진출을 이룩했다.

  • 우즈베키스탄은 2012년 대회에서 우승하고 2014년, 2016년 대회에서 연이어 6위, 5위를 차지하면서 비교적 강한모습을 보이다가 2018년 대회 지역예선에서 탈락하여 본선조차 오르지 못했다.

[1] 코로나19 전염병 사태로 취소됨.[2] 참고로 4대1로 이기고 마지막 경기는 2진급을 투입해 4대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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