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19neo

  관련 문서: A320neo 패밀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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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20neo 패밀리의 형식 중 하나로 에어버스에서 제작한 중형 제트추진 여객기이다.

2. 제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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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부 기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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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A319neo (A19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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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19에 새로운 엔진을 추가하며 주익을 약간 재설계하고 윙렛을 장착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엔진 옵션이 추가되었다는 점이다. 타 neo모델과 동일하게 2가지[1]를 선택할 수 있다.

사이즈로는 보잉 737 MAX 7과 경쟁한다. 그런데 둘 다 A220-300에게 밀린다.

현재 초도기가 제작된 상태다. 초도 비행 후 카타르 항공이 첫 기체를 받으면서 런치 커스터머가 될 예정이었으나, A320neo로 주문을 변경하면서 인도가 무산됐다. 아직은 런치 커스터머가 누가 될지는 확실하지 않다. 아비앙카 항공이 유일한 주문사인데, 이쪽에서도 주문을 취소한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어 A319neo가 망하는 게 아니냐는 말이 있었다. 결국 2019년 4월 초에 전량 취소한 사실이 확인됐다. 사실 아비앙카 항공 자체가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어서 당장 취소할 수밖에 없다.

현재는 중국국제항공이 8대를 주문했다. 다만 비공개로 계약했는지 에어버스 공식 주문 현황에는 나오지 않는 듯하다. 또 에어 코트디부아르가 2대 주문했다고. 중국남방항공도 2대 이상을 주문한 것으로 추정되며 2021년 10월 23일 기준 2대의 A319neo가 중국남방항공 도색을 적용된 채 함부르크에 주기되어있다.

2022년 2월 19일, B-328A, B-328C가 중국남방항공에 인도되며 상업 운항을 시작했다.

3.2. ACJ319neo (19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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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에이션으로 전용기 사양의 ACJ319neo가 있다. 최대 항속거리는 12,501km이다 (승객 8명, 보조 연료 탱크 5개(최대) 기준). 테스트 비행으로 툴루즈 본사에서 그린란드를 16시간에 걸쳐 무기착으로 왕복하는 기염을 토해 냈다. ACJ319neo는 A319neo가 주문량이 0임에도 단종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다. 참고로 이전 버전인 A319의 ACJ319도 ACJ318보다 수요가 더 많았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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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320 패밀리
  • A318
  • A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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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320neo 패밀리
  • A320neo
  • A321n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