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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7년 6월 30일 발매된 JAY-Z의 정규 13집.
2. 상세[편집]
2017년 6월 17일 뉴욕, 로스 앤젤레스, 마이애미에서 4:44의 티저 광고를 게시하면서 새 앨범에 대한 확산감을 높혔고, 6월 30일 Sprint와 TIDAL에서 선공개되었다. 정규 트랙에서는 제이지 본인과 No I.D. 만이 프로듀서진으로 참여했으며, TIDAL에서 독점으로 공개된 보너스 트랙에서 마운트 킴비의 멤버 도미닉 메이커(Dominic Maker)와 제임스 블레이크가 추가로 프로듀서진으로 참여했다.
2016년 아내 비욘세가 냈던 앨범 Lemonade와 가사 성향이 비슷하기 때문에 평론가들은 Lemonade에서 영향을 받은 앨범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힙합을 기반으로 프랭크 오션, 비욘세, 데미언 말리, 제임스 블레이크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이 참여하면서 많은 장르가 혼합된 신선한 사운드를 가지고 있는 앨범이다.
2017년 7월 7일, 다른 플랫폼에도 공개되면서[2] 모든 플랫폼에서 4:44를 들을 수 있게 되었다.
3.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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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크리틱에서 82점을 받으면서 여러 장르에 대한 실험적인 사운드와 사회 문제 등을 다루고 있는 가사 면에서 많은 호평을 받았다. 특히 데일리 텔레그래프의 경우 "고통의 삶 속에서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발 걸음"이라는 언급과 함께 만점을 부여한다. 이후 2017년 올해의 앨범 부문에서도 많은 매체에서 10위 내에 랭크하면서 2017년 최고의 앨범 중 하나로 기록하게 된다.
그래미에서 모든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으나 단 하나도 수상을 못하면서 아쉽게 무관에 머물렀다.
4. 트랙리스트[편집]
미국 음반 산업 협회(RIAA)Gold Certification미국 내 판매량 500,000 단위 이상 4.1. 크레딧[편집]
5. 성과[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8 23:13:49에 나무위키 4:44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사회 이슈를 다루는 힙합. 이 앨범에선 주로 흑인 인권에 대해 이야기한다.[2] 단 보너스 트랙은 제외[3] 싱글컷이 된 곡은 볼드체로 표기하였다.[Gold]
[4] 타이달을 제외한 음원사이트에는 없지만 CD에는 수록되어 있다.
[4] 타이달을 제외한 음원사이트에는 없지만 CD에는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