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Son's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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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on's 라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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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손흥민
(2015~ )

10. 제임스 매디슨
(2023~ )

9. 히샬리송
(2022~ )

22. 브레넌 존슨
(2023~)

1. 개요
2. 라인 형성
3. 공격 루트
4. 기타


1. 개요[편집]


토트넘 홋스퍼 FC의 공격진이었던 손흥민(Son Heung-min), 제임스 매디슨(James Madison), 히샬리송(Richalison), 브레넌 존슨(Brennan Johnson)을 한데 묶어 부르는 신조어. 주로 해외의 축구 전문 언론들이 부르는 명칭이다. 토트넘에서는 DESK 라인에 이은 Fantastic 4로, 23-24시즌 토트넘 공격의 핵심 라인이 되었다.

2. 라인 형성[편집]



  • 손흥민: 함부르크 SV, 바이어 04 레버쿠젠에서 초년 시절을 보낸 분데스리가 출신으로 나름 리그에서 공격수로서 입지를 쌓아올리던 골든보이. 2015년자로 토트넘으로 영입되었으며 첫 시즌은 부침을 겪다 18-19 시즌부터 주전급으로 뛰어오르게 된다. 그리고 아시아인 최초로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을 맡게 된다.
  • 제임스 매디슨: 5시즌간 레스터 시티의 에이스로서 자리매김을 하였고, 창의적인 플레이로 주목을 받았으나, 팀의 강등을 막지 못하고, 23-24시즌 여름 이적시장에 토트넘으로 영입되었고, 매디슨과 좋은 활약을 보여주게 된다.
  • 히샬리송: 에버튼 FC에서 엄청난 시즌을 보낸 에버튼의 핵심 공격수이자 에버튼 역사상 최고의 영입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고, 22-23시즌 약 900억원의 이적료로 토트넘으로 이적을 하였지만, 단 1골에 그쳐 최악의 먹튀로 평가받았으나, 23-24시즌부터 부활하기 시작하더니 리그에서 10골을 몰아치며 자신의 부활을 알렸다.
  • 브레넌 존슨: 노팅엄 포레스트 FC 유스 출신 선수이다.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엄청난 활약을 하며 EFL 올해의 영 플레이어 상을 수상하였으며, 23-24시즌 토트넘으로 이적하였고, 토트넘에서 괜찮은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3. 공격 루트[편집]


매디슨 - 히샬리송 - 손흥민 - 존슨


4. 기타[편집]



  • 어느 걸출한 선수 조합이 안그러겠냐만, 이들 중 한 명이라도 부상으로 빠질 경우 경기력의 수준이 크게 달라진다.[2] 지오바니 로셀소는 이 네 명이 보여주는 템포에 비해 늘 한두 박자 느리며, 부상 빈도가 심하다. 해리 케인, 델리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DESK(토트넘 홋스퍼 FC)라인이 해체하며 토트넘 공격이 살아나지 않는가 싶었지만 4 Son's 라인으로 토트넘 공격의 숨을 불어넣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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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지션 상으로는 매디슨이 공격형 미드필더, 손흥민이 레프트윙, 히샬리송이 스트라이커였으며, 존슨은 포메이션에서 우측 윙 포지션을 소화했다.[2] 레알 마드리드의 BBC나 바르셀로나의 MSN의 경우와 가장 큰 차이. 앞선 두 팀은 후보진용도 탄탄하기에 한 사람이 빠져도 어느 정도 공백을 채워낼 수 있었으나, 이 라인은 토트넘이란 팀의 특성상 그게 어려웠다. 준수한 로테이션 멤버를 영입하는 것이 쉽지 않아서였다. 토트넘은 빅클럽과 셀링클럽의 사이를 오가는 팀이기에 초대형급 혹은 그에 준하는 선수를 영입하기가 쉽지 않은 데다, 4 Son's 라인의 입지가 워낙 탄탄하기에... " 매디슨과 히샬리송이 빠진 몇 달 동안은 토트넘이 극심한 부진기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