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AFC U-20 여자 아시안컵 우즈베키스탄/A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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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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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AFC U-20 여자 아시안컵 우즈베키스탄 조별리그 A조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사실상 2강(호주, 대한민국), 1중(대만), 1약(우즈베키스탄)의 구조다.

2. 1경기: 우즈베키스탄 0 : 2 대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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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경기: 대한민국 1 : 2 호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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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5분, 호주의 골키퍼 링컨이 공을 잡았으나, 공을 놓치고 말았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전유경은 공을 재빠르게 가져가 빈 골대에 골을 넣었다. 스코어는 1:0.

후반 28분, 페타 트리미스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골을 넣었다.

후반 40분, 한국의 페널티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주심을 이를 그냥 골킥으로 넘어갔다.

후반 45분, 나오미 치나마가 라라 구치의 백패스를 받고 멋진 중거리 슛으로 골을 기록했다.

여담으로 경기 전반에 눈이 많이 내렸다가 후반에는 눈이 그쳤다. 하지만, 경기장 곳곳은 눈이 가득 쌓였었다.

4. 3경기: 대만 0 : 6 대한민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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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6분, 김신지가 날카로운 중거리 슛을 때렸으나, 골대를 맞으면서 빗나갔다.

전반 28분, 전유경이 김신지의 패스를 받고 바로 왼쪽으로 차면서 골을 만들어 냈다. 이로써 전유경은 호주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득점을 하였다.

전반 36분, 전유경이 정유진의 환상적인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시키면서 이번 경기 2득점이나 성공하였다

전반 43분, 정유진이 강력하게 중거리 슛을 시도해보았으나, 빗나갔다.

후반 9분, 김신지가 왼발로 날카로운 중거리로 골을 넣었다.

후반 14분, 배예빈이 원채영의 패스를 바로 슈팅으로 연결시켰다. 스코어는 4:0.

후반 20분, 원채은이 조혜영의 땅볼 크로스를 받은 후 바로 골로 연결시켰다.

후반 34분, 원채은이 김신지의 크로스를 헤딩 골로 연결시켰다. 결국 원채은도 멀티골을 넣었다. 스코어는 6:0.

5. 4경기: 호주 2 : 0 우즈베키스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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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5-1경기: 우즈베키스탄 0 : 13 대한민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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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8분, 홍채빈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골대 우측 상단으로 슈팅을 차면서 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10분, 양은서가 찬 슈팅이 우즈벡 수비에 살짝 굴절이 되었지만, 오히려 골대 오른쪽 구석으로 들어가면서 골을 만들어 냈다.

전반 20분, 김지현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강력하게 슈팅을 하면서 골을 넣었다.

전반 22분, 홍채빈이 상대의 패스 미스를 놓치지 않고 바로 슈팅을 때리면서 골을 넣었다.

전반 34분, 홍채빈이 황다영의 땅볼 크로스를 받고 바로 칩슛을 때리면서 골을 만들어 냈다.

전반 추가 시간 2분, 황다영이 패널티 박스 안에서 슈팅을 강력하게 차면서 골을 만들어 냈다. 스코어는 6:0.

후반 4분, 양은서가 멋진 드리블 후, 슈팅을 때렸다. 결과는 당연히 골.

후반 16분, 황다영이 원더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21분, 양은서가 황다영의 땅볼 크로스를 받고 바로 골을 넣어버렸다. 존슨과 히샬리송

후반 25분, 남승은이 고은빈이 올린 코너킥을 헤딩으로 연결시켰다. 결과는 골이었다.

후반 29분, 강은영이 환상적인 중거리 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38분, 엄민경이 고은빈의 땅볼 크로스를 받고 바로 슈팅을 때리면서 골을 넣었다.

후반 44분, 전유경이 멋진 드리블 이후 상대 골키퍼를 농락[1]하는 골을 만들어냈다.

전반전에는 6골, 후반전에는 7골을 기록하며 B조에서 일본이 베트남을 상대로 기록한 10-0의 최다 점수차 승리를 넘어섰으며, 슈팅이 무려 1-41, 유효슈팅이 0-24로 압도적인 전력 차이를 보였다.

여담으로 경기 중 비가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 1차전에는 많은 눈, 2차전에는 맑은 날씨 속에 경기를 치렀는데, 타슈켄트 현지 기상 상황이 불안해 토너먼트 경기에서 어떤 날씨를 만날 것인지 주목된다.

7. 5-2경기: 호주 3 : 0 대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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