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UEFA U-21 챔피언십 헝가리·슬로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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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슬로베니아와 헝가리에서 공동 개최된 청소년 축구 국가 대항전이다. COVID-19가 창궐하던 시기 치러지며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라운드 간 2달의 공백이 생긴 초유의 대회기도 하다.
본래 이전 대회와 마찬가지로 12개국 체제로 본선을 진행하려 했으나 예선라운드가 끝나고 플레이오프를 치르려던 2020년 6월, 유럽의 코로나 상황이 대단히 심각해지며 플레이오프 라운드가 전격 취소되었다. 이에 UEFA는 이미 본선에 선착해있던 조 1위 9개국과 더불어 조 2위 국가 중 상위 5개국을 플레이오프 없이 바로 본선에 진출시켜 대회를 16개국 체제로 확장시켰다.
또한 대회 역사상 첫 공동개최 대회기도 하다. 헝가리와 슬로베니아가 공동개최국으로써 본선에 자동진출해 예선에서 14개국이 본선에 합류했다.
2. 본선 진출 팀[편집]
2.1. 본선 선수 명단[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1 UEFA U-21 챔피언십 헝가리·슬로베니아/참가팀 정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경기장[편집]
3.1. 조별 리그[편집]
3.1.1. A조[편집]
3.1.2. B조[편집]
3.1.3. C조[편집]
3.1.4. D조[편집]
3.2. 8강전[편집]
3.3. 4강전[편집]
3.4. 결승전[편집]
4. 올림픽 진출 팀[편집]
5. 참고 항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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